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친구야....(1)
내겐 친한친구가 하나있다. 초등학교때부터 알게된친구인데 이름은 김철수.
철수는 외동아들이라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라는걸 친구인 내가 봐두 많이 느꼈다. 하지만 나두 우리집에 대한 불만은 별로 없어서 그런거는 별로 부럽지는 않았다.
철수에게 부러운점이 있다면 개네 어머니이시다. 지금 우리가 18살 철수어머니는 38살이시다 (대학1학년때 철수아버지가 꼬셨단다..) 38살나이에 믿지않게 얼굴이 이쁘장하시다 전형적인 현모양처 스타일이시다. 키는 165에 가슴도 조금 크셨구 무엇보다도 발가락이 예쁘셨다. 철수어머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친거는 수도없이 많았다. 언제부턴가 철수네집을 가는건 철수어머니를 보러가는일로 바뀌었다.
토욜날 철수랑 약속있어서 철수네 집을 갔다 . 벨을 누르시니 철수어머니가 나오셨다.
"안녕하세요. 철수있어요?"
"정석이구나. 철수 지금 잠시 나갔는데 안에서 기다릴래?
"이놈은 또 대체 어딜간겨 약속해놓구 싸돌아다니다니 짜증나. 하지만 철수어머니는 언제봐두 이뿌시다니까"
"네"
철수방으로 갔다. 철수어머니는 어디나가시는지 미니스커트에 정장차림이셨다.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다가(워낙친해서 우리집처럼 하구 지냄) 어머니가 화장을 이뿌시게 하길래
"어디나가세요"
"어. 잠시 일이 있어서 그런데 넘일찍서둘렀나 시간이 많이 남네.."
하면서 살짝 웃으셨다
"아미지치겠네. 진짜 이뿌시다.. 철수 이놈은 복받은놈이라니까. "
그때까지는 내가 너무 순진해서 철수 어머니를 어떻게 해볼생각이 안났었다.
하지만 그때 철수어머니의 옷에 단추가 떨어져서 철수어머니가 앉으면서 철수어머니의 팬티가 약간 보였다. 그때 내이성이 흔들리는걸 느꼈다.
"저 아줌마. 저고민이있는데 들어주실래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떻게든 돼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턱없이 그런말을 꺼냈다.
"어? 무슨고민이 있는데 정석이가 아줌마한테까지 물어볼가? 아무튼 그런고민을 아줌만한테 말한다는게 아줌마는 기뿌구나"
그러시면서 살짝웃으실때 내마음은 미칠거 같았다.
"저..아줌마 저 아줌마를 사랑하는거 같아요? 계속 아줌마생각만 나구 미칠거같아요"
난 내가 이런말을 했는지 지금생각해보면 돌은거 같았다.
"정석아 지금 그말이 무슨말이니? 아줌마가 잘못들은거지?"
"저아줌마를 사랑하는거 같다구요!!"
난소리를 지르면서 대충 될대대로 돼라 하는식으로 아줌마한테 달려들었다.
내손이 아줌마 허리를 안을때 아줌마는 반항을 했다. 하지만 아줌마의 반항은 내힘정도로 가딴히 제압할수있었다. 난 아줌마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치마를 벗겼다.
아줌만는 "정석아. 난 너의 친구 엄마야. 이러지마렴. 너나이때 이럴수있다는걸 알지만이러는건 잘못된짓이야" 물론 난 이런말은 신경도 안쓰엿다.
내손이 아줌마의 치마를 벗기구 아줌마의 팬티로 갈때 아줌마는 눈물을 흘리셨다.
하지만 난 아줌마의 그런모습도 그때는 이쁘게 보여서 아줌마의 눈물을 핥아 먹었다.하얀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내리니 아줌마의 보지털이 보였다. 아줌마의 보지는 털은 조금 많은편이었다. 브래지어도 벗기구 나두 옷을 다벗었다.
친구집 거실에서 친구엄마와 옷을벗고 있다는게 나한테는 흥분이 되었다.
아줌마는 그때까지 눈을 감고잇었다. 난 아줌마를 부르면서
"아줌마 한번만요. 미칠거 같아서 그래요"
그래두 아줌마는 눈물만 흘리셧다. 난 혼자서 아줌마를 애무했따 먼저 키스를 하니까 아줌마가 나의 혀를 안받아주셨다. 그래서 할수없이 애무를 먼저 시작했다.
