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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8 1,164회 0건
달동네 1부

세상의 모든 이야기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다.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남녀들이 자기가 이 지상의 이야기를 엮는 주인공인지를 모르고들 살고 있다.
특히,오늘 날과 같이 복잡한 기계문명의 사회에선 그러한 인간의 의식이 하나의 고질병처럼 내 자신과 내 주위를 부패시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조금은 어려웠던 그 시절이 오히려 소박하지만 행복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1부......

1980초 가난했던 시절.....
대문도 없고 문패도 없는 허름한 골목길....
내가 사는 동네는 한 마디로 찌저지게 가난한 사람들만이 모여사는 그런 달동네이다.
그 곳을 벗어나는게 그곳 사람들의 희망이다.

그러다보니 한 방에서 온 식구들이 같이 자는 경우가 태반이다.
나 또한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내 위로 두 살터울인 누나가 있다.누나는 여자란 이유 하나만으로 독방을 쓴다.
너무나도 부러웠지만 어쩔수없이 난 엄마,아빠와 한 방을 쓴다.

같은 동네의 친구들과는 서로의 집안 사정을 잘 알기때문에 서로를 잘 이해해 준다.
그러나 학교 친구들과 가끔 친구의 집에 놀러라도 가게되면 그 집 분위기에 죽눅이 들곤 한다.
학교 칙구들과의 학교 생활은 원만할 정도다.

그러다보니 우리동네 사는 사람들은 고등하교를 졸업 하자마자 집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여자건 남자건 말이다.
누구나 그렇듯 이 동네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내 또래 친구들도 많다.
나 또한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지금 사항으로서는 그렇수가 없는 입장이문로 2년만 꾹참고 견디어 낼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어쩔수없이 엄마,아빠와 오늘도 함께 그렇게 잔다.

성에 대해 알고 싶어질 나이에 있는 친구들과는 자연스럽게 자기집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곤 했다.
우리동네에 살고 있는 네 또래 친구들은 어느 또래의 친구들보다도 일찍 性에 대해 일찍 눈이 띄게 될수밖에 없었다.

그러다보니 다들 이구동성으로 한다는 말이 다 똑같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부모님과 함께 한 방에서 지내다보면 엄마,아빠의 비밀 스러운 장면을 안볼수도 없었고 안들을 수도 없었다.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같은 또래의 친구 또는 친구 동생들과도 부모들의 비밀스러운 장면을 흉내 내곤 하였다.
가끔은 동네 누나들이 단맛나는 사탕이라도 사주면서 내 자지를 신기하게 만져 주곤 했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때 일이였는데,우리 윗집으로 이사온 서영이 누나가 있었다.
엄마와 단 두식구가 그렇게 어렵게 살고 있었다.
우리 누나와 같은 또래이다보니 금방 친해졌고 집에 자주 놀러오곤 했다.
늘 서영이 누나의 모습을 보아도 전혀 우리누나와 같은 또래라 볼수 없고 동네에서도 늘 비교의 대상이 되었다.

몸매면 몸매,가슴이면 가슴,한마디로 게임이 되질않았다.
우리 누나와 서영이 누나 함께 걸어가기라도 한다시면 동네에 있는 형들이 다들 힐끔 힐끔 서영이 누나의 몸매을 뚤어지게 바라보곤 했다.
그 서영이 누나의 성숙미 때문이다.
우리 누나는 그런 서영이 누나의 모습을 은근히 질투하곤 하였다.

푹푹 찌는 일요일 여름 한낮.....
선풍기를 틀어놓고 마루에 누워 숙제를 하고 있는데 누나가 윗집에 살고 있는 서영이 누나한테 갔어 생리데 하나만 빌려오라고 했다.
"누나...생리데가 뭐냐....?"
"이게...몰라도 돼....!"
"누나가 직접 갔다오면...되잖아... .그러니까 그게...뭐냐고....응.. .?"
"빨리 안갔다와...죽어...당장 ....!"

