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아르바이트 2부

저는 순간 콩닥 되는 제 가슴을 주체 할수가 없었어요.
아......

아저씨는 큰손으로 제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제 귀를 ㅤㅎㅑㄾ았어요. 저는 순간 신음 소리를 내고 말았죠....아..헉...

이제 아저씨의 손에 의해 제 짧은 치마는 허벅지를 드러냈고 그런 노출에 아저씨는 더욱 흥분해서 숨소리를 거칠게 내뱉았어요.

음..... 넘 좋아........귀여운것 ....음..

아저씨..이러면 안돼요...저..아...아..안돼는데..


저는 아저씨의 손놀림에 의해 엉덩이가 들썩 거려졌고....어느새 아저씨의 손은..제 팬티 안으로 들어오고 말았어요....앗...

어마.....아저씨...제발 ...아..

이제 제 허벅지까지 둘둘말린 팬티는 제 두발에 걸려 내려오고 말았고 아저씬,
빠른 손놀림으로 제 브래지어를 벗겨버렸죠....

아...이젠 어쩔수가 없구나.....저는 그냥 눈을 감았어요....
친절한 아저씨에게 뿌리칠 정도로 제가 용기가 있지 않았구든요..
저는 그냥 눈을 감고 아저씨의 손길을 받아 들였지요...

다리를 모우기도 하고...벌려주기도 하구요...

아저씨의 심벌은 점점 커져...제 엉덩이에 느껴졌고....아저씬 저보고 소파위에 절 데리고 눕혔어요...
그리고 제 온몸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였어요....

저는 그냥 두손을 팔베게를 하고 아저씨의 머리를 감싸안았죠...아....


아저씨는 제 부풀어 진..젖꼭지를 살며시 깨물었어요....전 아파요..살살해요..
하고 애교를 부렸죠....

아저씬 ....저를 보면서...이제 해도 되지..하면서...제 젖은 아래를 향해...
집어 넣기 시작했어요....
순간 움찔 놀란 저는 아.......살살해요...라? ?소리쳤죠..

아저씨는 조심해서 넣기 시작해서....저를 요리하기 시작했어요...

...저는 길게한숨을 내쉬었죠...
급하게 피스톤 운동이 제 엉덩이가 들썩거려졌고....
전.....그 쾌락에 같이 엉덩이를 들어 협조했어요....

... 아....

좋니?

네....아저씨.....아...헉 .


이렇게 아저씨와 저는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 아저씨는 또 아무도 없을때....제게 다가와...요구했죠.
저도.... 임신기간이 아니기에....기꺼이 아저씨에게 제 온몸을 다주었어요.

음..... 한달 정도 한 아르바이트지만... 참 좋았단 생각이 들어요.
특히 용돈이 두배로 늘어서...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