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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무)面(면)鬼(귀) - 1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05 1,397회 0건
無(무)面(면)鬼(귀)
13부 변호사 장석훈과 그의비서 한지숙

"하악....힘들다...."시계를 보니 9시가 다돼갔고....신음소리에 울렸던방안은 누군가의 꼬르륵소리로 서로를처다보며 한바탕 웃음소리가 흘렀다.
난 일어서서 내려보니 세명의 아릿다운 여자들은 이상한 눈빚으로 나를 올려다보았다.
"왜그래???"내가 묻자 미영은....
"히히히 이제 일끝나서 배고프신가요???"
"나 아냐.....혜정이 너지....."하며 그녀의 겨드랑이며 허리를 간지러피우고,
"캬...아...ㄱ 키키키 아냐..아냐....."하며 다시한번 방안은 웃음소리로 메아리처 울리는것만 같았다.난 세여자의 볼에 다시한번 키스하며"크크 배고파...밥먹자...."
"키키키 거바 오빠잖아....."
세여잔 일어서며 이리저리 둘러보았다.옷을 찾는거였지만 방안에 있을리가없었다.엄마의속옷바께는...
난 가운을 입고 문앞에서서 수화기를들며 "오호라.......크크..머 시켜먹자....그렇게들 벗구있으라구...."하고 말하니 미영이 먼저일어서며 가슴을 출렁이는체 다가와 내 볼에키스하며 "정말????" 하고 말했고,혜정도 다가와 뽀뽀하며 자신의 유방을 내팔에 문질르며 "오빠 그럼 안돼는거 알지?"하며 미소지었다.
"^^"난 먼저 마루에나가 그녀들의 벌거벗은 것을 보고있었다.엄마가 먼저 옷을입고나왔고 미영과 혜정인 2층으로 올라가고있었다.
두 벌거숭이 모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올라가고 미영은 모르겠지만 혜정은 뒤에서도 그 유방의 옆부분이 보이는 것 같았다.
우리 넷은 아까 엄마가 차려노은 음식을 다시 대우며 상을 차렸고 난 식탁에 앉아 엄마한테 물었다.
"그거있잖아? 저번에 줬던거....진짜 그게 머야? 그날 잠두안잤는데 피곤해지지도않고"하며 말하자 미영과혜정은 엄마를 보며"언니...모애요?""어머니...모애요?"하며 되물었다.
엄만 "비밀....^^ 약은 자주먹으면 안돼요...."하며 대답을회피했다.
우린 식사를 했고 다한후...다시 거실에 앉아 예기했다.미영과혜정은 식사할때도 말했지만 엄마의 요리솜씨에 놀랐고 식사후에도 어쩜 그렇게 맛있게하냐는둥 예기했다.엄만 결혼후 집안살림만 하셨던분이라 상당히 심심했던날이 많았을 것이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요리학원에 다녀서 자격증도 가지고계셨다.한참 음식예기를 나눈 뒤 난 말하기시작했다.
"이젠 같이살게됐으니깐 몇가지 말할게....서로간의 다툼은 절대있어선안돼 그리구..음...미영이 문제는 조금뒤에 말하고 우선 혜정이는 내가 저번에도 말했듯이 무조건 법대에 들어가야해 그러면 넌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해야할꺼야 그러니깐 너와의 성관계는 가급적이면 안할꺼야 이해할수있겠지?"
"치...그 가급적이란게 언제야?"
"음....왠만하면 일요일을제외하곤 안하겠단거야 굳이 일요일에 한다해도 네공부에 피해가 가지 않는선에서 한다는거구...."
"응...."
혜정의 대답이 끝난후 난 미영을 보며 왜 회사를 그만두었고 지금 남은 빚이 얼마나돼는지 물었다.미영은 그만둔 예기를 해줬다.그때 미영이 나와혜정과의 섹스를 훔처보던날 그날 미영은 중요한 결제서류를 놔두고 회사에 갔었고 그것을 다시 가지러 집에왔다가 본것이었다고했다.
난 "그깟서류하나가 그렇게 중요한거였어?"하고 물으니 미영은 자기나름대로 계획을세워 모든결제를 하루에 몰아서 해왔고 그날이 마지막날 결제일이엇다는것이었다.그래서 자신스스로가 회사를 그만두었다는게 이유였지만 그때상황에선 혜정의일이 맘에걸려 일이 손에 잡힐것같지도 않았다고 했다.그리고 미영은 지금 남아있는 빚은 별로 안된다고했다,살림이다머다해서 지출되는돈 때문에 매달내지만 그것만 아니라면 당장이라도 갚을수 있다고 말했다.
난 그러면 당장이라도 갚으라고했다.혜정의 등록금이며 집안의 생활은 엄마가 알아서 할꺼라면서.....
"그러면...남은게 방인데..머 혜정인 아까 짐 들어놨던 2층방쓰고...미영인 1층 방쓰면돼겠고 내일이 좀 바쁘겠네...이것저것 살려면...."하고 말하며 유리의 일을 설명했고 그건 내가 내일 변호살찾아가서 예기하기로했다.
"그럼 오늘은 넷이 안방에서 자고 내일 다같이 쇼핑이나하지머.."하며 난 일어나 내방으로갔고,여자들은 짐을 풀었다.12시쯤 됐을까 우린 다시한번 질펀한 섹스를 나눈후 잠이들었고그렇게 세식구가 들어온 첫날이 흘렀다.
다음날 우린 쇼핑을하기위해 백화점으로갔다.
먼저 가구장에서 침대두개,책상등을샀고 가전제품코너에선 티비며 비디오 등을 사고 여성의류코너에 들어섰다.막 에스컬레이터 내리니 어디선가 백화점 직원인듯한여자가 인사를하며 에스코트를 해준다고했다.
한번에 무쟈게사니깐 어디서 알았는지....
"결혼하시나바요....."여직원이 묻는다....벌써 여러번 듣는소리다....
"네...그렇다구할수있죠...."하고 대답하니 확실한 대답이 아니어서 그런지 여직원은 갸우뚱한다."그런데 일찍하시나바요..."이것도 여러번 들었다.난 다시
"네...그렇다구할수있죠...."
여직원은 혜정을 아래위로 훌터보며.."좋으시겠어요,벌써 이렇게 잘생긴분을 잡으시다니요...호호호"난 그런 여직원을 보며 "그렇죠? 크크크"
"고등학교 졸업하시고 바로 결혼하시나바요?"
"^^" "직원 김정미" 난 미소만지으며 그녀의 이름을 봤다.
이것저것옷을사고선 내눈엔 속옷코너가 눈에 들어왔다.
"속옷도사자...."하고 말하자 혜정이 콕콕찌르며,
"오빠......"하는 혜정 난 그런 혜정의 말을 무시하며 속옷코너루 들어오니 다시 정미라는여직원이 한마디한다."호호호....역시 남자분이시네요...."
엄마와 미영은 뒤에서 무슨예길 하는지 들어오지 않자.....
"두분 모하세요.....들어오세요"
"어머...응큼하시다....어머님하고 장모님 속옷도 사시게요?"
"장모라......""엄마하고 장모는 속옷안입으나요?"하고 난 되물었다.
"호호호호....."여직원과엄마..그리고 미영은 제밌는지 웃고,혜정인 창피한지 겯눈질하며 째려본다.난 혜정에게다가가 "뭘그렇게 챙피해해?...쪽.."하며 말하고 볼에 뽀뽀하니,주위에 사람들이 처다본다.역시나 혜정인 부끄러워하고,
여직원마저 얼굴이 빨게지며"너무 개방적이시다....."하고 말한다.