그때 당시 생리데가 무엇이며 무엇에 쓰는것이였는지 잘 몰랐다.
나는 어쩔수 없이 궁시렁 대며 서영이 누나네 집으로 갔다.
지금 서영이 누나가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면서 은근히 골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몰래 창문쪽으로 갔어 올려다 보니....누나는 치마는 허벅지 까지 올라가 있었고 작은 거울을 가랭이 사이에 두고는 무엇을 보는지는 몰라도 그렇게 보고 있었다.
그 거울에 무엇인가가 보였다.자세히 보니 서영이 누나의 보지였다.
내 또래의 여자아이의 보지와는 전혀 달랐다.

거울에 비친 서영이 누나의 보지는 내가 본 그런 보지들과는 달랐다.양옆으로 깜한 털들이 덮여있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잠시...서영이 누나는 자기 보지를 손으로 만지작 거렸다.
"아아앙...."

연신 손으로 보지를 비벼되더니 입으로는 소리를 질러되었다.
순간 서영이 누나의 보지가 무척이나 아파서 그렇게 비벼되면서 소리를 질러 되는줄 알고는.....
"누나....보지아파....."

서영이 누나는 순간 놀랬는지 하던 동작을 멈추곤 나를 바라다 보았지만 손가락은 보지속에 그대로 있었다.
"서영이 누나 보지 무척아픈가봐.....우리 누나 불러줄까...."
"괜...괜찮아....이제...? 횡팎?...."
"근데...왜,소리를 질러...."
"....."

서영이 누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나는 방안으로 들어서자 서영이 누나는 다리를 벌린 그 자세로 그렇게 앉아있었다.
서영이 누나의 보지가 내 눈에 그대로 보여졌다.
"야!누나 보지엔 털이 있네...."
"....."

난 내 바지를 벗어 누나에게 자지를 보이며....
"봐...서영이 누나...난 털이 없잖아...안그래...."
"응...사춘기가 되면 이렇게 털이 자라...."
"와,정말...."
"그래...."

난 서영이 누나의 보지에 손을 갖다 되면서 누나 정말 안아파.....
"응...이젠 괜찮아....."

그런데 그 보지속에선 끈끈한 액체가 흘러나와 있었다.
"얼레리 꼴레리 서영이 누나는 오줌 쌌데요...오즘 쌌데요..."
"놀릴레...정말로...이건 오줌이 않니고....."
"뭐야....."
"응...그러닌까....응.... 아파서 나오는 거야...."
"에이...거짓말...."

서영이 누나는 옆에 말아놓은 팬티를 보이면서....
"봐!아프닌까...팬티에 피가 묻어 있지....안그래...."
"...정말....?"
"그래! 너도 사춘기가 되면 이렇게 가끔은 아플때가 있어...."
"그럼 나도 이렇게 피가 나올때가 있어...응....?"
"남자는 피가 나오지는 않아....."
"그래...뭐가 나오는데..."
"아까...누나 보지에서 끈끈한것 보였지...그런거야..."
"응!그럼 우리 누나도 이렇게 아플때가 있겠네...."
"아마 그럴거야..."
"그럼 우리 누나에게 물어봐야지...서영이 누나처럼 아프면 보지에서 피도 나오고 물도 나오는지 말이야...."
"그런말 하면 누나가 창피하잔야...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알았지...."
"....."
서영이 누나한테 후리덤 받아 집으로 왔다.누나에게 건내주면서 누나가 알지 못할 눈웃음을 짓었다.
"조그만게....뭘 안다고 그렇게 웃어...."
"누나...아프지...."
"아니...애가....점점...이상한 소리만 하네"
"난 다알아...."
"너,서영이가 무슨 말이라도 너한테 한것 있어....?"
"...아니...."
"그런대 왜 그래...빨리 문닫고 나가....안 나가...."

그때까지만 해도 여자의 보지에서 피가 나온다는 것은 꿈에도 몰랐었다.
그?서영이 누나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액체와 피묻은 팬티 그 의미를 알게된것은 내가 중학교에 올라갔어야....그때 알았다.
그때까지만 해도 서영이 누나는 누나의 의미이에는 없었으나 지금은 서영이 누나의 뒤 모습만 보아도 내 아랫도리가 빳빳해져 오는것을 난 그때 알았다.
그때부터 서영이 누나는 누나의 의미 보다도 한 여자로서 나의 첫 사랑으로 내 가슴에 그렇게 자리 잡고 있었다.
서영이 누나가 우리집에 온다치면 난 우리 누나에게 잘 보여 조금이라도 누나 방에 있을려고 노력했다.
서영이 누나의 얼굴 모습 보다도 그 큰 가슴과 둥글고 큰 엉덩이만 바라보았도 어느세 내 아랫도리는 빳빳해져 왔다.
그렇대면 난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와 밖에 있는 푸세식 화장실 안으로 들어가 붉게 물든 내 자지를 잡고는 위아래로 마구 흔들어 대어 고환속에 들어있는 자지물을 뽑아내듯 그렇게 흔들어됐다.
"아...악...."

