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지내기-6-
아...앗!
누군가 내 이마를 툭툭 때려서 일어나게 되었다 그런데...
아...아웃..이거 머야~ 악....
양 끝 손이 허리띠같은 것에 묶여있었다. 걸상 책상다리에 묶인것같다. 나는 걸상 네개가 합쳐진 위에 누어있었다. 옷은 모두 그대로... 그런데 옆을 보니 기표가 있다..
야..야아...이거 머야...머하는거야..
아..그냥 좀 할게있어서. ㅋㅋ
너...너어 혹시..
묶인 몸에 남자애....왠지 생각나는게 있었다..
혹시 머.. 씹할려구그런거 아니냐구? 주제에 여자라고 뒤어건 말 못하네 ㅋ 그래 너랑 함 할려구한다 ㅋㅋ 내가 쫌 알아주거든~ 이학교 퀸카들은 내가 다 먹어줬다는거 아니냐 음.. 자발적으로 온애들도 있고 내가 강제로 한 애들도 있는데 넌 자발적으로 올것같지가 안아서 말야
너...이...이익...정말.
나는 몸을 바둥거렸다 그러나 책상 사이가 벌어져 나만 괴로워질 뿐이었다..
아...읏....이..이런...
눈물이 글썽였다... 기표는 담배를 물고 나한테 다가왔다....
그래....음....넌 머랄까.. 귀여우면서도 왠지 섹시해.... 몸매두 조아보이구... 겉보기론 울학교 공동 1위라고 해 주지.. 글엄 속은 어떨까...
야...이...만지지마.. 건들지마~
나는 막 바둥거렸다. 그러자 내 다리가 기표 몸에 맞아 기표가 흔들렸다...
아..진짜 이년이 조케 할려니까...
기포는 피우던 담배를 손에 들고 내 셔츠를 위로 올린다음 배에 닿게했다..
아흐윽.....아팟....
눈물이 흘렀다...이럴수가....하필 이런..... 나는 발버둥쳤다 무조건... 그러자 책상들이 다 벌어지면서 난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묶인 손이 걸상 위로 올라가 굉장히 아팠다...
아악! 흐윽...
칫.. 그래봐짜 넌 걸려써...ㅋㅋ 자...어디......
기표는 앉아서 내 얼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가온다.....
으......읍....읍........풋...
쪼옥.. 쭈우웁..쭉....
이게 키스라는건가..... 기표는 침을 내 입에 넣기도 하고 혀를 넣어서 이빨을 핥기도 했다... 그러다가 숨을 참던 내가 입을 벌리자 그안으로 혀를 들여밀었다... 그 혀는 내 혀와 만났다.. 난 피하려고하고 기표는 더 안으로 넣고.... 혀가그러케 길수가 있을까..
허...허악... 앗...
내가 얼굴을 급히 땟다.. 숨이 막혔다... 침이 길게 늘여지다가 끊어진다.
하아...하아...
너 첨이냐? 체.. 순진한 애구만... 걱정 마라.. 내가 길들여 주께..
기표는 내 가슴을 꽉 잡고 주므른다...
하욱...그만... 하지맛..너..너어..흑...아앗...흥..
음..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군.. 조아....ㅎㅎ 기표는 두손으로 내 가슴을 하나씩 잡고 주므른다. 내가 살살 어루만졌떤 자위했을때의 그런 차원이 아니었다. 무슨 기술같았다. 금방 흥분했다..
아..으으욱..안대...........안돼에~
자지가 커지는걸 느낀다..안되는데...안되는데.. 나는 내 자지를 꽉 눌러본다...그것도 잠시..
야 너 왜그래.. 흥분하면 다 거기서 머 나오는거야.. ㅋ
기표는 내 손을 세게 확 잡아 떼버린다... 그리고..
너.. 이거 머야...
기표는 믿기지 않는듯 치마를 들추고 팬티도 들춰버린다.. 아직 털이 나진 않았고 수술하지않은.. 커진 남자의 그것....
......
둘다 잠시 아무말도 없다... 나는 눈을 꼭 감고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리기만을 빌었다 그리고.. 기표의 거친 손이 느껴졌다... 만지기 시작한다...
꾸욱 꾹...
아...아훗...아아 학..학....
침이 흘러서 넥타이를 걸친다... 아침만 해도 귀여운 교복을 보고 좋아했던 난데.. 어째서..
핫......하우욱..안대.....안대엣!!
푸웃..풋...
