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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7 1,459회 0건
번섹[2] -- 34살 결혼 7년차 유녀와의 섹스(2)
한동안 우린 자지를 박은체 가만히 움질일줄을 모르고 누워 있었다.
가끔 내 자지가 마지막 힘을 내듯이 움찔 거리고 그녀의 보지가 물어줄뿐....

"아~~~ 음~~~~"

"으 으 음....."

가끔의 신음소리만 방에 서 울리고 적막한 시간이 조금 흘렀다.

"자기야 미안해 내 보지가 좀 헐렁하지? 울 남편도 헐렁하다고 뭐라 하드라구. 애를 둘이나 나았더니..."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이야기 했다. "사실 좀 헐렁하긴 하지... 내 자지가 그리 큰것도 아닌데..."

"으음.. 사실 좀 그렇네... 그래도 자기가 적극적이라 좋았어... 흠.. 자기는 어땟는데? "

" 응.... 난 애무 만으로도 좋았어..ㅎㅎ 자기가 빨아줄때 나먼저 싸 버렸잖아^^ "

"울 남편이 나 이쁜이 수술 시켜 준다고 하레...^^ 아무레도 해야 겠지?"

"흠.... 하는게 좋지 않을까? 근데 자기 지금도 이렇게 젖어있는데 참을수 있겠어? ㅎㅎㅎㅎㅎ"

그녀의 보지는 아직도 촉촉히 젖어 있어다. 흥건하게 가끔 움찔거리는 바람에 내 자지도 다시 힘을 받기 시작하고...

" 참아야지 뭐.. 수술하면 나도 더 자극적으로 느낄수 있다구 하드라고..... 어머.. 자기 으으음... 다시 서네...ㅎㅎㅎ 자기 자지 크지는 않아도 좋다. 벌써 서구..."

" 자기야 우리 한번더 하고 좀 쉬었다가 가자. 자기 광주까지 갈려면 또 한참 이잖아... 응... 지금 한번더.. 으응..."

"자기 완전 섹녀야^^ 나도 섹남이구 ㅋㅋㅋ "

"자기야 그냥 이데로 박아줘 응? 자기야.. 나 애무 않해줘도 되.. 응.. 자기야 움직여봐.. 응... 으 "

"흠... 안돼 자기 보지는 애무로 한번 가고 자지로 한번 가고 두번은 가야 진정이 될꺼 같아... ㅋㅋㅋ 자기 돌아 누워 ...."

그녀는 힘겨운들 돌아 누웠다. "으음.. 짓궂어.. 으음.."

"자기 보지 으음.. 정말 자극적인걸... 물이 줄줄 흘러? 자기는 모르지? 자기 보지가 어떤지.. 흠..."

그녀의 보지는 암갈섹으로 번들 번들 거리고 있었다. 갈라진 계속 사이로 벌어진 보지... 자세히 않본사람은 모를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흥분되는지
갈라지 계곡사이로 응분된 소음순이 벌어진체 나와 있고, 방금 내가 박았던 구멍은 약간 벌어져 벌렁거리고.... 그리고 항문과 보지 주변은 온통 물로 번들거리는..ㅋㅋㅋ

"쩝.. 쩌 업... 음.. 자기 보지 맛있어. 음.. 쩝 쩌 쩌..."

"아 흑~~~ 자갸.. 나 미처 음... 하...."

"쩝 쩌 쩌 업 음 햐 음.. 쩝 쩝.."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내 손은 그녀의 항문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번들거리는 그녀의 보지물을 손가락에 바르고 그녀의 항문을 쑤시지는 않았지만 마치 쑤실듯이..

"하 하.. 자기야.. 아 아 아... 음.... "

"쩌 어 업.. 쩝.. 음.. 쭈 우 욱... 음..."

다른 한손이 그녀의 공알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그녀는 아에 상체를 침대에 박고 소리 질러 대기 시작 했다.

"아 아 아 흑 아 아아아아아아~~~ 자.. 자.. 자갸... 음.. 나.. 나.. 나.. 미쵸.. 음.. 햐... "

"질꺽... 질꺽.. 쩝 접.. 음 음... "

신음소리, 젖은 공알을 문지르는 질꺽 소리.. 그리고 그녀의 비명.. 음..

"자기 똥꼬 빨아 주께. 음.. 하.. 음... 쩌업..쩌... "

"자갸.. 나 미쳐. 음... 하.하.하.. 내 보지..음.. 내 똥꼬.. 음.. 하..."

