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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10 1,406회 0건
타향살이 17부
벌린 다리사이로.. 그녀의 우유빛 허벅지가 훤히 보였다... 부탁이 무엇이인지 알것 같았다..."무슨 부탁입니까?"........ .. "나...말이지..."
"기호씨... 물건맛 한번만 더보았으면 소원이 없겠어..."
아프시다면서요....???
아냐..기..호.. 기호씨가 일주일 뒤 제대를 한다니.. 너무 아쉽고 또 시간이 없는것 같아.. 오늘 내가... 머리를 좀 돌렸어...호호호...
아...기호.... 스르륵.... 헉.... 그녀는 운전하고 있는 나의 허벅지를 스다듬다 자지를 쥔다... 억... 사모님.... 이러지 마세요...
"기호..오늘은 나..기호 앞에... 창녀가 되고싶어.." 기호... 마지막으로 한번만...응..
그녀의 손은 재빠르게 나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다...
아...항.....기...호... . 자지만지는 것으로도..흥분돼....아. ..항.....음....
나의 자지는 나의 이성과 상관없이 꼿꼿히 발기되어 그녀의 노리개감이 되어있었다.. "헉,,,헉..씨발.... 운전..하는데...방해되..?附?... 그만해.... 씨발...."
아...기호... 그럼 부탁 들어줄거지... 알았어... 그러니 제발... 만지지 마... 헉헉..
그녀의 집에 도착을 했고... 엘리베이터를 올라가는데 이웃집여자가 반갑게 인사를 했다... "오늘... 시댁간다더니... 일찍오네...?"" 네... 몸이 많이 아파서요....
총각은 누구야.... 경찰복을 입었네... "네... 우리 그이 부하인데... 좀 데려달라고 했어요..." 응... 그녀는 먼저 내리고...
"시발년... 거짓말은 졸라 잘하네..." 그녀는 나에게 착 달라 붙어며... "기호씨에게.. 씨발년...소리 들어니... 짜릿해..."호호호...
문을 열자마자.. 그녀는 그대로 나에게 안겨든다... 앙...기...호... 앙....아.... 붉은 입술을 나에게 부비나.. 후르릅...웁..아...앙... 그녀의 혀는 나의 입을 무참히 유린한다... "야... 개년아.. 루즈 다 묻느다... 조심해..."앙...알았어요.. ...
그녀는 그대로 무릅을 꿇고 나의 자지를 꺼내 물었다... 아...흡...후르릅....나의 자지... 아...항...흡....언제봐도.. 우람해...흡...아...앙.....??..보.....
헉...어..... 악..... 잡년...좆만 빨았어?? 졸라 잘빠는구만..헉헉헉...
그녀는 허연 거품을 내며... 나의 자지를 아래위로 정신없이 빨고...헉헉헉....
나는 그녀를 세웠다... 헉헉... 그리고 그녀의 한복 윗저고리 윗고름을 풀었다..
"사르르..."아...기호.... 속저고이가 나온다... 속저고리고 풀었다... 사르르...
그녀의 유방을 담은 레이스 많은 흰색 브래지어가.. 보였다... 음.....그녀의 유방을 꺼내..한입베어 물었다...학...하...앙....아. ...기호.....아....후르릅... 52197;?...하..앙...
유난히 그녀의 유두가 새카맣게 보인다..혀로 살며시 돌린다..아...항...하...화....??.
아...여...보.... 나의 한손은 그녀의 치마속 어디론가 향했다...
학...아..기호... 그녀의 팬티넘어 보지에서는 벌써... 씹물이 흥건히 고여있었다..
"기..호.. 나..흥분했어...""차안에서 당신 좆이 내 보지에.. 들어온다고..생각하니..."
아...항.... 아...여...보... 한꺼번에 두개의 손가락을 삽입했다..
힉...아...항...아...헉....여... 보...아...나...너무조...아...항. ...아....
얼마나 꼴렸는지 벌써.. 보짓물이 다리를 타고 흐르고 있다....
그녀의 치마를 풀자... 비단무늬의 속치마가 또..나타난다... 그것을 본 순간....
나는 김금옥... 그녀가 생각았다... 김금옥.... 엄가의 마누라... 나에게 보지를 대주고 내가 둘번째...낭군이라고 말해준 그여인.... 아... 금옥아.....
"누구.... 금옥이... 기..호... 누구야...."
"너..같은 똥개는 알필요 없어... 똥개야..."나의 두손가락은 더욱더 그녀의 보지를 휘저었다... 헉...학.....아.....여.......보... 나...벌써...와..... 자기..자지도...못R는데...벌 써,....앙,,,하.....너무..좋아...헉. .....
"잡년... 누구 죽일려고... 팬티는.... 졸라 야한걸 입었구만...." 학....좋아요....
그녀의 팬티는 하?색 나비팬티이고... 완전망사팬티여서... 보지털이 그대로 바도이는 그런팬티였다... "찌이익..."헉..."씨발년...너는 이런 팬티 입을 자격없어...똥개같은년..."헉헉헉....?柳敾?팬티는 힘없이 찢어지고..학....아...기호...너무....?膏좡?..
아...항....그녀는 완전 나체의 상태로 나의 목에 매달려 헉헉 거리고 있다....
"씨발년..가서 망?씻고와..." "똥개보지라... 이 성서러운 좆이 들어갈려면..깨끗해야지..." 아...항...나...빨리 씻고 올께요...자..기야.....
쇼파에 앉아 있는데 그녀가 나타났다... 헉... 이런...씨발년...
보지를 씻고 나의 눈앞에서 보지를 크게 벌리고 있었다...
"기호... 검사해줘... 내보지...""자기 좆 받을려고... 박박.. 씻었어..."앙...아...
조갯살이 벌겋게 부어있었다..... 흡...후르릅....나의 혀는 조개살을 공격했고...항...아... 여보....나...죽어....나...?... .너무..좋아...학학학...하...앙.....아..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또다시 흐르고... 보지를 까발리고 나에게 빠리고 있는 그녀는 온몸이 경직되고 있었다... 헉...학.....아...항...나....오르가즘...??...기...호.......
"자기...좆....보지에...끼워줘...앙...응엉 엉...학..." 빨리..끼워줘....기호.....
나...미칠것...같아.... 아..항...엉엉엉.... 너느새 교성이 울음으로 바뀌고.....
나의 자지는 그녀의 구멍으로 밀려갔다..윽...쑤욱...퍽...헉....
아.... 나의 자지...너무...좋아...아.....여보......푹.. .퍽퍽퍽....아...항...기호....
퍽퍽퍽..기호...아...항...쑤걱..쑤욱..찌익.. . 나의 피스톤은 빨라졌다...
기////호...아.....앙....하...아...여보야...??...미칠거...앙..하.....나...죽어......
그만...여...보.... 보지...찢어지는거같아....앙...항......그...그 만....악...앙.....
"헉헉...시발년...박아돌라고 애원할때는 언제고..푹푹푹...척척..따아악...."
멍었어...씨발년아....아...헉..푹푹푹...훅...으 ...퍽.....찌이익...타라락......
아...항....여....보.....그...만...아...자기.... 야...나...오르가즘....또와...그만......앙..
아는 그녀의 보지안에서 나의 자지를 털듯이 굴렸다... 그러자 그녀는 눈깔을 뒤집으며... 미치고 있었다.... 여...보....학학...으....으......
수인이 보지에...좆물싸도..되지...퍽퍽...띠리리.... 찌이...퍽..쑤걱..쑤겅....
마음껏...싸주세요....자기의 씨를 보지에...받고 싶어...학학학....
퍽퍽,,,푹...욱...."울컥...쏴아아...쭈우욱....."
좆물은 그녀의 보지를 채우고도 남아 거실에 뚝뚝 떨어졌다.... 아...기....호.....