사정이다....정액이 나왔다....기표는 신기한듯 내 자지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그리고 나에게서 나온 정액을 내 얼굴에 발랐다..
으읏...읍..읍....
씹년아 니꺼자나..ㅋㅋ 너 대게 특이하다... 특종이다 특종.. 하하....하....참나.. 이 홍기표가 찍은 여자애가 양성 변태라니.. 쿠쿠..... 조아조아... 그래두 여자니까.....자지달린 여자라....쿡쿡.. 쿠하하.. 이거 머 씹팔금 만화에서나 보던 내용 아냐? ㅋㅋㅋ
실타....정말실타..이런거..........이런거...
눈떠 씹년아.....
기표는 내 가슴을 과격하게 눌러댄다.. 아까랑은 조금 다르다... 한참을 그러자 또 자지가 서버린다...
이년 대게웃기네.. 어쨌든 넌 이제 내 보물이다.. 아까 소민이 그년이랑 하는거 R지? 너이제 너두 그거 해야대는거다... ㅋㅋ
무슨말을 하는지...머가 들어오는건지 모르겠다....
흠....그럼 넌 보지가 없으니까.. ㅋㅋ 자지 빨긴 좀 그러타... 기표는 내 몸을 잡아 돌려버린다.. 엉덩이가 기표에게 돌아가 버린다.
핫....머야..
내가 엉덩이 해주마... ㅋ... 내가 엉덩이라니.. 참내... 넌 역시 여자야....엉덩이도 예쁘네..
기표는 내 엉덩이를 막 주므른다.. 그리고 가끔 한손으로 가슴도 주므르고 손가락을 입에 집어넣기도 했다... 자지는 우뚝 서버린다..
스물 스물.. 꾸욱...
하으읏...그만....흑.악..
기표는 곧 얼굴을 가져다대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한다.. 부끄럽다...하지만 흥분된다...굉장히...너무나..
흐윽..아아앙..
조아? ㅋㅋ 좋냐 은주야? 낼름낼름..
기표는 내 엉덩이 주위를 낼름거리다가 내 항문을 막 핥기 시작한다..
더..더러워 하지맛...
내가더럽지 네가더럽냐? 글구 다른애들보다 훨 깨끗하네. 미리 닦아논거 아냐? ㅋㅋ
하웃...아아아.....흐흣....흐으으아
나는 몸을 비비꼬고만다.. 부끄럽고... 치욕적이지만...조타.....기분이.. 기표는 손으로는 솜씨좋게 내 셔츠 가슴부분 단추를 부르고 속으로 브라를 따고 맨살을 주므른다. 그러면서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쥐고 비틀기도 한다.....너무 조타....
앙...아항.....큭....후아아..
자..이제 개통해 보실까...
기표는 갑자기 일어난다.. 왜? 설마?
그리곤 팬티를 마저 벗겨버리고 치마는 허리쪽으로 넘긴다 그리고... 아까 내가 싼 정액과 자기 침을 물건에 묻히는듯하다..
그만..야...이건 안대..넣지 마 제발.... 어떠케 여기다너..
이것두 모르냐? 다 일케 해 조으니까 참아바라 여기 아님 어디늘래?
아..안대 글애두../자 간다..
아...안댄다니까
푸우욱...
아!
갑자기 눈앞의 세계가 멈춘듯하다. 매정하게 돌아가는 시계, 조용히 쳐다보듯이 있는 선풍기. 내가 메고 온 책가방. 기표의 담배. 라이타. 내 마의. 눈에 눈물이 핑 돈다....오..온다..
하아악! 아...아아... 아악! 아파..빼....뺏!
나는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러자 기표는 바로 내 입을 막아버린다..그상태로..난 그상태로 한참 빽빽거렸다...아파서....너무아파서....그러나 소리는 나지 않는다...결국 그만두구 입이 다시 열린다...
야..걸려바짜 둘다 조을일없어...조용히 하자.....
으...흑흑....
눈물이 뚝 떨어져서 더러운 교실바닥을 적신다.... 통증이온다....이게..섹스?
살살 해줄테니까 그냥 있어... 윽...근데 대게조이네..
쑤욱..쑥....퍼억...
하....하웃...앙! 크항!
점점더 들어온다...도대체 끝이 어디야...너무아프다..
하우욱! 악! 크허엉!
속도도 빨라진다.... 정신이 하나도없다...기분만...이상하다...조은...건가?
아..앙......앙..하아.....항..
퍽...써억...퍽....수우욱..꾹..쑤욱..