아....이기분...아...나도 모르게 서영이 누나의 이름을 부르곤 몸을 떨며 자지 끝에 맺혀있는 물을 화장지로 깨끗히 닦고 나오는데....
"아....누나...."
"어머!애좀봐...너 이상한짓 했지...."왜 얼굴이 빨게졌니?"
"누난...내가 뭐했고..."
"아니면 아니지...왜 소리를 쳐...규호좀 이상한데...."
"누난...."
"......"

누나가 언제부터 있었는지는 몰라도 내가 딸치는것 눈치라도 챘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렇게 만약 서있는데 화장실 안에서 누나가 "쉬"하는 오줌 소리가 났다.
서영이 누나의 오줌누는 모습이 보고 싶어 화장실 뒤로 돌아가 조용히 벽돌 틈사이로 보았다.

이성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가족 모르게 도라이바로 벽돌 틈사이를 끌어 작은 구멍을 만들어 가끔....누나와 엄마의 뒷 모습을 보곤 했다.
서영이 누나의 엉덩이는 내가 본 누나와 엄마의 엉덩이 보다도 더 컸다.그 큰 엉덩이 사이로 가라져 있는 보지엔 털들이 무성했다.그 위로는 국화 모양의 똥구멍이 보였다.
그 갈라진 틈사이로 오줌이 쭈루룩...쭈루룩 그렇게 흘러나오는 모습에 또다시 바지속에서 용트림을 하고 있는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서영이 누나의 뒷모습을 보면서 연신 흔들어 대면서 나도 모르게 서영이 누나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서영이 누나....아..."
"규호 거기 있니.....?"

순간 감짝 놀랐다...하던 동작을 멈추고 쥐죽은듯 그렇게 조용히 보고 만 있었다.
서영이 누나는 화장지를 돌돌 말더니 그 가라진 틈사이로 흘러 내리는 오줌을 닦아냈다.
화장실 밖으로 나오면서....
"규호 너...거기 있지.....빨리 안나와....?"
"......"

서영이 누나는 이상하다는듯 그렇게 두리번 두리번 거렸다.난 그저 조용히 숨만 쉬고 있었다.
잠시 후 서영이 누나는 누나 방으로 들어가자...화장실로 들어가 방금 뒷 처리를 한 화장지을 들어 서영이 누나의 보지에서 묻은 그 향끗한 내음을 맡았다.
서영이 누나때문에 쪼그라 들었던 그 녀석이 마치 바지라도 뚫을 기세로 일어스는 것을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그녀석을 달래주곤 방으로 들어와 누나 방을 살그머니 열어 보았다.
우리 누나와 서영이 누나가 방바닥에 누워 공부하고들 있었다.
그 모습을 위에서 보니 우리 누나의 엉덩이 보다 확실히 서영이 누나의 엉덩이가 더 컸고 예뻐보였다.

난 방으로 들어와 누워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았다.
중학교 들어와서 부터는 지나가는 여자들만 보아도 성욕의 대상으로 밖에 보이질 안았다.
학교 끝나고 친구네 집에 갔어 몰래 포르노 테입을 찾아 보면서 그 화면속에 나오는 장면들을 빠짐없이 보곤 했다.
그러다보니 서로가 꼴릴데로 꼴린 상태였으므로 누구 자지가 큰지 확인도 했다.그때 친구들의 자지에 비해 내가 월등히 컸다.그렇게 크다는것을 알았을때는 아빠와 목욕탕에 갔을때 일이다.우리 집안 내력인지는 몰라도 내 자지는 우리 아빠의 좆만큼이나 컸다.

