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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09 1,179회 0건
오픈 전날 생긴 일 5부

그 상태로 그녀의 가슴에 그대로 스러져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허허허..헉....허... .지훈아 조금 무겁구나..."
"미안해요..."
그 상태에서 안고 그녀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너무나 편안 상태였고 밑에서 올려다본 그녀의 가슴에서는 심장 뛰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는데 왠지 얼굴을 빨개졌다.그러자 그녀는 내 볼을 어루만지며 다정스럽게 말했다.
"왜 여자 벗은 몸 처음봐....."
"하하...하하...이 표정 좀 봐 그런 표정 지우면 어떻게 해 농담이야...."
"우리 지훈이는 여자 경험이 있어..."
"네!"
"그래 아줌마하고는 몇 번째야...."
"네...두.두 번째요...."
"지훈이는 착하군 아...그런 너를 성욕의 대상으로 생각한 아줌마가 미안하구나..."
"아니에요...저도 아줌마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줄 아세요."
"아니...그렇게 까지 생각했단 말이지....언제부터였? 쨉?..."
"그건 잘 모르겠지만,항상 아줌마를 볼 때마다 이런 상상을 하곤 했었어요."
"그랬군 아...아줌마도 너를 볼 때마다 조금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단다,항상 얼굴이 빨개지며 네 은밀한 곳을 뚫어지게 보던 너의 모습....언젠가 집에 왔을 때 건영이 방에서 딸 치던 네 모습을 보았단다."
"네...어떻게...."
"주스라도 갖다 주려고 올라가보니 네가 글쎄,컴퓨터 앞에 앉아 좆을 잡고 있지 않니 아줌만 순간 당황이 되었단다."
"죄송해요..."
"널,뭐라고 하는 게 아니야."
"....."
"그래서 그때 다름 질을 하는 척 하면서 네가 잘 볼 수 있도록 다리를 세워 보인 거야...그러자 얼굴을 보니 빨개지더구나...그 모습이 아줌마에게는 흥분을 일으켰단다."
"......"
"아줌마 아저씨하고 성 관계를 가진 지가 오래 댔단다.그때 그런 너의 모습을 보자 그 동안 참고 있던 성욕이 생기기 시작한거야..."
"네."
"아줌만 화장실에서의 일도 알아...내 팬티와 네 팬티..."
"아줌마...미안해요...? 泳浩萬?..."
"그래...고맙구나...이런 아줌마를 이해해 주었어... 그래서 아줌마는 네가 벗어놓은 팬티를 입고 있으면은 그때의 그 흥분이 되 살아나는 게 좋아서 입고 있다 이렇게 오게 된 거야,그런데 그때의 너의 모습이 터올라 점점 흥분이 되었지,자꾸만 밀려오는 흥분 속에 참을 수가 없어 지훈이 방으로 갔는데 글쎄 문밖으로 두 사람의 신음소리가 들렸어 아줌만,조금은 실망했단다.그러면서도 얼마나 흥분이 되던지 말이다."

"아줌마..."
"괜찮아...나나,경희 아줌마도 외로운 여자야 가끔은 네가 외로움을 달래주어야지...알았지... .?"
"네...알았어요...아줌마.. .사랑해요,그리고 너무나 예뻐요..."
"이렇게 늙었는데도...말이지....응. ...?"
"네,너무나 황홀해요...."
"이 일은 경희,나,너 이렇게 세 사람만의 비밀이야....더 이상 우리의 일을 알아서는 안돼...특히 건영이 하고 지영이 한 테 말이야?"
그녀가 내 몸 위에서 일어나려고 하자 꼭 안았다.
그녀의 자궁 속 깊은 곳에서 이 얼마나 편안한 안식처를 찾았는가 그런데 그녀가 일어나려는 순간 아쉬운 듯 또다시 굼틀거렸다.
"어머..지훈인 피곤하지도 않나 봐...또다시..안돼..그만 나가봐야지 누가 의심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겠니...안 그래....?"

