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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7 1,483회 0건
번섹[2] -- 34살 결혼 7년차 유녀와의 섹스(3)
삐리릭~~~ 삐리릭~~~~

"여보세요."

"자기 나야~~~~ 왔어. 지금 신세계 일층에 있어. 얼러와~~~"

"아 왔어.. 음... 한 30분정도 기다려야 겠는데. 자기 1층에 있는 겔러리에 작품 보고 있어라. 금방 갈께"

"알았어. 얼렁 와야되.. ^^"

"어~~~~~ 참 자기 오늘 그거 사와 알았지?"

"그거? 어 자기 오늘 음... 알았어.... "

드디어 그녀가 왔다. 전화 저편의 한껏 들뜬 못소리. 그녀도 기대를 잔뜩하고 온 모양이다. 히~~~~~ 참, 오늘은 콤돔하고 젤 가지고 가야 된다.
ㅋㅋㅋ 준비물도 있군. 젤은 있지만 콘돔은 사야 되는데.....

그녀 말이 어제 밤에 남편하고 하다가 죽을펀 했단다. 가뜩이나 남편은 애무도 잘 않하고 삽입하는데, 질이 좋아져서 아펏다나. 흠... 흐죽 흐죽...
난 연신 흐죽 흐죽 웃으며, 약국에 들렸다가 바로 신세계로 향했다.

지난번 섹스 이후로 그녀와의 섹세가 그리웠는데, 택시안에서 불끈 불끈 주책없이 힘이 들어가는 내 자지는 양복 바지에 텐트를 치고 내손은 그걸 가리느라 정시 없어다. 아니 감추기 보다는 문지르고 있었지만. ㅎㅎㅎ

신세계 겔러리. 별루 사람이 없는 탓에 분홍색 얇은 원피스 차림에 그녀는 바로 내눈에 들어왔다. 무릅위로 약간 올라간 분홍색 원피스. 흰 센들 어깨정도 다는 머리. 그녀의 뒤로 다가가 다정히 서서 그녀에 뒤에 속삭였다.

"자기~~~ 나 왔어... 후~~~~~"
"흐음... 아이 자기 놀랬잖어... 음...."

입구에서 잘 않보이는 쪽 모퉁이에 서 있어서 우리의 행동은 조금은 자유로웠다. 귓볼에 불어넣은 바람에 흥분된 마음이 더했는지 그녀는 움질 한다.
난 슬며시 느녀 뒤에서서 손을 앞으로 하고 그녀의 동그란 엉덩이를 가만히 쓸어 주었다. 뒤쪽에서는 그냥 남녀가 서서 그림 감상하는 줄 았겠지? ^^

"자기 자기랑 또 하는거 엄청 기대 했어. 어제 밤은 좋았어?"
"으응... 울 남편 죽여줬어^^ 근데 나도 아퍼서 혼났어. 처음 들어갈때^^"

눈은 마냥 그림을 바라보며, 얼굴 표정도 마치 그림을 감상하는 듯 하며, 우리는 음탕한 대화를 한참 나누었다.

"흠.... 그럼 이젠 내가 죽을 차례네? "
"킥 킥 킥~~~ 자기 오늘 한번 죽어봐.... 울 남편이 그러는데 자기가 오래 참아서 조루되어 버린줄 알았데...ㅎㅎㅎㅎ"

어느세 나의 손은 얇은 그녀의 원피스가 그녀의 계곡에 끼일만큼 힘을 주어 그녀의 엉덩이 사이를 문지르고 있었다.

"으음.. 자갸..음.. 그러지마 물 흐르면 테 난단 말이야.. 옷이 얇아서.. 으응?"
"그래도 좋은데... 자기 여기 사람없으면 여기서 바로 자기랑 하고 싶단 말이야. 흠. 우리 엉렁 밥먹고 하러가자"
"응 좋아... 얼렁 가자. 그냥 여기 지하에서 먹고 가지. 가까운 곳으로.. 나두 빨리 자기꺼 먹고 싶어..^^"

우린 신세계지하로 내려 가서 가재 튀김과 초밥을 사서 한쪽에 앉아서 먹었다. 다정히... 물론 신세계가 터미널 옆에 있어서 혹시나 아는 사람을 만날까봐 구석자리에 앉아서 먹었지만. 덕분에 난 한손을 그녀의 엉덩이 밑에 깔고 그녀가 먹여주는 밥을 먹을수 있었다.
엉덩이 밑에서 꼼지락 거리는 내 손가락 때문에 소리를 낼수도 없고, 하고 싶어서 죽겠는 표정이다.

