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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지내기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09 1,410회 0건
여자로 지내기-8-
정희랑 있으면서 이것저것 할말이 많았다. 정희는 나한테 미국에서의 생활 뭐 이런것들을 물어봤고 나는 정희에게 이곳 학교나 주위 얘기들을 들었다. 기표 얘기가 나왔을때는 좀 당황하기도 했지만 다 잘 넘어갔다. 소민이얘기도 나왔다.
"남녀공학이니까.. 패거리를 남자여자 따로부르는데.. 그렇다구 떨어져다니진 않는거같아... 오히려 너무 붙어다닌다는느낌... 여자 패거리가 아니라 남자패거리에 붙는 여자애들 같은 느낌이랄까.."
"으응... 그래?"
정희는 나한테 점점 말을 편하게 하고 있었다. 사이가 좋아진다는 증거겠지..
"특히 여자 짱이 울반 소민인데. 갠 싸움두 잘하고 말싸움두 잘해... 여기 도시 전체에서두 알아조.. 애가 쫌 무섭고... 성격이 여자같지 않아.."
정희의 그말에 난 좀 뜨끔하기도 했다. 성격이 여자같지 않다...라... 난...뭐지?
"띵동...."
"아..정은이왔나보다..."
정희가 부리나케 뛰어갔다. 그리고 정은이가 왔다. 역시 귀여운 얼굴이었다. 토끼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았다.
"은주....언냐?"
"아...은주..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가기로 했어.."
"잘댔다~"
그리고 정은이는 정희 볼에 입을 가져다댔다. 정희는 왠지 꺼려하는 눈치였다. 나는 형제자매가 없어서 모르지만...우리또래 자매들이 저렇게 친한가? 음....아마... 둘이서만 사니까 그렇겠지... 우리는 한참 수다도 떨고 Tv도 한참 보다가 정은이가 졸리다고 해서 자기로 했다. 그 전에 나와 정희는 같이 빨래를 했다 내 교복이 문제였다. 몸에 묻은 정액이 아직 걸렸다. 하지만.. 어쩔수 없다는 생각에 그대로 남아있다. 교복을 한참 빨고 널어놓았다. 그리고 정희는 정은이와 얘기중이었다.
"은주야 니가 이층침대 위에서 자.. 정은이가 아래서 자구 난 바닥에서 잘께.. "
"아니 글애두... 너 힘들자나.."
"아냐.. 힘든건 너지... 자아.. 잘까?"
정희는 꽤 붙임성있게 날 이층으로 올려보냈다. 고마웠다.
"정희야.. 고마워.."
"으응.. 멀... 친구자나.."
"응..."
눈물이 고였다. 나는 정희를 바라보다가 고개를 벽쪽으로 돌렸다. 불이 꺼졌다. 한참 자려고 이것저것 생각했는데. 오늘 여기저기서 잠깐잠깐 자서 그런지 바로 잠이 오지 않았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조용한 말소리가 들렸다.
"언니... 은주언니 자..."
"그래서.... 뭘...?"
"언니....알잖아......"
"정은아..오늘만 참아..... 은주도 있자나.."
"언니 잔다니까...... 언니야... 나 오늘..."
갑자기 부스럭거렸다. 정은이가 바닥으로 가는걸까? 난 숨을 멈추고 귀를 쫑긋 세웠다.
"언니이...."
쪼옥.....
키스소리.... 오늘 들었던 기표와 함께 했었던 키스소리였다....
"야..야아...."
"언니도 좋다며.... 언니가 먼저 알려줬잖아.."
쪼오옥.... 추읍...쪽......
강했다.. 강한 키스.... 가슴이 쿵쾅거린다... 그랬던거였나.? 둘이.. 레즈? 말도안돼... 자매끼리 어떻게....
쭈읍....하아....
"언니야..... 나.....해줘어..."
정희는 아무말도 없는듯 했다. 이윽고 이상한 소리가 났다.
찌꺽.. 찌꺽... 쯔릅...?.... ?.. 아흑...읍.....앙......
정은이는 입을막고있는 모양이다... 내가 냈던 신음소리와 비슷하다.. 그럼....정은이는 지금..?
"아아... 흣...흐읏..언니이..."