그러면서 그녀는 일어났다."푹"바람 빠지는 소리와 함께 보지 속에서는 엄청난 좆 물과 씹 물이 걸쭉하게 섞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의 깊고깊은 계곡 속에서 자꾸만 흘러내려 내 좆 주변에 흘러내렸다.
"젊긴 젊은가 봐...이렇게 많이도 싸지..."
그리고는 티슈를 뽑아 내 좆을 닦고,다리를 살짝 벌려 그 속에 여러 장의 티슈를 말아 넣었다.
누워서 그녀의 모든 행동을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 있는데,
"부끄럽게 그렇게 보면 어떻게 해...."
그러면서 내 팔을 잡고 나를 일으키더니 꼭 안은 채 그렇게 서로가 한참을 있었다.
그녀의 입안이 벌어지면서 서로의 혀가 엉켜 붙었다.
타액이 교환되면서 서로 몸은 점점 흥분상태로 가고 있었다.내 좆 대가리가 그녀의 보지 둔덕에서 발기하기 시작하자,
"아...안돼...지훈아..."
"아주..아줌마...."
그러나 그녀는 다노 했다.나를 가볍게 밀어내며 작별인사를 하면서 내방을 나갔다.

오늘 하루 동안,내 일생에 있었어 이렇게 행복했었고 흥분했었던 날도 없었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이 벌어진 일들이 내 인생에 있었어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될지 모르겠다.
나는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앞으로 벌어질 일들에 대해 숙명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앞으로 행복한 나들이여...."

~ ~ ~ ~ ~ Z ~ Z ~ Z ~ Z ~ Z ~ ~ ~ ~ ~

"띠띠띠....띠띠띠....."
"아~~."
"그만 일어나서 밥 먹고 학교 가야지."
"아...알았어요....내가 언제 잤지...아하 ~ 피곤 하다."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어보니 좆이 조금은 저려왔다.좆 털에는 말라버린 정액이 들이 묻어있었고 어제의 짜릿한 일을 생각만 해도 아랫도리가 빳빳해져 온다.
가방을 메고 나와보니 아주머니들은 언제 가셨는지 아무도 안계셨다.
"어마,아줌마들은...."
"아이들 때문에 아침 일찍 돌아들 갔지...."
그런데 그때.....

"순영아...벤자 민 나무 여기에 두어야겠지...아저씨 그 쪽에다 좀 놓아주세요.?"
(순영이란 이름은 울 엄마다)
"얘,경희야 아직 안갔어..."
"오늘 와서 도와주어야 되는데 못올 것 같아 미리 개업선물이야..."
"무슨 일이라도 있니...."
"애도 오늘이 시아버지 제삿날 아니니?"
"그래, 고맙구나...어서 가봐야지...아이들 도시락도 싸야지...."
"그래 알았어...그리고 지훈이,엄마 힘들지 않도록 잘 도와주어야지...."
"네...알았어요,걱정하지 마세요....아줌마도 가끔은 오셔서 엄마 좀 도와주세요..."
"그래....자주오마...."
경희아줌마는 엄마 몰래 나에게 윙크를 하고 돌아가셨다.그녀의 목에는 사랑의 키스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었다.
가방을 메고 학교에 왔어도 공부가 되질 않았다.어제의 달콤한 사랑때문에....잠시 쉬는 시간에 지영이를 만났다.
"야,지영아..."
"지훈이군아...."
"지영이 너 무슨 걱정이라도 있어?"
"아니!"
"그런데 요즘 학원에도 나오질 않는 거야?"
"......"
"나한테도 말 못할 비밀이 있는 거야,우리는 친구 아니야..."
"여기서 이야기 하지 말고 학원 가기 전에 우리 좀 만났어 이야기 좀 도하자.응?"

학교 끝나고 지영이를 만나기 위해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지영이는 오질 않았다.무슨 일이 있는 게 불명했다.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다.
오늘은 오픈 날 엄마 혼자 걱정이 되어 학원 끝나자 말자 여관으로 왔다.

