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놈의 여자 이야기
어린 놈의 세번째 글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글인 어린 놈의 자위 이야기,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쫌 더 웃긴 자위이야기가 있지만, 조금 길고.
코믹스러운 거라, 묘사하기가 힘들어 쓰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죄송하구요. 조금 글을 연습한 뒤에 올리겠습니다.
이번글은
어린 놈의 여자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올해 21살인 어린놈이 여자 경험을 해 봤자 몇번 해봤겠냐만은,
몇 안돼는 경험이라도, 한번 표현해 보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때는 바햐흐로 수능을 치고 정확히 일주일 흐른 뒤,
수능을 치고 나서 부터는, 인생의 목표가 끝났는 마냥
딩가딩가_, 친구놈들과 술도 마시로 가고,
여자친구 몰래 미팅도 하러 가면서 일주일을 보냈고.
그렇게 수능끝난지 일주일 뒤에 사건은 일어났습니다.
어제 꼬신 여자와 연락을 해서 영화를 보기로 약속하고
시내로 나갔습니다.
그 여자는 제 여친과 조금 다른 이미지의 여자인데요,
제 여자친구는 이쁘다기 보단 귀엽다는,..
저는 섹시한 여자보단 귀여운 여자가 좋거든요, -_-;
그런데 이 여자는 제 여친과 달리 화장떡칠에
존나 추운날씨에 짧은 치마를 입고 생 지,랄을 하는 년이었는데-_-;
여친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스릴감으로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 그 여자와 영화를 보러 가기로했던거죠.
아무튼, 그 여자를 한 카페에서 만나고,
영화를 보러갔는데. 조금 타이밍이 안맞아, 영화표를 구할수 없었죠.
할수없이 노래방으로 가자고 말을 맞추고
시내에 있는 지하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이 노래방. 음.. 조명이 약간 애로틱하면서
방마다 창도 거의 없고..
딱-_- 연인들이 애정행위를 하기 좋은 곳이더군요-_-;
약간 기분이 이상했지만, 별 생각 없이 2시간을 끊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3호실인가-_-; 아무튼 그랬는데. 거기가 꽤 구석진 장소로
사람이 올 일이 전혀 없는-_-; 그런 곳이더군요..-_-
주인양반 약간 변태처럼 생겼었는데-_-, 절 나쁜놈으로 봤는 건지..-_-;
아니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이런 방을 줬는건지..-_-.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랑 그 여자.. 음.. 계속 그 여자라고 칭할순 없겠으니.
현정이라 칭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가명이구요..-_-;
저랑 현정이는.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_-
뭘 불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저부터 한곡 부르고 현정이가 불렀는데,
왠 미친년이 자길 먹어돌라구 몸부림 치듯.
몸을 베베 꼬면서 생지,랄을 하는데-_-
참 보기 거북하더군요..-_-
그런데 속으론 거북한데 제 몸은, 아니 제 자지는-_-;
그렇지 않는듯, 자꾸만 커지고..-_-
현정이는, 연달아 부르는 다른 노랠부를,
아예 저에게 딱 달라붙어서 생 지,랄을 하더군요-_-;
은근히 제 좆을 만지기도 하고,
제 어깨 위에 지 가슴을 비비기도 하고-_-;
정말 싫었는데-_- 역시나 눈치 없는 제 좆은-_-
자꾸만 커져갔고..-_-
현정년은-_- 희미한 미소로 제 좆을 보더니.
" 흥분했나봐~ 물건이 정말 큰걸? "
능청스럽게 말하는데-_-,
기분 같으면 바로 업드려놓고 쳐박고 싶은..-_-;
하지만, 아직 제 순결을 여친에게 바치지도 못했는데-_-
어제 만났는 더러운 년에게 20년 고이 지켜온 순결을
뺏길순 없는일-_-,
꾸욱 꾸욱 참고 2시간만 버틸려고 했는데..
체 30분도 안지나..-_-
제 스스로 제어를 하지 못하고..
제가 노랠 부르면서 현정이 몸을 더듬..-_-;
현정년은 자신의 작전에 말려든 제가 우스운듯,
피식 웃더니.. 일어서서 같이 비벼주더니..