먼저 발가락부터 빨으면서 애무를했다. 냄새는 안나는게 너무맛있었다. 점점 종아리로 올라가면서 허벅지까지 애무를 하니까 아줌마는 조금 신음소리를 냈다. 난그소리에 용기를 내서 아줌마의 다리를 잡고 벌리면서 얼굴을 보지에 대고서 보지를 혀로 핥앗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예액이 조금씩 나오는걸 느꼈다 시큼한게 맛은 없는거 같았지만 아줌마의 몸속에서 나왔다는 생각으로 무지 맛있었다. 난 보지를 핥다가 위로 올라가면서 유방두 빨을때 아줌마는 더 큰 신음을 냈다. 난 그때 아줌마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아줌마는 그때서야 내혀를 받아주셨다.
"정석아. 아줌마가 한번만 봐줄게. 하지만 다음부턴 이러면안돼 아흥.~"
"네! 감사해요아줌마"
그런말을 하시면서 아줌마는 그때서야 혀를 움직이셨다. 그렇게 나의 애무로 아줌마가 땀과 침범벅이될때 난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아흐~"
"헉!"
자지에느껴오는 느낌은 정말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좋았다. 따듯하고 느낌이 정말 좋았다.
"아줌마 사랑해요"
이말과 동시에 나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퍽 퍼어억 퍼억
쑤걱 쑤걱 쑤걱 쑤거거억 찔걱 찌이일걱 아줌마의 좀물과 내좀물이 나오면서 들리는 그소리는 정말 좋았다.
아줌마도 "아흐~ 넘좋아 정석아 아훅 보지가 넘좋아"
그말을 들으면서 난 그때서야 아줌마의 사정의 순간이 오는게 느꼈다 .
"아줌마 저 싸요"
"그래~ 아훅..넘좋아"
난 펌프질을 하면서 내 좀물을 아줌마 보지속으로 넣었다. 아줌마도 오르가즘을 맞았는지 아줌마의 허리가 뒤로 꺽으면서 아흑 소리를 내셨다.
이렇게 해서 아줌마와 나의 첫섹스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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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를 기대해주세요^^;
첨쓰는거라 재미있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2부는 빠른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내겐 친한친구가 하나있다. 초등학교때부터 알게된친구인데 이름은 김철수.
철수는 외동아들이라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자라는걸 친구인 내가 봐두 많이 느꼈다. 하지만 나두 우리집에 대한 불만은 별로 없어서 그런거는 별로 부럽지는 않았다.
철수에게 부러운점이 있다면 개네 어머니이시다. 지금 우리가 18살 철수어머니는 38살이시다 (대학1학년때 철수아버지가 꼬셨단다..) 38살나이에 믿지않게 얼굴이 이쁘장하시다 전형적인 현모양처 스타일이시다. 키는 165에 가슴도 조금 크셨구 무엇보다도 발가락이 예쁘셨다. 철수어머니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친거는 수도없이 많았다. 언제부턴가 철수네집을 가는건 철수어머니를 보러가는일로 바뀌었다.
토욜날 철수랑 약속있어서 철수네 집을 갔다 . 벨을 누르시니 철수어머니가 나오셨다.
"안녕하세요. 철수있어요?"
"정석이구나. 철수 지금 잠시 나갔는데 안에서 기다릴래?
"이놈은 또 대체 어딜간겨 약속해놓구 싸돌아다니다니 짜증나. 하지만 철수어머니는 언제봐두 이뿌시다니까"
"네"
철수방으로 갔다. 철수어머니는 어디나가시는지 미니스커트에 정장차림이셨다.
거실에서 티브이를 보다가(워낙친해서 우리집처럼 하구 지냄) 어머니가 화장을 이뿌시게 하길래
"어디나가세요"
"어. 잠시 일이 있어서 그런데 넘일찍서둘렀나 시간이 많이 남네.."
하면서 살짝 웃으셨다
"아미지치겠네. 진짜 이뿌시다.. 철수 이놈은 복받은놈이라니까. "
그때까지는 내가 너무 순진해서 철수 어머니를 어떻게 해볼생각이 안났었다.
하지만 그때 철수어머니의 옷에 단추가 떨어져서 철수어머니가 앉으면서 철수어머니의 팬티가 약간 보였다. 그때 내이성이 흔들리는걸 느꼈다.
"저 아줌마. 저고민이있는데 들어주실래요?"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떻게든 돼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턱없이 그런말을 꺼냈다.
