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면서.. 1부
저의 글은... 저의 경험담을 담백하게 실어놓은 글이에요.
그냥....20대의 성적인 고민과...육체와의 갈등...
인간이면 한번씩 생각하게 하는 그런 문제들을 그냥 일기체로 서술해볼까 해요.
벌써 6개월전이네요....
친구들과...오랜만에 모임을 가진후 조금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하게 되었어요.
막차 버스를 기다리려고 기다리는데.....차는 오지 않고 애꿋은 택시만 계속 힐긋 지나가는거에요...
그날을 우리 동기들 24들의 모임이라서 이쁘게 입고나가고 싶었어요.
이젠 대학도 졸업하고 백조들의 모임이라서 은근히 질투도 나구....
옷이라도 이쁘게 입고 가야지 하는 셈산이었죠.
전...특이 다리가 이뻐서 치마가 잘 어울린데요...친구들 말로.. 그래서..그런지 바지보단 치마를 즐겨 입는 스타일이구요....그리고 제키가 165.5
아주 아담한키죠.
긴생머리가 벌써 허리선을 오는데 언젠가는 짤라 버릴생각이구요...
그날도 흰블라우스에 짧은 검은미니스커트...부츠를 좀 섹시하게 신었죠..
바람이 불때마다 하늘거리는 치마가 제 허벅지 살을 드러내곤 했지만 그래도 이것이 매력이라는 생각에 그리 부끄럽단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조금 쫄리는 블라우스는 제 가슴이 좀 드러나보였고...브래지어 선마저 조금은 선명하게 보이드라구요...에구 부끄러워...
밤이 늦게 친구들과 맥주파티를 하고 ..사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다들 잘산다고 하구.. 또 어떤 친구는 이번에 성형을 해서 이뻐졌다는 소문에...전...조금 시무룩..
저도 이쁘다는 소리는 듣는편인데...이렇게 돈으로 얼굴을 고치는 사람때문에 제 가치가 떨어진다니.....열받어...
그날도 약간은 술이 들어가 조금 어지러웠지만
대학 졸업하고 할일도 없어서.....그냥 내가 막 싫어지고..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들이었죠.
그런데 버스마저도 오지 않구....야속했어요...^^*
에라...이제 안되겠다 싶어, 전 택시를 잡았어요.
노란택시.....후후
전 뒷좌석이 좀 답답해서 주로 앞에 앉는 편인데...제가 오늘 짧은 치마를 입었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고 그만 앞자리 문을 열고 앉고 말았어요..
이게 저의 커다란 실수가 될줄이야.......
전....앞자리에 앉고 제 치마가 허벅지위에 고스란히 올려져있다는것을 알고...아
어떻게 하지....이제 뒷자리에 앉기도 그렇구...
에라 모르겠다..그냥 가자 별일은 없겠지 .....하고 그냥 핸드백을 치마위에 올려다놓았죠...
미니라서 그런지 앉을땐....더욱 허벅지가 드러나보였어요.
아저씨는 40대 중반 쯤 보이는 아저씨....
일부러 다리를 안보려고 앞만 보고 아저씨는 어디 가세요 ? 하고묻더군요.
전 다행이라는 생각에 ...
네 아저씨 저기... 신촌에 가주세요...
이어 택시는 천천히 출발했죠.
기어를 5단으로 바꿀때마다 아저씨는 은근히 제 다리에 흰살을 손으로 스치면서 지나갔죠...신경쓰이긴 했지만 그래도....곧 내린다는 생각에 참았어요.
이제 ...차안이라 몸이 따스한지... 술기운이 돌아서 잠이 왔어요...
아....잠들면 안되는데....하는 생각은 했지만 너무 잠이 와서... 조금 눈을 감고 있었죠...
걱정은 되지만 별일이야 있으라고 하는 생각에 눈을 살며시 감았죠.
어느새 잠이 전 스르르 들었어요.
얼마후 ....뭔가 부스럭 거리고 조금은 한기가 느껴져 눈을 살짝떠보니...
주위는 온통 검은 어둠....
생전 처음 오는 산길이었어요...
전...놀라서 .....아저씨 왜..여기로 왔어요?
아저씨는 차를 멈추더니...
아가씨...잠깐만 놀다가지.....흐흐
전 ...너무 놀랬어요....
여기서 저항하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
전 침착하게 .....입가에 미소를 띠고..치...아저씨 넘 해...
하고....왜...여기서 해요...좀 좋은데서 해요..
하자 ..아쩌씬 카섹스도 좋치...하고 막무가내로 절 덥치더군요.
