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무면귀라고 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소라님의 사이트에서 뵙네요. 아무쪼록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소개하는 저의 첫글이라 긴장감이 도네요.. 저의 글은 50%만이 진실입니다. 여러분이 읽으시다 "에이...이건 거짓이다."하는 부분은 그냥 거짓이니 하고 읽어 주십시오. 그리고 근친상간이나 가혹적인 면인 있을 예정이오니 이점이 여러분의 비위에 맞지 않으시면 다른 소라의 작가님들의 작품도 재미있으니 제 글은 삼사하세요. 아참 절대로 허구는 허구입니다 어떤분은 자기도 할수있다하고 일을 저질러 큰집(?)에 가시는데 결코 소라의 여러분은 그런 불상사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無(무)面(면)鬼(귀) (창작) 서장
난 197X년 일본에서 태어 났다.. 아버진 물리학박사 시면서 칼을 만드셨다. 아버진 한국사람으로 일본의 어느 대학에 입학해 19세때 일본으로 건너와 그 학교 무용과의 다니던 일본인인 어머니 료코 이사기와를 만나 일찍 결혼해 날 낳으셨다. 일본에서 태어나 살았지만 아버진 키필코 한국인 학교에 다니게 하셨다 아버진 어릴적부터 칼을 가지고 노는걸 보시곤 "검술을 배우고 싶은냐?"
"네"
"아버지도 일본에 왔을 때 배우고 싶었지만 공부땜에 R렇게 하지 못했지 우리 아들이 나도 배웠으면 좋겠다...."
하지만 결코 마음의 성장을 위해서 배우라 하셨다.. 아버진 "넌 꼭 어머닐 위해 음악을 전공해라" 라고 하시던 아버지의 말이 생각난다. 그리하여 10살 때부터 검술,무술과 챌로를 시작했다. 14살때인가...안방에서 소리가나 깨어났다.
"하악..하악..료코.."
문틈 사이로 살며시 보고 있던날 그것이 무었이었는지 알았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어머닌 가만이 누워만 있었기 때문이다. 168Cm정도의 글래머 스타일인 어머니는 가만이 다리만 벌린체 누워만 있었고 아버진 그위에서 허덕이고 만 있었다. 난 그때 처음으로 비록 조금멀리 떨어졌었지만 여자의 나신을 보았다 그것도 어머니에...... 하얗고 쭉 뻗은 다리 사이로 검은 빛이 감돌았고 그 가운데는 어떤 식물의 단면인 모양인양 빨간 살점들이 보였다 그리고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어머니의 유방은 가히 인간의 것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탐스러워 보였다
"미안해요 여보 나의 사랑이 부족한가봐요.....흐흐흑.."
"아냐 료코 우리 시간을 가지고 노력합시다.."
"흐흐흑 ..흐흐흑..."
부모님의 예길 듣던 도중에 난 숨이막혀 내방으로 띄어 갔다.
"어머닌 불감증인가?"
나는 그날 어머니의 나신을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오나니라는 걸 했다. 몇칠 후인가 나의 검술 스승은 아버님의 허락을 얻어 나의 등에 문신을 새겨 주셨다.
"이것은 우리 가문의 수호신으로 여기는 蕪面鬼라는 검신이시다 이제 나의 자손도 없으니 그리고 검을 사용하는 시대는 오래전에 지났고 너가 마지막 우리가문의 검술을 배우게 됐구나"
그리 말씀하면서 벚꽃과 무면귀를 세겨 주셨다. 암튼 그날 밤이후로 나는 어머니의 나신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아 밤마다 안방을 조심스럽게 훔쳐 보았다. 하지만 그일이 있은후 다신 그런일은 없었고 예전처럼 화목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난 교통사고를 당해 정신을 잃어 난 16세가 거의다갈 무렵 깨어났다. 그리고 난 부모님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왔다. 난 1년이 늦었지만 18세때 XX예고 1학년 2학기에 편입 돼었다.
"오늘부터 여러분과 함께할 일본에서온 강 현진 이라고 해요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불편하지만 좋은 학생이니 잘대해주도록해요."
담임인 김 희연선생이 날 소개하자 반의 애들은 수근대기 시작했다.
"모야? 쪽바리에 절름발이라 헤헤..그리구 저 지팡인 뭐야?"
"야...이름은 아니잖아?"
"쪽바리 나라에서 살다왔음 쪽바리야 알았어?"
"...."
