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속 그대.. 2,
" 아악~ 하아악.. 하악.. "
현정은 철민에 밑에 깔려 신음소리만 냈다.
철민은 양 손으로 얇은 현정의 허리를 잡고 현정의 분홍빛 어린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고 있었다.
철민의 서툰 허리놀림과 현정의 신음소리가 어울려 장단을 마춘다.
..
...
" 철민아~ 일어나..!! 학교가야지-!! "
철민은 어머니의 목소릴 듣고 벌떡 일어나버렸다.
" 뭐야.. 꿈이었나.. 씨바.. 좋았는데.. "
아까까지 현정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고 있었던 것이,
꿈이었다는걸 알자, 철민은 너무나 허탈했다.
자신의 잠을 깨운 어머니가 너무나 원망스러웠다.
" 밥먹고 가야지. 그냥가게? "
" 밥 안먹는다고!! 왜 귀찮게 그래! "
아침부터 짜증을 내고 집을 나왔다. 늦잠을 잤어도 일어나자 마자
출발한다면, 학교에 도착하면 교실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일찍 가서 그냥 잠이나 더 자자는 생각으로
어머니께 짜증을 내면서 나오는 철민이었다.
학교는 가는 중에도, 철민의 머릿속은 온통 아침의 꿈생각 뿐이었다.
현정의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며 섹스를 하는 꿈속의 자신이 너무나
부러웠던 것이다.
" 아- 씨부럴.. 생각하면 뭐하냐.. "
역시 교실엔 아무도 없었다.
철민은 책상에 가방을 아무렇게나 던져 놓고 사물함을 열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사물함이 아니었다.
「김종철」.. 자신의 친구의 사물함이었다.
그 사물함을 열자, 교과서와 체육복이 지져분하게 뭉쳐있었다.
마치 무었을 감추려고 그런것 처럼.
철민은 자연스럽게 체육복을 빼내어 사물함 위에 올려놓고.
교과서 몇권을 빼냈다. 그랬더니 사물함에 남는건 교과서 아닌 다른 책 몇권,
성인잡지였던 것이다. 철민은 그 중 한권을 꺼내 들고 자리로 왔다.
책상 밑에 있는 서랍엔 아무것도 없기에 그 속에 책을 펴 논 채 넣고
조금씩만 빼서 읽었다. 이러면 들킬 위험성이 거의 없다.
한참을 그렇게 봤을때..
" 드르륵- "
교실 열리는 소리와 함께 철민은 금새 책을 서랍속에 집어넣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문으로 시선을 돌렸다.
현정이었다.
철민은 방금까지 잡지를 보던 중이었는데, 현정이 들어오자 성욕이 마구
치솟았다. 현정의 커다란 가슴, 교복치마를 조금 과하게 줄여서
보이는 미끈한 다리.. 눈이 돌아간것이었다.
" 씨발.. 저년이 작아져서 내 주머니속에 들어가면.. 좀 좋아..?.. "
철민은 우선 너무나 커져 버려 그냥 두기엔 뭐한 자신의 자지를
보고는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문을 잠그고 자위를 했다..
아직도 철민은 현정이 작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떨출수 없었다.
현정이 작아진다면, 자신의 팬티속에 집어넣고 다니고도 싶었고
인형옷을 입혀 놓고 몸매도 감상하고 싶었다.
" 아흑! "
그런 생각을 하니 순식간에 사정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사정을 하는 순간 아찔한 기분이 들더니, 갑자기 머리가 아팠다.
" 털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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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본격적인 이야기는 담편부터 하기로 하죠..;;
" 아악~ 하아악.. 하악.. "
현정은 철민에 밑에 깔려 신음소리만 냈다.
철민은 양 손으로 얇은 현정의 허리를 잡고 현정의 분홍빛 어린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고 있었다.
철민의 서툰 허리놀림과 현정의 신음소리가 어울려 장단을 마춘다.
..
...
" 철민아~ 일어나..!! 학교가야지-!! "
철민은 어머니의 목소릴 듣고 벌떡 일어나버렸다.
" 뭐야.. 꿈이었나.. 씨바.. 좋았는데.. "
아까까지 현정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넣고 있었던 것이,
꿈이었다는걸 알자, 철민은 너무나 허탈했다.
자신의 잠을 깨운 어머니가 너무나 원망스러웠다.
" 밥먹고 가야지. 그냥가게? "
" 밥 안먹는다고!! 왜 귀찮게 그래! "
아침부터 짜증을 내고 집을 나왔다. 늦잠을 잤어도 일어나자 마자
출발한다면, 학교에 도착하면 교실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일찍 가서 그냥 잠이나 더 자자는 생각으로
어머니께 짜증을 내면서 나오는 철민이었다.
학교는 가는 중에도, 철민의 머릿속은 온통 아침의 꿈생각 뿐이었다.
현정의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하며 섹스를 하는 꿈속의 자신이 너무나
부러웠던 것이다.
" 아- 씨부럴.. 생각하면 뭐하냐.. "
역시 교실엔 아무도 없었다.
철민은 책상에 가방을 아무렇게나 던져 놓고 사물함을 열었다.
자신의 이름이 적힌 사물함이 아니었다.
「김종철」.. 자신의 친구의 사물함이었다.
그 사물함을 열자, 교과서와 체육복이 지져분하게 뭉쳐있었다.
마치 무었을 감추려고 그런것 처럼.
철민은 자연스럽게 체육복을 빼내어 사물함 위에 올려놓고.
교과서 몇권을 빼냈다. 그랬더니 사물함에 남는건 교과서 아닌 다른 책 몇권,
성인잡지였던 것이다. 철민은 그 중 한권을 꺼내 들고 자리로 왔다.
책상 밑에 있는 서랍엔 아무것도 없기에 그 속에 책을 펴 논 채 넣고
조금씩만 빼서 읽었다. 이러면 들킬 위험성이 거의 없다.
한참을 그렇게 봤을때..
" 드르륵- "
교실 열리는 소리와 함께 철민은 금새 책을 서랍속에 집어넣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문으로 시선을 돌렸다.
현정이었다.
철민은 방금까지 잡지를 보던 중이었는데, 현정이 들어오자 성욕이 마구
치솟았다. 현정의 커다란 가슴, 교복치마를 조금 과하게 줄여서
보이는 미끈한 다리.. 눈이 돌아간것이었다.
" 씨발.. 저년이 작아져서 내 주머니속에 들어가면.. 좀 좋아..?.. "
철민은 우선 너무나 커져 버려 그냥 두기엔 뭐한 자신의 자지를
보고는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 문을 잠그고 자위를 했다..
아직도 철민은 현정이 작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떨출수 없었다.
현정이 작아진다면, 자신의 팬티속에 집어넣고 다니고도 싶었고
인형옷을 입혀 놓고 몸매도 감상하고 싶었다.
" 아흑! "
그런 생각을 하니 순식간에 사정이 되어 버렸다.
그런데.. 사정을 하는 순간 아찔한 기분이 들더니, 갑자기 머리가 아팠다.
" 털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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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본격적인 이야기는 담편부터 하기로 하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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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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