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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8 1,431회 0건
번섹 - 28에 결혼 5년차 유녀와의 섹(3)
"아흑~~~ 아 아....."
다리를 모아서 그런지 더욱더 조여오는 그녀의 보지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한손으로는 볼록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뭉게며, 나의 피스톤 운동은 점점더 강력해 져 갔다.

"아 흑~~~~ 오빠.. 음.. 아.. 아... 좋아.. 음.. 아..."
"좋아? 응? 음.. 하... 네 보지 느낌 나도 정말 좋아..."

그녀의 보지물은 이미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 바닦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음...

"오빠... 오빠 자지 돌려봐... 내 보지속에서 .. 돌려줘..."
이제는 거침없이 음탕한 말을 내뱃는 그녀, 오히려 더욱 사랑스러워졌다.
"그래 음... 하.. 좋아..음.... 하.. 아... 아...."
"찔꺽 찔꺽... 착 착착... "
"아흐~~~~ 오빠.. 음..... 음....."

이젠 둘다 거침이 없었다. 말도 없이 체위를 바꿔가며, 그녀를 애달게 하기 위해 난 보지에서 내 자지를 빼고, 그녀의 물 흐르는 보지를 들어다보며 손가락을 쿡쿡 찔러댔다.
"아 흑... 오빠 아이~~~~ 오빠 나 미치겠어.. 오빠 .... 응...."
"뭐~~~~~"
난 태연히 그녀의 보지를 쿡쿡 찌르며 그녀의 표정을 살피고 있었다.
"오빠 오빠 자지 빨리 넣어줘... 오빠 좃 내 보지에 박아줘.. 으응...."
"ㅋㅋㅋ 내 좃 맛이 좋아..?"
자지에서 좃으로 ㅋㅋㅋ 우리는 점점더 섹스를 즐기기 시작한 것이다.
"오빠 제발 제발 ... 아 아.. "
"한쪽 다리 들어봐..."
"으 응... 이렇게....?"
"좋아... 이제 쑤셔 줄께...."
한쪽다리를 간이침대에 올리고 한발로 서있는 그녀의 모습 발정난 암개라고 해야될까?
벌렁거리는 그녀의 보지. 너무 멋졌다.
내 자지를 그녀의 계속사이로 문지르고만 있다가 결국 그녀의 손에 당해 버렸다.
갑자기 돌아누운 그녀가 내 자지를 잡고 그녀 보지에 바로 박아 넣은 것이다.
"허...윽.... 야... 너... 음...."
"하 윽... 오빠 못참겠단 말이야... 음.. 하... 하..."
결국 그녀는 다시 내 위로 올라오고 말았다. 첫번째와 다른 그녀의 현란한 움직임. 이제 제법 허리까지 굴리며 헐떡 거리는 그녀....
"야 좋아 그래 음.. 음... 좋아.. 음..."
"오빠 나도 좋아.. 음.. 으.. 근데 나 힘들어.. 음.. 오빠 어떡해.. 아흐~~~~"
힘들었던지 내 몸위로 쓰러져 엉덩이만 들썩이는 그녀... 음.. 난 그녀의 허리를 일으켜 세우며 내 허리도 세웠다.
둘이 서로 바라보면서 마주 않은 자세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줬더니 한결 편한 모양이다. 그녀는 더 욱 흥분해
이젠 눈에 거의 검은자위가 없어 보인다. 흠.. 하..
"오빠 오빠 좋아 좋아..."
"으음.. 나도 좋아.. 음... "
"찰싹 찰싹"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음부와 내 가슴에서 동시에 질퍽한 소리가 우렸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 뒷벽을 긁는 느낌이 자극이 강한 모양인지 그녀는 연신 끙끙 거렷다.
"음.. 오~~ 빠~~ 음.. 하..하... "
땀과 보지물과 조금전에 섹스때 患?내 좃물이 허벅지를 적시고 있어서 더욱더 자극적인 느낌.. 하 이 냄세.. 음..
"질퍽 질퍽..."
"오빠.. 아~~~ 하~~~ 음... 나 미쳐.. 음.. 오빠 ..."
"음.. 하.하... 좋아. 음.... "
섹스의 즐거움과 운동의 피로함으로 미치기 직전인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한쪽 다리를 팔로 걸치고 그녀의 보지 속으로 전력질주를 시작했다.
"다다다다닥... 타타타타탁"""""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녀는 더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입만 벌리고 연신 신음만 뱃어 냈다.
"아 아아 아아아아~~~ 음 아.....오~~~ㅃ~~~ 아아아아 ㅏ~~~"
"하 아 음.. 하 좋아... 음... 나도 미칠것 같아.. 음... 하....."
"오빠 오~~~ 빠 ~~~~ 나 나올꺼 같아~~~ 음.. 하.. 하..."
이네 그녀의 보지는 뜨거운물을 울컥 울컥 쏟아 내고야 말았다.
"음.. 아~~~~~~~~~~~~~~~~~~~~~```````````
"음...."
"오빠~~~~~ 오빠~~~ 음..... 아아아아아아아"
"않되 벌써... 음...나는 아직 남았는데...음..."
힘겨운든 한쪽으로 쳐진 그녀위에 나는 여전히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었다.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지만 나는 아직 사정을 하지 못했는데...
"오빠 미안.. 아... 음.... 내가 그냥 입으로 해줄께...."
좀 아쉬웠지만
"그래.. 음.. 자..."
"쩝... 음... 쩌.. 음..."
그녀는 보지물과 정액 땀이 썩여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맛있는 음식인냥 빨아 먹기 시작했다.
"쩝 음.. 쩌 음... "
"아.. 음.. 좋아.. 좀더 좀더.. 음..."
사정감이 온 상태라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그녀는 입안으로 계속 혀를 굴리며 내 자지를 쪽쪽 빨아데고 있다.
어디 서봤는지 그녀의 손은 내 불알을 만지작 거리며 다른 한손은 내 똥꼬를 문지르며...
"음.. 하.. 음... 으....."
"쩝 쩌 음.. 쩝쩝 쩝...."
"맛있어?"
"응... 으음.. 쩝..."
그녀의 침이 내 허벅지를 적실무렵.. 난 그녀의 목구멍까지 내 자지를 밀어넣고 흔들고 있었다.
"음.. 아. 아.. 나 쌀거 같아.. 음....."
"그냥 입에다 싸.. 오빠꺼 먹고 싶어.. 음.. 쩝 음..쩌업..."
"하 그래 하 하 하 음 으 으 음... 아~~~~~"
"쩝 쩌 업 쩌 음.. 쩝..."
"아 아.. 음... 아아아아아아~~~~~~" 음....."
이네 그녀의 입에 내 좃물을 뿌려 댔다. 평소같으면 두번째 하는 거라 양이 적을 텐데... 많이도 싸 뎃다.
꿀꺽 꿀꺼 삼키는 그녀..
그녀는 마무리라도 하듯 내 자지를 허로 할트며 좃물 맛을 음미하는 것이었다. 음...