제 목을 감싸고 키쓰를 해버리더라구요-_-
물론 첫 키스는 아니지만, 담배냄세 나는-_-
이런 여자랑 키스를 한게 맘에 내키진 않지만..
제 섰는 물건이 현정이 보지주변에 맞대여 비벼지는게
적지 않게 흥분되더라구요.
계속 키스를 하면서 몸을 약간 흔들어 대며 현정이 보지부분과
제 자지를 마찰시켰죠...
한 십분쯤 그랬을까..
현정이는 입술을 때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려는지 제 자크를 내리더니
제 발기된 좆을 잡고 빨더라구요..-_-
첨엔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냐.. 어제 만났는 남자 좆을
이렇게 빨다니, 이 여자는 창피한것도 모르나..-_-
이렇게 생각했는데, 첨 당해본 오랄이라
흥분이 되서 얼마 안돼서 그런 생각을 잊고
쾌감을 위해 조금씩 흔들었죠,
그러다가 제가 현정이껄 빨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현정일 이르켜 세우고,
쇼파에 뉘인다음 가슴부터 주므르기 시작했어요,
혹시 밖에서 의심할까바 노래를 켜놓고..-_-;
현정이도 흥분했는지 희미한 신음소릴 내고..
본격적으로 밑으로 내려가려는데
짧은 2시간이 끝이 나버리더군요-_-
아쉬움..-_-;
노래방을 나오는데, 현정왈,
" 이대로 끝내긴 아깝지 않아..? 우리 호텔이라도 가서 마저끝내자 "
* 어린 놈의 여자 이야기,
지금 시간이 없어 우선 끝냅니다. 음. 내일 보고
2편을 올리겠습니다. 여자를 다루는 걸 묘사해보는게
처음이라 꽤 미숙하지만..-_-;
다음 편엔 정말 삽입하는 장면을 적어보겠습니다..
어린 놈의 세번째 글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글인 어린 놈의 자위 이야기,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구요.,
쫌 더 웃긴 자위이야기가 있지만, 조금 길고.
코믹스러운 거라, 묘사하기가 힘들어 쓰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죄송하구요. 조금 글을 연습한 뒤에 올리겠습니다.
이번글은
어린 놈의 여자 이야기, 첫번째 이야기입니다.
올해 21살인 어린놈이 여자 경험을 해 봤자 몇번 해봤겠냐만은,
몇 안돼는 경험이라도, 한번 표현해 보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때는 바햐흐로 수능을 치고 정확히 일주일 흐른 뒤,
수능을 치고 나서 부터는, 인생의 목표가 끝났는 마냥
딩가딩가_, 친구놈들과 술도 마시로 가고,
여자친구 몰래 미팅도 하러 가면서 일주일을 보냈고.
그렇게 수능끝난지 일주일 뒤에 사건은 일어났습니다.
어제 꼬신 여자와 연락을 해서 영화를 보기로 약속하고
시내로 나갔습니다.
그 여자는 제 여친과 조금 다른 이미지의 여자인데요,
제 여자친구는 이쁘다기 보단 귀엽다는,..
저는 섹시한 여자보단 귀여운 여자가 좋거든요, -_-;
그런데 이 여자는 제 여친과 달리 화장떡칠에
존나 추운날씨에 짧은 치마를 입고 생 지,랄을 하는 년이었는데-_-;
여친 몰래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스릴감으로
별로 맘에 들진 않지만, 그 여자와 영화를 보러 가기로했던거죠.
아무튼, 그 여자를 한 카페에서 만나고,
영화를 보러갔는데. 조금 타이밍이 안맞아, 영화표를 구할수 없었죠.
할수없이 노래방으로 가자고 말을 맞추고
시내에 있는 지하 노래방으로 갔습니다.
이 노래방. 음.. 조명이 약간 애로틱하면서
방마다 창도 거의 없고..