"자갸 아~~~~~~"
"으음.. 아~~~~~~"

아 하며 입벌리는 소리가 마치 신음 소리 같이 들렸다. 그녀의 눈빛 또한 이미 빨리 가고 싶은 마음만 가득한 눈이다.

"자갸 우리 빨리 가자.. 응...."

나에 팔에 매달리며 졸라데는 그녀는 애가 있는 유녀가 아니라 이제 막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아이 같았다.

"그래 가자... 잠 잠깐.. 조금만 앉아 있다가... 이것이..."

나는 눈으로 내 불쑥 튀어나온 자지를 가르켰다. 이데로 가다가는 개망신 당하지...ㅎㅎㅎ
그녀도 웃으며 조금 있다 가잔다.

우린 일부러 내 자지를 식히느라 다른 이야기를 하며 주위를 둘러보다 터미널 건너편의 모텔많은 곳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물론 눈이 많은 관계로 그녀와 난 2미터 정도 떨어져 걷기는 했지만 그녀의 또각거리는 발소리만 들어도 나는 엄청 흥분하고 있었다.

우리는 지하 주점과 연결된 모텔을 찾아 지하주점을 통해 모텔로 들어섰다. 아직 해가 많이 남았건만 모텔안은 어두 컴컴한 분위기에 빠알간 조명과 형광조명이 우리는 맞아 주고 있었다. 멋지군... 음...

"405호실 입니다. "

띵동~~~~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 내 품에 안겨오는 그녀

"자갸~~~` 흠.... 엄청 기다렸다... 으음.... 쪽..."

그녀의 손은 이미 내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다.
아에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으음.. 자갸.. 누구 있으면 어쩔려구? 으응~~~`"
"어때? 피~~~ 자기 이렇게 하고 방으로 들어가 ㅋㅋㅋ 않그러면 나 그냥 간다.ㅎㅎㅎ"

흠 짓궂은 그녀.. 으음...

" 함 해보긴 하겠는데.. 으음.."

솔직히 좀 쪽팔리는데, 그래도 재밋는걸.
결국 난 엉거주춤한 자세로 내 자지를 그녀의 손에 잡힌체 방으로 끌려갔다.
흠, 이건 마치 노예가 된 듯한 기분인걸.
그녀는 연신 싱글 벙글 웃으며.

딸깍

"헉~~~ 음..."

그녀의 불시공격에 난 하마트면 주저 앉을뻔 했다.

"쩝 쩌 어업.. 음... 자기 벌써 발딱 섯네. 흠.. 쩝..."

그녀가 문을 닫자 마자 내 자지를 빨아 대기 시작한 것이다.
흠.. 정말 주저 앉을뻔 했다.

"으음.. 자갸 들어가서.. 으음.. 아... "
"쩌 어 업... 쩝 쩝.. 으음.. 이대로 들어가.. 음.. 쩝 쩝..."

그녀는 전혀 관계없다는듯 열심히 내자지를 빠는데만 열중했다.
마치 오늘은 지난번과 반대로 그녀의 애무에 나보고 죽어보라는 듯이, 내 불알과 허벅지 그리고 귀두를 돌아가며

털삭 스스슥.. 끙...

엉거주춤한 자세로 그럽게 우리는 침대로 향했다. 내 코끝에 그녀의 암내가 벌써 느껴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내가 그녀의 보지에 내 입술과 혀를 가져갈때 쯤이면 그녀의 보지는 한강이 되어 있으리라.

"자갸 나 옷좀 벗구.. 나 양복이야. 오늘..으으음.. 으..."
"그냥 벗어 던져. 내가 펴줄께 걱정하지말고.... 으음.. 쩝 쩌 어업.. 쩝..."

