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어머니에게 동정을 버리다.

난 그 저주 스런 집을 뒤로 한체 집으로 돌아오며 "하하하....그런거야?....나와 엄마를 버려 놓고.....이런거였어?"
내 얼굴엔 사악한 미소가 감돌았다.
"어떻게든 엄마를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난 대문을 열고 조심스래 지하실로 들어가 내방으로 몰래 들어가려는 순간 "여보.....여보....흐흐흑......왜 당신과는 않튿楮?....난 지금 이렇게 젖어 있는데...아..아...더....흐흑..."
안방에서 어머니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그래!!불감증은 아니었나보군...아버지의 잘못이었어...그렇고도......"
난 신이주신 기회라 여겼다. 감자기 안방 문을 열며 "뭐야?뭐야?!!!!엄마가 이런 추한짖을....."
엄만 자신의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만지며 허리를 돌리고 있었다 난 당장 엄마를 덥치고 싶었지만 엄마에게 소리를 지르고 내방으로 뛰어 올라갔다. 난 커져가는 자지를 애써 외면하며 "좀있음 엄마가 올라오겠지?" 생각대로 살며시 문이열리며 "현진아...엄만...엄만............"
"이럴수 있어? 난 엄마가...엄마가 그런여자인줄 몰랐어 난 집을 나가겠어요.."
"현진아 제발 엄마가 잘못했어....제발.....엉엉엉"
"엄마....그만우세요..."
난 우는 엄마를 일으켜 내 침대 옆에 않혔다
"난......너무 외로 웠어......"
"아버지가 있는데두요?"
"왠지 널 나은 후부터 아버지와 관계가 그리 좋지 못했어..그래서..흐흐흑"
"엄마........"
난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며 두는의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었다. 그리고 엄마의 입술의 내 입을 살며시 맞추었다. 엄마는 놀라면서도 입술을 벌려 내 혀를 받아 주었다. 난 엄마의 가슴의 손을 대는 순간 "안돼 넌 내 아들이잖니.....제발 이것만은..."
"엄마 얼마나 긴시간인진 모르지만 제가 엄마를 위로 했음 해요.. 엄마가 얼마간이나 혼자 위로할순 없잖아요? 그럼 바람을 피실.. 아니 지금 바람피고 계신가요?"
"난 똑바로 엄마에게 물었다.."
"아니야..난..그런건...절대.."
"네....하지만 언잰간 엄마도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꺼에요.. 하지만 전 아들이잖아요..엄마와 단둘만 알고 있음돼요."
난 얼토당치도 않는말로 엄말 꾀내었다. 그러면서 엄마의 가슴에 손을대 사며시 주물르고 있었다.. 엄만 어리둥절 하면서도 오랜만의 느끼는 뭔가가 엄마의 판단력을 흐리게 하였다.
"하아..하아....아아아..."
난 엄마의 웃옷의 단추를 풀르며 벗기려하자 엄만 어쩔수 없다는 듯 팔을 뒤로 제껴주었다. 엄마의 하얀 브레지어를 풀르자 뭔가 P아지듯 두 개의 탐스러운 유방이 흘러내려 나는 감탄하지 않을수 없엇다. 엄마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붉히며 날 처다보지 못했다.
"아....내가 왜 이러지.......아들에게 아.........."
엄마는 보지에서 마치 오줌을 싸듯 흘러내리는 씹물을 느꼈다. 난 엄마의 유방의 꼿꼿이선 유두를 입에물고 천천히 똑?엄마의 바지를 벗겨내었다..
"아....않돼는데...싫어...아아...제발..."
"엄마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엄마의 축축히 젖은 팬티를 벗기려하자 엄만 살며시 엉덩이를 올려주었다.
"남편하고도 이렇게 젖진 않았는데....아...."
눈 앞에 펼쳐진 금단의 곳 바로 엄마의 보지가 눈앞에서 숨쉬고 있엇다 분홍빚의 살이 좌우로 갈라지고 그것을 사짝벌리니 마치 꿀을 내뿜는 꽃처럼 보이고 그 1/3부분위에 조그만한 클리토리스가 성난 듯이 단단해져있었다. 난 혀로 그것을 맞보자 "아....거긴..거긴....시러..아...현진아 제발....아...좋아..더..."
"좋아? ?다주니 좋아? 빨아줘? 그래줘 엄마?"
"부끄러워..제발..."
"말해봐요..엄마...그래야 엄마가 더 좋아지죠..."
"제발...그래...엄마의 보지를 빨아줘...너의 입으로 엄마의 보지를...."
"그럼요..그래야죠"
난 내 입이 마치 빨판이 째稿낮?엄마의 보지를 빨아댔다..
"아....좋아..하아..하아....쌀것같에....제발...더..."
난 그말을 듯고 얼굴을 때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비벼대자..
"쏴...아.....쭉...쭉...." 하고 내 얼굴로 엄마의 씹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내 얼굴은 온통 엄마의 菅거忖봉隔〉?엄마 옆에 누웠다.
"미안하다 네 얼굴에..흐흐흑.."
"아니에요....너무 좋았어요....아주 좋았다구요.."
엄마는 내 바지속의 곤두선 자지를 쭉 훌터보더니 "어떡하니...나만........."
말을 잊지 못하셨다.. 난 바지를 벗으며 "이제 저두 해줘요 엄마.."
"그래....."
"뭘 해줄꺼죠? 엄마?"
"아.....그게...그게.."
"적확히 말해봐요 엄마...엄마가 그랫잖아요..언재나 속찍하라고.."
"그게..그래...네 자지를....자지를...빨..아줄게..."
"다시 정확히요..엄마"
"네 자지를 엄마의 입으로 빨아준다구..."
엄만 내 사타구니 안으로 얼굴을 갖다대고 귀두부터 천천히 혀로 ?았다. 엄마의 입속에 내 자지가 다들어갔을 때 난 흥분의 참지못해 엄마의 머리를 꽉잡았다. 엄마는 숨이막힌 듯 켁켁거리며서도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였다.
"엄마.....그만....아...."
난 엄마의 위에 올라타 자지를 보지에 갔다데 널려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잘돼지 않았다.
"이런......"
"처음이니?"
"응....나 엄마가 내 동정을 가져 참 기뻐.."
"엄마도 기뻐.....자....."
엄마는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으로 갔다데었다. 난 천천히 집어 넣으며 "엄마....너무 뜨거워...아...."
"아퍼.....하악...좋아...이런기분 첨이야...아..아...아.."
마치 흡착을 하듯 내 자지를 꽉물어주는 엄마의 보지는 가히 명기였다. 난 진퇴운동을 빨리하며 "하악...하악...하악." "아...좋아...더....더....빨리..내 보지가 찢어지게...아....." "엄마......."
"하악.....좋아..좋아.....나 쌀껏 같에...."
"엄마 나두.......악..."
난 제빨리 보지에서 빼서 엄마의 입주변에 다량의 정액을 뿌려댔다. 엄마는 내 좆물을 ?으며 숨을 내쉬었다
"엄마 사랑해...."
"나두...널 사랑한단다.."
"엄만 내꺼야...알았지? "
".....응....아니....네..."
"하하...그렇게 들으니까 기분 좋은데?"
"그래?..아니..그래요?"
"응"
난 엄마의 입에 진하게 키스를 나눈........그때 초인종이 울렸다.


2부까지 적었네요... 얼마나 적어야 팁?모르겠고 앞으로 꾸준이 적어 소라에 올릴께요. 많이 구독(?)해 주세요.. 無面鬼................................死卽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