그 소리는 내 항문에 기표의 자지가 들어올때 소리랑 비슷했다.. 거기에 물이 좀 많은 정도같았다. 난 이상하게 궁금해졌다. 그들의 모습이... 그리고...내 자지도...커져가는것 같았다. 나는 살며시 고개를 들어 살살 고개를 침대 바깥쪽으로 내밀었다. 정희와 정은이가 보였다. 정희는 앉아서 정은이의 보지쪽으로 손을 넣고 있었고 정은이는 거의 눕다시피하며 한손으로 입을 막고있었다. 갑자기 나도 엄청 흥분되었다. 손이 저절로 자지쪽으로 향하는듯하다..안되는데..이러면..
"아..아흐응...언니이.."
찌꺽...찌꺼억..쯔읍...찌꺽..
"아흑..언니..나...가아.."
정은이는 내가 정액을 싸는 것처럼 뭔가 절정에 다다른 모양이었다. 나도 그때 자지를 만지던 손이 딱 멈추었다. 정액을 쌀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안돼는데...정말 안돼는데.... 꾹 참아봤는데 결국은 나오고 만다..
푸웃...핏...피잇..
참으려고 할때 큰소리가 안났나 모르겠다. 갑자기 조용해졌다. 나는 빨리 제자리로 돌아왔다. 씻고싶지만 좀 있다가 가야할 것 같았다. 놀랐다. 동생의 자위를 도와주는 언니라니... 그래서 아까 그렇게 친근했나? 온갖 상상을 하는 사이에 꽤 시간이 지난 것 같다. 나는 조용히 내려왔다. 정은이가 자고있고 옆에 정희는 이불을 뒤집어쓰고있다. 그래. 빨리 갔다오자... 거실을 통해서 화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스위치를 누르고 들어갔다. 그런데... 정희였다. 불은 내가 눌러서 꺼진 것 같았지만 정희는 몸은 거울쪽으로 향한 채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고 있었다. 그 큰 눈이 더 커졌다.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지만 정희의 추리닝 바지가 내려와 있다. 그리고 면티는 위로 올려서 가슴이 어렴풋이 보인다. 크다...
"저..으...은주야...그...그게..."
"아......아...정희야..."
"으...은주야....그나이 瑛릿歐?너두 이게 뭔지는 알겠다... 응? 아.... 나...이거 자주는 안하고...그러니까....."
갑자기 추리닝을 올리고 면티를 바로잡으면서 어쩔줄 몰라하며 말을 꺼내는 정희... 귀여웠다.... 나는 나도모르게 불을 켰다. 그런데... 나는 내 자지를....잊고있었다.
"아...아니...으..은주야...."
"에....응? 아..정희야...그러니까..."
정희는 내 자지를 뚜렷이 본 것 같았다. 신축성 좋은 체육복은 내 자지가 발기된걸 노골적으로 보여주는듯 했다. 거기다 방금전 사정한 정액이 묻어서 그부분이 진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침착해지려 노력했다. 그래..정희라면...
"정희야..그게.... "
.......
정희에게 모든걸 얘기한 나... 정희는 엄청 놀라는 표정이었다. 마치 외계인을 보는 양 나를 잠시 쳐다보더니 특유의 방긋한 웃음을 지며 나를 바라봐 주었다.
"과거가 어떻든... 신체가 어떻든 상관 없잖아... 은주는 내 친구고... 난 은주 좋으니까..."
놀랐다... 그리고 굉장히 행복했다.. 나는 나도모르게 정희를 꼭 껴안았다. 정희의 포근한 가슴이 느껴졌다.. 키스가 하고싶다... 이건..... 이건..... 왜이러는지 나도 모르겠다.. 그냥...정희와...함께하고싶은......
쪼옥.....추읍...쪽...
나는 기표가 나한테 했던대로 따라해보려 애썼다. 정희는 가만히 있었다. 그저 가만히....내 혀를 받아들였다. 정희의 혀는 뜨거웠다. 서로 만나서 톡톡 건드리고 옆을 대보기도 했다. 입술을 떼고 정희를 바라보았다.
"정희야..."
"은주야? 나... 괜찮아... 나 처녀두 아니고.... 너한테 줄수 있어.... 나도... 너 좋아...많이...."