어제 오셨던 아줌마들이 오셨다.
"안녕하세요.."
"지훈이 왔어..."
"네..엄마...힘들지 않아요...."
"녀석...넌 여기에 나와 있으면 안돼...어서 들어가 있어.?"
"나도 고3이란 말이에요...그리고 다 컸고요...."
"그래도 고3이면 공부해야지...어서..."
"알았어요..."
덜커덩..덜커덩....이십대로 보이는 남자와 아무리 화장을 해도 십대로 밖에 보이질 않는 손님이 들어왔다.
나는 지영이 아줌마를 불렀다.

"지영이 아줌마 지영이 집에 있어요...."
"아니 모르겠구나...."
"지영이 한번 만나봤어..."
"네,만나기로 했는데 나오질 않았어요...."
"집에 아무도 없는데...지영이 아빠도 중국으로 출장 중이고 아줌마는 여기에 남아있어야 되는데...지훈이가 집에 갔어 지영이하고 얘기 좀 나눠봐..."
"네,알았어요..."
"그리고 열쇠도 가지고 가봐라,혹시 오지않았을지도 모르잖아..."
엄마도 그렇게 하라고 했다.아니 내가 없는 게 오히려 장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면서......
"띵동 ~ ~ 띵동 ~ ~ ~ "

인기척이 들리지 않았어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지영이 신발이 있었다.
"지영아....
"......."
문을 닫고 지영이 방을 열어보았더니 지영이가 자고 있었다.
지영이는 무엇에 의해 이렇게 피곤했는지 또한 얼굴에는 괴로운 표정이 연연하였다.
누가 그렇게 지영이를 힘들게 했는지 말이다.
그렇게 멍하니 지영이 얼굴을 바라보고만 있는데 그때....
"아저씨 살려주세요...아!...."

지영이는 그렇게 고통스러운 표정과 소리를 질러댔다.
"지영아...일어나봐...지영아 ..."
"아저씨....제발....엉엉엉... ."

지영이를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아 얼굴로 향해 따귀를 때렸다.
"지영아 괜찮아...응...."
"지훈아....엉엉엉엉엉...."
"무슨일이 있지...괜찮아 울지 말고 말을 해야 내가 알지 응....."

지영이가 하는 말에 나는 충격을 받았다.늦은 밤,학원 끝나고 집으로 오던 길에 강간을 당했던 거이다.그 충격으로 그렇게 괴로워했던 지영이는....
그런 지영이를 어떤 방식으로 위로를 해야 할까를 고민하였다.
"지영아 그래 우리들 모두다 그런 상황에 처해있다면 힘들어 했을 거야.그렇게 혼자 얼마나 괴로워는 지 이제야 조금이나마....알 것 같다..."
"엉엉엉.....엉엉..."
"울지마...너무 괴로워 하지마...너의 잘못이 아니잖아..."

우리는 그렇게 서로 안고 한참을 울었다.지영이는 조금씩 안정을 되차고 있었다.
"그래 우리 같은 10대때는 무엇이든 할 수도 있고 그리고 너무 비정상적인 것에 집착하여 빠져들 수도 있어 나는 지영이가 좋은 방향으로 마음을 먹었으면 좋겠어...."
"지훈아 고맙다,이렇게 다 털어놓으니 마음이 후련하다..."
나는 아줌마가 오실 데까지 지영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 방에 누워있었다.그리고 지영이를 그렇게 만든 놈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그런 놈들은 이세상에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이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영이를 그렇게 만든 놈이 부럽게 생각이 드는지...아..나도 마음속으로는 그놈과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에 치를 떨었다.