내 혀는 그녀의 항문을 집중적으로 찌르고 빨고 있어다. 음... 그리고 내 손가락은 내 의지와 관계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수우욱.. 수컥 수컥 ~~~~"

"자갸 자갸. .. 음.. 하.. 자갸.. 아 아아아아아아"

그녀는 다급하게 소리 질러대는 그녀.. 음..

"자갸. 하... 음. 좋아.. 아 아 아 아 아..."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자극이 가니 미치겠는 모양이다. 보지물은 점점 더 많아지고 이미 옆으로 그녀의 손에 잡혀있는 내 자지는 터질듯이 솟아 있었다.

"으으으음.. 쩝 쩝 쩝.. 수컥 질퍽 수컥 수컥 질퍽 질퍽... 음..."

"자갸.. 아아아아아 나 또 먼저 하면 어떡해.. 음.. 하하하하.. 음.. 자갸.. 넣어줘.. 넣어줘 자기 자기 넣어줘... 아아아아"

"조금만 더 참아봐. 음.. 쩌 업.. 음.. 수컥 수컥.. 음... 하...음.... "

너무 흥분한 그녀는 손으로 내가 사정하게 하려는 듯이 격력하게 내 자지를 만져 대기 시작 했다. 내가 혼자서 자위할때 보다 더 빠른 속도로..

"으으음.. 허..자기야 그러다 자기 보지에 넣기도 전에 싸면 어쩔려구그 그래.. 으으음.. 아.."

"쩝 쩝 쩝.. 음... 수컥 수컥"

"아아아아 음.. 하 하 하.. 으으으음...~~~~~ 우리.. 이번에도 보지속에서 얼마 못하고 둘이 쌀꺼 같아... 음..."

"쩝 쩌어업.. 쩌.. 수컥 수컥... 음..."

정말 그럴꺼 같았다. 애무때 너무 흥분한 나머지 우리 둘은 첫번째 할때도 박은 상태에서는 오래 못하고 서로 싸고 말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게 더 좋았다고 하던데...

"음.... 자갸 자갸.. 아아아아 .. 음. 그만 넣어줘.. 아. 아... 아.... 나 올꺼 같아.. 빨리.. 자기 자지맛 보고 싶어.. 음..."

"좋아.. 우욱.. 음.. 다다다다닥~~~ 다다다다닥.... 타탁 타탁 다다다닥~~~ 아아 으음..."

"하 하 하 하 음 으음.. 좋아.. 아아아아아~~~~ 음 자갸... 으으음... 조금만더 ~~~~"

"찰싹.. 찰싹..."

난 그녀의 엉덩이를 가끔 손바닦으로 때리며 그녀의 보지에 사력을 다해 박아 댔다. 물론 살짝 살짝 때리는 거였지만, 찰싹 거릴때마다 새로운 자극이 더 흥분되는지 그녀의 보지는 움찔 움찔 내 자지를 더 강하게 물어 댔다.

"아흑.. 아... 자기야 좋아. 음.. 하... 음.... 아아아아~~~~"

"다다다닥~~~ 수컥 수컥.. 수컥,,, 타탁 타탁,, 찰싹,, 찰싹~~ 음... 아.... 다다다닥~~~ 다다다닥~~~"

"아흐 아흐.. 아.. 아... 아.... 아아아아아아.. 음... 아 자..갸.... 아아아아..."

역시나 내 자지는 이번에도 벌써 사정하고 싶어졌다.

"자갸.. 아... 다다다닥.. 나 ... 벌써 하고 싶은데.. 음.. 으...."

"자갸.. 나도 지금 막 나올라고해.. 아~~~ 아~~~ 쟈갸.. 좀더 좀더.. 우리 같이...싸.. 아 아 아 아 ~~~~`"

"다다다닥 다다다닥 다다다다다다다.. 아.. 그래.. 자갸 좀더 좀더.. 하.하.. 수컥 찰싹 찰싹.. 하... 다다다다...~~~"

"자기야.. 아....아아아아아아~~~ 나 온다...~~~~~ 아아아...아....."
"다다다다다.. 아.. 나두.. 다다다다다다다 아 아 아 아 아~~~~~~~~~~~~~~~~~~~~~~~~~~~~~~~~~~~~~~~~~~~~~``` `"

"아흐흐흐.. 아아아아아아아 아~~~~~~~~~~~~~~~~~~~~~~~~~~~~~~~~~~~~~~~~~~~~~~~~~ ~~~~`````"

울컥 울컥 누가 먼저랄꺼 없이 누가 더많이 싸기 내기라도 하듯 우린 보지물과 좃물을 싸대기 시작했다.

