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
나는 올해 45의 보험 대리점 사장이다. 사장이라고 해봤자 여직원 1명뿐이고 겨우 집에 생활비 정도 벌어다 준다. 이 내용은 5년 전에 있었던 실화에 창작을 가미한 것이다.
"사장님~ 전화 받으세요!"
"어딘데?"
"웬 아가씨인데.. 그냥 바꿔 달라는데요.."
"그래? 누구지.."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전화기를 들었다.
"아~ 여보세요? 전화 바꿨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성희"라고 하는데 기억하시겠어요?"
수화기에서는 싱싱한 아가씨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글세~ 누구신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 잘 기억이 나지 않으실 거예요. 6년전에 몇번 봤으니까요."
"아~ 그래요? 어디서 봤지요?"
"저~ 혹시 느낌호프라고 기억하세요? xx동에 있는 동일아파트 입구에 있었던 건데~"
"느낌호프요? 느낌이라~ 어디지?"
나는 속으로 몇 번을 되뇌이며 기억을 되살리려 애를 썼지만 알 수가 없었다.
"미안하지만 잘 모르겠는데.. 그런데 무슨 일이죠?"
"그러세요."
상대편 아가씨의 목소리가 갑자기 맥이 풀린 듯이 작아졌다.
"죄송하지만 김영호사장님 맞으세요?"
"네 맞는데요."
"그럼 한번 뵙고 말씀을 드렸으면 하는데요. 괜찮으시겠어요?
"그래요? 언제 만날까요?"
"제가 지금 시내에 있는데 7시쯤에 회사 근처로 찾아갈게요."
"그렇게 하세요."
회사 위치와 만날 장소를 일러주고는 전화를 끊었다.
"누구예요?"
통화 내내 옆에서 지켜보던 미스박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묻는다.
"응~ 잘 모르겠어. 누군지.."
"혹시 애인 아니세요. 괜히 내가 옆에 있으니까 모른 척하시는 거죠?"
이런 맹랑한 아가씨가 있나. 허긴 미스박의 요즘 눈초리가 심상치 않다.
얼마전 미스박이 커피를 들고 들어오다 넘어지는 바람에 바지에 모두 엎질러 버린
일이 있었다. 팬티까지 젖어 어쩔 수 없이 미스박이 바지와 팬티를 사와 갈아입었다.
그 후로 미스박의 눈초리가 달라진 것이다.
나는 전화한 아가씨가 궁금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녀를 만난 것은 7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안녕하세요?"
그녀가 자리에 앉으면서 인사를 하는 순간 나는 심장이 멎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것은 그녀를 보는 순간 6년 전의 일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6년 전 - 나는 집 근처의 호프집, 바로 그녀가 얘기했던 느낌호프라는 곳을 자주 들렀다.
술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주인여자와는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는 관계였기 때문이었다.
아담한 키에 오동통한 몸매는 귀여울 정도였고, 생글생글 눈웃음 치는 얼굴은 보기만 해도 날 잡아먹어 달라는 듯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었다. 그런 여자를 그냥 나둘 수 있겠는가.
"아이~ 이러다 손님이라도 오면 어떻게 하려고.. 아~잉"
팬티 속으로 손을 넣자 이미 홍수를 이룬 보지에서는 용광로 같은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중지를 꽃잎을 헤집으며 집어넣었다.
"아~ 헉... 그..그만!"
"어때 좋지?"
"응~ 그런데 불안해.. 누가 올까봐"
"그럼 불끄고 문 닫아. 하루 장사 안 하면 되잖아."
뜨거운 입김을 뿜으며 매달리는 그녀의 귓볼을 깨물면서 속삭였다.
"안돼.. 나 밑에 씻지도 않았단 말야 아~잉. 헉~아우 고만해 미치겠어 아우~"
보지에 박힌 손을 앞뒤로 움직이자 엄청난 보짖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자꾸 그러지마~ 넘 하고 싶어.. 아~ 넘 좋아~ 에구~"
그녀는 이미 한계를 넘어서고 있었고 그건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난 바지 앞섶을 풀고 자지를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어머~ 이놈이 단단하게 섰네.. 넘 멋지게 생겼어.. 아흑~ 먹고 싶어.. 자기거 다 먹고 싶어."
그녀는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악.. 좀 더 빨리~ 더... 세게 흐흥.. 아학~"
내 손이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그녀의 괴성과 손놀림도 같이 빨라지고 있었다.
"자~ 자기야.. 잠깐만.. 아흐~ 잠깐만.."
"왜?"