기표는 손으로 내 엉덩이를 누르고 앞뒤로 빠르게 움직인다... 조....조타.......
읏..하욱...하아악...앙...
씨이...내가 이거바께 못견디나.....너....조타...읏..싼다..
퍼억...퍼억.......쑤욱..
읏...아훗..항....아하앙..하아악!
쑤우욱... 피웃...푸웃....푸드득..풋...
엄청난양.......나같은건 상대가 안될듯하다... 항문에서 빼서 말려올라간 치마에나.. 내 등위로 흘러내린다....바로 쓰러진다... 더러운것두 신경쓰지 못하고...밑은 나체인체로.. 쓰러진다........기표는 자지를 바라보다가 나를 바라보는듯하다.. 나도 기표를 보았다... 굉장히 강해보이는 얼굴...턱...부리부리한 눈...저만하면 쟤두 잘생겼는데.. 사귀기만 하면 잘 지냈을텐데...눈물이 흐른다..침도 닦지 않았다... 쓰러진채 돌아보는 내 얼굴.. 그애한텐 어떠케 비칠까.. 기표는 나에게 온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자기 정액이 묻은 내몸을 맛사지해주는듯하다... 기분좋다... 그리고 내 자지를 막 손으로 만져준다...정액의 미끌거림....나도.....나도...
으...윽...
핏....피웃...
정액이 다시 나왔다. 이번에는 기표가 손으로 내 정액을 모은듯하다. 그리고 두손으로 모은 내 정액을 내 얼굴로 가져온다.... 왜? 아무말없이 내 얼울에 정액을 붓는다...아....끈적거린다....기분도...굉장히 이상하다......졸리다.....기표가 일어서는걸 느끼며....눈이...감긴다...
작가의 변: 음.. 황금시간대에 앞서서 빨리 정리하느라 끝이 좀.. 황금시간대에 편히 보시길.. 쿨럭.. 벌서 1막의 반을 좀 지났다는.. 음..앞으로는 H전용이 될거라는.. 사실 H씬 글써본건 이게 첨인데.. 어떨런지...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는...(웃음) 아아.. 최대무기는 은주의 정액을 이용한 H라는...(넌 이미 죽어있다... 누 누구? 펑~)
아...앗!
누군가 내 이마를 툭툭 때려서 일어나게 되었다 그런데...
아...아웃..이거 머야~ 악....
양 끝 손이 허리띠같은 것에 묶여있었다. 걸상 책상다리에 묶인것같다. 나는 걸상 네개가 합쳐진 위에 누어있었다. 옷은 모두 그대로... 그런데 옆을 보니 기표가 있다..
야..야아...이거 머야...머하는거야..
아..그냥 좀 할게있어서. ㅋㅋ
너...너어 혹시..
묶인 몸에 남자애....왠지 생각나는게 있었다..
혹시 머.. 씹할려구그런거 아니냐구? 주제에 여자라고 뒤어건 말 못하네 ㅋ 그래 너랑 함 할려구한다 ㅋㅋ 내가 쫌 알아주거든~ 이학교 퀸카들은 내가 다 먹어줬다는거 아니냐 음.. 자발적으로 온애들도 있고 내가 강제로 한 애들도 있는데 넌 자발적으로 올것같지가 안아서 말야
너...이...이익...정말.
나는 몸을 바둥거렸다 그러나 책상 사이가 벌어져 나만 괴로워질 뿐이었다..
아...읏....이..이런...
눈물이 글썽였다... 기표는 담배를 물고 나한테 다가왔다....
그래....음....넌 머랄까.. 귀여우면서도 왠지 섹시해.... 몸매두 조아보이구... 겉보기론 울학교 공동 1위라고 해 주지.. 글엄 속은 어떨까...
야...이...만지지마.. 건들지마~
나는 막 바둥거렸다. 그러자 내 다리가 기표 몸에 맞아 기표가 흔들렸다...
아..진짜 이년이 조케 할려니까...
기포는 피우던 담배를 손에 들고 내 셔츠를 위로 올린다음 배에 닿게했다..
아흐윽.....아팟....
눈물이 흘렀다...이럴수가....하필 이런..... 나는 발버둥쳤다 무조건... 그러자 책상들이 다 벌어지면서 난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묶인 손이 걸상 위로 올라가 굉장히 아팠다...
아악! 흐윽...
칫.. 그래봐짜 넌 걸려써...ㅋㅋ 자...어디......
기표는 앉아서 내 얼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가온다.....
으......읍....읍........풋...
