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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8 1,339회 0건
번섹 - 28에 결혼 5년차 유녀와의 섹(2)
서서히 육체의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한것이다.
그리고 격렬한 키스.....

그녀의 입에서 열기가 느껴졌다. 욕정의 열기가
서로의 입술을 깨물며, 처음에는 조금 소극적이던 그녀는 이젠 마치 내 입술을 때어내기라도 하듣 필사적으로 빨아데고 있다.
입술의 움직임과 맞추어 난 격정적으로 그녀의 엉덩이와 계곡을 쓰다듬기 시작했고 그녀의 손도 미세한 떨림과 함께 내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어느세 난 그녀의 뒤로 돌아섰고 그녀의 타이트한 티를 위로 말아 올려 브레지어 위로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작은 듯한 가슴.... 참을수 없는 욕정... 브레지어를 끄를 필요도 없이 둘둘 말아 올리고 약간 검은 듯함 유두를 한입 배어 물었다.

"흐윽~~~~, 부드럽게 해줘요~~~`" 떨리는 그녀의 목소리 흠

"그냥 우리 말 편하게 막해요. 우리 욕망을 풀려는 거잖아요..."

"그 그래요... 햐~~~~ 그래... 오빠 천천히~~~ 응~~~ 나 미쳐....."

이제서야 그녀는 즐기기 시작한 모양이다.

난 이때다 싶어 그녀의 바지와 팬티를 모두 벗겨 내었다. 예고도 없이.....
얼마나 흥분했던지 그녀의 팬티는 이미 젖어 있었고, 빨리 내 자지를 넣달라는듯 그녀는 다리를 비비 꼬으며 신음해 대기 시작했다.

난 자지 끝은 그녀의 음부 둔덕에 대고 문지르면서 그녀의 가슴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침이 잔뜩 고인 혀로 그녀의 젓꼭지부터 살살 천천히 할타서 그녀의 보지 근처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고...
혀로 꼭지를 굴리면서 다른쪽은 손가락으로 눌렀다 당겼다는 연신 반복 하였다.

"헉~~ 흐~~~ 햐~~~~ 으으음.~~`

"좋아? "

"어 하~~~ 좋아~~~ 오빠~~~~"

"돌아봐 내가 등 해줄께....."

그녀를 돌려 눕히고 내 자지는 그녀의 항문 근처에 밖아두고 그녀의 등을 애무하기 시작 했다. 혀로.... 역시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렇듯 그녀도 등이 엄청 민감한 모양이다. 그녀를 뒤로 활처럼 눕히고 양손으로 가슴을 억세게 문지르면서 혀로 등을 할타 갔다.

가끔씩 그녀가 움찔 움찔 할때 마다 내 자지끝에 다아 있는 그녀의 항문이 마치 내 자지를 물고 있는 듯 움직여 댔다.

"하~~~ 너무 좋아~~~ 음~~~~ "

"다리 벌려봐 내가 네 보지 도 빨아 줄께"

내 보지라는 말에 잠시 당황하는 듯 보이다가 이네 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 물이 철철 넘치는 보지를 보여준다. 벌써 한강인데....

"쩝~~~~ 쩌~~~~"
"하 하 ~~ 으 음~~~ 하~~~ 오빠 오빠~~~~"
난 결혼도 않했고 그녀는 유녀다. 물론 나이야 내가 더 많지만... 그녀가 자연스럽게 오빠 오빠 하고 외치는 소리는 날 더욱 자극했다.

그녀의 보지 사이를 허로 쓰~~윽~~ 쓸었다가 공알을 입술로 배어물로 굴리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구멍을 살짝 살짝 건들이고 있었다.
유녀의 구멍이지만 이뻤다. 흥건히 젖어 있고 활짝 입을 벌리고 있지만 그렇게 예쁠수가 없었다. "빨리 자지 넣어줘~~~~"라고 말하고 있는 듯한 보지......

내 혀는 쉴세없이 그녀의 보지를 공략했다. 코끝으로 그녀의 공알을 건드리면서 혀로는 그녀의 구멍을 꾸물 꾸물 ... "쩝 쩌 어 업" 저절로 그녀의 보지물을 빠는 소리가 났다.
난 내 몸을 돌려 내 자지를 그녀의 입에 대고 쿡쿡 찔렀다. 물론 내껏도 빨아달라는 이야기지.....

보지의 자극으로 연신 신음 소리를 내던 그녀는 내 자지를 배어물고 빨기 시작한다.
내가 혀로 심하게 보지를 자극하면 내 자지를 빨던입으로 신음소리 까지 낸다.

"하~~~ 허윽~~~~ 음"

"좋아? 보지 빨아주니까 좋지?"

"으~응~~~ 좋아~~ 미치 겠어... 오빠"

"으음.. 똥꼬도 빨아 줄께... 쩝.. 음...쩝..."

