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살이 40부
음........... 드디어 40부...........

여름인가 싶더니만 어느새.. 가을이다...
"따르릉.... "여보세요........
"기호니..." 그런데요... 누구시죠.... 핸드폰넘어 낮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나야..진수.. 기억하겠니..." 예.... 외사촌형이었다....
기호야..오늘좀... 만날수 있겠니.... 네...형.........

형은 만나자 말자... 술을 권했고.... 나에게 말을 하지않고는 얼굴만 쳐다보며... 술만 퍼 마시고 있다.... 처음하는 형과의 술자리... 왠지 어색하기만 하고....
"기호야... 부탁하나만 들어 주라..." "뭡니까... 부탁이...."
잠시 머뭇 거린다.... "이야기 하세요... 들어들릴수 있는 거라면...."
"너.... 정자 좀 빌려 주라...." 예.....에........... .... 그게 무슨............
나.. 결혼한지 6년이 되었다.... 그런데도 아직 아기가 없어.... 병원에서는 내가 이상이 있다고 하는구나..... 그런데도.. 청주집에서는 명희씨를 자꾸.... .......허,,,윽....
형은 어느새.. 눈물을흘리고 있었다.... 형...엉....
"저기 병원가면.. 시험관 아기인가 뭔가 하는게 있다고 하던데... 그거라도 해보지그랴...." 해봤어.... 4년전부터 했는데.... 한번도 되지를 않았어.... 이제는 그것마저도 못해.... 형의 눈에서는 눈물이 계속 흐르고 잇다....
너도 알다시피.... 나..외동아들... 우리집안에서 아들이라고는 나밖에 없다.... 그런데... 내가.. 씨없다고 해봐.... 할아버지..부모님...얼 마나 실망하시겠니....
그기에다... 이유도 모르고 부모님은 너의 형수만... 구박하고..... 정말..미치겠다,,기호야 ............
....................... ... 한동안의 침묵이 흘렀고....
형.............나....... ..... 안돼.............. 그이야기는 안들었는것으로 할께...형.....
나는 그냥 일어나 밖으로 나와 버렸다...... 이런일이...........선산의 형태를 보았을때는 똑똑한 자식운은 있는것 같은데.... 이상하다....
난 마음이 안좋았지만..... 그래도 그럴수는 없었다.....

그런일이 있은지... 한달여가 지나고.... 토요일......
너무도... 화창한.... 날이다.... 이제 완연한 늦가을이다.....
점심을 먹고 약국으로 향했다... 어제.... 나를 보고 왠지... 불안해 하는 누나가 마음이 걸려... 나는 일찍.. 약국을 찾았다..... "드..르..........륵....... ...."
"어... 기호야..........." 연미누나가 나를 보고... 당황해 한다..
"안녕...누나..... 지현이 누나는??????????"
연미 누나는 말을 안한다...... 응...그게............저기.. ..................
어디 갔는데............. 응...그게말야............... .. 저.............
나는 갑자기 불안해 졌고... 말해봐 누나.......
"저.... 지현이 어머님이 오셔서 같이.......나갔어........."
"그래... 별거 아니거 가지고... 무슨......."
응...그게..저..............
"또.....뭐야...누나.......... .."
누나.. 다른일이 있구나.... 빨리 말해봐.....어......서......... .
"응.저기..... 지현이......... 지금 선..........보러갔어........... ....."
쿠..........웅...........띠이잉. ............쿵............. 나는 그 자리에 주저 않아버렸다...
기호야... I찮니... 응.... I찮아..............
지현이는 안갈려고 했는데... 어머님이 직접 올라 오셔서... 억지로 데려 갔어....
"큰 형부가 다니는 회사의 대리래..... "
그의 큰형부라는 사람은 국내서 알아주는 회사의 과장이다.....
나는 서있기 조차도 힘이 들었지만.... 겨우 진정을 하고.... 연미 누나에게.. 씨익 웃어보이고는 아무렀지도 않게..... 돌아서 나왔다...........
왠지.... 모를..... 서러움............ 배신감이라 해야하나......
그런 마음과 혹시..... 하는 불안감으로..... 나는..... 마음을 진정 할수가 없었다.....
나는 집으로 향했다.... 터벅..터벅...... 집앞에 거의 다다랐을 무렵........
"기호야..... " 형........여기는..........어떻게. .. 진수형이다.....
"일단 차에 타라......." "형.... 술 한잔 사줘............"그래...그러자.... ...
나는 정신없이 술을 마셨다...... "기호야..낮부터...왠술을.......이렇 게 마셔......"
지현이 누나가 선보러 나갔다는 그 알지못할..불안감과 서러움때문에 나는 너무 급하게.. 많이 마셔... 그만...정신을 잃었고......