어느새 시터는 뒤로 눕혀졌고 아저씨의 손은 급히 제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있었어요..
저는 안돼요..하고 말을 했죠.
어느새 벗겨진 옷은 ... 제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내고 수염난 입으로 저의 젖꼭지를 살살 빨아대었어요.
전.....약간은 흥분된 마음에 ....긴 한숨을 들이쉬고..
아저씨는 이빨로 살짝 제 꼭지를 질근질근 물어대었어요.
아.....
내 몸이 흥분이 되기 시작했어요..
어쩜 모르죠....취직도 안되구....술도 들어가고...
임신기간도 아니구... 처녀도아니구...그냥 즐길까 하는 생각이 더 이런 맘을 흥분시켰는지....
귓속으로 바람을 집어 넣자 저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죠....아....
헉......
이제 저의 치마를 올린 후 .....팬티를 벗겨내려하자...
전...아저씨 그것만은....제발...하고말 하자..
후후...금방끝내지..기다려 하면서 더욱 벗겨내려고 하더군요...
이제 저는 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렀죠...
억센손으로 두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겨내자....전 엉덩이를 들어 그냥 시키는대로 따랐죠...
어느새 제 허벅지 사이에 뭔가 뜨거운것이 흘러 내리고 ...아저씬 손가락으로 제 거길 은밀히 넣더니....옷을 벗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한손으로 제가슴을 만지작거렸죠....
아...왜이러지 ....
내가 왜이렇게 흥분하는걸까.......아.....
이러다가 임신이라도 되면.....
하지만 이짜릿한 기분은 정말 멈추기가 싫어..
순식간에 전 ...아저씨의 등을 손으로 끌어당겼고....
아저씨는 ...너도 좋치? 하면서 자기의 물건을 제 몸속에 서서히 넣으려고 하더군요.....
잘 맞지 않는지...답답해하는아저씨.. .
저도 답답해서..아저씨의 물건을 잡아서 제 곳에 넣어주었어요...
아니 이럴수가 ...내가 이렇게 하다니...미쳤나봐....아...
드디어 ....쑥욱 들어오는 남자의 물건...아....
저의 글은... 저의 경험담을 담백하게 실어놓은 글이에요.
그냥....20대의 성적인 고민과...육체와의 갈등...
인간이면 한번씩 생각하게 하는 그런 문제들을 그냥 일기체로 서술해볼까 해요.
벌써 6개월전이네요....
친구들과...오랜만에 모임을 가진후 조금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하게 되었어요.
막차 버스를 기다리려고 기다리는데.....차는 오지 않고 애꿋은 택시만 계속 힐긋 지나가는거에요...
그날을 우리 동기들 24들의 모임이라서 이쁘게 입고나가고 싶었어요.
이젠 대학도 졸업하고 백조들의 모임이라서 은근히 질투도 나구....
옷이라도 이쁘게 입고 가야지 하는 셈산이었죠.
전...특이 다리가 이뻐서 치마가 잘 어울린데요...친구들 말로.. 그래서..그런지 바지보단 치마를 즐겨 입는 스타일이구요....그리고 제키가 165.5
아주 아담한키죠.
긴생머리가 벌써 허리선을 오는데 언젠가는 짤라 버릴생각이구요...
그날도 흰블라우스에 짧은 검은미니스커트...부츠를 좀 섹시하게 신었죠..
바람이 불때마다 하늘거리는 치마가 제 허벅지 살을 드러내곤 했지만 그래도 이것이 매력이라는 생각에 그리 부끄럽단 생각은 하지 않았어요.
조금 쫄리는 블라우스는 제 가슴이 좀 드러나보였고...브래지어 선마저 조금은 선명하게 보이드라구요...에구 부끄러워...
밤이 늦게 친구들과 맥주파티를 하고 ..사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다들 잘산다고 하구.. 또 어떤 친구는 이번에 성형을 해서 이뻐졌다는 소문에...전...조금 시무룩..
저도 이쁘다는 소리는 듣는편인데...이렇게 돈으로 얼굴을 고치는 사람때문에 제 가치가 떨어진다니.....열받어...
그날도 약간은 술이 들어가 조금 어지러웠지만
대학 졸업하고 할일도 없어서.....그냥 내가 막 싫어지고..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들이었죠.
그런데 버스마저도 오지 않구....야속했어요...^^*
에라...이제 안되겠다 싶어, 전 택시를 잡았어요.
