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신데렐라

시간을 보니 3교시가 시작?시간이었다.
"엉엉엉......."
교문 앞에는 짝인 혜정이가 울고 있었다.
"이런 냄세나는 계집 뭐가잘나 울어?"
"왜울어?"
"엉....어?"
"왜 우냐구...!!"
"나....학교가기가 싫어.....무섭구..."
"이런...도대체 n땜에 냄새가 나는거야?"
혜정에 몸에서 나는 캐캐한 냄새가 내 코를 찔렀다. 나는 그녈 일으켜 세워 "나두 지각이니 우리 걸으면서 말좀 하자..너한태 할예기도 있구."
"응..."
"솔직히 말해서 너말야? 목욕좀 하고오는게 어때?"
"너두 그렇게 생각하니? 나...그것댐에 그런게 아냐.."
"그럼 뭣댐에 그러냐? 맞어 오늘 학교도 꽝인대 너희집에서 밥좀먹자.."
"응? 않돼는데..."
"안돼긴 가자...알았지?"
"응"
난 엄마에게 전화를걸어 오늘은 다리땜에 병원에 간다고 전화하라말했다. 혜정이와 난 어느 주택의 지하실로 내려갔다.
"여기살어?"
"응....."
단칸방에 지저분하기 극치였다.
"부모님은 모하시냐? 휴....."
"아버진 2년전에 쿄통사고로 돌아가셨어.... 어머닌 보험설계사시구 ......."
"그래..미안...하지만 이 방좀치우자.."
그 작은방을 치우면서 장롱 깊숙히 뭔가가 있었지만 혜정이가 있어 잠잔코 치우기만 했다.
"휴....이작은방을 2시간이나 치우다니...이제 사람사는방 갔지?"
"응...고마워..."
기뻐하는 그녀의 모습을 자세히 보니 키는 165정도에 50Kg정도의 조금 통통하지만 자세히보면 그렇지도 않은 몸매였다. 눈이 나쁜지 돗수 ╂?안경이 눈에거슬렸고 또 가슴부위가 이상하게 눌려있다는 느낌은 들었지만.........
"이제 너만 씻으면 돼겠다...속옷가지 싹 갈아입고 목요이나 하고오지 그래?"
"응 좀 나가줄래?"
"그래? 그래...."
난 밖에나가 기다렸다. 방에선 낑낑대는 혜정의 목소리가 들렸고 얼마후에 츄리닝 차림의 혜정이 나왔다.
"그래...얼능 목요이나 하고오시죠..."
"응..빨리하고 올께...꼭 기다려야해..."
어느세 친해진듯한 혜정이의 밝은 모습을 보니 그녀에게 끌리는듯한 그 무언가가 날 자극했다. 그녀가 목욕탕에 간후 방을 다시 뒤져 아까 그것을 찾았다.
"바이브라...후후...설마 혜정이가 쓰는 것을 아닐태고...."
아주 작은 계란모양의 바이브였다. 1시간가량 그녈기다리면서 방에 이모저모를 살폈고 있을 때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난 삼촌이라고 속이고 오늘은 일이있어 못간다고 할 때 혜정이가 왔다.
"왔냐?"
"응...많이 가다렸지.."
그녀의 모습을 다시보니 아깐 가슴이 이상하게 눌려보였는데 지금은 이상하게 커 보였다.
"야......너 몸매가 좋구나? 아깐 그렇게 안보였는데.."
"어? 나...가슴이 너무커서...."
혜정이의 말인 즉 국민학교 때부터 이상하게 커진 가슴땜에 중학교때도 놀림만 당하고 여기로 이사와 따돌림이 싫어 없는돈에 브라를 맞추고 한 개밖에 없고 해서 못갈아 입어 냄새가 났던거라고 했다.
"하지만 왕따 당하긴 마찬가지 아냐?"
"응..그래서 지금 하나 더살려고하는데 넘 비싸서....."
"엄마 언재 오시냐?"
"엄만 12시나 돼야지 오는데...왜?"
"그래?"
난 혜정이와 같이 그 속옷가게에 다시가 속옷을 샀는데 그 사이즈가 90에F컵이라 놀랬다.엄마도 C컵이라 큰데.....
"안경점에도 가자....."
그녀의 그 도수 높은 안경을 벚기고 랜즈를 껴놓니 진짜 이뻤다.
"휴....벌써 6시네.....다음엔 너 옷좀 더사야겠다..후..."
"미안해..나땜에 돈 많이 섰지..."
"후후...뭣놈의 속옷이 그리비싼지 2벌사고.........한 60`70만원을 ㎱뺘㉭?."
"어떻게.....너 혼나지 않아?"
"어때....장래 내 부인한태 사주는 건대.."
이말을 듣자 혜정이의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숙였다.
"우린 만난 지도 얼마않됐는데...."
"사랑은 키워나가면 돼는거아냐?"
난 말을 하고 그녈 껴안으며 살짝 입을 맞추었다.
"아....나말야 앞으로 너만을 따를게 현진아....."