"우리 여기서 말고 우리집으로 가자. 불안해서 안되겠어. 응~ 자기야.."
한껏 상기된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래 빨리가자. 나도 박고 싶어 죽겠어. 헌데 집에는 아무도 없어?"
"응, 딸하나 있는데 지금 잘거야"
"딸? 몇살인데"
"6학년"
그때의 그 6학년짜리 여학생이 지금 내 앞에 다 큰 처녀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화사한 베이지 색의 투피스 정장을 차려입고 약간의 노란물을 들인 머리는 뒤로
돌려 한번 묶어 단아한 느낌이 들었다.
"어~ 오..오랫만이군"
나는 너무 뜻밖이라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이제 알아보시겠어요?"
"으응.. 그래. 하나도 안 변했구나. 아니 훨씬 예뻐졌어"
"아저씨도 하나도 안 변하셨네요. 호호"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와 꼭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는 게 엄마와 같구나..허허~ 참 엄마는 어떻게 지내고 계시니?"
"엄마는 재혼했어요. 애기도 낳았는걸요."
"허~ 그래. 잘 됐구나. 성희는 뭐해? 학교 다니는가?"
"아니요 회사 다녀요. 벤처 회산데 얼마 못 갈거 같아요."
"아니 왜?"
"사장이 돈만 빼 돌리고 진짜 일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구나.. 그런데 날 보자고 한 용건은 뭐지?"
"아이~ 아저씨도. 오랫만에 만났는데 저녁도 안 사주실 거예요?"
"아이구 내 정신 좀 봐. 뭐 먹을래."
"삼겹살에 소주 한잔 어때요?"
"아 좋지.. 가자"
정 금순, 35세, 3년 전 이혼, 딸과 단 둘이 살고 있음. - 느낌호프 주인여자의 프로필이다.
"어서 들어오세요."
택시에서도 기사의 눈치를 살피면서 서로를 애무하면서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다세대 2층의 아담한 집이었다. 집안에 들어서자 깔끔히 정돈된 내부가 아담하게 꾸며져
있었다.
1편 끝
내용 중에서 성희의 관계는 상상입니다. 그냥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충고의 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나는 올해 45의 보험 대리점 사장이다. 사장이라고 해봤자 여직원 1명뿐이고 겨우 집에 생활비 정도 벌어다 준다. 이 내용은 5년 전에 있었던 실화에 창작을 가미한 것이다.
"사장님~ 전화 받으세요!"
"어딘데?"
"웬 아가씨인데.. 그냥 바꿔 달라는데요.."
"그래? 누구지.."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전화기를 들었다.
"아~ 여보세요? 전화 바꿨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성희"라고 하는데 기억하시겠어요?"
수화기에서는 싱싱한 아가씨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글세~ 누구신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 잘 기억이 나지 않으실 거예요. 6년전에 몇번 봤으니까요."
"아~ 그래요? 어디서 봤지요?"
"저~ 혹시 느낌호프라고 기억하세요? xx동에 있는 동일아파트 입구에 있었던 건데~"
"느낌호프요? 느낌이라~ 어디지?"
나는 속으로 몇 번을 되뇌이며 기억을 되살리려 애를 썼지만 알 수가 없었다.
"미안하지만 잘 모르겠는데.. 그런데 무슨 일이죠?"
"그러세요."
상대편 아가씨의 목소리가 갑자기 맥이 풀린 듯이 작아졌다.
"죄송하지만 김영호사장님 맞으세요?"
"네 맞는데요."
"그럼 한번 뵙고 말씀을 드렸으면 하는데요. 괜찮으시겠어요?
"그래요? 언제 만날까요?"
"제가 지금 시내에 있는데 7시쯤에 회사 근처로 찾아갈게요."
"그렇게 하세요."
회사 위치와 만날 장소를 일러주고는 전화를 끊었다.
"누구예요?"
통화 내내 옆에서 지켜보던 미스박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묻는다.
"응~ 잘 모르겠어. 누군지.."
"혹시 애인 아니세요. 괜히 내가 옆에 있으니까 모른 척하시는 거죠?"
이런 맹랑한 아가씨가 있나. 허긴 미스박의 요즘 눈초리가 심상치 않다.
얼마전 미스박이 커피를 들고 들어오다 넘어지는 바람에 바지에 모두 엎질러 버린
일이 있었다. 팬티까지 젖어 어쩔 수 없이 미스박이 바지와 팬티를 사와 갈아입었다.
그 후로 미스박의 눈초리가 달라진 것이다.
나는 전화한 아가씨가 궁금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그녀를 만난 것은 7시가 조금 지나서였다.