쪼옥.. 쭈우웁..쭉....
이게 키스라는건가..... 기표는 침을 내 입에 넣기도 하고 혀를 넣어서 이빨을 핥기도 했다... 그러다가 숨을 참던 내가 입을 벌리자 그안으로 혀를 들여밀었다... 그 혀는 내 혀와 만났다.. 난 피하려고하고 기표는 더 안으로 넣고.... 혀가그러케 길수가 있을까..
허...허악... 앗...
내가 얼굴을 급히 땟다.. 숨이 막혔다... 침이 길게 늘여지다가 끊어진다.
하아...하아...
너 첨이냐? 체.. 순진한 애구만... 걱정 마라.. 내가 길들여 주께..
기표는 내 가슴을 꽉 잡고 주므른다...
하욱...그만... 하지맛..너..너어..흑...아앗...흥..
음..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군.. 조아....ㅎㅎ 기표는 두손으로 내 가슴을 하나씩 잡고 주므른다. 내가 살살 어루만졌떤 자위했을때의 그런 차원이 아니었다. 무슨 기술같았다. 금방 흥분했다..
아..으으욱..안대...........안돼에~
자지가 커지는걸 느낀다..안되는데...안되는데.. 나는 내 자지를 꽉 눌러본다...그것도 잠시..
야 너 왜그래.. 흥분하면 다 거기서 머 나오는거야.. ㅋ
기표는 내 손을 세게 확 잡아 떼버린다... 그리고..
너.. 이거 머야...
기표는 믿기지 않는듯 치마를 들추고 팬티도 들춰버린다.. 아직 털이 나진 않았고 수술하지않은.. 커진 남자의 그것....
......
둘다 잠시 아무말도 없다... 나는 눈을 꼭 감고 이시간이 빨리 지나가버리기만을 빌었다 그리고.. 기표의 거친 손이 느껴졌다... 만지기 시작한다...
꾸욱 꾹...
아...아훗...아아 학..학....
침이 흘러서 넥타이를 걸친다... 아침만 해도 귀여운 교복을 보고 좋아했던 난데.. 어째서..
핫......하우욱..안대.....안대엣!!
푸웃..풋...
사정이다....정액이 나왔다....기표는 신기한듯 내 자지에서 손을 떼지 않는다... 그리고 나에게서 나온 정액을 내 얼굴에 발랐다..
으읏...읍..읍....
씹년아 니꺼자나..ㅋㅋ 너 대게 특이하다... 특종이다 특종.. 하하....하....참나.. 이 홍기표가 찍은 여자애가 양성 변태라니.. 쿠쿠..... 조아조아... 그래두 여자니까.....자지달린 여자라....쿡쿡.. 쿠하하.. 이거 머 씹팔금 만화에서나 보던 내용 아냐? ㅋㅋㅋ
실타....정말실타..이런거..........이런거...
눈떠 씹년아.....
기표는 내 가슴을 과격하게 눌러댄다.. 아까랑은 조금 다르다... 한참을 그러자 또 자지가 서버린다...
이년 대게웃기네.. 어쨌든 넌 이제 내 보물이다.. 아까 소민이 그년이랑 하는거 R지? 너이제 너두 그거 해야대는거다... ㅋㅋ
무슨말을 하는지...머가 들어오는건지 모르겠다....
흠....그럼 넌 보지가 없으니까.. ㅋㅋ 자지 빨긴 좀 그러타... 기표는 내 몸을 잡아 돌려버린다.. 엉덩이가 기표에게 돌아가 버린다.
핫....머야..
내가 엉덩이 해주마... ㅋ... 내가 엉덩이라니.. 참내... 넌 역시 여자야....엉덩이도 예쁘네..
기표는 내 엉덩이를 막 주므른다.. 그리고 가끔 한손으로 가슴도 주므르고 손가락을 입에 집어넣기도 했다... 자지는 우뚝 서버린다..
스물 스물.. 꾸욱...
하으읏...그만....흑.악..
기표는 곧 얼굴을 가져다대 엉덩이에 비비기 시작한다.. 부끄럽다...하지만 흥분된다...굉장히...너무나..
흐윽..아아앙..
조아? ㅋㅋ 좋냐 은주야? 낼름낼름..
기표는 내 엉덩이 주위를 낼름거리다가 내 항문을 막 핥기 시작한다..
더..더러워 하지맛...