딱-_- 연인들이 애정행위를 하기 좋은 곳이더군요-_-;
약간 기분이 이상했지만, 별 생각 없이 2시간을 끊고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
3호실인가-_-; 아무튼 그랬는데. 거기가 꽤 구석진 장소로
사람이 올 일이 전혀 없는-_-; 그런 곳이더군요..-_-
주인양반 약간 변태처럼 생겼었는데-_-, 절 나쁜놈으로 봤는 건지..-_-;
아니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 이런 방을 줬는건지..-_-. 그건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랑 그 여자.. 음.. 계속 그 여자라고 칭할순 없겠으니.
현정이라 칭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가명이구요..-_-;
저랑 현정이는. 방안으로 들어갔습니다.-_-
뭘 불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저부터 한곡 부르고 현정이가 불렀는데,
왠 미친년이 자길 먹어돌라구 몸부림 치듯.
몸을 베베 꼬면서 생지,랄을 하는데-_-
참 보기 거북하더군요..-_-
그런데 속으론 거북한데 제 몸은, 아니 제 자지는-_-;
그렇지 않는듯, 자꾸만 커지고..-_-
현정이는, 연달아 부르는 다른 노랠부를,
아예 저에게 딱 달라붙어서 생 지,랄을 하더군요-_-;
은근히 제 좆을 만지기도 하고,
제 어깨 위에 지 가슴을 비비기도 하고-_-;
정말 싫었는데-_- 역시나 눈치 없는 제 좆은-_-
자꾸만 커져갔고..-_-
현정년은-_- 희미한 미소로 제 좆을 보더니.
" 흥분했나봐~ 물건이 정말 큰걸? "
능청스럽게 말하는데-_-,
기분 같으면 바로 업드려놓고 쳐박고 싶은..-_-;
하지만, 아직 제 순결을 여친에게 바치지도 못했는데-_-
어제 만났는 더러운 년에게 20년 고이 지켜온 순결을
뺏길순 없는일-_-,
꾸욱 꾸욱 참고 2시간만 버틸려고 했는데..
체 30분도 안지나..-_-
제 스스로 제어를 하지 못하고..
제가 노랠 부르면서 현정이 몸을 더듬..-_-;
현정년은 자신의 작전에 말려든 제가 우스운듯,
피식 웃더니.. 일어서서 같이 비벼주더니..
제 목을 감싸고 키쓰를 해버리더라구요-_-
물론 첫 키스는 아니지만, 담배냄세 나는-_-
이런 여자랑 키스를 한게 맘에 내키진 않지만..
제 섰는 물건이 현정이 보지주변에 맞대여 비벼지는게
적지 않게 흥분되더라구요.
계속 키스를 하면서 몸을 약간 흔들어 대며 현정이 보지부분과
제 자지를 마찰시켰죠...
한 십분쯤 그랬을까..
현정이는 입술을 때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려는지 제 자크를 내리더니
제 발기된 좆을 잡고 빨더라구요..-_-
첨엔 뭐 이런 여자가 다 있냐.. 어제 만났는 남자 좆을
이렇게 빨다니, 이 여자는 창피한것도 모르나..-_-
이렇게 생각했는데, 첨 당해본 오랄이라
흥분이 되서 얼마 안돼서 그런 생각을 잊고
쾌감을 위해 조금씩 흔들었죠,
그러다가 제가 현정이껄 빨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현정일 이르켜 세우고,
쇼파에 뉘인다음 가슴부터 주므르기 시작했어요,
혹시 밖에서 의심할까바 노래를 켜놓고..-_-;
현정이도 흥분했는지 희미한 신음소릴 내고..
본격적으로 밑으로 내려가려는데
짧은 2시간이 끝이 나버리더군요-_-
아쉬움..-_-;
노래방을 나오는데, 현정왈,
" 이대로 끝내긴 아깝지 않아..? 우리 호텔이라도 가서 마저끝내자 "
* 어린 놈의 여자 이야기,
지금 시간이 없어 우선 끝냅니다. 음. 내일 보고
2편을 올리겠습니다. 여자를 다루는 걸 묘사해보는게
처음이라 꽤 미숙하지만..-_-;
다음 편엔 정말 삽입하는 장면을 적어보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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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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