난 미소만 지은체 둘러보곤....
"혜정아 일루와바..."
"응...."하며 종종걸음으로 다가오고,난 옅은 자주색반컵에 약간 망사면서도 아닌듯한 브라를 내밀어 혜정이 가슴에 대보며"이거이쁘다..."
"어머....보는눈도 높으시네요..."하며 부추기는 여직원....
난 오른편에 여기 담당직원에게"90에F컵으로 주세요..."하고 말하자마자 혜정의 가슴에 그것을 한번더 대보며"흠...그세 더컸나?"하며 약간놀리는말투로 말했다.
"오빠......"하며,아직 챙피해하는 혜정,
"멀 그렇게 부끄러워해...."난 약간 가라앉은 소리로 말했다.
정미란 여직원은 다시한번 혜정을 ?어보며"와....그렇게 안보이시는데 글래머시네요..."하며 칭찬하고 난 혜정이 뒤로가 허리위가슴바로아래를 잡으며 "그렇죠? 이제 열일곱살인데...크크크 빵빵하고 좋잖아요..."하고 말하니 여직원은 놀라며,"열일곱이요? 에?"하며 어이없어 했다.그런 직원을 처다보며 난"왜요...문제될거라도 있나요?"하고 물었고 여직원은 고개만 설래설래저었다.그리고 그녀는 다시한번 놀랐다.난 각각다른 두장의 브라를 골라 엄마와 미영의 가슴에 대보며 좋다고 웃는모습과 두사람의 가슴싸이즈를 내가 알고있다는것에 또한번 놀랐을것이다.엄마는 85에C컵이고 미영은 85에B컵이지만 미영은 B컵은 약간 끼고 C컵은 약간 크다고 했다.
그정도로 몇벌의 속옷을사니 주위 여직원들포함 4~5명이 물끄러미 처다본다.난 혼자말로 "왜들그래? 자기들은 속옷 안입고있나부지?"하며 정미라는 여직원에게 다가가고 엄마와미영..혜정인 그런 날 처다만 보구있었다.난 그 여직원을 보며"제가 미정씨에게 속옷하나 선물할 영광을 주실래요?"하고 말하니 그녀는 금세 볼이 빨게지고 뒤에 세여자는 서로예기하며 "바람기가 다분해....."하며 웃는다.
대답이 없는 그녀를보자 난 다시 돌아다니며 검정색의 반망사의 위에는 레이스가 달린 브라를 들고 멀리서 대보곤 원래 매장에 있는여직원에게 이쁘게 포장해달라며 건냈다.결코 싸구려는 아니다.매장이름도 유명디자이너속옷코너였기에 못해도 몇십만원은 족히 할것이었다.
암튼 전부 세트이기에 더비쌌을지도 모르지만 포장된 그것을 봉투에 담아 받고선 난 그녀에게 내밀며"자...감사하다는 선물이에요^^"
"아네...고마워요...한가지 물어봐도 튿楮?"하며 넌지시 묻는다.
"네...."
"혹시...나이가 어떻게...."
"하하...저 안늙었어요...그거면 됐죠^^"난 다시 힘을 내 말했다.
"자 숙녀분들 이제 내옷사러 갑시다...여기 너무 사람이 많이처다보네...흐흐"하니,뒤에 세여자는"대단해...."하는 외마디만 내뱉었다.
그렇게 매장을 돌아다니며 쇼핑을 다마쳤고, 우린 역시 정미라는 여직원도 함께 늦은 점심을 먹었다.
식사를 다마치고난 뒤 난 엄마에게 유리일 때문에 난 여기서 변호사한테 가본다고 하며 여직원을보며 마지막까지 수고해달라는말을 남기고는 일어섰다.
아무것도 모른체...

아침에 일이었다.모두 땀을흘리고 벌거벗은체 잤는지 이불을 뒤집었고 서로들 껴안은체 자고있었고 내가 깨어난걸 엄마가 알았는지 먼저일어나며 조용히 날 거실로 불러내었다.
"힘들지 않아요?"
"^^ 괸찮아.....그보다 엄마가 힘들지 않겠어?"하며 말하니 엄만 내곁으로 붙으며 작은소리로"우리 둘이 있을때는 료코라구 불러줘요..."하며 안겼다.
"응.료코..."
몇분을 그렇게있은후 엄만 일어나 다시 방에 들어가 명함한장을 들고나오셨다.
"머야?......."
"내가 아는 변호사에요 이따가 여기로 찾아가보세요...."
"엄마....아니 료코.....도 개인변호사까지 두고있었어?"
"^^"
금장을한 명함엔..."변호사.......장석훈....."이란 이름이 있었다.

그렇게 백화점을 나왔다.오늘 산물건들은 백화점에서 바로 집까지 배달해줄 것이다.
"집안이 난리가 나겠군....."
난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끄내 변호사를 찾아가려했다.
지갑과함께 또다른 명함한장이 떨어졌다.아까 김미정이란 여직원 명함이다.
"언제넣었지..."거기엔 회사 전번과 자신의 호출기 전번이 있었고 난 그것을 다시 지갑에 넣은 뒤 변호사 명함을 보며 정확한 위치를 봤다.
"별로 안머네..."가까운거리에 있었다.백화점을 지나 온갓 유흥거리가 밀집해있는...특히 돈많은 인간들이나 다니는 클럽이며나이트 같은...밤에도 밝은 그런 동내였다.그렇게 자주오진 않는곳이었다.조금 해매면서 돌아다니니 온갓 외제차며 색색머리의 사람들과 음악소리 정신없는 거리다...길을물으며 찾아가니 하얀 건물이 하나 보였다.역시나 땅값이 비싼대라그런지 건물도 크고폼나게 좋아보였다.지하와1층엔 클럽과빠가있었고 2층엔 개인병원들이 들어서있나보다 5층건물인데 거기3층이 변호사 사무실이 있었다.
건물에 들어갈려고하니 웬 사내둘이 서있다...
"클럽사람인가...."
엘리베이터를 탈까했지만 그냥 궁금해서 계단을 이용했다.
2층엔 치과와 외과그리고 성형외과가 있었다.
"무자게 큰건물인가보네 보통 두개씩있지않나..."
3층에 올라가니 조용했다.
복도를 지나가니 아까의 사내들처럼 검은 양복의 사람들이 사무실인 듯 왔다갔다하고 그중 두명이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다.
둘다 185cm가 넘어보이고 그중한사람은 말랐는지 얼굴도 핼슥한게 눈매도 날카로워보였다.
난 "아씨 여기아닌가..."하며 극적이며 둘러보고있었고,앞에 두명중 근육질인 한사내가 내개다가오며"어이.....젊은양반...."
"네?"
"학생이냐? 여기 머하러 왔어?"
"대뜸 반말이네...에혀..""네...어디좀 찾는데요..."
"어디? 엄마라도 찾으러왔냐?"
"송국아....."
"네..형님.."
"조폭인가...."근육질의 사내를불르니 뒤돌아 깍듯이 허리를 숙인다.
"저기....엄마는 안찾는데요...."
"이게 누굴 놀리나....."뒤돌아 인사하던 송국이란 사내가 다시 날보며 말했다.
"아뇨...그게...."
"꼬마야...일루와바라....."하며 형님이란 사네가 불렀다.
"네....."하며 순간 난 쫄았다.
"아씨...여기 아닌가부다...젠장..."내가 그 사네앞에 서니,
"그럼 누나 찾으러왔냐?"하며 반빈정대며 뒤에서 조롱하듯 말하는 송국이란 사내..
"송국아....."좀 무섭게 다시 이름을 부른다.