난 뒤에서 쪽바리 쪽바리 하는놈이 이반의 짱이라 생각했다 사실 난 교통사고때 다릴다치진 았았다 다만 그렇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지팡이가 아닌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칼이었다 엄청 무거웠지만 난 그것을 들고다니는게 좋았다.
"현진이는 저기 않자요..."
"네..."
난 4분단 맨뒤에 홀로 않아 있는 여학생 옆으로 않았다
"흡...콜록..콜록....뭐야? 이게......"
"하하하하하........"
난 옆에 않은 순간 내코를 자극하는 냄새를 맞게 돼었다 이상한 암모니아 냄새같은게 내코를 찌른것이다 애들은 배꼽을 잡고 크게 웃었다. 주의를 둘러보니 그 여자애 옆엔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는걸 알수있었다.
"안녕........"
"아...안...녀....o"
"이름이 모냐?"
"김.....혜....저....o"
난 답답해 죽는 줄알았다
"그래?"
"하하하 너두 왕따가 될려고 애를 쓰는구나..."
아까 그 녀석이 큰소리로 내게 말했다 혜정인 "나한테 말걸지마......" 하고 책상에 없드려 흐느끼는 것 같았다.
"아냐.."
"근데 뭔 냄새가 이리 심하냐"
난 속으로 이런 이런 하구 말을 돼세여겼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건물에서 아버지가 나오는걸 보았다 난 방가운 미소로 가려던 순간 왠 여자가 아버지의 팔장을 끼며 웃는 것이 보였다. 그 두사람은 웃으면서 어딜가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난 아버지의 뒤를 조심스럽게 따라갔다. 눈치 체지 못하게 점점 가까이 가자 둘의 애길 들을수있었다.
"자기...우리 딸이 아빤 모가 그리 바쁘냐고 난리야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어쩔수 없잖아...."
갈색머리의 그여자와 아버지의 애길 듣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난 더 따라가봐야겠다고 뒤를 더 밟았다. 한참을 가다보니 어느 저택의 초인종을 누르는것이였다.
"딩동...딩동..."
"아빠!!!!!!아빠....왜 이리 늦어?"
"애구 우리 딸 잘 지넸어?"
"자 들어가요.."
"이럴수가 아버지가 아버지가............"
난 아버지의 그런 모습을 도저히 믿을 수없었다.
여기 까지가 서막의 끝입니다 별로 그런 글은 없어서 욕하시는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앞으로의 글을 기대해 주세요. 전 1주일에 두 번정도 밖에는 글을 못올리겠네요. 저두 하는 일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최선을다해 글 올릴태니 많이 읽어주세요..
無面鬼.......死卽生
無(무)面(면)鬼(귀) (창작) 서장
난 197X년 일본에서 태어 났다.. 아버진 물리학박사 시면서 칼을 만드셨다. 아버진 한국사람으로 일본의 어느 대학에 입학해 19세때 일본으로 건너와 그 학교 무용과의 다니던 일본인인 어머니 료코 이사기와를 만나 일찍 결혼해 날 낳으셨다. 일본에서 태어나 살았지만 아버진 키필코 한국인 학교에 다니게 하셨다 아버진 어릴적부터 칼을 가지고 노는걸 보시곤 "검술을 배우고 싶은냐?"
"네"
"아버지도 일본에 왔을 때 배우고 싶었지만 공부땜에 R렇게 하지 못했지 우리 아들이 나도 배웠으면 좋겠다...."
하지만 결코 마음의 성장을 위해서 배우라 하셨다.. 아버진 "넌 꼭 어머닐 위해 음악을 전공해라" 라고 하시던 아버지의 말이 생각난다. 그리하여 10살 때부터 검술,무술과 챌로를 시작했다. 14살때인가...안방에서 소리가나 깨어났다.
"하악..하악..료코.."
문틈 사이로 살며시 보고 있던날 그것이 무었이었는지 알았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어머닌 가만이 누워만 있었기 때문이다. 168Cm정도의 글래머 스타일인 어머니는 가만이 다리만 벌린체 누워만 있었고 아버진 그위에서 허덕이고 만 있었다. 난 그때 처음으로 비록 조금멀리 떨어졌었지만 여자의 나신을 보았다 그것도 어머니에...... 하얗고 쭉 뻗은 다리 사이로 검은 빛이 감돌았고 그 가운데는 어떤 식물의 단면인 모양인양 빨간 살점들이 보였다 그리고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어머니의 유방은 가히 인간의 것으로 보이지 않을 만큼 탐스러워 보였다
"미안해요 여보 나의 사랑이 부족한가봐요.....흐흐흑.."