그러고 한참. 서로의 몸에 땀이 식어갈 무렵.
"우리 그만 일어 날까?"
"그래 오빠 나도 들어가서 밥해야되.. 음.. 좋았어?"
"어.. 너 멋지다..음... 네 남편에게 감사해야 겠다. 남편이 잘해줬으면 나에게 이런 기회도 없었을 텐데...ㅋㅋㅋ"
"오빠는~~~~ 피~~~~ 오늘 오빠 만나서 좋았어... 새로운걸 안거 같아."
"우리 남편 자극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만들어야지...ㅎㅎㅎ"
"그래 외식은 가끔 하는거야.. 주식을 잘해야지... 않그래? "
"맞어 오빠.... 근데 오빠 나 귀찮게 않할꺼지?"
"그럼 네가 필요할때 연락해... 그전에는 연락 않할꺼야... 내 체팅 대화명이 "바람일상충전남"이잖어...."
"일상충전을 위한 한번의 바람인데 그러면 않되지..//"
"오빠 그래... 담에 또 하고 싶으면 연락 할께.. 오빠 멋졌어...."
"남편하고 할때는 너무 한꺼번에 바꾸면 남편이 당황할지 모르니까 천천히 바꿔야 한다.. 알았지?"
"응"

그러고 우린 사무실을 나왔다.
나오자 마자 서로 다른 방향으로 해어 졌다.
잘가라는 말도 없이.....

그 뒤로 가끔씩 그녀에게 메세지가 온다. 그리고 한두번 더 우리는 그런 관계를 갖었다.
한달에 한번쯤.....

어쨋든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니까.. 우린 지금은 가끔 메세지만 주고 받고 만나지는 않는다.
요즘은 남편이 많이 발전 했다고한다. 그래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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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섹(번개섹스 1편)이었습니다.
2편은 좀더 잘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아마도 2(여자):1(남자)를 나누었던 22살난 알바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로 하겠습니다. 대단 했죠^^

부족하지만 격려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쓰는건 더 발전하겠지요.^^
혹시 광주광역시나 근처에 사시는 여성분들중에 이런 경험에 함께 하고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전 아직도 이런 섹스를 가끔 즐긴 답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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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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