"죄송합니다....형님.."하며 쪼른 듯이 내 오른쪽 뒤에 섰다.
"그것두 아닌데......"
"꼬마야...그럼 여기서 어정대지말고 가던길가거라"하며 자신의 사무실로 발을 옮긴다.
"누가 가던길을 막았는데?"난 그사람들 뒤를 따라가며"저기 잠깐만요..."하고 그둘을 불르니 둘은 뒤돌아봤고 다시 송국이란 사내가"꼬마야...여긴 너같은에가 오는곳이아니다...엄마도아니고 누나도아니면 할머니나 이모찾으러왔냐?키키키"웃으며 내곁으로 오고,
난 변호사 명함을 꺼내며"혹시 여기 변호사님 사무실이 여기아닌가요?"하며 건내 보여주었다.
먼저 들어갈려던 눈매무서운 형님이란 사내가 다시 내게로 오며,
"변호사님? 어디 명함좀 보자...."
"네..."하며 난 그 금장의 명함을 내밀었다.
내가 금장의 명함을 내밀자 그사네는 받기도전에 조금 씁슬한 표정을 지으며 받아 보았고 이네,옆에 송국이란 사내의 뒤통수를 치며"송국아...죄송하다고 인사드려라...."
"네? 네...형님....꼬마님 죄송합니다.퍽""다시 뒤통수를 때리며 형님이란 사내가 "다시.."라고 말했다.
"....죄송합니다..."라고 정식으로 말하자 곧이어 형님이란 사내역시 고개만 숙이며,"미안합니다..진작 명함을 보여주셨으면....."
"저기....죄송안하셔두 돼는데...그보다 명함....."
"아..네..."하며 사내는 다시 명함을 돌려주며"변호사님 사무실은 쭉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네..감사합니다....""왜그러지? 이명함이 대단한가?"
"저기...."하며 눈매가 무서운 사내가 날불렀고 난 뒤돌아보며,
"네?"
"아뇨...방금일은...."
"네^^"하고 미소지어 대답하고선 난 다시 뒤돌아서며 복도를 걷는데,
""퍽"이자식아...왜 그런예긴꺼네서...."
"죄....죄송합니다 형님"
"얼렁들가!?"퍽""하며 몇대맞는소리가 들렸다.
난 그사내가 말해준대로 사무실앞에서 살짝 문을 열며,"여긴가"하고 들어서니 여직원인지 나를 처다보며 말했다.
"어떻게 오셨어요..."
"변호사 사무실에 왜왔겠냐..."주위를 둘러보니 달랑 여직원 한명이고 방이 두 개인지 문이있었다.
"어떻게 오셨어요..."대답없는 나를 향해 되묻는 여직원....난,"변호사님 뵈러 왔는데요"
"예약은 하셨나요?"
"어러죽을""아뇨"
"변호사님 지금 안계십니다."방금전보다 냉대해진 말투....
"기라디죠 뭐...."하며 명함을 건네주고 다시말했다.
"장석훈 변호사님 사무실 맞죠?"
아까 그사내들처럼 놀란기색을 하는 여직원....
"아....죄송합니다..여기 앉으셔서 잠시 기다리실례요?"일어서서 인사하며 말하는여직원..
"머야? 저명함이 그렇게 대단한거야? 엄마가 힘있는변호사 아는가부네...""네..."
내가 건낸 명함을 들고 여직원은 왼쪽방에 노크를하며,
"변호사님...."
"응....들어와..."하는소리가 꽤 멀리서 들리는거 같았다.
둘이 먼소릴하는지는 정확히 들리진 않았지만 먼가 예기를 하는것같았다.
금방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간에 여직원은 나와 나를 보곤,
"기다리셨죠? 변호사님께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아...복잡해.." 난 일어서며 "자리에 안계시다매요..."하고 일어서니,
여직원은 난색을 표하며 "죄송합니다....들어가 보세요.."
"괸찮아요^^"하며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니 꽤 넓다라는 기분이들었고 변호사인듯한 남자를 보니 40대중반에서50대초반으로 보이는 사내가 앉아있었다.
나와변호사의 눈이 맞춰지자 변호사가 일어서며,
"아이구...어서오십시오....이리 앉으시죠..."
"네?.....네...."하며 난 변호사의 말대로 쇼파에 앉았다.
"고급가죽쇼파에....이런 잘나가는 동내에 큰사무실....성공했나부네.."라고 난다시한번 생각했다.
난 "안녕하세요....강현진이라구 합니다....어머니가 찾아가 보라해서...."
"네....알고있습니다....."
"뭘 알고있다는거야"
"띠..""미스한.....여기 차 좀 내오지...."
난 농담석인 어조로"근데 그 명함이 대단한가바요?^^"하며 변호사앞에 내가가지고있던 명함을 보며 말했다.
"네....이건 제가 특별히 모시는 분들께만 드리는 명함이라..."다시 돌려주며 말했다.
"네...근데 말 놓세요....아들뻘인데...."
"아이구 아닙니다...료코님 자제분이신데...."
"료코님?""네...."
난 궁금했지만 우선 유리의 일을 말했다.
"제가 변호사님 찾아온건 다름이아니라...제 친구 아버지 일때문에...병원일인데도 변호사님 찾아온게 절차두 아는게 없고.....또 어머니하고 친분있는 분이시니 다행이네요...이런 좋은곳에 사무실을 가지고계실정......"
"똑....똑...""응...들어와..."
여직원은 "죄송합니다.."라고 말하며 차를 내준다.
난 "아니에요^^" 라고 대답해주고, 변호사는......
"아...여긴 미스한이구 제 비서직을 맞아주는 있습니다..."
"괴롭다....저 존대말..."
"미스한도 인사드리지 내가 어제 말했던 도련님이네...."
"도련님? 이건또 먼소리야..."
"안녕하세요.미스..아니 한 지숙이라고 합니다...."
"아네...안녕하세요?^^"
난 인사를 하고선 다시 변호사를 보곤 "어머님하고 잘아시나바요...그리구 왜..절 도련님이라구...."
"하하하.....도련님이니깐 도련님이라 부르죠..^^"하며 더 이상 말을 하지않았다.
난 다시 말을꺼넸다.
"아까 하던예기....대단하신분 같아 우선 영광이며 안심이돼구요.그러면 실력있는 의사분들도 알고계실태고....제 친구 아버지좀 잘 부탁드립니다."
"네.그러구 말구요...역시 료코님의 자제분이시라.....저도 도련님을 뵙게된걸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영광은요뭘....^^....그럼 전이만 가볼께요..폐...."
"아니 벌써가시다뇨,식사는 하셨을것 갔고 .....오늘 뵌김에 소개시켜드릴사람도 있구요..어딜가나.....혹시 술하실줄 아시나요?"
"네...조금...."
"아....그럼 간단히 한잔 하면서 더예기하시죠....."하며 일어서더니 자기자리로 가서는,"미스한도 도련님 옆에 잠시 앉아이지 그래...."
"네..."
"띠.....""네 변호사님"
"민철이좀 나와있으라고해줘..."
"넵...변호사님..."
누군가를 불러놓고선 옷차림을 챙기며 "일어서시죠....제가 좋은데로 모시겠습니다...음...미스한도 같이가지그래"
"네...변호사님.."
우리셋이 사무실을 나오니 아까 그 눈매가매서운 사내가서있었다.
"변호사님 부르셨습니까...."변호사를 보더니 아까 자신의쫄다구가 인사한거처럼 허리를 숙여인사한다.
"그래...여기 도련님도 소개시켜줄겸해서 같이 한잔하지..."
