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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7 828회 0건
번섹 - 28에 결혼 5년차 유녀와의 섹(1)
첫글입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존제 합니다.
평소에는 그 속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상황이 주어지면 아주 아주 깊은 곳까지 스스럼 없이 보이곤 하죠.
저도 평소의 편해보이고 성실해보이는 모습과 달리 내면 깊은곳의 섹스에 대한 갈망들을 주체하지 못해 힘들어 하고 있었죠. 그냥 직업녀들과의 관계나 애인과의 관계로는 만족할수 없는 그러한 욕망.....
어느 순간 부터인지 임자있는 여인들(유부녀나 애인이 있는여인들)과의 섹스가 동경의 대상이 되어 버렸지요.
그러다 찾아낸 아주 자연스러운 만남의 공간.... 그것이 바로 체팅 이었습니다.
체팅을 통해 그동안 많은 여인과의 섹스를 즐겼지요. 유부녀들.... 약혼녀... 애인이 있는 아가씨들.... 그리구 갖 대학에 입학한 여인들...
그중에는 그냥 섹스 자체가 좋아서 즐기는 여인들도 있었고, 섹스도 즐기도 용돈도 벌고 싶어하는 여인들고 있었고, 단순히 용돈이 필요한 여인들도 있었죠.

이번에는 그중에 너무 일찍 나이차이 많이나는 남자와의 결혼으로 이제야 섹스의 맛을 알게 된 한 여인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물론 그녀의 남편은 그냥 전통적인 한국남자... 그리고 이제는 벌써 성생활이 힘에 부치는 그런 40대죠... 이 여인은 겨우 28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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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찬바람이 약간 불던 작년 가을의 일이다.
약간의 한기를 느끼게 하는 찬바람 남자들 가슴을 휭하게하는 그런 날이었다.
그전날 있었던 애인과의 섹스에도 뭔가가 부족한 듣한 그런 느낌. 왠지 화끈하게 풀어야만 할것같은 그런기분에 날도 난 나의 숨은 섹스에 대한 용망을 체우기 위해 SxxClub 사이트에서 누군가를 찾고 있었다.
방을 만들기전에 연령대별 접속자들을 둘러보았다. 참한 아이디 부터 정말 섹스러운 아이디까지 각양각섹의 아이디들 "흘린여자", "세이블렉켓", "외론 여우" "흐흐흐 ....... " 저절로 군침이 돌았다.
"흠... 이중에 한명만 맞아도 ㅋㅋㅋ " 난 이런 생각에 걸리는데로 쪽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섹스에 개방적인 여자라도 누가 선듯 "오늘 뜨겁게 함 하죠" 이런 메세지에 좋아요 하고 나오겠는가? 결국 두어시간 허탕만 쳤다. 지금생각해도 얼마나 멍청한 짓이엇는지.....

결국 난 방을 개설하기로 했고 마땅한 방제를 고르기에 고심했다. "일단은 섹스를 하고 싶고, 상대방이 유녀였으면 더 좋겠지? 흠 뭘로 하지? 내가 잘생긴것도 아니고 물건이 대물도 아니고.... 애무는 좀하는 편이고 한번 하고 나서도 서너번 사정할때까지는 바로 바로 다시 선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흠......" 고치아픈 고민....

결국 고민 끝에 "타인의 품이 그리워지는 30대 함께 풀 유녀만" 이라는 제목으로 방을 개설하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러기를 한시간정도.... 쪽지한통 "삐리리리리"...
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이었던지.

"진짜 그런 여자들이 있나요"[루비]

"우리정도 나이면 가끔 남의 품이 그리워지지 않나요?"[바람그리고?]

"그렇기는 하지만 그게 될까요?"[루비]

"참다 참다 바람나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거 아닐까요? 잠깐의 만남. 그리고 섹스. 그리고 다시 제자리"[루비]

나의 이런 메세지에 공감했던지 그녀는 드디어 내방에 입장했고 우리는 대화를 시작했다.
그녀는 대학을 갖 졸업한 23에 첫 직장에서 사장 친구에게 찍혀서 바로 결혼 했다고 한다. 그 당시만 해도 아무것도 모를 나이에 결혼한 그녀. 물론 사장 친구는 그녀와 무려 12살이 차이나는 남자.
더이상 않들어도 비디오 였다. 처음 얼마간만 남자가 적극적이더니 한달도 못가서 한달에 한번정도 섹스를 해왔다고 한다. 물론 그 당시에는 자신도 섹스의 맛을 몰랐기에 그냥 남자하는데로 가만 있었고, 한달에 한번하든 두번하든 별루 관계가 없었다나? 흠.