"으 흐 음....."

"으 음.. 아아아... 음...."

"으음.. 자갸.. 좋았어? 응?"

"응... 자기 보지물 정말 많이 나온거 알아..? 으음..멋졌어..."

"으음..... 나 오랜만에 몸좀 푼거 같아.. 울 남편도 잘해주기는 하는데.. 애무 많이 않해주거든.."

"그래도 남편이 잘해준다니 다행이네... ㅋㅋㅋ 자기 이쁜이 수술하고 나면 정말 죽이겠다"

"아이 참.. 부끄럽게..."

둘이서 그렇게 즐기고도 끝나고 나서 그런이야기에 약간의 홍조를 띠는 걸 보면 여자들은 그런 모양이다.

"자갸 나 수술하면 한달정도 못하는데.. 음... 그 뒤에 연락해도 만나 줄꺼야?"

"흠... 너무 자주 만나면 바람이 되잖아.... 마음이 오는건 싫어..."

"걱정마.... 자기에게 미안해서 수술한 후에 맛한번 보여 줄려구..ㅎㅎㅎㅎ 나도 울 남편 떠날 맘 없으니까..^^"

"자기 정말 멋진 여자 같아.. 흠... 나도 자기랑 한번 더 하고 싶어..^^"

그녀는 정성스럽게 나를 씻겨 주었고 우리는 모텔을 벗어났다.
나는 자연스럽게 대절해둔 콜택시를 타고 광주로 향했고, 그녀는 남편이 출장중이라 비어있는 집을 향해 떠났다.

그리고 한 보름쯤 후 그녀에게 메세지가 왔다.

"삐리리릭~~~"

[POP69] 자기야 나 수술 했어. 일주일 榮쨉?...

[바람일상충전] 그래? 흠.. 기대되는데.. 불편하지는 않아..?

[POP69] 미치겠어. 원래 이런건 겨울에 해야된다는데 모르고 여름에 했더니.. 덧나고.. --;

[바람일상충전] 아휴.. 힘들겠다. 남편도 힘들겠구.

[POP69] 그렇지. 요즘 팔이 굵어져 버렸어. 밤마다 남편꺼 싸게 해주느라...ㅎㅎ

[바람일상충전] 그래? 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날은 그냥 이야기를 마쳤다.

그리고 딱 한달 되던날....

[POP69] 자기 내일 시간 있어?

[바람일상충전] 응? 으응 있어. 자기 다 나았구나?^^

[POP69] 어. 다 나았어.. 오늘은 처음 울 남편에게 화끈하게 주고

[POP69] 내일은 자기에게 줄려구^^

[바람일상충전] 이야.. 좋아. 좋아.. 근데 내일 남편 어디 않가면 못하잖아?

[POP69] 걱정마 내가 광주 갈꺼야. 친구집에서 잔다고해 뒀어.^^

[바람일상충전] 그래.. 그럼 내일 와서 연락해... 기대되는데... ㅋㅋㅋ 일단 남편에게 잘해줘

[POP69] 그럼.. 담연하지 울남편 오늘 완전히 죽여 줄꺼야..^^ 고맙기도 하고..... 자기는 욕구 해소용이야.. 알지?

[POP69] 표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삐지면 않되? 정이 가면 않되니까 하는 이야기 이니까..^^

[바람일상충전] 알아. 걱정하지마... 우린 육체적인 관계이니까..^^ 나도 그러는게 좋구...^^ 마음은 줘도 않받아^^

[POP69] 그래 자갸 내일 연락 할께 헨펀 켜둬.. 알았지...

[바람일상충전] 그래.. 그래.. 내일봐....

그리고 우린 다음날 만났다... 광주에서....

==================================================== ==================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마무리는 다음편에서 하기로 하겠습니다. 이제 몇편 썼는데 글쓰는게 좀더 나아졌는지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부족하지만 격려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쓰는건 더 발전하겠지요.^^
혹시 광주나 근처에 사시는 여성분들중에 이런 숨겨진 욕구나 경험에 함께 하고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전 아직도 이런 섹스를 가끔 즐긴 답니다.
[email protected]이나 sayclub의 xblacky로 연락 주세요.^^
그럼 즐거운 섹스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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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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