"오... 오..빠... 더러운데... 하.... 음.. 아.. 나죽어.. 아 좋아... 음...."

그러면서 내 자지 빠는걸 잊지 않는 그녀...

"쩝 쩌..."

"오빠 오~~~ 오빠... 나 어떡해... 하..음..."
"넣어 줄까..?"
"어 오빠 빨리.. 나 미쳐.. 음..."

"쑤우욱~~~"

얼마나 흘려 댔던지 내 자지를 쑤욱 미끄러져 그녀 보지 속으로 사라졌다.
보통 정도의 자지라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역시 유녀라 좀 헐렁하군" 난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며 좀더 조여줄 마음으로 그녀의
두 다리를 목에 걸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질컥 질컥"
"하 음... 아~~~"
"음~~~"
"하"
"하"
"으으음..."
"오빠 내가 올라갈레~~~`"
"그래 좋아"

그녀는 이제 완전한 섹스의 화신이 된것 같다. 내 위에 올라서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다. 으음.... 내가 넣을때와 달리 그녀의 보지를 내 자지를 조이기 시작했고 움직임은 연신 빨라 졌다.

"질컥 질컥"
"음 음 음...."
"야 네 보지 정말 좋아.. 햐.... 조여줄줄도 아네... 음..."
"나도 첨 해봤어 조이는거... 음... 나도 되네... 하 하 하 음.. 으..."
"울 남편이 반만 따라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 으으음... 하...."
"으 하... 좋아 음... 좋아... 오 ... 이러다 내가 먼저 싸는거 아냐?"
"으 음.. 오빠 난 벌써 한번 했어... 나 또 올꺼 같아.. 음...으.. 오빠..."
"하"
"하"
"음"
"으"
"아~~ "
"음"
어느순간 밀려오는 내 자지는 쏟아내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혔다.
"으~~ 나 보지에다... 싸도 되?....."
"음... I찮아...하... 음..... 피임하고 있어... 음...."
"하"
"음.."
"좀더 아 아 아... 오빠 좀더.. 음.. 하 하.. 오빠.. 하... 아아아.."
"허 허 헉.. 음.. 그래 아.. 아... 나도 온다.. 음.. 햐..."
"오빠 좋아... 음.. 아. ... 아... 아... 나 .. 와~~~~ 으 으 으 음.. 으으음....."
"하 허 어 억 그래 나두..음.. 아 ..아...아...음...."

울꺽 울꺽 난 그녀의 보지속에 내 좃물을 싸뎄다. 쥐어짜듯이.... 아직 줄어들지 않는 내 자지를 그녀에 보지에 꼿은체 우리는 한동안 여운을 즐겼다.
땀에 범벅이된 가슴을 매만지며.. 가끔 내좃에 힘을 주면 그녀도 대응하듯 보지를 조여준다....

"오빠 좋았어?"
"어 너 잘하는데? 집에서 남편이 네가 너무 섹녀라 피하는거 아냐?"
"으구 오빠는..... 울남편이랑은 이렇게 않해.. 그냥 남편이 하다가 혼자 하고 누워자....."
"나도 내가 이렇게 할수 있는건 오늘 알았어... 오빠 너무 좋았어... 음.... 울남편보고 내 보지도 빨아 달라고 해야 겠다. 너무 좋드라 오빠가 내 똥꼬하고 보지 빨아 줄때..... "
"흠... 그래.... "
"응~~~~ , 허걱.. 오빠꺼 다시 커지네....?"
"내꺼 뭐가 커져? 응? 뭐가?"
"아이~~~ 오빠 자~~지~~~"
"응....ㅋㅋㅋ.... 난 5분이면 다시 바로 서.... 또 해줄까.."
"또? 음.... 좋아... 하.... 오늘 호강하네......ㅎㅎㅎㅎ"
"뒤에서해줄께....ㅋㅋㅋ "
그녀를 버쩍들어 일으켜 세우고 그녀 다리를 모았다. 그리고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수꺽 수꺽" 아직 마르지 않은 그녀 보지에서는 다시 보지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 아 하~~~~" 음... 오빠 좋아..음... 오빠..."

================================================== ==

2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좀 짧은가요. 아직 초보라 길게 쓰기가 좀 힘들군요.
3편에서는 그녀와의 두번째 섹스와 해어짐 그리고 그 이후 이야기를 쓰겟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편은 2(여자):1(남자)를 나누었던 22살난 알바녀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로 하겠습니다. 대단 했죠^^

부족하지만 격려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쓰는건 더 발전하겠지요.^^
혹시 광주나 근처에 사시는 여성분들중에 이런 경험에 함께 하고싶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전 아직도 이런 섹스를 가끔 즐긴 답니다.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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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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