다음날 지영이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열쇠를 그만 가지고 왔기 때문에 돌려줄 겸 해서 갔다.
초인종을 눌을까 생각하다.지영이를 놀래주려는 마음으로 그냥 열고 들어갔다.
아무도 없는 것처럼 너무나 조용했다.
"쏴아아 ~ ~ ~ 쏴아아 ~ ~ ~ "

누가 샤워를 하는지 물소리가 들였다.
나는 쥐죽은듯 그렇게 살며시 물소리가 나는 곳으로 발 거름을 옮겼다.
혼자 있다는 생각에서인지 문을 열어놓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뒷모습으로 보아 지영이가 틀림없었다.그런데 지영이는 무엇을 열심히 닦는지.... 그렇게 닦으며 서도 울고 있는 뒷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나 아팠다.
지영이의 그 아름다운 계곡을 누군가가 더럽게 만들었다는 것에 집착하여 계속해서 닦는 것 같았다.
샤워기 물줄기로 그 계곡 속 깊은 곳까지 씻어 내는 듯 샤워기를 대고 물줄기를 강하게 틀었다.그렇다가 손가락을 깊은 곳까지 집어넣고 있었다.그러기를 p분....
"아...아..."

지영이도 서서히 몸이 다라 오르는지...아니면...괴로워서? 适?..알지 못할 신음소리를 질러댔다.....
지영이의 계곡도 남자의 좆 맛을 알아서인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몸이 따라주질 않는 것 같아는지....
"아...응응..아....아...아저씨. ..."

자기를 강간했던 그 사람을 부르고 있었다.그런 지영이를 보고 있잔 히 화가 났다.
"씨발....그렇게 그 새끼가 좋단 말이야....아니면 좆 맛이 그립다는 거야...좋아..."
나는 마음을 먹고 그 자리에서 옷을 홀라 당 벗고 들어가 지영이를 돌려세웠다.
"지훈아...."
"왜...그렇게 좆 맛이 그리웠다는 것 아니야?"
"지훈아...."
"내가 줄겁게 해주면 되잖아...이 씨발..."
나는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다.그리고는 지영이 몸을 돌려 세면기를 잡게 하였고 그 다음에는 바로 흥분에 몸을 떨게 만든 그곳에 좆을 잡고는 곶 바로 집어넣자...
"아...악..."

아파는 지 비명을 연신 질러 됐다.
"지훈아 그렇지 마...제발...."
"너도 이런 것을 바라지 않았어...내 말이 틀려..."
이정 사정없이 그렇게 쑤셔 됐다.
"아아악...아.악..."

나는 극도록 흥분이 되어는 지 그만 자제력을 잃고 그곳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지영이는 서럽게 울기만 하고 있었다.지영이의 몸을 돌려 세워 그냥 그렇게 안고만 있었다.
우리는 그렇게 한없이 서로 울기만 하고 있었다.
"지훈아...나 괜찮아....그리고 고마워..."
"지영아...미안하다는 말은 하지 않을게...어려서 부터 나를 좋아했던 것 잘 알아....이제는 내가 너를 사랑 해 줄께....."
"지훈아...엉엉엉...."

우리는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그리고는 짧은 입맞춤을 했다.
"지훈아 내방에서 기다리고 있어...."
"응...."
잠시 후 지영이가 커피한잔을 들고 들어왔다.지영이는 목욕가운을 입고 머리에는 수건을 두르고 그렇게 내 옆에 조용히 앉아 있었다.
우린 서로의 얼굴만 한동안 바라만 보았다.
지영이의 화장기 없는 얼굴은 정말로 아름다웠다.그런 그녀를 살며시 안아주자 지영이는 기다렸다는 듯 내 가슴팍으로 파고 들었다.
"지훈아,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 줄 알아...."

그녀의 눈빛은 젖어 있었다.결코 눈물을 머금은 것은 아닌데,그녀의 눈엔 영롱한 무엇이 감돌고 있었다.
나는 사뭇 진지한 어조로 말했다.
"난 지영이가 아름다운 여자라고 생각해,지금도 그러한 내 마음에는 변함이 없고 말이야..."
"나 같이 더러운 여자인데도 말이야...."
"....."