"아..도련님이요...아까 죄송했습니다.."하며 다시 허리숙여인사하는 사내...
"아까 먼일있었나?"하며 변호사는 사내에게 물었다.
난 "아니에요^^ 가세요..."하며 말을 끈었다.
"아...그렇죠 도련님..."
우린 엘리베이터를타 지하로갔다.
지하엔 역시 건장한 사내 네명이있었고 그 사내들은 눌굴보고인사한건지 모르지만 허리숙여 큰소리로 인사를했다.
넷은 검은색의 고급차에 올랐탔다.
운전은 민철이란 그사내가 했고 변호사는 뒷자석에 탈려다가 나를한번보더니
"미스한이 도련님과 뒤에타지..."
난 "아뇨 제가 앞에탈께요...."
"아이구 아닙니다....미스한?! 어서...."
"네....."
그렇게 뒷자석엔 나와 미스한이 탔다.
차가 출발하고 민철이먼저 말을꺼넸다.
"변호사님 어떤 도련님이세요? 이번에 새로되신 검찰총장자제분인가요? "
"이친구야...검창총장은 무슨 아닐세 내게있어 제일높으신 도련님일세..."
"그럼...어느분 자제분이십니까?"
"하하하 자네도 무지 궁금할때가 있나보군.....이사기와 가문에 하나뿐인 외손이시네..."
"헉...."
"자네 혹시 아까 실례라도 범했나?"
"그게....."
"아뇨 친절하게 변호사님 사무실 가르쳐 주시더라구요...^^"
하며 내가먼저 선수처 말했다.
"아 그랬습니까?"
"엄마가 그렇게 대단한 분이었나???"난 머리가 복잡해서 더 이상 생각안기로했다.
대단하던말던 내엄마이고 내여자이기 때문에....
그리고 난 옆에앉은 미스한...아니 한지숙이란 여잘 살펴봤다.
나같은 사람을 도련님이라 깍듯이대하면서 검찰총장의아들은 별 관심도 없다는 듯이 말하는변호사의 비서......아까봐선 키는 165정도튿? 그리고 보기엔 20대 중반처럼보이지만 어디선간 30대의 포근함도 느낄수있었다.께끗한 정장의 곱게 땋아 흘러내린 허리위까지오는 긴 생머리 화장은 옅게한거같이보였고 눈망울이 동글동글한 큰눈.....전형적인 미인상이었다.
그렇게 내가 그녀를 훌터보자 그녀도 느꼈는지 나를 살짝 처다본다.
"크흠..."하며 난 자리를 들섞였다.그러자 변호사는 뒤돌아보며,
"어디 불편하심니까?"
"아뇨...^^"
변호사는다시 지숙에게"미스한...내가 괜히 뒤에 않혔나?"하며 가라앉은 목소리로말했다.
"아니에요 괸찮아요.."하고 난 대답했지만,미스한은 내게 바짝붙어 팔장을끼며 미소지었다.
살짝 그녀의 가슴이 내팔에 전해져왔다.
언제나 여자의 가슴은 느낌이좋다.작지않은 가슴...따듯하다....하지만 난 그녀에 귀에대고 말했다."저기요...이렇시지 않아도돼요.."하며 작은소리로 말했지만 들렸는지 변호사는 웃으며,"하하하 아님니다 도련님....어디...미스한 싫은가?"
"에구...."
지숙은 더 바싹붙어 내게 귓말로 "아니에요....좋은걸요^^"하며 미소지어주었다.

한 30분쯤 간것같다. 하지만 멀리 오지도 않았다.서울거리...거기다 유흥가주변이라 길이 막혔던것뿐 멀지않은 곳의 고급일식집에 섰다.
"도련님 내리시지요...."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민철은 젭사게 내려 내가 문고리를 잡자 먼저 문을 열어주었다.
뒤따라 지숙이내렸고, 변호사는 우릴 안내했다.
뒤를보니 우릴따라왔는지 차에서 4명의 근육질의 남자 가 내리고 나를보더니 허리만숙인 인사를 하곤 그중 한사람이 다가와 우리가 타고왔던 차를 운전하곤 주차장으로 가고 뒤차에 운전을 하던사람도 인사를 하곤 다시 차에타 그뒤를 따랐다.
암튼 일식집에 들어서니 지배인같은 차림의 남자가 변호살보더니 깍듯이 인사하며 다가왔다.
"아이구 변호사님 오셨습니까?.....이리로 오시지요...."
넓은 방으로 안내를 해주고는 우리 넷을 앉았다.역시 내옆에는 지숙이 않았다.
잠시후 지배원과 주방모자를쓴 사람과 같이들어왔고 지배원이 마실 것을 내려주었다.
변호사는 "주방장......오늘은 특별한 손님이니 잘부탁하네...."
"주방장이구나...역시 잘나가는 변호사라....머하는변호사길래...."
"네 알겠습니다..."하고 둘은 나갔다.
"어라? 주문도 안받나?"
변호사는 나에게 민철이란 사내를 소개시켜주었다.
"도련님...여긴 백민철이라구 절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네...."
"제가 알기론 아직 고등학생이라던데....."
"네...어머닐 잘아시면 아시겠네요..제가 사고루 1년쉬면서 18살이구요..
....예고 1학년에 제학중입니다....."
민철과지숙은 놀랐다.난 생각했다"에혀.오늘 놀라는사람 많구나..."하고...
"도련님....죄송하지만....그것좀 볼수있을까요? 등에...."
"아네....."
난 셔츠를 벗고 뒤를 돌아 보여주었다.
"음.....""호오.....""어머...."
"음.....죄송합니다 도련님...신중을 가하다보니..."
난다시 옷을입으며...
"아닙니다....변호사님같은분이 도련님이라고까지 불러주는.....사실 어머니와의 관계가 궁금하지만 과거의 일이라고 치고....암튼 깍듯이 대해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하하하...도련님...역시 속도 깊으시군요...그렇지만 도련님의 어머니시인 료코님과의 일을 좀 않좋게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만 절대 그런관계의 일이 아닌것만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네...그렇게까지 말씀하시는데 못믿을 이유없겠지요..."하며 난 자리에앉았다가 다시일었났다.내가 다시 일어나니 셋은 같이 일어서며,
"도련님 어디 불편하신점이라도...."
"하하....아뇨 앉아계세요......화장실에좀 갈려구요^^"
"아..네..."셋은 다시 앉았고,
"근데 어디있는지......"
민철이 다시 일어서며"절 따라오시지요...."
"저두...."하며 지숙도 일어났다.
"에거.....이거 저때문에...죄송합니다"
"아닙니다 도련님....."
화장실에 들어가니 그림도걸려있고 꽃도많고 이불깔고 자라면 잘수도있는 곳이었다.
내가 일을보고 쏜을씻으니 민철이 손수건을 내밀며 다시 허리를 숙이고는,
"아깐 정말로....정말로 죄송했습니다..."
"아니에요....정말로 괸찮아요.^^"
손을다딱고 옷을고처입으며 다시한번 괸찮다는 말을건냈다.
화장실에서나오니 지숙이 기다리고있었다.
셋은 다시 방으로 들어갔고,얼마후 음식이 차려져나왔다.
"주방장....오늘은 어떻나?"변호사가 주방장에게 물으니,
"네....황복과 흑돔입니다....언제나 자연식이고요....더 필요하신게 있으시면 말해주십시오"
"도련님...머 필요하신거라두...."
"하하...너무 고급음식이 눈앞에 펼처져서...근데....혹시 사라다 있나요?"
"사라다요?"주방장이 되물었다.
"네^^ 사라다하고 곁들이면 더좋거든요...."
