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공연장에서 1부

안녕하세요. 수정이에요.

^^* 아주 오랜만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요즘 4학년이라서 정신없이 바빴어요. 오늘은 여유가 있어서 1학년때 신입생환영회때 생긴일이 생각이 나서 글을 남기려구요.

아 , 간단히 저를 소개하면요. 전 키 165.5에 몸무게 45kg 의 여대생이죠, 긴 생머리구요, 주로 청바지를 즐겨 입어요. 좀 남과 다른 끼가 있구요. ^^*

제가 대학 1학년때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요. 전 모대학에 입학을 해서 모든게 신기한 마음으로 대학에 첫발을 디뎠죠.대학로에 심어져 있는 큰 나무들, 그리고 건물들이 너무나 싱그럽게 느껴졌어요.

대학교에선 신입생을 위해서 새내기 오리엔테이션과 각 동아리 소개를 위해서 아주 큰 학교의 소극장을 신입생들을 모았어요.
모두들 신기한 눈빛과 기대에 찬 눈빛으로 선배들의 소개와 공연을 지켜보았죠.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어요. 그날은 제가 조금은 짧은 치마를 입고 갔구든요. 흰 블라우스는 제 가슴선이 그대로 드러나보였구염^^*
제 옆에 좌석에 왠 남학생이 흘깃흘깃 자꾸 쳐다보는게 좀 신경이 쓰였지만 그래도 공연에 집중하려고 저는 관심을 두지 않았어요. 시간이 지나 공연도 무르익고 , 소극장이라 그런지 꽤 실내는 어두웠죠, 조명이 어두워 지니까 옆에 사람도 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옆에서 제 허벅지에 다리가 닿는 느낌이 들었어요.전 움직이다 실수로 그랬겠지 생각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죠. 그런데 옆에 남학생은 더욱 과감해지더니 발로 제 허벅지를 비비는거 아니겠어요. 전.....좀 당황이 되었죠.

하지만 정신을 차리고 옆으로 조금 비틀었지만, 이 남학생은 복잡하고 어두운 환경을 틈타, 더욱 과감하게 손을 제 다리위에 올렸어요. 그리곤 치마속으로 서서히 손을 넣더군요.
제법 용기가 있는것 같았어요. 전 옆을 보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여기서 무슨 짓이야 할거라곤 생각못한거죠. 그런데 이 남자는 몸을 더욱더 기대더니 용기를 가지고 제몸을 더듬는거에요. 뒤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둘이 연인사인줄 알고 별로 신경을 쓰지도 않았구요. 전..... 사실 경험이 있기에 그냥 그 순간을 즐기고 나와야지 하고 ...생각했죠
어차리 공연도 재미가 없었기에.....남자는 손으로 제 가슴을 더듬더군요.전...긴 한숨을 들이쉬고 그 남자의 손을 받아주었죠.
살며시 제 블라우스 속으로 손이 들어오고 제 브라를 한손으로 올리더군요. 그리고 제 젖꼭지를 살살돌리는데....전 눈을감고 그냥 있었어요. 그 남자는 숨소리가 섹섹 거칠어 지더니 좀데 세게 가슴을 쥐어 잡더군요. 전 ....짜릿한 쾌감에 "헉" 아~~
하는 소리를 결국은 내고 말았죠.

남자는 옆눈으로 흘깃보더니 침을 삼키면서 제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잡았죠. 거친 남자의 손길이 제 가슴으로 느껴졌죠. 무척 손이 따스하게 느껴졌어요. 제 유두는 어느새 딱딱하게 굳어졌고 제 팬티가 적셔지는게 느껴졌어요.

그남자는 드디어 큰 결심을 한듯 제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내리려고 하더군요.전...속으로 갈등이 느껴졌죠.옆에는 절 아까부터 보았는지 흘깃 해서 계속해서 쳐다보는것 같았어요.

계속해서 쓰죠. ^^기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