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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6 1,495회 0건
無(무)面(면)鬼(귀) 5부

5. 친구...그리고 계약

그일이 있은후 학교에선 변함없이 혜정과난 단 둘이만 지네게 돼었다. 몇칠후 반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애가 있었는데 반장 사유리였다. 반장은 유난히 조용했다..단지 그것 뿐이었다. 반아이들과 그리 어울리지도 않았고 점심시간에도 항상혼자였지만 반장이라 그런지 왕따 까진 아니었다.
그와 친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은 밤10시경 학교가 끝나고 집에갈무렵 그가 3-4명의 놈들사이에서 싸움을 목격하고 도와주었을때부터 였다. 그는 중2때 아버지가 재혼하시고 그로인해 아버지가 미워 격투기를 배웠다고 한다 그때 혼자 놔둬도 무난 했었지만 그를도와 학교에선 언재나 혜정과 나 그리고 유리 그렇게 셋이서 함꼐 지넸다.
중간고사가 일주일 앞둔날 아버진 왠일인지 그 여자 집엔 않가는 것 같았다.
"저 화상 이제 않가나?"
아버지 땜에 엄마와 단둘이 있을 사간이 없던 난 그 여자가 생각나 유리에 전화해
"나다....모하냐?"
"어..지금 시험 공부중...왜?"
"너 경험있냐? 아님 여자 취향이라도.."
"하하 그건왜?....음....경험은 아니지만 연하면 좋겠지?"
"그래? 우리 친구지? "
"하하 세삼스럽게...왜그러냐?"
"음....지금좀 나와라...좀 보자.."
"알았스..."
12시경 집앞 공원에서 유리와 만나
"쌀쌀하지? "
"좀...근데 왜 보쟀어? 헛소리만 하구..."
난 유리에게 아버질 이야길 하며 그여잘...........
"너 재정신이야?"
"후후..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기분이 풀리지가 않을 것 같구 재미있잖아?"
"하하 넌 재미냐? 그래도 그렇지....."
유리는 한참 생각에 잠긴후..
"근데 뒷탈은 없는거야?"
"그건 걱정 안해도 돼..."
"그래....음....그럼 언재 할건대?"
"기화봐서...자...그럼 학교에서 보자.."
다음날 아버지의 주머닐 뒤져 내가 모르는 키를 5-6개 복사를 하고 등산용 잭나이프와 작은 목소리 변조기 두 개 그리고 13일의 금요일에 나오는 제이슨 가면을 샀다. 그리고 3일이지났다. 아버진 오랜만에 그여자집에 갔다 오셨는지 세벽이 돼서야 집에 돌아오셨다. 난 아버지가 잠에 드신걸 확인하고 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릉....따르르릉... "아함......여보세요..."
"왜이리 늦게받어? 나야...?고 공원으로 나와..."
"응..."
공원에서
"뭐야? 이 새벽에 3시잖어...."
"오늘이야...아버지가 지금 집에 오셨어...일을 시작하자구.."
난 유리와함께 동내에 돌아 다니는 들고양이를 한 마리 잡고 그 여자 집앞에 갔다.
"여기야...씨발년 이것도 아버지가 사준 거겠지?"
우선 가면을 쓰고 음성변조기를 옆에 단다음 조심스래 열쇠를 맞춰 열었다.
"이거다.."
난 열쇠가 맞자 그것만 따로 주머니에 넣고 거실로 들어가 집안을 둘러 보았다.
"이정도집이면 족히 3억은 들거야? "
"그렇겠지..."
집은 1층엔 방이 4개에 2층에 2개인 비교적 큰 집이었다.
"여기가 안방인가 본데...."
안방을 살며시 열자 고급 침대에 한여자가 슬립차림을 하고 곤히자고 있었다.
"씨발년......"
난 그여자 옆에 않자 툭툭 건드리며
"이봐...강도라구...이봐 일어나봐!!"
"이거 엎어가도 모르겟는걸? "
"아..맞아...넌 2층에 올라가봐 계집애가 있을꺼야....잊을 뻔했어.."
난 유리가 그 계집을 데려올 때까지 침대에 앉아 기다렸다.. 2층에선..
"여긴 아니고...드럽게 떨리네...."
"여기구나..."
유리는 그 여자 옆에 다가가자 그아인 벌써 일어나 있었는지 조용히 눈물을 흘리며 떨고 있었다..
"이봐..조용히..소리내지 말고...알았지?"
중학생정도로 보이는 아이는 눈물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이며 따랐다. 유리는 그아이의 어깨를 안고 일어나 안방으로 대려왔다. 끼이익...문이열리며 유리와 아이가 들어왔다. "니 엄만 고래심줄인가부다 일어나질 않아..니가좀 깨워줄래?"