난 그녀의 긴머리를 뒤로 넘기며 다시한번 입을 맞추고 그녀를 또慧?
"나...아직...그런거 해본적 없는데....."
"내가 하라는데로 하기만 하면 돼.."
"넌 경험 많어?"
"아니 나도 없어....그렇지만 지식은 좀 있으니까...."
"응..."
내가 사준 투피스의 브라우스를 벚기고 웃옷을 벚기자 큰 브라가 눈에 뛰었고 브라를 낑낑대며 벚겨놓자 내 두손으로도 감당할수 없는 유방이 튀어나왔다.
"나...너무 크지 않아?"
"아니 좋아...하지만 다음에 스포츠 브라말고 그냥 브라도 사야겠다..."
"응 ..너 말이라면 뭐든지 좋아.."
그녀의 치마를 벚기니 분홍색의 만화그림이 있는 자그마한 팬티가 귀여웠다. 난 그녀의 유방에 오똑 솟은 젖꼭지를 살살 문질르며 "혜정아 손 일루 줘봐.."
그녀의 손을 내 바지속으로 집어 넣어 자질 잡게하자.
"아...뜨거워...하지만 좋아...니꺼니깐.....내가 벚겨줄게.."
그녀는 처음이라면서 능청스럽고 순진한 얼굴로 내 바질 벚기고 웃옷을 벚기려 할 때 난 저지했다.
"웃옷은 다음에..."
"왜?...."
"아니다..."
난 내스스로 웃옷을 벚어 문신을 그녀에게 보여 줬다. 그녀는 놀랐지만 난 다음행동을 하면서 애길해주었다. 그녀는 내 자지로 얼굴을 내려가면서 숨이 거칠어 졌고 진짜 처음이었는지 단숨에 입속에 넣어 자지가 이에닿아 아펐다.
"아...좀더 깊숙히 넣봐...."
그녀는 기도 깊숙히 자질 넣으며 괴로워 했지만 그것마져 즐기는 것 같이 보였다.
"이제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여......"
"츱...츱...츱...."
"이제 내옆에 누워..."
"응..."
그녈 똑耽煮?유방을 배어물 듯이 물고 반대쪽의 젖꼭지를 꽉 비특었다.
"아.....아파....아..아...글어줘...더....."
계속해서 그녀의 유방만 애무하니 그년 팬티가 흠벅졌어 보지가 간지러운지 "제발....아....밑에좀...밑에좀..."
"뭐? 어디..."
"앙..앙...밑.......보...지..좀...팬티좀 벗겨줘.."
그녀의 팬티를 벚기니 홍수가 터진것처럼 菅걋?흘러 나왔다.
"이번엔 내가 해줄게..."
그녀의 앙증스럽게 그리고 솜털만이 난 그녀의 보질 보고 그것을 좌우로 벌리니 작은 구멍에서 흐르는 菅걋?보았고 난 그것이 아까운 듯 입을대어 빨고 마셨다. 그것의 맛은 신맛과 달콤하기까지한 엄마꺼완 또 다른 맞이 났다.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숨바꼭질하듯 숨어있었고 나는 혀로 그것을 까 콩알보다 작은 그것을 찾아내 혀로 ?았다..
"아...몰라....아...이런기분..아...미치겠어...아......앙앙앙.."
"쩝...쩝...츱.."
난 그녀의 위에타 자질 보지에대며 "아플꺼야...하지만 너가 실다면 않하겠어!" "지가 않하고 배기냐?"
"아니야...참을께...살살해줘....그리고 사랑해..."
난 천천히 집어넣자 "아파..아파...앙...악~~!..하악하악..너두 나 사랑하지?..하악"
"응...."
반쯤인가 들어가기 전에 뭔가가 내자질 막는 것 같은 느낌이들었지만 난 세게 밀어 넣엇다.
"악~~~~~~!...잠깐..잠깐..아퍼..."
"좀만 참아...."
"푹..푹..푹........."
난 조금씩 빨리 움직이니 "아.....아퍼...........하지만 지금은 넘좋아...응?응?"
난 최대한으로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질 깊숙히 넣어 돌렸다.
"아...나 벌써 몇번짼지 모르겠어..막나와..흐흐흑...아.."
"그래? 더 느껴봐....."
"아....아...아...아...아...아...아.."
하지만 혜정인 기술이 없어 조여주는 맞은 없어도 자체가 좁은듯해 그래도 낳았다.
"나..안애다 해두돼..제발 내 안애다 해줘...."
"아...나두 나올것같에...."
그녀안애 좆물을 싸니 내 부랄로 좆물과 그녀의 피와菅걋?흐르는걸 느낄수 있었다. "하..악..하..악...좋았어?"
"응.....사랑해...하아...하아....사랑해...현진아.."
다시한번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같이 저녁을 먹으며 지난 나의 애길해줬다..어머니 애긴 保嗤?...
"오....빠....."
"하하..이어서해야지..."
"오빠...오빠!....오오~~~~빠..하하하"
"사랑해...."
"사랑해..."
밥을 먹고 이런저런 애길하니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無面鬼...................死卽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