"아냐 료코 우리 시간을 가지고 노력합시다.."
"흐흐흑 ..흐흐흑..."
부모님의 예길 듣던 도중에 난 숨이막혀 내방으로 띄어 갔다.
"어머닌 불감증인가?"
나는 그날 어머니의 나신을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오나니라는 걸 했다. 몇칠 후인가 나의 검술 스승은 아버님의 허락을 얻어 나의 등에 문신을 새겨 주셨다.
"이것은 우리 가문의 수호신으로 여기는 蕪面鬼라는 검신이시다 이제 나의 자손도 없으니 그리고 검을 사용하는 시대는 오래전에 지났고 너가 마지막 우리가문의 검술을 배우게 됐구나"
그리 말씀하면서 벚꽃과 무면귀를 세겨 주셨다. 암튼 그날 밤이후로 나는 어머니의 나신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질 않아 밤마다 안방을 조심스럽게 훔쳐 보았다. 하지만 그일이 있은후 다신 그런일은 없었고 예전처럼 화목한 나날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난 교통사고를 당해 정신을 잃어 난 16세가 거의다갈 무렵 깨어났다. 그리고 난 부모님과 함께 한국으로 건너왔다. 난 1년이 늦었지만 18세때 XX예고 1학년 2학기에 편입 돼었다.
"오늘부터 여러분과 함께할 일본에서온 강 현진 이라고 해요 전에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불편하지만 좋은 학생이니 잘대해주도록해요."
담임인 김 희연선생이 날 소개하자 반의 애들은 수근대기 시작했다.
"모야? 쪽바리에 절름발이라 헤헤..그리구 저 지팡인 뭐야?"
"야...이름은 아니잖아?"
"쪽바리 나라에서 살다왔음 쪽바리야 알았어?"
"...."
난 뒤에서 쪽바리 쪽바리 하는놈이 이반의 짱이라 생각했다 사실 난 교통사고때 다릴다치진 았았다 다만 그렇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지팡이가 아닌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칼이었다 엄청 무거웠지만 난 그것을 들고다니는게 좋았다.
"현진이는 저기 않자요..."
"네..."
난 4분단 맨뒤에 홀로 않아 있는 여학생 옆으로 않았다
"흡...콜록..콜록....뭐야? 이게......"
"하하하하하........"
난 옆에 않은 순간 내코를 자극하는 냄새를 맞게 돼었다 이상한 암모니아 냄새같은게 내코를 찌른것이다 애들은 배꼽을 잡고 크게 웃었다. 주의를 둘러보니 그 여자애 옆엔 아무도 가까이 하지 않는걸 알수있었다.
"안녕........"
"아...안...녀....o"
"이름이 모냐?"
"김.....혜....저....o"
난 답답해 죽는 줄알았다
"그래?"
"하하하 너두 왕따가 될려고 애를 쓰는구나..."
아까 그 녀석이 큰소리로 내게 말했다 혜정인 "나한테 말걸지마......" 하고 책상에 없드려 흐느끼는 것 같았다.
"아냐.."
"근데 뭔 냄새가 이리 심하냐"
난 속으로 이런 이런 하구 말을 돼세여겼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어느 건물에서 아버지가 나오는걸 보았다 난 방가운 미소로 가려던 순간 왠 여자가 아버지의 팔장을 끼며 웃는 것이 보였다. 그 두사람은 웃으면서 어딜가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난 아버지의 뒤를 조심스럽게 따라갔다. 눈치 체지 못하게 점점 가까이 가자 둘의 애길 들을수있었다.
"자기...우리 딸이 아빤 모가 그리 바쁘냐고 난리야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어쩔수 없잖아...."
갈색머리의 그여자와 아버지의 애길 듣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난 더 따라가봐야겠다고 뒤를 더 밟았다. 한참을 가다보니 어느 저택의 초인종을 누르는것이였다.
"딩동...딩동..."
"아빠!!!!!!아빠....왜 이리 늦어?"
"애구 우리 딸 잘 지넸어?"
"자 들어가요.."
"이럴수가 아버지가 아버지가............"
난 아버지의 그런 모습을 도저히 믿을 수없었다.
여기 까지가 서막의 끝입니다 별로 그런 글은 없어서 욕하시는 분도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앞으로의 글을 기대해 주세요. 전 1주일에 두 번정도 밖에는 글을 못올리겠네요. 저두 하는 일이 있으니까요 그래도 최선을다해 글 올릴태니 많이 읽어주세요..
無面鬼.......死卽生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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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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