정희가 처음이 아니라니.. 하지만 그런건 관계 없었다 이런 나도 이해해준 정희이기에...나는 다시 정희를 꼭 껴안았다. 그리고 거실로 나왔다... 정희는 정은이 방문을 살짝 닫았다. 그리고 거실의 미등을 살짝 켰다.
"어? 정희야."
내가 살짝 웃으며 말하자 정희는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며 말했다.
"저.... 영화같은데 보면 이러잖아...."
귀여웠다.... 정희가 내가 있는 곳으로 와주었다. 꼭 안았다.. 그리고 정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흰 면티 안에는 브라를 하지 않고 있었다. 굉장히 부드럽다... 내 가슴보다 좀더 커보인다.. 한참을 만져주었다...정희의 표정이 점점 바뀌고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꼬오옥... 주물...주물..... 꽈악...
두손으로 최대한 정성스럽게 주물러 주었다... 정희가 신음소리를 내주자 왠지 기뻤다
"아흥....읏....조...조아 은주야....핫.."
"으..응...."
정희는 몸을 비비 꼬며 갑자기 내 가슴에 손을 대었다. 그리곤 내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꽈악....꾸우욱...
기표가 만진것처럼 기교가 있지는 않았고 흥분상태에서 만져서 그런지 아프기도 했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뭔가 달랐다 바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앗....아...은주야..."
정희가 내 자지를 발견한듯하다... 정희는 조심스레 내 체육복을 벗겼다. 그리고 자지를 잡는다..
"앗...하아.."
"으음...쥐어주기만 해도 좋은거야? 이러면 곤란한데에~ 여기는 이렇게 해주면 좋데..."
살짝 웃음을 짓으며 입술에 키스한 정희... 그리곤 두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머리칼을 뒤로 돌리고 자지쪽으로 얼굴을 가져다 댄다..
"아....정희야!"
쪼옥.....
키스였다.. 자지에 하는 키스..... 굉장히 좋은기분...금방이라도 쌀것 같았다. 그러더니 정희는 내 자지를 바로 입 속 깊숙히 넣어버렸다.
"아아아.. 정희야...하으읏...항.."
정희는 혀로 내 자지를 툭툭 치기도 하고 세게 흡입하기도 하였다. 자지를 다시 빼서 혀로 기둥을 핥기도 했다.
"은주야....좋아?"
"으...으응.. 정희야..너무...너무....핫.."
기표가 자지는 빨지 못하겠다고 말한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었다. 쌀것같다...
"정희야...나....나...."
나는 정희의 입속에서 자지를 꺼냈다 어디 다르게 할것도 없이 정희 얼굴에 싸버렸다.
푸웃....핏...푸웃....피윳..
평소보다 떨림이 많다.... 정희의 얼굴을 본다.... 내 정액으로 예쁜 얼굴이 범벅이다.. 머리칼에도 묻었다.. 씻으려면 힘들텐데... 나는 다시 정희의 가슴을 만지며 키스해주었다. 얼굴에 묻은 정액도 상관할바 아니었다. 정희가 너무 좋았다. 이세상에서 제일...
"아...은주야... 나두 여기 만져줘...."
정희가 가르킨 곳은 보지였다. 여자의 보지..말로만 들어봤던 그곳이다. 손을 대어 보니 구멍이 느껴졌다. 나는 그 주위를 만지작거리다가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쑥..
"아흣...은주야아...흐으읏.."
정희가 좋은듯 신음소리를 낸다. 나도 신이나서 넣은 손가락을 움직여본다.
"아흣..은주야...좋아...하악...앗.."
한참을 놀다가. 정희가 말했다..
"으...은주야..나 이제......너...넣어조...응?"
정희의 부탁도 그렇지만 나도 이제 넣어보고 싶었다. 사랑스런 정희의 보지 속에..내 자지를... 정희는 바닥에 나를 보며 누웠다. 나는 정희의 옷과 팬티를 완전히 벗겼다. 내 옷들은 정희가 벗겨주었다. 내 살이 흰편이라면 정희는 전형적인 황인같았다. 그런데 얼굴만은 하얀게 예뻣다..
"은주야....나...너 사랑하는것같아..."
"나도...정희야..."