아이가 흔들어 깨우자 엄만 순간 느꼈는지 부르르떨며 아이를 안고 있다가
"도...돈이라면 저기있어요....."
"돈 같은 건 필요없어..그리고 돈을 원했다면 너희를 깨우지도 않았을꺼고....반장~~!화장실에 가서 아무 큰 대야 하나 갔고와..."
난 유리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응..."
변조된 목소리가 웃겼지만 난 유리가 가지고온 플라스틱으로 ?큰대야에 아까 잡아온 고양이를 집어 넣으며
"너희가 말을 않들으면 본보기로 고양일 시험삼아 보여주마..."
난 산악용 잭나이프를 고양이의 목을 싸악 그었다.
"꺄~~~~악.....엄마~~~!!엉엉엉..."
"울지마 작은년 계속 울면 고양이 다음엔 너야..알았어?"
"저기요...말 들을태니 제발..."
"아니야...한국사람은 끝을 봐야해....맞지 반장?"
유리는 자기도 역겨운지 가만히 있었다. 난 "나도 역겨워"하며 고양이의 배를 갈라 내장을 끄내고 손으로 쥐어짜며
"이 씨발년아 아직도 내가 뭘 원하는지 몰르겠냐?"
"알았어요..그러니 제발...."
난 그때서야 대야를 치우라하고
"큰년 넌 이름이 뭐냐?"
"정 혜리.........."
"짝..짝...이 년아 누가 너더러 반말하래..발히고 싶어?"
"흐흑...김 혜리 라고 합니다.."
"작은년은?" "강 현지...."
"악!!!!!!!!!!!!!!!!!!!!!!"
난 아이가 성이 갔고 돌림을 쓴다는걸 알고 소리를 질러댔다.
"큰년 넌 좀 ?고 화장해라...그리고 너희 둘 몇살이야?"
"36입니다.....15이요..."
"이런 날 낳고 2-3년 만에 바람을 폈어?.....젠장..."
난 화장실로 유리를 딸려 보내고
"애...너희 아빤 어디있냐?"
"아빤...자주 집에 안들어 오세요..."
"그래?..뭐하시는데?....."
"물리학자신데요...자세한건......"
"그래?"
간단히 물어보고 있자..그녀가 ?고 왔는지 화장대 앞에 않자 화장을 하고 있었다.
"이년아...너 나한테 할 말 없냐?"
"제발....딸에만은....."
"진작 그래야 돼는거 아냐?"
"반장 너 현지라고? 그래 애 대리고 윗층에 올라가라..."
"응" 그때 시각이 4시경이 넘었을 때다. 난 그 둘이 나가자 다시한번
"니 남편은 뭐하는데 집에 없냐?"
"그건...그건...."
"왜 말을 못해?"
그녀는 사실대로 남편은 또다른 가정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럼 니가 두 번째냐?" "네~~..." "그래?"
"너 나랑 계약하지 않을래?" "어떤....."
"아니 그전에 너 니 남편이랑 그짓은 만족하냐?"
"전...그이를 사랑하니깐..꼭 그것이 만족돼지 않아도....."
"호오..그래? 씨발년 니집 뒤져서 이상한 것 나오면 니딸 보지를 찢어버린다"
난 말이 끝나자 마자 장롱을 열어 뒤지고 있을 때...
"아니에요...제발...난...아니 전..그게....그게....."
"것봐 씨발년아 아니지? " "근데...어떤 계약을......."
"간단해....니 남편과 함께 살게 해주지....대신 넌 내 노예가 돼는거야..그리고 그것도 만족하게 해주지.." "그건......"
"짝......씨발년아 너한탠 선택할 기회가 없다는걸 몰라? 아니면 오늘 죽을래?"
"네...그렇게 하겠어요.." "그럼 화장도 다 했겠다...노예로서 봉살 해야지....응?"
"네...."
그녀는 잠옷을 스르륵 벗고 속옷마져 벚을려고 할 때 난 중지 시켰다. 난 바지를 벗고 부푸르기 시작한 자지를 주무르며
"헤헤 씨발년 꼬래 검은 속옷이라?....니년 오늘 그짓 했지?"
"아니요...." "푹..." "헉...켁..켁..."
난 발길로 그녀의 배를 올려 치며
"이년이 거짓말을 하네....이 씨발년아 거짓말 한번만 더하면 니 딸도 가만히 않둬...알았어?그리고 뭘 숨겨 이년아...앙?"
"했지만....그게....." "아~~~만족은 못했다!?,,,,맞아?"
"네......." "그래...너 키와 싸이즈는?"
"키는 167이고 가슴은......가슴은...88이고...허리는 28입니다.." (그때 힙싸이즈도 들었는데 생각이 나진 않는다...암튼 36치고 몸매는 좋았다)