"안녕하세요?"
그녀가 자리에 앉으면서 인사를 하는 순간 나는 심장이 멎는 듯한 충격을 받았다.
그것은 그녀를 보는 순간 6년 전의 일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6년 전 - 나는 집 근처의 호프집, 바로 그녀가 얘기했던 느낌호프라는 곳을 자주 들렀다.
술을 좋아하기도 했지만, 주인여자와는 언제든지 섹스를 할 수 있는 관계였기 때문이었다.
아담한 키에 오동통한 몸매는 귀여울 정도였고, 생글생글 눈웃음 치는 얼굴은 보기만 해도 날 잡아먹어 달라는 듯이 사랑스러워 견딜 수 없었다. 그런 여자를 그냥 나둘 수 있겠는가.
"아이~ 이러다 손님이라도 오면 어떻게 하려고.. 아~잉"
팬티 속으로 손을 넣자 이미 홍수를 이룬 보지에서는 용광로 같은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중지를 꽃잎을 헤집으며 집어넣었다.
"아~ 헉... 그..그만!"
"어때 좋지?"
"응~ 그런데 불안해.. 누가 올까봐"
"그럼 불끄고 문 닫아. 하루 장사 안 하면 되잖아."
뜨거운 입김을 뿜으며 매달리는 그녀의 귓볼을 깨물면서 속삭였다.
"안돼.. 나 밑에 씻지도 않았단 말야 아~잉. 헉~아우 고만해 미치겠어 아우~"
보지에 박힌 손을 앞뒤로 움직이자 엄청난 보짖물을 쏟아 내고 있었다.
"자꾸 그러지마~ 넘 하고 싶어.. 아~ 넘 좋아~ 에구~"
그녀는 이미 한계를 넘어서고 있었고 그건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난 바지 앞섶을 풀고 자지를 꺼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어머~ 이놈이 단단하게 섰네.. 넘 멋지게 생겼어.. 아흑~ 먹고 싶어.. 자기거 다 먹고 싶어."
그녀는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며 괴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악.. 좀 더 빨리~ 더... 세게 흐흥.. 아학~"
내 손이 움직이는 속도에 맞춰 그녀의 괴성과 손놀림도 같이 빨라지고 있었다.
"자~ 자기야.. 잠깐만.. 아흐~ 잠깐만.."
"왜?"
"우리 여기서 말고 우리집으로 가자. 불안해서 안되겠어. 응~ 자기야.."
한껏 상기된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래 빨리가자. 나도 박고 싶어 죽겠어. 헌데 집에는 아무도 없어?"
"응, 딸하나 있는데 지금 잘거야"
"딸? 몇살인데"
"6학년"
그때의 그 6학년짜리 여학생이 지금 내 앞에 다 큰 처녀가 되어 나타난 것이다.
화사한 베이지 색의 투피스 정장을 차려입고 약간의 노란물을 들인 머리는 뒤로
돌려 한번 묶어 단아한 느낌이 들었다.
"어~ 오..오랫만이군"
나는 너무 뜻밖이라서 말이 잘 나오지 않았다.
"이제 알아보시겠어요?"
"으응.. 그래. 하나도 안 변했구나. 아니 훨씬 예뻐졌어"
"아저씨도 하나도 안 변하셨네요. 호호"
웃는 모습을 보니 엄마와 꼭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웃는 게 엄마와 같구나..허허~ 참 엄마는 어떻게 지내고 계시니?"
"엄마는 재혼했어요. 애기도 낳았는걸요."
"허~ 그래. 잘 됐구나. 성희는 뭐해? 학교 다니는가?"
"아니요 회사 다녀요. 벤처 회산데 얼마 못 갈거 같아요."
"아니 왜?"
"사장이 돈만 빼 돌리고 진짜 일은 하나도 없어요."
"그렇구나.. 그런데 날 보자고 한 용건은 뭐지?"
"아이~ 아저씨도. 오랫만에 만났는데 저녁도 안 사주실 거예요?"
"아이구 내 정신 좀 봐. 뭐 먹을래."
"삼겹살에 소주 한잔 어때요?"
"아 좋지.. 가자"
정 금순, 35세, 3년 전 이혼, 딸과 단 둘이 살고 있음. - 느낌호프 주인여자의 프로필이다.
"어서 들어오세요."
택시에서도 기사의 눈치를 살피면서 서로를 애무하면서 그녀의 집에 도착했다.
다세대 2층의 아담한 집이었다. 집안에 들어서자 깔끔히 정돈된 내부가 아담하게 꾸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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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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