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놈의 자위 이야기 2

두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번엔 음악실에서 했던 이야기인데요-_-,;


제가 1학년때일때인데요.. 그때가 겨울방학 시작하기 일주일 전이었을거에요.


우리 음악선생은 24살의 노처녀인데요,

예쁘다는 이미지 보다는 귀엽다는 이미지가 맞네요,

말도 귀엽게 하고, 하는 짓도 귀엽고

학생들 이름을 부를때도 애교성이 묻어있게 불러줘서-_-

학생들에게 인기순위 단연 1위였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음악선생이 무슨일이 있는지

미니스커트를 입었더라구요-_-,

제 인생 21년동안, 한번도 그렇게 짧은 미니스커트는 보지 못했습니다-_-

정말 약간만 고개 숙여도 팬티가 보일정도로 짧은 걸 입었는데-_-,

평소엔 몰랐는데 음악선생의 다리곡선이 그렇게 죽이는지 몰랐습니다-_-


저희 학교 음악실에는 교회의자( 교회가보신 분들 알겠죠?

길다란 의자에 뒤에 책놓을수 있는 선반같은게 달려서 거기 책놓고

일고 하는 의자 ) 로 되어있는데.

그 의자에 3명이 앉았어요,

양끝에 가려주는 부분도 있고, 앞에도 딱 가려주고..-_-

정말 물건섰을때 선생한테 절때 걸리지 않게 철저 방어된 곳이라서

발딱 섯는 놈을 죽이기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었죠-_-

근데 음악선생이 학생들 미치는 꼴 보고 싶어서 그러는지,

의자에 한쪽 다릴 올려놓고 그 위에 턱을 괴고 수업을 하는게 뭡니까-_-,


많은 학생들의 자-_-지는 용솟음을 치고-_-,

저는 참지못하고 바지 자크를 풀고 솟아나온 좆을 꺼냈죠-_-

다행히도 제 자리는 3명중에 중간에 있었기 때문에

걸릴 확률은 1%도 안?-_-

거기다가 평소처럼

머릿속에 즉석 제작한 뽀르노를 틀지 않아도 저 앞에

싱싱(?)한 먹이감이 있으니-_-

이보다 좋을수 없는 환경!

저는 우선 제 자-_-지를 슬쩍슬쩍 쓰다듬으면서 그 음악선생의

죽이는 다리 곡선을 감상했죠.

별 노력을 안해도 보이는 하얗고 하얀 팬티..

쓰다듬는걸로 만족되진 않죠.

제 좆을 살짝 살짝 흔들었습니다

너무 큰 동작은 들키기 쉽기 때문에..-_-..;;

조금씩 조금씩 흥분하기 시작했고..

음악선생이 졸린듯 기지개를 펼때..

옷이 쫙땡겨지면서 꽉 쪼여지는 유-_-방 을 보곤,

제 이성의 90%을 잃었고, 그 티가 약간 올려져서

뱃살 하나 없고 하얀 배와 배꼽이 보일때,

저의 이성의 100%을 잃었습죠..-_-

눈이 휘까닥 뒤집히고 제 팔동작은 점점 과격해졌고..

도저히 음악선생의 모습만으론 안돼서

머릿속으로 즉석으로 만든 뽀르노를 틀었죠-_-

이름하야 음악선생 따먹기-_-,;;

남자주인공은 당연 저고, 여자주인공은 음악선생이고,

배경은 현재 음악시간..-_-

제가 벌떡 일어나서 많은 학생들이 지켜보는데서

음악선생 옷을 벗기고 따먹는다는 내용의

말도 안되는 뽀르노를 상상하며..-_-,


저의 딸딸이는 점점 과격해졌고,

아~-_-,; 짧은 신음과 함께

저의 하얀 정액이 K아져 나왔죠-_-,;


얼른 교복 와이셔츠(-_-;;) 닦아내고 다시 교복을 단정하게 고친뒤,

흡족한 미소로 음악선생 몸을 다시 감상했습니다-_-,;


그 음악선생은 혹시 알까요..

그로부터 음악시간은 저의 딸딸이 시간이 되었다는걸..-_-,..

그리고.. 그 음악선생은 제가 직접 제작한 뽀르노의

주인공으로 채택되어 만들어진 뽀르노만 해도 수백편이 넘는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