"목이 너무 마르다..... 눈을 떴다..... 온통 어둠으로 가득하다......"
"거실로 나갔다....." 응...여기는.. 처음보는 집이다....아파트인데.....여기가.....
"헉....... 누구.......세요..........." 거실에서 왠 여인이 TV를 보면서 있다....
"도련님.... 저.....예요..."
여기는 어디죠........ 진수형님 집이에요...... 처음...오셨죠.................그럼... ......
형....수님.............. " 형님은....... 그녀는 말이 없다.....
저... 물한잔만 주실래요.... 벌컥벌컥.......
" 죄송합니다.... 술먹고..이렇게 찾아와서....."
그만...가..보겠습니다.............나는 돌아 섰고......
"도련님... 잠깐만...요..................." 저희 좀 도와주세요.. 도련...님....헉헉헉....
그녀가 울고 있다..... 이런,,,,개같은.....우.쉬.........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시팔....나보고..어쩌란 말야...."
나는 소리를 질렀고.... 형수는 그냥 주저안자 소리내어 울고만 입다.....
"시팔....." 그래...합시다...까짓거... 못할거도 없지....... "시팔.... 여자가..몸주겟다는데..... 마다하면...병신이지...... 시팔.... 그래 시작합시다....."
나는 소리를 지르며... 쇼파에 않았다...... 그때까지 형수는 훌쩍거리고 있다.....
"도련님...정말...미안합니다...흑흑흑... ."
"좆도.....시팔.... 미안하면... 안하면되고......" 나는 이유없이 욕을 해댔고.....
"하자면서요... 옷벗어세요...." 팬티만 남기고 훌러덩 벗었다...
형수는 말설이고 잇었다....
싫어요.. 그럼말고...... 나는 다시 바지를 입기 시작했는데.....
"아..아네요...도련님..... 벗을께요....."
그녀는 집에서 입는 원피스형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검정색 바탕에... 녹색물방울 무늬가 있는.... 그녀가.... 원피스 뒤의 자크를 내리자... 옷을 힘없이... 방바닥에...떨어진다..... 허..억..... 이런......그녀의 몸매...너무 섹시하다....허억.....
옥색... 블래지어와 옷색... 레이스 달린,,,, 팬티...... 헉.......약간은 벌어진듯한 골반.. 허연..허벅지...... 앙증맞은 배꼽이 나의 앞에서.... 벌어져있다.....
나는 소파에 안은채로... 그녀의 허리부분을 살며시 않았다.... 그리고 나의 혀는 그녀의 배부분을 이미 할고있다....헉ㄱ...학...아.....도련님... 하......
형수님...아름답습니다...우.....나의 손은 그녀의 다리사이 계곡으로 갓다...
"터어억.... 쉬익...." 주물럭....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나는 뜨거운 느낌을 전달 받았다....학..아...아...악......도련님... ...아...학.......아....
"도련님...우리....침대로...기요...하...악. ..아..."
나는 그녀를 안고 침대로 갔다.....
그리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겼다..그녀는 등을 들어주고
나의 혀는 그녀의 옴몸을 할고 다녔다...아..하..악...아...어...도..련...님 ...하..아....
드디어..나의 혀는 그녀의 입으로 올라갔고..... 그녀는 얼굴을 피한다.....
도련님...우리..... 그냥해요......우리.하...."
나의 혀는 다시 목덜미로 내려왓고..... 아...아.....학....아......도련님.......
출렁...주물럭...헉...아...이상해..아.......??.... 그녀의 유방을 손ㅇ과입으로 동시에 터치를 하자.. 그녀는 완전 까무러친다..아...악...아ㅑ....이,,잉,,,아,이?潔?,,,,하...
여,,,보...아...낭.......앙.......미치겟어..... 유방이 그녀의 선감대인가 보앗다..헉헉헉.. 나의 혀는 또다시 이동을 했다...헉......도련님..그기는...하..앙....도련??...아...
그녀의 겨드랑이를 혀로 할았다...낼름.....후르릅...허,,,,,아...악...
그녀의 몸에 힘이 가해진다..옴몸이 뻣뻣해진다...하....악...아...도련님...아...아... 앙..... 나의 손은 그녀의 옥색팬티를 서서히 내리고 잇다.....아...악.....
그녀는무심결에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다....아..... 드디어 드러난 그녀의 옥문.....
너무..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보지를 대줄려고...신경을 쓴모양이다...흠.....아....
후르릅...윽...그만....아..앙..... 그녀의 조개살을 벌리고 할아주자..그녀는 나의 머리를 뽑을태세로..나의 머리를 잡고 흔든다.... 학학학...도...련....하...앙.......
너무...하..앙...으으응....... 이럴수가......아...안........ 나..싫어...그기...빠는거......진수씨도....... 내가.... 싫어해서...안빨아...학학학...... 제발..학학...빨지마....
이상해...요...도련님...하...아...앙.... 왜... 보지에....뭐가 묻었습니까..... 내가...빨겠다는데... 왠말이...많아...시팔....후르릅...?...하... 앙...아.....후르릅...ジ망졈만?..흡...후르??....나는 열심히 조갯살을 빨았고.....
그녀는 죽으라고 소리치다...이제는 조금 잠잠해졌다.... 으으으으...앙...어...엉.......
이상한... 울은소리만 낼뿐이다.....헉헉헉.......
눈을 떼보니.... 그녀는 다리를 벌린상태로.... 눈을감고... 거의 실신상태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정조준을 햇고.... 푸...우욱.........
아...학......뭐...야...하아아악......너무...아퍼... 아...악......도련님...무얼....넣은거냐...아학......?ダ?감고있던 그녀가 나의 목에 매달리며...앙앙거린다.....
뭐긴..나의 좆이지...헉헉!! 퍽퍽퍽퍽.....푹푹푹...쑤겅......어...윽...아...항....
그녀는 고통을 이기려...완잔히 나의 목에 매달려있고..다리는 나의 다리를 감싸고 있다...하...앙......너무...아퍼...아...항....너무...큰 거..같아...축축...퍽퍽퍽....
하...아...악...아...퍽퍽퍽퍽!!!터더억...퍽...찌이익...?Ⅰ?....쑤걱......
그녀의 구멍사이로 열심히 넘나느는 나의 자지를 보면서...나는 더욱 힘을 가했다....
퍽퍽퍽???? 아학,,,아,,,,,,,미쳐..나......미쳐...오빠....아...항...??.수 오빠....어....항..너...어떻해..... 너무...좋하...아...항...오빠...아.......그녀도 꼴렷는가 보았다...
퍽퍽퍽!!! 헉헉헉...푸우욱...아...악.......뭐야...이거......"
어느새...그녀의 보지는 정말 조개처럼..나의 자지를 죄여오며..잘근잘근...나의 자지를 씹고 잇다...허...억......이게..무슨....허,,,억....
헉...퍽퍽퍽!!!헉헉헉...형수.....그만 물어.....헉헉...쑤시기 힘들어...그만...학...퍽퍽퍽..학학..... 이런... 오나전..조개보지구만...헉...억......그녀는 그녀의 보지가 조개보지인지도..모르고 잇는것 같다.....아,,,학,,,,,항...진수씨..... 그녀는 눈을 감은채..연신.... 형님만 찾는다..헉헉....퍽퍽퍽퍽!!!!..쿠우쿡,,,,쿡....퍽....쑤걱. ..쑤겅....
지현이 누나의 보지도... 엄청난..조개보지다... 그...물어주는 힘이 엄청나다.... 아직은 섹스초보라서.... 물러줄때와 그렇지 않을때를 잘몰라서 그렇지....
그런데..형수는 완전히,,,,물어줄때..정확이 자지를 물어주고 있다....
억...헉헉헉!!!1 퍽퍽퍽퍽!!!! 쿠우욱,,,우욱,,,퍽퍽퍽>>>쑤겅...억...허...치이익. ..
악..앙...그만...제발....도련님...제발...그만...앙..나...미? ?....그만..아앙....학학...퍽퍽퍽!!1....너무...좋아...앙...?隔?..이箚?..좋을줄은......아,.,,,,앙...헉허겋ㄱ!!!
울컥...울컥.....울컥....쑤우욱....헉......헉...
나의 좆물은 예고도 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갓고....아....앙.....느껴져....니느낌....아,.,항... 그녀는 재빨리 엉덩이를 높게 치켜세웠다...
힌방울의 좆물도 흘리지 않으려고.....