스스슥 휙 휙.. 음..
자세가 좀 불편하긴 했지만 그녀가 내 자지를 빨고 있고, 난 서서 그녀의 빠는 모습을 바라보며 옷을 집어 던졌다.
마치 3류 에로 비디오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쩝 쩝.. 쩌어업.. 음.. 자갸.. 내 옷 후크 내려줘... 으음. 쩝.. 음.."
"그래... 주욱욱..... "

흠.. 허물벗든이 원피스를 벗어내는 그녀.
헉, 그녀는 있어야 할것이 없었다. 그녀에게 이런 면이 있었다니. 흠..

원피스를 벗어낸 그녀는 완전한 알몸이었다. 브레지어도 팬티도 입지않은.... 어쩐지 백화점에서 젖는다구 심하게만지지 말라고 했던말과 내손에 느낌이 이상했었던 이유를 알수 있었다.

설마 하고 신경은 않쓰고 있는 탓에 느낌이 좀 다르다는 생각만 했을뿐 미쳐 그러리라고는....

"자갸.. 으음... 멋지구나.. "
"놀랬지? 오늘은 한번 이러구 싶었어. 쩝..."
" 흠.. 허전하지 않어..? 으음.. "
"쩝 쩌어업.. 쩌.. 음.. 으.. 음... 좀 조심스럽긴 한데 짜릿 짜릿해..ㅋㅋㅋ 쩝 쩌...업.."

연신 내 자지를 빨아데면서도 그녀는 조근 조근 대답을 해 뎃다. 음.

"으음.. 자기 보지 보고 싶어.. 뒤로 돌아봐. 응.. 으음.. 내가 빨아 줄께. 으응? 자기 물흐르는 보지 보고 싶단 말이야.. 으으음.."
"싫어. 아직... 자기 오늘 내거야 내 마음데로니까 가만 있어.. 음.. 쩝... "
"으음.. 음.. 좋아.. 음.. 그래.. 자기 맘데로해.. "

"쩝 쩝.. 찔꺽...."

그녀의 타액이 내 불알을 지나 내 항문까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음.. 그녀는 허를 길게 빼고 내 배곱을 지나 내 젓꼭지를 할트기 시작했다. 할꼬 물고.

"으으음..."

내 자지를 꼿꼿이 서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힘들어하고 있었다.

"으으음.. 자기야.. 음.. 하.. 넣고 싶어. 음.. "
"쩝.. 저어업.. 아직.. ㅎㅎㅎ 음.. 잼있어. 음... "

그녀는 보지 계곡사이에 내 자지를 끼워 놓고 문지르면서 연신 내 젓꼭지를 괴롭히면서 즐거워 하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섹스의 여신으로 변한 상태다. 음..

"으음.. 하... 음.. 자갸. 음... 이러다 넣지도 못하고 싸겠어.. 음.. 으.. 하..."
"그럼 오늘 밤세 고문시킨다.. 쩝.. 으으음... 음.... 참어.. 음..."

물이 흥건한 그녀의 보지 사이에 넣지도 못하고 불상하게 끼어 있는 내 자지는 커질데로 커져서 그녀의 보지와의 마찰에 힘겨워하고 있었다.

"찔컥 질컥.. "
" 으으음... 좋아. 음.. 자기야.. 으으음..."

어떻게 넣어 볼려고 시도 했지만 그녀는 착달라붙어 도무지 틈을 주지 않는다.

"으으음... 쩝 쩌어업... 자 갸.. 내꺼 빨아줘...... 맛있게 먹어야되... 알았지.. 음..."
"어.. 얼렁.. .. 으으음..."

그녀의 물이 줄줄 흐르는 보지는 곧 내 분앞으로 왔고 그녀는 다시 내 자지를 빨았다.

"쩝.. 쩌어업.. 아흑. 아 아 아.. 자갸. 음.. 아 아 ..아.. 자기 혀 음.. 너무 좋아. 음.."

"흠.. 자기 보지가..으음..쩝 쩝.. 음... 깨끗하네.. 엄청.. 음. 쩝..음..."
"흐윽..음 .. 으 음.... 어... 겉. 에...도 좀 바꿨어^^ 흐.. 음..."

그녀의 늘어질대로 늘어졌던 보지가 깔끔하게 바뀌어 있었다. 너무 깔끔해서 오히려 덜 자극적이기도 했지만 나름데로 맛이 있었다. 줄줄 흐르는 보지물과 번들거리는 모습.. 으음..

