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면서.. 2부

안녕하세요...

이제는 후편을 적어야겠네요.

다소 유치함이 있긴 하지만 사실을 내용으로 쓰려고 하니
조금 과장된맛이 없어서...

좀 재미는 떨어질꺼에요.

그래도 이해하시구 들어주세요

아시겠죠. ? 후후


전...제가 그렇게 할줄이야 몰랐어요..

하기야 그동안 하고 싶었던거..그냥 자위로 참고 있던게 원인일수도 있겠지만 , 아저씨의 물건을 잡고 내 조개잎속으로 넣을줄이야.....


미끈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저씨는 눈을 지긋이 감으시더니 허리를 돌려 제 몸속으로 들어오고 있었어요...

더욱 깊게 넣을수록 저는 엉덩이를 들어 리듬에 맞추어서 철벅거리는 소리를 냈죠....

힘이 어디서 생기는지 우린 꼭 끌어안아서 다리를 걸었죠...

아저씨는 쌀것 같았는지 갑자기 멈추고는 제몸을 뒤로 돌려 뒤에서 넣기 시작했어요...

이런경험은 처음이지만 동물적인 것 같아서 더욱 흥분이 되었어요...

아....

너무 몸이 뜨겁게 달아올랐어요...

아저씨의 기술은 정말 제몸을 가만히 있지 않게 하더군요..

거칠게 빨아대는 입술...

사정없이 몰아치는 그런 아저씨의 물건이.....
제 다리사이를 후들거리게 하더라구요.....

얼마나 굶었으면 그럴까 하는 마음에 불쌍한 마음도 들었고..
그런 마음이 들기도 전에 전.....

마치 하늘로 나는듯한 기분에 같이 몸을 마추어 리듬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죠...

점점 급하게 진행되는 속도.....

저는 긴생머리를 뒤로 젖히고 가슴을 아저씨 입에다 물어주었죠..

정신없이 빨아먹는 모습이 꼭 아기같단 생각이 들어 더욱 저의 젖가슴을 마치 엄마처럼 내주었죠....

유달리 가슴이 큰 저는 쫄티를 입으면 가슴이 두드러져 보이는 편이었죠..
지나는가는 사람이 한번씩 쳐다볼정도니까요...

손가락끝으로 자극하는 아저씨의 거친손에 ...내 꼭지는 이미 부풀대로 올라...빨갛게 물들어 있었죠....


급하게 힘을주던 아저씬 드디어 시원한 한숨과 함께 ...
제 몸속깊숙이 싸버렸죠...

아저씨는 차 뒤에 있는 휴지를 건네주시면서...
정말 좋았어.... 하하.

정말 이쁘구나..하고 제 젖가슴을 계속 만졌죠...

저는 그냥 아무대답없이.....
저의 행동에 대해 수치감을 느끼면서 팬티를 입었어요..

그리고 옷을입고 화장을 간단히 한다음....

서둘러 산을 내려와 집으로 향했죠...


내가 왜이러는지....
제가 음탕한 여자라서 그럴까요.....

걱정이 되네요.... ^^

어쩔수 없는 이 욕망을 저도 이젠 끊고 싶네요....

도움이 될 분 이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