그녀는 이미 정신이 나간 것처럼 배를 움켜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은 내 자지에서 떨어 지질 않고 있었다.
"빨고 싶냐?" "네..."
"그럼 부탁을 해야지..이년아...그리고 뭘 물어보면 전.....이런게 대답하고...알았어?...자 부탁해봐.."
"제발 주인님의 자질 빨개 해 주세요...주인님의 자질 노예인 저 혜리는 주인님의 자지가 너무 빨고 싶어요.."
"그래..그래..넌 대가리가 빨리 돌아가는 가부다..자 니 주인의 자질 정성스래 빨아라..." "네..."
그녀는 침대에 않자있는 내 앞에 무릅을 B고 급했는지 단슴에 자질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 "우...썅년 급했냐?" 나도 더 이상은 못참아 그녀의 브라를 벚기고 젖꼭지를 비틀며 그녀의 입과 박자를 맞추었다.
"읍......읍...읍...." "그래....그래...더 빨리...."
그녀는 마치 뭐애 홀린 듯 자질 빨고 있었다.
"잠깐 넘 빨면 않돼지 않그래?"
난 발가락으로 팬티위의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며 그녀의 얼굴을 똑바로 처다보며
"근데..이 마스크에 목소리는 좀 그렇지?"
"네...주인님...전 이젠 주인님의 것입니다..." "씨발 이판 사판이다...."
난 마스크와 변조기를 떼어 버리고는
"너 나 알어?" 그녀는 생각에 잠겼다가..
"혹시 그이의...."
"그래 이년아 내가 니 남편 본마누라 아들이다 이젠 감이 오냐?"
그녀는 당혹해 하면서도 내 자질 잡고 문지르며
"아닙니다 누가 됐던간에..아니...그사람의 아들이라 전 더 좋습니다...주인님.."
"후후..예상외로 쉽군..."
"그래....이제 내가 너의 몸을 봐야 겠다..."
난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의 젖꼭지를 잘근 잘근 씹기 시작했다.
"아...더 쎄개 해주세요...아...주인님....."
손을 그녀의 검정색 레이스가 달린 팬티로 손을 가져가니 축축히 젖어있었다.
"하고 십냐?" "네...저의 팬티를 벚겨 주세요..제발..전 색녀랍니다..그러니 제발.."
난 팬티를 벚기면서...
"색녀면 색녀 답게...앙?"
"제 보지의 주인님의 자지를.....자지를 제 보지가 찢어지게 박아 주세요...아..아..."
"그래....박아주지.."
난 그녀의 보지를 비비며 말하고 자지를 그녀의 밑에 갖다 대었다.
"근데..니가 넣봐라..."
"네...."
"아...들어와요.....아...이럴수가...."
"니 남편..아니 내 아버지완 딴판이지? 않그래?"
"네....주인님..아...아...아...사랑해요...사랑해요..아...주인님.."
그녀는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연발로 내뱉으며 허리를 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신음 소리는 어찌나 큰지 내 고막이 찢어질것만 같았다.
"아...주인님....전.....싸요..아..이런기분...아.....이런기분..." "헉...후..후....씨..발....니 보지 않앤 않돼...후..후..이..년아....어따 싸주라....앙..학..학.."
"제가 먹을 깨요..그렇니...아...난 몰라...엉덩이가 아...아...축축해..."
"하아..하아....그래...니 입에 싸주마...."
난 더욱 빨리 움직이고 사정이 가까이 오자 보지에서 빼 그녀의 입에 물렸다.
"읍...읍.....쩝...쩝..." "하아...하아....."
난 그녀입 가득히 좆물을 싸대기 시작하고 그녀는 그것을 맞있게 삼키고 있었다.

5부 끝

=======================================
사실 글을 더 써야 하는데 가까운 사람의 타계로 늦게 올린점과 5부의 끝을 못 낸 점 사과드리고 뒷부분은 6부에 마져 적기로 하겠습니다. 너무 가까운 사람의 타계라 늦게 올린점 다시한번 사과 드립니다.

無面鬼...............死卽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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