"쩝 쩝.. 음.. 쩌어업.. 음....."

그녀의 정리된 보지를 그전으로 돌려 놓기라도 할것처럼 난 그녀의 보지를 빨아댔다. 구멍에 혀를 밖았다가, 굴렸다가 음술을 주우욱 빨아서 늘렸다가.. 음..
내 손가락은 여전히 그녀의 항문을 콕콕 찔러대면서.. 음...
그녀만의 특유한 보지물냄세가 진하게 진동하는 그녀의 보지...음...

"하 아~~~ 음.. 으으음... 자..갸.. 음.. 으으으.. 으읍.. 쩝 쩝..."

연신 내 자지를 빨면서도 보지가 너무자극적인지 그녀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기 시작했다.
나는 억지로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고 그녀 뒤로 돌아가 그녀의 젖을데로 접은 보지에 가운데 손락을 수욱 밀어 넣었다.

"아흑.. 아 아 아아아아아.. 아 아 자갸.. 으음. 나죽어.. 으으음.."
"자기 똥꼬도 빨아 줄께..ㅎㅎㅎ.... 음. 좋아 자기 너무 너무 멋져 졌어..음...."
"하 하 하.. 자갸..음.. 나미쳐.. 음... 하 ..자갸..아 ..아... 아..."
"수컥 수컥 수컥.. 쩝 쩝 쩝... 으음.. 수컥 수컥...."

보지에서는 내손락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질벽을 긁어 데고 항문에서는 내 혀가 그녀의 항문을 파고 들듯 쑤시다 빨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수술을 해서인지 약간은 뻑뻑한 듯은 그녀의 보지..

"음.. 자기 보지 엄청 조이는데. 음.. 쩝 쩌어업.. 음..."
"자갸. 나미쳐..음.. 하.. 음... 더 음. 더더..음.. 아아아아..."

으음...

"헉.. 으음... 아~~~~"

참지못한 그녀의 불의의 공격.. 그녀는 이내 손을 뻗어 내자지 뿌리를 잡고 그녀의 보지 입구로 내 자리를 잡아 당겼다. 그리곤 않되겠는지 날 돌아 눕히고는 바로 올라와 앉아 버렸다.

"으음.. 하.. 음.. 아..."
"자갸. 으으음.. 이제 내 보지 맛좀봐. 음... "
"하~~~ 음.. 자갸..음.. 내자지.. 음... 터질거 같아. 음.. "

수술해서 구멍이 좁아 질줄은 알았지만 조이는 힘까지 이렇게 좋아질줄이야.. 그녀의 보지는 마치 손바닦으로 꽉 쥐듯이 내 자지를 콱콱 물고 있었다. 음.. 아~~~~
으음....

"자갸.. 좋...지.. 으음..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음음... 자갸..음. ..."
"어.... 아 아 아 음.... 질퍽 질퍽.. 음..."
"으으응..음... 쟈갸.. 음.. 나 벌써 할꺼 같아.. 으으음..음.. 자갸.. 음..."
"음. 않되.. 자기 보지 더 느끼게 해줘.. 음.. 하 하 하..."

역시 그녀는 일찍 느낀다. 물론 한번 느꼈다고 사그러지지는 않지만..ㅎㅎㅎㅎ
난 그녀를 일으켜 안히고 서로 마주않은 자세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면 나도 빨리 사정하고 만다. 자지 전체가 보지를 느끼면서 움직이게 되고, 내 자지도 그녀 보지 앞쪽 공알부터 문지르면서 들어가 그녀의 질 뒷벽을 때리게 되거든..

"음. 음. 착 착 착 착 질퍽 질퍽 질퍽.. 으 음.. 아 아 아.. 자...자... 자갸.. 아 아 아 좀마 조금만.. 아 아 아 "
"그래 자갸 음.. 아 아 아 아.. 음..."

필사적인 움직임. 음.. 조금이라도 더 느끼기 위한. 난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잡고 조금이라도 그녀를 편하게 하면서 더 강하게 끌어 안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녀는 그와중에도 내 자지를 콱콱 물어데며 몸부림 치고 있었다.