하지만 애를 낳고 나서 부터 온몸이서 스물 스물 일어나는 체워지지 않는 섹스에 욕구가 힘들게 하는 모양이다.
남편은 올라와서 의무적으로 몇번 흔들고는 픽 쓰러져 자고, 그럴때마다 잠든척하다가 남편몰래 화장실에 와서 혼자서 손가락 운동을 자주 한단다.... 흠....

"우리 만날까요? 어때요 서로 힘든데 함께 뜨겁게 풀어보죠?"[바람일상충전]

"다른분들과도 경험있으신가요?"[루비]

"몇번 있죠... 원하지 않으면 서로 다시 만나지는 않아요"[바람일상충전]

"어디서 만나죠? 전 7시까지는 집에 들어가야 해요. 밥하러"[루비]

"흠... 낮이라 모텔가긴 좀 그렇구... 제가 차를 쓸수 없는 날이라서... 선배가 운영하다 비워놓은 사무실어때요?"[바람일상충전]

"사무실에서? .... "[루비]

"섹다르고 좋잖아요. 어차피 우린 화끈하게 풀어야 되잖아요. 거기 간이침대도 있는데 서로 씻고 만나면...."[바람일상충전]

"그럼 어디로 가면되죠? 전화번호하고..."[루비]

"시청옆으로 오세요. 4시 까지. 전화는 016-xxx-xxxx 에요. 와서 전화해요"[바람일상충전]

"그럼 그때뵈요. 근데 비용같은거 지불하나요?"[루비]

"원하신다면.... 15정도 드릴수 있어요. 물론 그냥하는게 좋긴하지만..[바람일상충전]

"그럼 그때 뵈요"[루비]

.....
.....

오랜만에 유녀와의 섹스, 나도 많이 굶주려 있었고 그녀도 그런거 같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새로운 유녀와의 섹스전의 묘한 가벼운 흥분감을 가지고 난 출발했다.

택시를 타자마자 그녀가 전화를 했다. 아마도 사실일까 싶은 모양이다. 조금은 망설이는 목소리였지만 나는 당연하다는 듣이 이야기를 전개 했고 결국 택시에서 내려서 전화통화를 하면서 그녀와 만나게 榮?

28이어서 그런지 유녀이고 애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볼륨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 약간 수즙은 듣한 홍조. 정말 나를 흥분되게 하는 그런 .....

그녀가 쑥스러워 할까봐 별이야기 없이 "가죠" 이 한마디를 남기고 내가 앞장 섯고 그녀는 몇미터 떨어져서 걸어오고 있었다.

드디어 선배 사무실.... 거리에서는 조금 떨어져 오던 그녀가 건물로 들어설때는 남들 눈을 의식해서 인지 바짝 뛰어 따라 붙었다. 계단을 오를때 살짝 살짝 닫는 그녀의 가슴. 그리고 일부러 앞뒤로 흔드는 내 손에 닫는 그녀의 몸.....
걷는 중에도 한껏 부풀어 올라 있던 네 자지는 이젠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다.

우린 사무실에 들어서자 마자 누가 먼저랄것 없이 서로를 껴 않았다. 한참을 우두커니 껴 않고 있다가 조금씩 움직이는 서로의 몸을 느끼기 시작 했다.
내 자지 끝에 느껴지는 그녀의 음부, 맥박이 느껴지는 약간 작은 듣한 가슴, 엉덩이르 쓸어 내리는 내 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엉덩이. 그녀의 손에 움켜 쥐어진 나의 엉덩이....

서서히 육체의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격렬한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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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줄입니다.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첫작품이라 좀 서툴지만 아마추어의 풋풋함으로 읽어 주세요.
실화를 쓰다보니 더 힘들군여^^ 더구나 전 광주광역시에 살기 때문에 가끔 사투리가 섞여 있을수도 있구요...^^
많은 격려 부탁 드리구요. 혹시 광주나 근처에 사시는 여성분들중에 이런 경험에 함께 하고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전 아직도 이런 섹스를 가끔 즐긴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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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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