"네..금방 내오겠습니다...그럼"
주방장이나가고 난 변호사가 먼저 들기를 기다렸다.근데,
"도련님 먼저 한수저 뜨시지요...."
"변호사님이 먼저.....^^"
"아닙니다 도련님...."
"에거....너무 황송하네요...."나는 먼저 회를 한점뜨며..."술은 제가 먼저 따라드릴께요^^"
"아이고..감사합니다..."
"헤헤...."
"하하하...."
그렇게 내가 먼저 변호사에게 한잔 따랐고 민철에게도 권했지만 처음엔 자기가먼저 한다는걸 굳이 우겨가며 민철에게도 따랐다.그리고 지숙에게도 한잔 따를려고 고개를 돌리고,
"저기....아 머라고 불러야죠..."
"그냥 미스한이라구 불러주세요....."
난 술을 따르며"에이..딴거없나? 혹시 나이가....크흠...저보단 많겠지만.궁금하네요.."
"28살이에요..."
"열살차이네.....그럼 편하게 아줌마 어때요?"
"어머..저 아직 처녀에요...."
"하하하...농담이에요...그냥 편하게 누나라구 불르께요..."
"^^"
변호사도 나에게 한잔따르고 넷은 같이 들이켰다.
다음엔 민철이 술을 따르며 "제잔도 한잔 받으시죠..."
"네.^^..근데..근데..아저씨라구 불러야하나?"하고 혼자말을 하니.....
민철은 술을 다따르고 지갑에서 명함을 한 장주며,
"백사라고 불러주시면 求求?..."
"백사씨?"
"하하하""호호호"
"아뇨..그냥 백사라고 불러주십시오 도련님.....그리고 언제든지 전화주시면 일사천리를 마다하고 무엇이든지 해결해드리겠습니다...."하며 자신의 명함을 내민다.
"네^^"난 명함을 받고 그것을보니 먼 금융회사같았고 실장 백민철이라고써있어다
"그리구 말씀도 낮추시지요....."
"에거....우리 한가지씩하죠?^^"
"하하...네...."
"조폭에 조폭변호사.....옆에앉은 비서도 변호사 여자겠지?"하고 생각하고있을 때,
다시 지배인이왔고 사라다를내려놓으며 "더필요하신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십시요"하니변호사는"지배인 여기 여자 셋만 들여보네주지?"
"네..."
"멀 셋씩이나...""아뇨 전 됐습니다...."
변호사는 비서를 한번처다보더니 웃으며"그래 지배인 둘만 들여보내주게"
곧이어 두명의여자가 들어왔고 서로잔을 돌려가며 서서히 취해갔다.
"도련님....이동내 대부분은 우리 민철이가 관리하는곳이니 언제든지 제명함만 내미고 즐겁게 지네다 가세요..."하며 민철의 어깰 두드리며 말했다.
"네....그보다 제친구일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여부가 있겠습니까...."
술을 몇잔더들 때 변호사의 호출기가 울렸다.
난 그때서야 시계를 보고선...."별써3시네...""에거 변호사님 제가 시간을 많이 뺐은거같네요 그만 일어나야겠어요^^"
"아이구 아닙니다 도련님...."
"아니에요^^ 일하시는데 저두 취기가......"
"그럼 내일이라도 연락주십시오..."
"평일엔 이제 공부해야죠^^"
모두 일어서서 나갈 때 민철이"도련님 아까 말 나왔듯이 오늘 한번 돌아보시는게....우선 술부터 깨실겸 시외로 드라이브라도 하시죠..제가 모시겠습니다."
난 비틀거리며 "아....오늘 폘많이끼치네요...."
"아님니다 도련님..."
밖으로나오니 어느세 차를대기시켰는지 두 대가 나란히 서있었다.
앞차 운전석에 앉아있던 사람이 우릴보더니 나와 인사를한다.
"어라....아까 그....."
민철이 먼저 허리를숙여 인사하는 소갤 소개했다.
"도련님...이놈이 제 오른팔인 솔개....송국이라고합니다."
"아...안녕하십니까......아깐..."송국의 말을끈으며 난,
"네..안녕하세요..아깐 고마웠어요^^"
"호....도련님 송국이도 아까 보셨었군요.."
"네^^...."
송국은 뒷문을 열어줬고 날 부추기고 있던 지숙이 변호사의 얼굴을 봤다.
"그래...미스한 오늘은 도련님모시고 좋은시간보네지...."
"네^^"하며 웃음짖는 지숙,난 먼저 지숙을 태우고는 변호사에게 다시 인사드리고는 뒤따라 앉았다.
운전석엔 송국이 앉고 옆좌석엔 민철이 차례대로 앉았고,차가 출발하자 민철이"도련님 먼저 시원하게 달리죠?"
"네^^"
내옆의 지숙은 팔짱을 끼고 난 그녀의 가슴을 팔꿈치로 느끼며 민철에게 물어봤다.
"백사.....나이가 어떻게 돼요?"
"편하게 말씀하십쇼.....33세입니다....여기 솔개는 아마 27살일겁니다"
"네..형님...."
"네....변호사님이 잘나가시는분이신가바요?"
"네...다 도련님덕분이지요...."
"먼말이지?""하하..제가 머한게있다구 오늘 처음뵙는데...."
"아닙니다..."
"조직이 꽤큰가바요?"
"음....저와 제밑에....아까 그 사무실쪽에 50여명 정도고 따루돼있는 사무실엔 100여명정도 더있습니다.주로 여기애들이 여길 관리하는쪽이고요...전국적으로 조직이 뭉처있기 때문에 저두 그 규모가 어느정도돼는지는 알지 못합니다만 한국제일의 조직이라고 보시면돼구요.학생이시니깐...쉽게말하자면 자랑이지만 여기가1진정도로 보시면 튼甄求?"
"우와...하하 그럼 변호사님이 두목이신가봐요?"
"하하하....어떻게보면 그럴수도있겠네요..."
"역시.....좋은회에 좋은술을 마시니 쏠리지도 않네요 크크크"
"하하...저도 오랜만에 도련님덕분에 포식한번했습니다"
"왜요...아까 명함보니깐 실장이라구 돼있던데요"
"제밑에 애들 먹여살려야죠..."
"네....조금 피곤하네요..."하며 난 뒤로더누웠고 지숙은 날보곤 내머릴 자기 어께에 기대게해주었다.
"도련님 편희 쉬십시오..."
"지잉......"하며 리무진의 그것처럼 앞좌석과 뒤좌석의 가로막이 올라간다.
"잠깐만요...."
난 다시 자세를 가다듬고 민철을보며"매일 거기에 계신가요?"
"매일있지는 않지만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모시러 가겠습니다"
"혹시 오토바이 모실줄 아세요?"
"그럼요....."
"제가 내일부턴 학원에 다닐거거든요 학원끝나면 가끔 가서 배울수있을까요?"
"그럼요...배우기시만 한다면 면허증발급도 해다드리겠습니다"
"고마워요^^....친구도 돼죠?"
"네....."
"지잉......"완전히 닫혔다.
난 다시 뒤로 누우니 지숙은 날보며 "왜...제어께가 싫으세요?"하며 묻는다.
"아니에요..^^"다시 지숙의 어께에 기대며,"오늘 참 이상한 하루에요....어머니가
그렇게 대단한분인지 몰랐거든요.."
"네....."
"아함.......에거 미안해요...술냄세 많이나죠..."
"아뇨^^ 저두 몇잔했잖아요...."
"히히 그렇네요..."
내가 살며시 눈을 감으니..."편하게 여기에 누우세요.."하며 날 자신의 허벅지에 눕힌다.