아버지는 늘 내 자지를 보면서.....
"야 이놈아!누구 씨 아닐까봐 그것까지도 나를 똑 같이 그렇게 닮았야...."
"아빠도 나처럼 이렇게 컸어...."
"할아버지나 삼촌들도 다들 그렇게 그것이 컸단다...그래서 남들의 부러움을 샀단다."
그때야 내 자지가 그렇게 컸다는 것을 알았다.....
엄마가 일어나라고 소리를 쳤다.
"야...규호야...학교가야지.. .."
"무슨 학교를 가!지금 몇 신데....."
"아침 7시야...어서 일어나...이녀석아....."

눈을 떠보니 아침이였다.
일어나 하품을 크게 하면서 문을 열고 나오는데 그때 마침 누나방에서 일어나 나오는 서영이 누나와 눈이 마주쳤다.
"누나 우리 누나방에서 잤어...."
"......"

서영이 누나의 시선이 내 아랫도리에 멍하니 고정되어 있었다.
이상하다 싶어 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 보니 츄리닝 바지를 뚫고 나올듯 그렇게 빳빳하게 서 있었다.
서영이 누난 그 모습을 보다 부끄러운지 그냥 누나 방으로 들어가 벌렸다.
밖으로 나오는데 아침 기온이 쌀쌀해졌다.
"엄마,뜨거운 물좀 주세요...."
"누나 씻을물 밖에 없어...그냥 씻어라..."
"엄만 맨날 난,찬물로 씻으레..."

비누로 거품을 내어 얼굴을 씻고 있는데 서영이 누나는 대문을 열고 도망가듯 그렇게 뛰어 가버렸다.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세게 불더니만 어느덧 누나의 고입 연합고사가 한달앞으로 다가왔다.
서영이 누나는 엄마와 같이 지내면서 공부하는게 힘들었는지 매일 같이 우리집으로 찾아왔고 공부하다 졸리면 그렇게 누나와 함께 잔곤했다.
그런 누나가 나는 만약 좋기만 했다.

그날밤.....잠을 자다가 이상한 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아아앙...여보....규호 깬단말이야...."
"괜찮아....지금....자고 있잖아...."
"안돼...서영이도 와 있잖아....여보...."
"빨리,끝내면 되잖아...."

엄마,아빠의 사랑의 대화를 엿듣기가 민망했다.그 자리를 피해드려와 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일어났다.
그러자 엄마가....
"규호야 어디가니..."
"응,배가 아파서 화장실 갈려고....."

방문을 닫는 순간 엄마는 아빠에게.....
"규호가 눈치 챈것만 같아요...여보...."
"빨리 끝내자고....."

막상 밖으로 나왔지만 새벽 바람이 차가왔다.
엄마,아빠의 달콤한 사랑이 끝나기만 기다리기엔 너무 추웠다.
누나 방의 창문을 보니까 아직도 공부하고 있는지 창문으로 불빛이 보였다.
누나들은 공부하겠지 하는 생각에 창문으로 살금살금 다가가 보았다.

두 사람이 나란히 누워 무슨 잡지를 보면서 웃고들 있었다.
자세히 잡지책을 보니 남녀의 성교 장면들이 있는,그것은 포르노 책이였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서로 이상한 눈 웃음을 주고 받더니만...
서영이 누나가 일어나 우리 누나의 잠옷 사이로 가슴을 만지면서 웃고 있었다.
난 그때까지만 해도 서로 장난 치는줄만 알았다.그런데 그게 아니였다.

울 누나가 일어나 방문을 꼭 잠그고 갑자기 창문으로 다가오는 순간 고개를 숙이자 창문의 커텐을 쳤다.
일어나 창문을 보니 아무것도 보이질 않았다.
그저 두 사람의 숨 소리만 작게 들릴뿐이였다.귀를 벽에 기울려 듣고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불렀다.

엄마,아빠의 사랑 행위가 끝난는지 나를 불렀다.
방안으로 들어가보니 이미 아빠는 코를 꼴며 주무시고 계셨고 엄마는 밖으로 나가셨다.
방안에 이상 야릇한 내음이 방안을 채우고 있었다.약간은 역겨웠다.
그 역겨운 냄새 때문인지 아니면 누나 방에서 두 사람들의 행동 때문이지는 몰라도 그렇게 잠이 오질 않았다.
잠시 후 엄마가 들어오자 나는 자는척 하였고 나도 모르는새 잠에 빠져 들고 말았다.

달동네....

1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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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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