노란택시.....후후
전 뒷좌석이 좀 답답해서 주로 앞에 앉는 편인데...제가 오늘 짧은 치마를 입었다는 생각을 까맣게 잊고 그만 앞자리 문을 열고 앉고 말았어요..
이게 저의 커다란 실수가 될줄이야.......
전....앞자리에 앉고 제 치마가 허벅지위에 고스란히 올려져있다는것을 알고...아
어떻게 하지....이제 뒷자리에 앉기도 그렇구...
에라 모르겠다..그냥 가자 별일은 없겠지 .....하고 그냥 핸드백을 치마위에 올려다놓았죠...
미니라서 그런지 앉을땐....더욱 허벅지가 드러나보였어요.
아저씨는 40대 중반 쯤 보이는 아저씨....
일부러 다리를 안보려고 앞만 보고 아저씨는 어디 가세요 ? 하고묻더군요.
전 다행이라는 생각에 ...
네 아저씨 저기... 신촌에 가주세요...
이어 택시는 천천히 출발했죠.
기어를 5단으로 바꿀때마다 아저씨는 은근히 제 다리에 흰살을 손으로 스치면서 지나갔죠...신경쓰이긴 했지만 그래도....곧 내린다는 생각에 참았어요.
이제 ...차안이라 몸이 따스한지... 술기운이 돌아서 잠이 왔어요...
아....잠들면 안되는데....하는 생각은 했지만 너무 잠이 와서... 조금 눈을 감고 있었죠...
걱정은 되지만 별일이야 있으라고 하는 생각에 눈을 살며시 감았죠.
어느새 잠이 전 스르르 들었어요.
얼마후 ....뭔가 부스럭 거리고 조금은 한기가 느껴져 눈을 살짝떠보니...
주위는 온통 검은 어둠....
생전 처음 오는 산길이었어요...
전...놀라서 .....아저씨 왜..여기로 왔어요?
아저씨는 차를 멈추더니...
아가씨...잠깐만 놀다가지.....흐흐
전 ...너무 놀랬어요....
여기서 저항하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
전 침착하게 .....입가에 미소를 띠고..치...아저씨 넘 해...
하고....왜...여기서 해요...좀 좋은데서 해요..
하자 ..아쩌씬 카섹스도 좋치...하고 막무가내로 절 덥치더군요.
어느새 시터는 뒤로 눕혀졌고 아저씨의 손은 급히 제 블라우스를 벗겨내고 있었어요..
저는 안돼요..하고 말을 했죠.
어느새 벗겨진 옷은 ... 제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내고 수염난 입으로 저의 젖꼭지를 살살 빨아대었어요.
전.....약간은 흥분된 마음에 ....긴 한숨을 들이쉬고..
아저씨는 이빨로 살짝 제 꼭지를 질근질근 물어대었어요.
아.....
내 몸이 흥분이 되기 시작했어요..
어쩜 모르죠....취직도 안되구....술도 들어가고...
임신기간도 아니구... 처녀도아니구...그냥 즐길까 하는 생각이 더 이런 맘을 흥분시켰는지....
귓속으로 바람을 집어 넣자 저는 거의 실신지경에 이르렀죠....아....
헉......
이제 저의 치마를 올린 후 .....팬티를 벗겨내려하자...
전...아저씨 그것만은....제발...하고말 하자..
후후...금방끝내지..기다려 하면서 더욱 벗겨내려고 하더군요...
이제 저는 거의 포기 상태에 이르렀죠...
억센손으로 두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겨내자....전 엉덩이를 들어 그냥 시키는대로 따랐죠...
어느새 제 허벅지 사이에 뭔가 뜨거운것이 흘러 내리고 ...아저씬 손가락으로 제 거길 은밀히 넣더니....옷을 벗기 시작했죠...
그러면서 한손으로 제가슴을 만지작거렸죠....
아...왜이러지 ....
내가 왜이렇게 흥분하는걸까.......아.....
이러다가 임신이라도 되면.....
하지만 이짜릿한 기분은 정말 멈추기가 싫어..
순식간에 전 ...아저씨의 등을 손으로 끌어당겼고....
아저씨는 ...너도 좋치? 하면서 자기의 물건을 제 몸속에 서서히 넣으려고 하더군요.....
잘 맞지 않는지...답답해하는아저씨.. .
저도 답답해서..아저씨의 물건을 잡아서 제 곳에 넣어주었어요...
아니 이럴수가 ...내가 이렇게 하다니...미쳤나봐....아...
드디어 ....쑥욱 들어오는 남자의 물건...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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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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