나는 말없이 그저 그녀의 둥근 눈동자를 힘없이 올려 다 보았다.
지영이도 나의 그런 표정 속에서 자신의 가슴에 와 닿는 뜨거운 무엇을 느끼고 있었는지 나의 손을 잡았다.그리고는 떨리는 어조로 말하고 있었다.
"정말 이래도 괜찮아..."
"괜찮아 정말로...."
지영이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눈은 여전히 젖어 있었고,빨 알간 입술은 바르르 떠는 것 같았다.
나는 어느새 그녀의 상체를 으스러지게 껴안고 있었다.그리고는 입술을 빼앗았다.
내심 깊은 곳으로부터 치밀어 오르는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실천하기 시작했다.
또다시 뜨거운 체온이 다시 한번 서로를 확인시키고 있었다.
입안이 벌어지며 서로의 혀가 엉켜 들었다. 타액이 서로 교환되며 다시 흥분이 되기 시작했다. 나의 페니스가 다시금 발기했다.
지영이의 가운을 위로 살며시 가슴을 잡아보았다.키에 비?조금은 작은듯한 그녀의 가슴,그 가슴을 움켜잡았다.
"아..악...지훈아...사랑해..."
"그래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

무릎 위에 놓여있는 그녀를 침대 위에 바로 눕혔다.그리고 목욕가운을 벗기자 그녀의 아름다운 몸이 그대로 내 시야에 들어왔다.
부끄러운 듯 그렇게 조용히 눈만 감고 누워 만 있는 지영이의 입술에 나의 입술을 또다시 가져갔다.
그제서야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을 맞아들였다.혀와 혀가 맞물려서 뒤엉키고 있었고 지영이의 유방은 딱딱해져 오고 있었다.
내 입술은 지영이의 귀 볼을 찾아 고 강하게 빨자.....
"아...아...응..."

지영이의 기뻐하는 모습에 자신을 얻고 귀속으로 내 입김을 살며시 불어넣어주었다.
"아...으...윽...."
또다시 천천히 목을 지나서 가슴에 닿았고,그리고는 허리를 내려와서는 다물어져 있는 그 아름다운 계곡의 샘물을 마시기 위해 그 숲을 헤 메고 있었다.
그 숲은 너무나도 무성한 털들로 뒤덮혀 있었고 그 털들 사이로 솟아나오는 샘물을 찾아 빨아먹기 시작 해다.
"쭈으읍...."
"아...으아..."
지영이는 자신의 뜨거울 때로 뜨거운 불덩어리에 내 머리를 더욱 밀어 부쳐 그 샘물을 다 마시라는 그런 시늉을 했다.나는 그녀의 뜻대로 해주었다.
"읍....쭈욱...."
"아....악....지훈아...세게..... 빨아줘....."
"윽...."

지영이의 다리는 더 이상 벌릴 수가 없을 정도로 벌려져 있었다.
지영이의 음핵이 딱딱해 질정도로 질 주위의 살점들을 입에 넣고 빨아주었다.
그녀의 질 주변?온통 샘물로 범벅이가 되어있었다.
"아...지훈아...이제 넣어줘....아..응...."

그녀의 말대로 꼴릴 대로 꼴린 좆 대가리를 조심스럽게 그녀의 깊은 계곡 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악..."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었다.그러면서 이 순간에 행복감에 푹 빠져있을 무렵 서서히 내 아랫도리도 절정에 다 달았다.
"지영아 나오려고 해...."
"그냥...싸아...."
"......."
좆을 꽂은 채로 쓰러졌다........

어느덧 서울의 기온차이도 점점 쌀쌀하게 변하고 있었다.
그동안 건영이 엄마,경숙이 아줌마,그리고 내가 사랑하게 된 지영이,그렇게 부쩍 가까운 사이로 발전해 가고 있었고 그들과 마치 부부처럼 서로의 모든 것을 서로에게 부담 없이 주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지영이로 부터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고,지영이의 몸에도 점점 이상하게 변해져 만 가고 있었다.
지영이가 나의 애를 배다는 것이 였다.그런 지영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우리는 대학에 입학과 동시에 결혼을 하였다.
서로에게 없었어 는 안될 소중한 사람들로 말이다......

5부 끝입니다.
막상 야설을 쓰다 보니 앞뒤사항이 전혀 맞지를 않는군요.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단편 중심으로 글을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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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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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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