밤이 깊었다.....
나는나의 집으로 향했다.... "형...미안해.................."
이이구...사장님..어디 갓다...이제 오시는 겁니까????
지현이 아가씨가... 일찍와서.. 기다리다...방금 갔는데........
나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몇일을 약국에 가지 않았다.... 그녀도... 집에 찾아오지 않는다.....
허전했다....
오늘은 오전 수업이라... 일찍 집으로 돌아오다.... 나는 형의 집에 들렀다.....
"띵동...띵동......" 형수의 몸이 그리웠을까???? 아무도 없는것 같다.....
집에 갈려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형수가 그엘리베이터로 올라온다....
"도...련..님........." 형.........수......... 시장을 보고오는 길인것 같다....
"들어 가세요......"
형수는... 나를 위해...주방에서 커피를 타고 있다....
"형님은요..........." 회사 갔어요............. 아마... 7시는 되어야 올거에요....
잇다가 보고 가세요...... 아뇨......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 보앗다..... 전형적인 한국의 미인형이다.... 얼굴이 약간 넓은듯하고... 복스러운 코.... 약간 큰눈망울......"
그녀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아래부분이 약간 하늘거리고..... 나의 앞에 않다보니...허벅지가 약간 보일듯 말듯하다......
나의 자지는 또다시 발기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