"^^ 사양안할께요..."
"^^"다리까지 쭉펴서 누울순 없었지만 충분한 넓이였다.
미니스커트는 아니였지만 치마가 뒤쪽으로 좀 밀렸는지 볼에는 그녀의 스타킹이 느껴진다.
지숙은 자신의 허벅지에 누운 나의 얼굴을 처다보기만하고 난 똑바로 누워 자연스래 위를처다보며 우린 눈이 마주쳤다.
"^^ 미인이세요...."
"어머...고마워요^^"
"헤헤...속으론 당연하죠 하고 생각하시는거아니에요?"
"캬르륵....어떻게 아셨어요.."
"아씨 술때문인가...."
"어디 불편하세요"
"아니에요^^ 너무 미인이시다보니....."
"호호호"
"저기 누나는 변호사님 여자겠죠?"
"어머...왜 그렇게 생각하세요?"
"머....그냥요..."
지숙은 허리를 숙였다.내 코잔등엔 그녀의 가슴이 느껴지고 그녀는 조용히 "저 아직 남자 경험도 없는걸요?"
"엥?"난 좀더 그녀의 아랫배와음부사이로 몸을 땡겼고 그녀의 가슴이 더 느껴진다.
난 고개를 그녀의 배쪽으로 향하고 한숨을 쉬니 지숙은 움찔해했다.
지숙은 다시 허리를 펴고선 내머릴 쓰다듬어주며 살며시 눈을 감았다.
난 오른편으로 누워있었기 때문에 왼손은 무리였지만 오른쪽 팔로는 그녀의 허리 뒤춤으로 넣었다.
난 뒤로 넣은 오른손을 그녀의 등 옷속으로 집어넣었다.
"아......"
"부드럽다"
난 서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손을 앞쪽으로 끌어당기니 그녀의 치마속에 집어넣었던 옷자락이 빠져나오고 이내 그녀의 배의 감촉을 느낄수있었다.
그녀는 다시 허리를 숙이고는 조용히"하아....이상해져요...."
그때부터였을까 우린 속삭이듯이만 말하고있었다.
"싫어요?"
"........."
"좀 쫍지만 누울래요?"하며 난 손을 조금만 올리자 그녀가 숙이고있었던 탓인지 금방 브레지어의 감촉이 느껴졌다.
"아항..잠깐만..."하며 그녀는 허리를 피고선 먼가 눌르는것같았다.
"치잉........"하며 밑자석에서 먼가나왔다.난 몸자체를 돌려 아래를 보니 뒷자속밑에서 먼가 펴진다.
"차안에 별게 다돼있구나"
마치 싱글침대처럼 두사람은 족히 누울수있겠끔 자리가 넓어졌다.
그게 다올라오자 난 다시 앉아 그녀의 다리를 올렸고 그녀도 순순히 내 힘의 방향으로 따라주었다.
지숙과난 서로를 보며 껴안은체 누웠다.
"쩝.....수욱...."내가 그녀의 입에 먼저 혀를 넣어 키스하자 그녀도 바로 응답이 왔다.
"남자경험이없어?"지숙이 내혀를 감고빠는 것이 집의세여자보다도 능숙했다.
"읍......"
"하아...."
그녀는 미소를 띄며 "진짜 열여덜살 맞아요?"
"학생증 보여드려요?^^"
"키키키...."하며 작게웃는 그녀.
난 그녀의 정장상의를 벗기고는 옆에 두었고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있었다.
"아...창피해..."
"키스도 장난아니더니만.....내숭은..."그래도 좋았다.
하얀 브레지어가 나타나고 그녀의 유방을 감싸안은 브라컴을 올리니 탱글한 유방이 튀어나왔다.
윗부분이 눌려서 그런지 몰라도 생각했던거보다 더 탐스러웠다.
다리를 더꾸부리며 가슴쪽으로 내려와서 다시한번 그녀의 유방을 눈으로보니 밑곡선이 선명했고 옅은갈색의 젖꼭지는 벌서 딱딱히 솟아나있었다.집에여자들과 비교하니 세여자들보단 조금큰거 같았고 더또렸한 것이....
"많이 빨려서그런거야....원래 이런거야?"생각하며 두손가락으로 젖꼭질 살며시 잡아 비틀었다.
"아앗...."하며 그녀는 내머릴 더욱더 끌어안았고,난 손가락으로 서서히 굴리기 시작했다.
"아하흥......앙....."
"많이 흥분했나보네요....."
"아이 몰라...창피해요...앙...."
난 그녀의 브라우스마저 벗기고는 브레지어의 끈을 풀르곤 벗겨내었다.
그리고선 그녀의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더니...
"아....앙...핫"
순간 난 혀로 돌돌굴리다가 살짝 깨물었다.
지숙의 젖꼭지는 더욱빳빳해지는 유방마저 딴딴해지는 것 같았다.
"쩝...쩝....쩝..."
"아흐....아하앙...."
벌써 그녀의 젖꼭지언저리는 내 침으로 반들반들거렸다.
내가 그녀의 엉덩일 쓰다듬으며 치마옆 자크를 내리니 지숙은 내손을 잡으며....
"아이....나아직 남자한테 보여준적두 없어....가슴두 자기가 처음인데...."
"아씨 팅기는거야 머야....디게 비싼척하네....""........"
난 그런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는 치마를 내리곤 그녀를 일으켜세우고 앉히고는 난 그앞에 앉아 "이거 다시 내릴까?"하며 아까 올렸던 것을 보며 말하니....
"아이...안그래두 돼는데...."
"그래? 그럼 놔두고..일단...."난 지숙의 스타킹마저 벗겨 발목에서부터 빼냈다.
하얀팬티....꼭 애들팬티있것마냥 작았다.
그녀의 엉덩이춤에 손을 대고 팬티를 벗길려고하니깐 또 저지하며...
"하아....나 너무 부끄러워...."
"아이 이게 미쳤나...진짜 드럽게 팅긴다...."
난 일단 벗기는 것을 멈추고는 힘을주어 그녀의 다리를 M자로 벌려 팬티가까이에 얼굴을 드리댔다.
어두워서 몰랐는데 가까이서보니 벌써 그녀의 보지는 홍수가 난 듯이 축축히 젖어있었다.
"바라바...또 팅기나 한번보자...."
난 고개를 치켜드며"이렇게졌었는데?"하며 그녀의 보지는 안건드리고 사타구니를 슬슬만지고있었다.
"아항..아...몰라..."
"진짜 몰라? 어디 해보자이거야..."
난 이제 그녀의 보지둔덕은 놔두고 허벅지와 사타구니만을 집중적으로 손으로 안마하듯 눌러주며 혀로 ?았다.몇분을 하다보니 신음소리만 내던 지숙은 말하기시작했다.
"하흐....미처...너무해...아항...제발...."
"왜...처음이라 몰른다며..."하며 이번엔 사타구니 제일 깊숙한곳을 ?아갔다.
"아핫..나...진짜 ...처음이야...하아..정말이야..."
"그래서 거긴 안돼겠다고?"
"아항..."
"싫으면 관두고..."하며 난 고개를들고 손으로만 그녀의 사타구니를 주물었다.
"아...만줘죠...응?"
"그래..만지구 있잖아"
"하아..거기말고..."하며 지숙은 도저히 못참겠는지 스스로 팬티를 벗었다.
보지털은 손질한듯 별로 많지 않아보였다.난 지숙의 보지털주위를 만지며..."여기?"
지숙은 내손을 잡고 조금 밑으로 내리며"여기....."
