친구아내 와의 섹스 1부
나는 지방 출장을 자주 가는 편이다.
지방 출장을 가면 친구도 맞날겸 친구 집에서 자주 자고오곤 한다.
4월 20일 나는 부산 출장을 가게돼어 김해에 사는 친구에게 연락을 하였다.
어이 친구 나 부산 출장 왔다
오후 4시면 업무가 마치니 오늘 술한잔 하자고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친구는 자기 집에서 자고 삽겹살에 소주 한잔을 하자는 제의에
대답하고 친구의 집으로 향했다.
저녁 6시에 친구의 집에 도착 삽겹살에 소주 가 더해지면서
친구와의 대화가 섹스이야기로 무르익어갔다
물론 친구의 아내도 함께 한 자리에서
친구부부의 섹스가 몇분정도 . 섹스형태 등 많은 친구 부부의 섹스이야기로
무르익고 친구의 부부섹스는 주로 친구는 가만이 있고 친구 부인이 친구를 행복하게 한다고 들 자랑 하고......
난 좇이 주체 못하는 지경을 숨기면서 친구에게 한가지를 제의 했다
지금 너의 둘이 섹스 하면 난 보고 즐기면 안되는지를
친구의 부인를 범하는 짓은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둘이 섹스 하는 장면을 보는 것은 도덕적 피할수 있지 않나 라고 제의 했다.
친구 부부부는 한참 말설이더니 그럼 너는 거실에서 있고 안방 문을 열고 둘이 섹스 할테니 보라는 것이다.
나도 좋다고 하고 안방 문 앞에 식탁의자를 놓고 친구 부부의 섹스를 보기로 했다
친구 부부의 섹스는 나를 흥분 시키기 시작했다
친구는 침대에 누워있고 친구 부인은 친구의 좇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항문으로 그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 하더니
친구의 부인은 콤돔을 씨운 오이를 자기의 보지에 박고 친구 좇을 자기 항문에
박고 섹스를 즐기는 것이다
난 친구 부부의 섹스를 보면서 정말 흥분되는 나의 좇을 만지고 있엇다.
난 갑자기 친구의 안방으로 들러갔다
그리고 친구의 부인 보지에 박힌 콤톰씨운 것을 빼앗고 친구에게 오이 보다는 내 좇이 어떠냐고 물어 보았다.
친구는 아무 말 없이 나의 좇을 잡고 자기 부인의 보지에다 내 좇을 인도 하는 것이다 난 내 좇을 친구의 보지에 힘껏 박아 넣었다
친구의 부인은 나의 좇을 느끼면서 아마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그의 비명을 지르기
시작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