"어? 무슨고민이 있는데 정석이가 아줌마한테까지 물어볼가? 아무튼 그런고민을 아줌만한테 말한다는게 아줌마는 기뿌구나"
그러시면서 살짝웃으실때 내마음은 미칠거 같았다.
"저..아줌마 저 아줌마를 사랑하는거 같아요? 계속 아줌마생각만 나구 미칠거같아요"
난 내가 이런말을 했는지 지금생각해보면 돌은거 같았다.
"정석아 지금 그말이 무슨말이니? 아줌마가 잘못들은거지?"
"저아줌마를 사랑하는거 같다구요!!"
난소리를 지르면서 대충 될대대로 돼라 하는식으로 아줌마한테 달려들었다.
내손이 아줌마 허리를 안을때 아줌마는 반항을 했다. 하지만 아줌마의 반항은 내힘정도로 가딴히 제압할수있었다. 난 아줌마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치마를 벗겼다.
아줌만는 "정석아. 난 너의 친구 엄마야. 이러지마렴. 너나이때 이럴수있다는걸 알지만이러는건 잘못된짓이야" 물론 난 이런말은 신경도 안쓰엿다.
내손이 아줌마의 치마를 벗기구 아줌마의 팬티로 갈때 아줌마는 눈물을 흘리셨다.
하지만 난 아줌마의 그런모습도 그때는 이쁘게 보여서 아줌마의 눈물을 핥아 먹었다.하얀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를 내리니 아줌마의 보지털이 보였다. 아줌마의 보지는 털은 조금 많은편이었다. 브래지어도 벗기구 나두 옷을 다벗었다.
친구집 거실에서 친구엄마와 옷을벗고 있다는게 나한테는 흥분이 되었다.
아줌마는 그때까지 눈을 감고잇었다. 난 아줌마를 부르면서
"아줌마 한번만요. 미칠거 같아서 그래요"
그래두 아줌마는 눈물만 흘리셧다. 난 혼자서 아줌마를 애무했따 먼저 키스를 하니까 아줌마가 나의 혀를 안받아주셨다. 그래서 할수없이 애무를 먼저 시작했다.
먼저 발가락부터 빨으면서 애무를했다. 냄새는 안나는게 너무맛있었다. 점점 종아리로 올라가면서 허벅지까지 애무를 하니까 아줌마는 조금 신음소리를 냈다. 난그소리에 용기를 내서 아줌마의 다리를 잡고 벌리면서 얼굴을 보지에 대고서 보지를 혀로 핥앗다. 아줌마의 보지에서는 예액이 조금씩 나오는걸 느꼈다 시큼한게 맛은 없는거 같았지만 아줌마의 몸속에서 나왔다는 생각으로 무지 맛있었다. 난 보지를 핥다가 위로 올라가면서 유방두 빨을때 아줌마는 더 큰 신음을 냈다. 난 그때 아줌마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아줌마는 그때서야 내혀를 받아주셨다.
"정석아. 아줌마가 한번만 봐줄게. 하지만 다음부턴 이러면안돼 아흥.~"
"네! 감사해요아줌마"
그런말을 하시면서 아줌마는 그때서야 혀를 움직이셨다. 그렇게 나의 애무로 아줌마가 땀과 침범벅이될때 난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아흐~"
"헉!"
자지에느껴오는 느낌은 정말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좋았다. 따듯하고 느낌이 정말 좋았다.
"아줌마 사랑해요"
이말과 동시에 나는 펌프질을 시작했다. 퍽 퍼어억 퍼억
쑤걱 쑤걱 쑤걱 쑤거거억 찔걱 찌이일걱 아줌마의 좀물과 내좀물이 나오면서 들리는 그소리는 정말 좋았다.
아줌마도 "아흐~ 넘좋아 정석아 아훅 보지가 넘좋아"
그말을 들으면서 난 그때서야 아줌마의 사정의 순간이 오는게 느꼈다 .
"아줌마 저 싸요"
"그래~ 아훅..넘좋아"
난 펌프질을 하면서 내 좀물을 아줌마 보지속으로 넣었다. 아줌마도 오르가즘을 맞았는지 아줌마의 허리가 뒤로 꺽으면서 아흑 소리를 내셨다.
이렇게 해서 아줌마와 나의 첫섹스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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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를 기대해주세요^^;
첨쓰는거라 재미있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2부는 빠른시일내에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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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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