"크크크 조금더 놀려봐?""아...보지..."하며 아주 달랑말랑 살짝만지며 다시 속삭이며 말했다."우리 변호사님 비서 보지? 응?"아주 살짝이지만 그녀의 씹물은 어느세 내손가락에 길을텄는지 손가락을 타고 흘르고있었다.
난 다시속삭였다.
"제대루 말해........응? 비서양 보지?"
지숙은 내개 볼을 비비며 "하아...아잉...자기 나빠...하아...지숙이보지...응? 이제 자기꺼야....항....더쎄게 비벼줘..."
난 다시 지숙의 다리사이로 내려갔다.
그녀의 보지는 젖꼭지완 다르게 연하고 대음순도 알맞게 나와있었지만 보지갈래를 벌리니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약간 커보였고 그것은 껍질을 벗어나 딱딱헤져있었다.
"누군가 무쟈게 해었나보네....근데 남자가 처음이라구?"
내가 그녀의 그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팅기니..
"엄마......아흣....."하며 내 머릴 잡고 당겼다.
난 혀를 내밀어 아이스크림을 먹듯 아래서 위로 ?아갔고 지숙은 엉덩이를 들석이며 어쩔줄 몰라했다.
"하앙......이상해.....좋아....."
"쩝....후르륵....쩝....."
"아흣....자기야.....하앙....."
"쩝....쭈읍....쭈읍..."
"하앗....자갸....하아....나..나와...하앙....올라.. .."
그녀의 보지구멍에선 수도꼭지튼 듯 씹물이 흘러나왔다.
"빠른편이네......"
내가 그녀옆에 앉자 그녀는 고개를 내가슴팍에 묻은체 작게 말했다.
"사랑해요....."
"사랑?....아직 완전한 관계를 가진것도 아닌데....설사 그렇다고해도..."
"이르다는거 알아요...사랑한다는말.....제가 당신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주면 안튿楮?"
"......."
지숙은 날 처다보며...
"당신이 저에게 첫남자에요....제가 나이가 많아서 싫으신가요?"
"이여자 끝까지 지가 처녀라구 우기네....""나이는 상관없는거에요....""솔찍한게 중요한거지...."
"정말요?"
알몸인 그녀를 감싸안으며 입?是?했다.
"으....음...."
난 한손을 내려 그녀의 유방 아래쪽부터 배부분을 지나 보지털까지 쓰다듬으며 말했다.
"그리구 28살처럼 보이지도 안느걸요 피부두진짜 곱네요....근데...."
"아...근데요?"
아직 그녀의 보지윗부분이 젖어있었다.난 그녀의 크지않은 대음순을 벌리며..
"솔찍한게 중요한거에요...진실하다는 것......"
"아....흣...."단발의 신음 소릴내고 지숙은 내손을 잡고 말했다.
"제가 처음이라는게 거짖말이라는건가요?"지숙의 눈망운엔 이슬이고이며,
"저 해픈여자아니에요.흐흐흑...정말이에요....당신이 제 부끄러운......본 첫남자에요.."
지숙은 흐느끼며 내손을 잡던손엔 힘이빠졌고 난 다시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말했다.
"자위 많이해요? 이것바요...클리토리스도 이렇게 발달돼있잖아요...아닌가요?"
"앙....정말이에요..당신이 첫남자에요..아핫.."
난 무심결에 말했다.
"첫남자.....그럼 여자한텐 보여준적있나부죠?"
"........"
"엥?...진짜 있나부네..."
지숙의 얼굴은 더욱 붉어지고.....난 지숙의 클리토리스를 꼭눌러 비비며,
"대답해바요...여자한테는 보여준적 있어요?..."
"........"
"대답하기 싫은가보군요...아님 무언의 인정인가요? 됐어요....당신이 아까 말한건 전부 거짖말이군요....."난 그녀의 몸에 손을때고 벗겨놓은 옷을 찾아 줏어 주며 말을 이었다.
"다행이네요....그나마 애무로 끝내서....자요 옷입어요..집이.."
"말할께요...."내가 거의 말을 마칠무렵 지숙은 날 내 목을 와락 안으며 속삭였다.
어떤말을 할지몰랐지만 자신의 창피한 과거를 말할 것을 알았다.난 그런 그녀의 얼굴이 보고싶어 그녀의 다릴들어 내 허벅지에 앉게 고처주었다.

나신의 그녀....정면으로 보는 그녀의 나체는...아니 처음으로 정확히 본 정면의 상반신 나체,,,그리고 두 볼이 빨게져있는 얼굴 아까의일때문인지 묶인머리가 풀려 흘러내린 머리카락은 더욱더 그녀를 청순하게 했고
요동의탓인지 약간의 머리칼은 그녀의 오른쪽 어깨를지나 작지않은 그녀의 유방옆으로 흘러내렸다.그녀의 유방은 봉긋 선 듯 했고 아까도 느꼈지만 그녀의 옅은 갈색의 젖꼭지는 그 둘래는 크지 않았지만 집에 세여자와 비교해볼 때 약간더 튀어나온 것 같았다.

"말해줄께요...."
난 지숙을 끌어안고 볼에 입?蔘?...
"말해바요.....여자에겐 보여준적있나요?....아니면 관계...."
"고등학교때부터 친구하고......하지만 서로 절대 삽입은 안했어요.."
"당연한거아냐? 여자가 멀넣을게 있다고....""삽입을 안했다는건 모죠?"
"그러니깐......거기에....손가락이나 물건...."
"어디에요?"하며 난 그녀의 유방을 잡았다.
"핫....거기에요....보.....지..."
"아..보지에 손가락이나 기구는 안넣고 애무식으로 했다는 말인가요? 고등학교 때부터요.."
"네....."
난 젖꼭지를 비틀며..
"레즈비언인가요? 지금도 하나요?"
"아니에요..."하며 더꽉 껴안는다."저...그냥...애인도 없구...외로워서..."
"지금도 그친구와 만나서 하나요?"
"가끔요......"
"가끔...."난 왼쪽 유방밑을 주무르며 말했다."그럼 또 하겠네요?..어떻게하나요?"
"키스하고 애무만해요.....당신이 원한다면 이제 안할께요...네?"
"자세히 말해바요 어떻게하는지....."
"그냥....키스하고...."
"만지면서 예기해줄래요?"난 이상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하아...."창피해...."..알았어요"지숙은 허리를 피며 한손으로 자신의 젖을 잡고,
"가슴을 주무르고 젖꼬지를 빨고..."난 그녀의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이렇게요..."
"?...네...그리고...하아..거기를....아니 보..지를 빨고...."
"서로 빨아주나요?"
"네....하앗..."
"자위도 하나요?"하며 난 그녀의 씹두덩을 만졌다.
"네...."
"자주해요?....음....일주일에 몇번정도?"
"자기전에....."
"그럼 매일?"
"가끔 안할때도 있어요..."
"색녀네요.....매일 자위하고...."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디리며말했다.
지숙은 다시 날 껴안으며"하아.....저 나쁜년이죠..흐흐흑....미안해요..."
난 그녀의 머릴쓰다듬으며"아니에요....솔직해서 더 좋은데요?"
"흐흐흑....정말요?"
"네^^"난 그때서야 바지호크를 풀르며,
"남자꺼 본적은 있어요?"
"아니요...비디오에서만....."
"아....집에서 비디오보면서 자위하나보네요?"
"아뇨....집에선 식구들 때문에...."
"아..그럼 친구랑 하면서? 근데 어디서 해요?"
"친구 집이요..."
내가 바지를 법으려고 엉덩이를 약간드니 그녀도 약간 일어서 준다.
내바지 앞부분은 벌써 그녀의 씹물로 젖어있었다.