내가더럽지 네가더럽냐? 글구 다른애들보다 훨 깨끗하네. 미리 닦아논거 아냐? ㅋㅋ
하웃...아아아.....흐흣....흐으으아
나는 몸을 비비꼬고만다.. 부끄럽고... 치욕적이지만...조타.....기분이.. 기표는 손으로는 솜씨좋게 내 셔츠 가슴부분 단추를 부르고 속으로 브라를 따고 맨살을 주므른다. 그러면서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쥐고 비틀기도 한다.....너무 조타....
앙...아항.....큭....후아아..
자..이제 개통해 보실까...
기표는 갑자기 일어난다.. 왜? 설마?
그리곤 팬티를 마저 벗겨버리고 치마는 허리쪽으로 넘긴다 그리고... 아까 내가 싼 정액과 자기 침을 물건에 묻히는듯하다..
그만..야...이건 안대..넣지 마 제발.... 어떠케 여기다너..
이것두 모르냐? 다 일케 해 조으니까 참아바라 여기 아님 어디늘래?
아..안대 글애두../자 간다..
아...안댄다니까
푸우욱...
아!
갑자기 눈앞의 세계가 멈춘듯하다. 매정하게 돌아가는 시계, 조용히 쳐다보듯이 있는 선풍기. 내가 메고 온 책가방. 기표의 담배. 라이타. 내 마의. 눈에 눈물이 핑 돈다....오..온다..
하아악! 아...아아... 아악! 아파..빼....뺏!
나는 소리를 빽 질렀다. 그러자 기표는 바로 내 입을 막아버린다..그상태로..난 그상태로 한참 빽빽거렸다...아파서....너무아파서....그러나 소리는 나지 않는다...결국 그만두구 입이 다시 열린다...
야..걸려바짜 둘다 조을일없어...조용히 하자.....
으...흑흑....
눈물이 뚝 떨어져서 더러운 교실바닥을 적신다.... 통증이온다....이게..섹스?
살살 해줄테니까 그냥 있어... 윽...근데 대게조이네..
쑤욱..쑥....퍼억...
하....하웃...앙! 크항!
점점더 들어온다...도대체 끝이 어디야...너무아프다..
하우욱! 악! 크허엉!
속도도 빨라진다.... 정신이 하나도없다...기분만...이상하다...조은...건가?
아..앙......앙..하아.....항..
퍽...써억...퍽....수우욱..꾹..쑤욱..
기표는 손으로 내 엉덩이를 누르고 앞뒤로 빠르게 움직인다... 조....조타.......
읏..하욱...하아악...앙...
씨이...내가 이거바께 못견디나.....너....조타...읏..싼다..
퍼억...퍼억.......쑤욱..
읏...아훗..항....아하앙..하아악!
쑤우욱... 피웃...푸웃....푸드득..풋...
엄청난양.......나같은건 상대가 안될듯하다... 항문에서 빼서 말려올라간 치마에나.. 내 등위로 흘러내린다....바로 쓰러진다... 더러운것두 신경쓰지 못하고...밑은 나체인체로.. 쓰러진다........기표는 자지를 바라보다가 나를 바라보는듯하다.. 나도 기표를 보았다... 굉장히 강해보이는 얼굴...턱...부리부리한 눈...저만하면 쟤두 잘생겼는데.. 사귀기만 하면 잘 지냈을텐데...눈물이 흐른다..침도 닦지 않았다... 쓰러진채 돌아보는 내 얼굴.. 그애한텐 어떠케 비칠까.. 기표는 나에게 온다...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자기 정액이 묻은 내몸을 맛사지해주는듯하다... 기분좋다... 그리고 내 자지를 막 손으로 만져준다...정액의 미끌거림....나도.....나도...
으...윽...
핏....피웃...
정액이 다시 나왔다. 이번에는 기표가 손으로 내 정액을 모은듯하다. 그리고 두손으로 모은 내 정액을 내 얼굴로 가져온다.... 왜? 아무말없이 내 얼울에 정액을 붓는다...아....끈적거린다....기분도...굉장히 이상하다......졸리다.....기표가 일어서는걸 느끼며....눈이...감긴다...
작가의 변: 음.. 황금시간대에 앞서서 빨리 정리하느라 끝이 좀.. 황금시간대에 편히 보시길.. 쿨럭.. 벌서 1막의 반을 좀 지났다는.. 음..앞으로는 H전용이 될거라는.. 사실 H씬 글써본건 이게 첨인데.. 어떨런지...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는...(웃음) 아아.. 최대무기는 은주의 정액을 이용한 H라는...(넌 이미 죽어있다... 누 누구? 펑~)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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