"음. 으으으음.. 착착착착.. 질퍽 질퍽 음.. 아 아 음 착착착 음. "
"아 ~~~ 아아아아~~~ 음. 아. 아.. 아아아아.. 자 자 자기야.아.. 나 할꺼 같아. 음. 자갸 좀더....어...아아아아"
"으으으.. 착착착.. 음.. 아.. 으음. 나두.. 할꺼 같아. 음.. 자갸 나 .... 안에다 해도 되? 으응...?"

너무 흥분한 나머지 콘돔을 착용하는 것을 둘다 잊은 것이다.

"으으음.. 음.. 아 아 아.. 자갸 그냥 안에다해.. 자갸.. 나 나 나....아아아아"
"아 좋아..... 아아아아아 음.. 자갸 나 싼다. 아 아아아아아아"
"나.. 아아아아아아아~~~~~~~~~~~~~~~~~~~~~~~~~````"

울컥 울컥 음.. 난 그녀의 보지속에 엄청난 약으 좃물을 싸뎄고, 그녀도 울컥 울컥 그순간에는 소리가 난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보지물을 싸뎄다.

"으으음.. 아.... 아....."
"아아아아~~~~~~~~~~~~~~으으음...~~~~~~~~~~~~~~~``"

곧우리는 옆으로쓰러져 한동안 누워 있었다.
보지끝에 자지가 살짝 들어가 있는 상태로.
수술한후 그녀의 보지는 그런 상태에서도 연신 내 자지를 물어데고 있었다.

"자기야 어땟어.. ? 으으음..."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그녀는 교성을 내며 내게 물었다.

"음.. 자갸.. 너무 좋았어.. 음.. 자지 뿌러질뻔했어.. 음..."
"좋지? ㅎㅎㅎ 우리 남편도 좋아 죽겠데.. ㅋㅋ 좀더 일찍할껄 그랬데... "
"근데 자기도 수술한 뒤에 더 좋아?"
"응... 엄청.. 나 물나오는거 봤지.. ? 수술하고 한동안 고생해서 남편 원망했거든 자기만 좋을려구 수술시켰다고, 근데 섹스 해보니까 ㅋㅋㅋ 내가 더 좋은거 같아.. 음...."
"음.. 어떡하냐 자기 보지 생각 날마다 나면?"
"흠... 가끔 줄께 ㅋㅋㅋ 근데 날마다 생각하면 않되는거 알지?ㅎㅎㅎ 자기는 스페어..^^"
"어 그래.. ㅋㅋㅋ 나도 알어..ㅎㅎㅎ.... 내 자지 껍질 벗겨지면 어떡하지? ㅎㅎㅎㅎ"
"자기 짓굳기는 ㅎㅎㅎ... 설마...."
"어디봐~~~ 쪽 쪽. 쩌어업.. 쩝.. 맛있다..."

그녀는 좃물과 보짓물이 번벅이된 내 자지를 보겠다는 핑개로 다시 빨아데기 시작했다.

으으음...

우린 그날 밤세워 섹스를 즐겼다. 아마도 4~5 번은 한거 같다.
아침에 그녀 말이 보지가 얼얼 하단다. 물론 내 자지도 하루종일 시큰 거렸다. 그녀의 보지가 너무 조여주는 탓에....

우린 다음날 세벽 터미널에서 해어졌고, 그뒤로도 한두달에 한번쯤 만나 섹스를 즐겼다.
요즘도 연락은 가끔하고 지낸다.
난 그녀처럼 완벽하게 자기관리를 할수 있는 그런 여자가 좋다.
돌아갈 자리를 알고 선을 넘지 않는 그녀......
글을 쓰다보니 그녀의 보지가 세삼 눈앞에 아른거린다.

=================================================== =====

두번째 글을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
읽을만 하셨을런지....... 아직 실화가 몇편더 남았으니 다음편은 좀더 표현력을 길러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격려 부탁 드립니다.

부족하지만 격려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쓰는건 더 발전하겠지요.^^
혹시 광주나 근처에 사시는 여성분들중에 이런 경험에 함께 하고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전 아직도 이런 섹스를 가끔 즐긴 답니다.
[email protected]이나 sayclub의 xblacky로 연락 주세요.^^
그럼 즐거운 섹스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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