나는 아까 내가 손가락을 넣었던 곳에 내 자지를 넣어본다. 구멍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있다.
"정희야...나..들어가..."
"응....와줘...."
내가 몸을 정희쪽으로 기울이자 또다시 세상이 멈추는듯 했다. 웃는듯한 눈에 우는듯한 눈썹의 정희 정희의 살짝 벌린 입술. 그곳으로 흐른 침.... 자지에서 느껴지는 따스함과 부드러움....나는 숨을 몰아쉬었다.
"하아...정희야...괜찮아? 응?"
내가 너무 아팠었기에..정희가 걱정되었다 너무..
"아프면 안할께..말해.."
"바보..."
"??"
"바보야..... 나..너 좋아해..이런거....나두 좋은거야.... 좋아하는 사람끼리 하면서..아픈건 참을수 있고... 기쁜건 더 늘어나..."
"으....으응.."
눈에서 눈물이 또 흘렀다. 오늘은 정말 기쁘거나 슬픈일로 내 생에 제일 많이 운 날이 될 것이다.
푸우욱...프읏..
자지에서 뜨거운것 또한 느껴졌다. 여자의 애액이라는 것일까... 기뻤다. 정희가 날 받아들여준다는게...
하...하으응...
애써 아픈걸 참는듯한 표정...... 걱정 마 정희야..내가 곧... 기쁘게 해줄께..
정희는 이제 눈과 표정만으로 나와 말한다. 그리고 신음도 함께.. 나는 기표가 했던것처럼 허리를 움직여서 정희를 기쁘게 해 본다 물론 나도 엄청난 기쁨을 얻고 있었다. 자지가 부드러운 어떤것에 꼬옥 감싸져 있는 느낌. 정희의 입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따스하고 부드러운.... 거기다 꽉 조이는...이게 어머니의 속이라는 것일까...
쑤욱 ..쑥.. 찌꺽..찌익..찌꺼억.. 푸욱 퍽...퍼억...푸욱...푹 푸극..
속도를 더해가자 우리 사이에서 아까 들은 그 야한소리가 났다. 정희의 신음소리도 커져만갔다.. 그리고 나도 숨이 찼다.
"아흥..앙...하악..크항...조아..조아은주야...저..하 악.."
"하아...정희야..네 속...정말 조아...하윽......하아.."
나는 점점 속도를 빨리해가고 있었다. 보통이라면 생각치도 못했을 허리 놀림이다. 나는 끝이 다가옴을 알고 정희에게 키스했다.
"하아..하아..저..정희야...나..이제.. 쪼오옥.."
"은주야....나도...흐응...하응...쭈읍..촉.."
갑자기 정희 보지 안이 이상했다. 더 축축해지고 후끈해지는 느낌.. 나도 그 느낌에 놀랐는지 자지가 부푸는, 싸기 직전의 그 느낌이 온다..
"저...정희야...사랑해"
"은주야...초옥.."
정희의 절정이 먼저 온 듯 했다. 갑자기 액이 내 자지를 휘감아 나오는듯했다 곧이어 나도 정액을 은주의 속에 뿌렸다.
푸웃....풋...푸웅 꾸욱..꾸국...
"하아....하아.../흐윽....하읏..."
나는 정희의 몸속에서 내 자지를 꺼내본다. 그런데...
"저...정희야.....너...너.?"
내 자지와 정희의 보지에서 조금씩 나오는 피.....처녀?
"으..응... 은주 네가...불안해할까봐...내가그냥... 괜차나...내가 너 워낙 좋아했어...진심이야.."
"읏... 얘...얜..정말......... "
"얜...왜울어....뚜욱...."
"저...정희야....."
정희는 아무말없이 내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키스해주었다. 눈에서 흐르는 눈물의 뜨거움과 정희 입술의 뜨거움.... 우리는 그 뜨거움을 느끼며 첫 사랑교환의 막을 내렸다.

작가의 변 : 제가 다 흥분해서 사정할뻔했다는....것이죠..네..;;;; 아.. 그동안의 한(?)
을 푼것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나름대로 제대로된 H씬... 앞으로는 제 자신의 정력을 보강해야할듯.... (힘이 부족해서 전체적으로 흥분이 떨어지는듯한..)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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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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