"이런...하하..꼭 오줌싼거 처럼됐네..."
"미안해요....."
"아니에요"하며 난 바지를 마저돗駭?
"근데 이상해요....어떻게 그러면서 아직 남자경험이없어요?"다시 지숙을 앉히며 말했다.
"두렵기도 하고....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아...자신을 다 바칠수있었던 남자가 없었다구요? 왜요....변호사님 있잖아요..
좋은분 갔던데...유혹같은것도 없었나요?"
"없었어요..나이도 많고...또 변호사님은 그걸 못한다고...."
"엥?""진짜요?"
"네....오래전에 사고로...."
"그럼 짐 앞에있는 백사나 솔개도있잖아요..."
"아뇨...변호사님비서라서그런지 별로 말도 안걸어요...."
"네...."
"하하..나이가 많다구했는데...누나는 연하를 좋아하나바요?"
지숙은 다시 날 안으며
"지숙이라구 불러요....."
"그래요...."
"아핫...."
그녀가 더 붙어서인지 아직 팬티속이지만 벌서 서있는 내자지가 그녀의 음부를 건드리고있었다.
"그럼 남자꺼 한번볼래요?^^"
"아~~~"
난 지숙을 내 다리사이로 내려오게했다.
지숙은 약간 머믓거리더니 팬티위로 내자질 감싼다.
"아....."
"벗겨줄래요?"
"......"
자지땜에 걸렸었지만 지숙은 내 자질 위로 눌르고 다시 팬티를 벗겨내었다.
"아......"
"하아...이제좀 시원하네요^^"
"답답했어요?"
"네^^"
그녀는 자질 손으로 감싸며..."아...커요...그리구 뜨거워요...."
"더가까이서 느껴바요"
지숙은 더 바싹 얼굴을 자지에 대곤 귀두부분에 살짝 입을 대본다.
"아...."
"아..암..읍..."지숙이 귀두쪽부터 입안에 넣고 서서히 내자신 그녀의 입속으로 사라진다.
"후우....."
지숙은 목이말랐었는지 내자진 그녀의 입안에서 더욱 붙고 진득한 느낌이 드는동시에 지숙은 입안에서 혀가 자지에 착달라붙었다.
난 허리를 숙여 지숙의 머릴 감싸며 "목이 마른가바요?"
그녀는 자질 쭈욱 빼며 "어떻게 알았어요?"하며 되물었고 내자지엔 진득한 그녀의 침이 길개 늘어졌다.
난 허리를펴 시중에서 파는 작은 패트에든 물을 주며 "^^ 나두 지숙씰 좋아하나바요 그냥 그런 느낌이 드네요...."
"사랑해요....."하며 물을 마신후 다시 자지에 입을 가져가 말한다.
"잘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손가락으론 많이해봤는데...."하며 다시 입속으로 내자진 사라지고,
"괸찮아요..."
아까보단 착착감기는느낌은 줄었지만 그녀의 손가락 연습(?)이 효과가있는지 능숙했다.
"쩝....쭙....쩝....쭙..."
"하아...끝까지 다 넣볼래요?""할수있을까?"
"(네)...읍...커...어...."3분의2정도 들어가더니 무리인지 다시 쭉 뺐다.
"미안해요..너무 커.."
"^^괸찬아요..."난 말하며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는 그녀의 젖을 잡았다.
지숙은 다시 자질 입에 넣은체"으읍...흐흡...쩝..."
"하아...."
"쩝...쩝...으읍...쭈업...흐?..."
난 지숙의 고개를 들게하고 이제 올라와바요..
"아아~~"
지숙은 다시 양다릴 벌리고 시트위로 올라왔고 난 한손으론 내자질 잡고 또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보짖살을 만졌다.역시나 흠뻑 젖어있었다.
"많이 젖어있네요..."
"아이....몰라요..."
"스스로 벌려서 앉아바요.."
"하앙...네..."하며 지숙은 한손은 내어께에대고 다른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며 앉는다.
난 잡고있는 자지를 지숙이 내려옴에따라 서서히 집어넣지만
"윽...좁다.."
"아핫..아퍼....."
"구멍이 좀 좁은거 같아요.....많이 아플거같은데 그만 할까요?"
"아니에요...읏...하앗..."하며 좀더 내려앉았다.
"하아..."
"악...."거의다 들어왔을 무렵 그녀는 앞에사람들을 의식해서인지 푹주저 앉으며 내게 안겨 작게 신음했다.
"하아...꽉 조이네요.."
"하아..하아...늘때좀 아프고 지금은 좀 나요...사랑해요..."
"^^..."난 날 처다보는 지숙의 눈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그녀의 눈에 키스하고 입술을 덥쳤다.
서서히 움직이며 말했다."어느게 더 좋아요?"
"아흣...앙....이게...이게더좋아요....아항..."
"흐흣...그럼 좋다구 딴남자랑두 할꺼에요?"
"아앙....아뇨...지숙인 당신여자에요...자기한테만..흐앙...자기한테만..."
"하아..나한테만? 뭘요?"
"하앙....당신만 사랑해요..."
난 갑자기 장난이 치고싶었다.
"이제 뒤로 돌아볼래요?"
"하앙..어떻게...."
내가 그녀의 허리를 드니 푹소리가나며 자지가빠졌고 난 더 뒤로 기대며 그녀를 뒤로해 다시 앉혔다.
"아핫...또...아파...조아...흥...이런기분..."
난 그녀도 뒤로제끼고 왼손으로 시트를 집고 오른손으론 그녀의 유방을 잡은체
"진짜 내가 하는건 머든지 따를수있어요?"
"네....하아..."
"그래요...? 믿을께요...이제 당신은 내여자에요...그말 지킬수있죠?"
"네...하악..."
"그럼 저거 올려볼까요?"
"네?"그녀는 깜짝놀랐다.
"저거요..칸막이...."
그녀는 얼굴을 감사며.."진짜요?? 당신이 원한다면..하아..."
"하하 아니에요..."하며 난 더둑 빠르게 그녀의 엉덩일 올렸다놨다하고 그녀도 리듬에 맞추는지 허리를 들썩였다.
"으흗...하앙....."
지숙의 사타구니와 내사타구니와 어우려 그녀의 씹물 때문에 질퍽대는 소리가 났고
"하아....하아...진짜 좁네..."
"허억..허억...아핫...."
"하아..."
"아잉...몰라...좋아요....아항...이런거...아훅..."
"후우...하아...."
"앙....나...나....나와요...또....하앙...."
"싸요...다 내보네요..."
"아흣...흣..윽...."
그녀가 먼저 싸고
"하아....나도...지숙아...먹어줘..."
"네.....하앗..."
내가 얼른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빼니 그녀역시 제빠르게 내 다리사이로 들어와 자질 물었다.
"쩝...쩝...흡..쩝"
"아...나온다..."
"웁..쩝...쩝...큭..."
내 좆물이 나오기시작하자
"큭..쩝..꺽..꺽..."하며 그녀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렸다.그리고 다 못받았는지
빨면서 허연 내 좆물이 그녀의 입술로 나오는 것이 보였다.

=================================================== =========
원랜 13-1 13-2 이런식으로 쓸려했으나 걍 어떻게든 쓰기로하고
13부는 여기서 마치구요 14부에서 다시 인사드리죠.
참 전편에 메일을 다음넷이라구 ㎢쨉?잘못된겁니다 한메일입니다^^
다음넷메일이 따로있더군요...크크크
퓌에수 :아시죠? 1점씩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퓌에수2:질책이나 바라는점 등등 하실말씀 있으시면 메일보네주세요
無面鬼....................死卽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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