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 51부
드디어 51부네요............ ...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더욱더 많은격려와 충고 부탁드립니다......... .

아...학.....아...오빠. .....넘...미치겟어..... 아...학........
오빠...좆줘...나....오뻐 거....빨고싶어...아...앙. .... 우리는 거실 카페트에....널부러?고.....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할고 있었다....
헉허헉!!!! 제희너...정말...색골이구나. ..허...어억........
"그래....기사하고는 멀마나 이짓했니.....????"
그뒤로 지금까지 ...주욱...해왔어........ 하...앙...읍...쭈우욱....... .
그런데...기사아저씨좃에.....?맒습? 3개가...박혀잇어....오빠......
엄마가...그것때문에.......기사? 팀向씩“?...게속...보지...대주?째?..같아...아....학학학!!!! 오빠....그만....나...정말...미칠??..같아....아...학학학!!!!
나는 쇼파에 앉앗고... 그녀는 않은 나의 위를 올라타고는...보지를 좆에 마추어...내려 안는다.....
"쑤우욱....퐁.....펑....피이식.... ........퍽퍽퍽!!!!!!!"
아...학...오빠...나죽어...아...오빠 ..........넘...좋아.....퍽퍼겊ㄱ퍽퍽 퍽!!!!!
그녀는 정신없이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헉헉헉!!!!! 재희야.......미치겠다....나.......헉?鄂?........
오빠...나두...넘...기분이...좋아...아. ..항......아....오빠에게....보지대주길. ..?했지..오빠......응...아...... ......항............
퍽퍽퍽!!!! 쑤걱...쑤걱..................피이익.....?缺?.....핑...바람빠지는 소리가 날정도로 그녀의 엉덩이은 쉴새없이 방아를 찢고 있다....

나....그넘...때문에.....수술도...두번이나. ...해서..........아...항...아.........
나....보지...안대줄려고....해도...이상하게. ...그넘이...오면......보지가...아련거리는게. .........나도 몰래...대주고...말아......오빠.....아..항.... ..아........
푹...퍽퍽퍽!!!.쑤걱...쑤겅......나는 자세를 바꾸었다.....
그녀를 쇼파에 눕혀..다리를 벌리게 하고...내가....위에서 내리박고 있다....퍽퍽퍽!!!쑤걱...퍽퍽퍽!!!! 푹푹푹푹...처어덕....퍼버벅...터어어덕....퍽퍼 겊ㄱ!!!!!
아...오삐...넘...좋아........아...항.......나.. 오르가즘...느껴....오빠.......
그녀의 몸은 뻣뻤하게...경직이 되면서...그녀의 팔은 나의 허리를 세게 잡는다....
헉허겋ㄱ!!!! 퍽퍽퍽퍽!!!!!! 쑤겅...쑤겅....퍼어억.....퍼어덕....퍼걱..쑤걱.. ...

그넘이...요즈음은...힘이...딸리는가봐....나에게는 예전처럼....쑤셔주는데.....엄마에게는.....자주,... .못해주나봐..........퍼어걱...퍽퍼겊ㄱ!!!!!!
엄마가...요즈음....많이...힘들어...하는거...같아... ... 혼자서...자위하는것을...몇번...보았거든......... 하...앙....아...학학학!!!!!
니네..아빠는...뭐하니.....?///퍽퍽퍽퍽!!!! 쑤걱...쑤걱......
아....빠.....악...나도...몰라...아...학학ㅎ가!!!! 아빠....아...그만해....나...더이상.....보지가....찢? 沮測째?..같아...앙.....오빠....앙...아....그만.....??..미칠거...같아...
욱.....후우욱...퍼버벅...퍽퍽퍽!!!!! 나두..나온다......
울컥...좌르르..... 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엄청난 속도로 밀고 들어갔다...울컥....울컥..........아.....오빠.......... .......나......넘...조.아..........

4월... 드디어...피터지는... 선거철이 다가왔다.....
다행이도.... 삼촌은 지역여당에게서...공천을 받았고.... 엄진룡..그넘은 받지 못했다... 하늘이 도운건지..... 여당에서 요번에 장관을 하다 그만둔..사람에게 그지역 공천을 준...모양이다..... 무소속으로 출마를 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는 엄청난... 돈을 뿌려댄다고...한다.....씨발넘...........
드디어.... 삼촌은 안정적으로 당선을 했고..... 엄가 그넘은 아슬아슬 미역국을 먹었다.... 하늘이 나를 돕는것만 같다...허허허허.....

봄기운을 맞으며...오랜만에 골프장으로 나갔다....
"안녕하세요....." 나는 골프를 하다말고 뒤를 돌아 보았다.....
유미정... 그녀다.... 헉......
"축하드립니다.....요번에 부군께서..... 00장관으로 취임하셨던데......"
"호호호 감사해요..... "
우리..라운지로 가서.... 시원한 음료수나...한잔해요..... 제가 살께요......
나는 그녀와 마주 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면서..... 맥주를 마셨다...
"술을 꽤나 잘하시는것 같아요???"
"아뇨...조금해요..... 언제,,,우리...술한잔..해요....."
"그러죠...... "
"쇠뿔도 단김에 뺀다고.... 우리....돌아오는 금요일 어때요....."
"금요일이라....?????"
"제가...전에...... 못했던...은혜도..갚을겸..... 꼭..... 한잔 사고 싶어서...???"
"그러죠...뭐....."
그때...... 어머...미정아..누구니????? 상당히...미남이신데......
나는 그녀를 돌아 보았다..... 어헉.....
유미정...그녀와...쌍벽을 이룰정도로.... 미인이다..... 우리나라에 미인이 많은가보다.... 특히...유방은 걸을때마다...출렁거리는 것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글래머이다...... 우....쉬.........
"인사해요....... 기호씨....."
"강경숙이라고...내친구에요......."
"안녕하세요.... 윤기호 임니다....."
제남편이...강남에서...성형외과를 크게 하고 잇어요.......호호호호.....
"저번에...내가...교통사고 났을때...도와준..분이...바로..이분이야..." 그녀는 나를 그렇게 소개했다......

돌아오는길.... 금요일이라..... 좋지...... 허허허허
아...참...금요일이면..... 태통령이..남미 순방하는 바로 그날..... 장관들도 동행을 하던데.... 그럼.... 나는 순간 신문을 뒤적였고....허허허....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남편도.... 동행을 한다고 나와 있다..... 그럼...이것이..남편없는 틈을 이용해서........
그기까지 갱각이 미치자...나는 금요일이 무지무지 기다려 졌다.....

드디어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