드디어 제대일이 다가왔다...
서장님께.. 전역 신고를 마치고...
그동안... 도움을 준 사람들을 만나 인사를 했다...
마지막으로 햄버거 가게에 갔다...
신강희 그녀와 정양이 있다...
"형님은요..." "응... 물건 살게있어 잠시 나갔어..."곧 올거야...
그러더니.. 정양에게 물건을 사오라며 밖으로 보내버린다...
난 그 의도를 알아 차리고... 부억조리대로 그녀를 데려갔다..
앙...흡....후르븝...강희.....
아...기..호.... 우리는 진한 키스를 했다... 앞으로 이게보고싶어 어쩌지...나는 그敾?스커트속 보지를 만졌다...헉..학....기호....
그녀는 내려 않더니 나의 자지를 꺼내 빨았다...아...항... 보고싶...을거야..기호...
헉헉... 어디를 가도...좆빠는것은..형수만한 여자는 없을꺼야...
"기호.. 지금 잠시 시간 있어... 빨리 끼워줘...." 그녀는 스스로 스커트를 올리고 보지를 나에게 들이밀었다...
"쑤우욱...퍽...학...앙...아...퍼....."
아...강희... 나는 펌프질을 했다...쑤걱쑤걱...퍽퍽퍽..풋풋풋...찌이익....항. ...기..호... 나...미칠거...같아....여...보.....
나...기호 보러 서울 가도 돼지... 학...아...항..... 나....보지대주러....서울..가도돼지... 여보야...아항....아...흥... "그럼...언제든지.."헉헉헉...
후다닥... 창밖으로 형님이 오토바이를 대고 있었다..
우리는 똥개들이 씹하다 떨어지는 것처럼,,, 잽사게 빼고는 옷을 올렸다...

저녁... 관례대로.. 그날은 질펀한 술자리가 마련되었다... 나의 조수가 마련한자리...
12월도 얼마 남지 않은 저녁... 너무도 추운 저녁이었다...
아마.. 수연이를 남겨두고 가야하는 나의 마음이 더욱... 추웠으리라....
밤11시가 넘었다...모두들... 취하고...
우리는 시내로 나갔다... 술은 엄청나게 늘어나고...
그때.. 무전이 날라왔다....
"윤수경님... 경찰서에서 왠 아가씨가 기다리는데.. 벌써 3시간이 지났다고 한다..."
누군지.. 알수 있었다... 나는 가지 안았다...

새벽두시....
우리는 마지막 잠자리 내부반으로 들어왔다...
헉... 경찰서 입구에... 붉은색 스웨터를 입고 그 추운 그겨울밤...
꼼짝도 안고 서 있는 여인... 수연이다.....
"초소를 지키는 쫄다구가... 밖에서 저렇게 6시간을 서있었다고 한다"
"수.......연...아...."
"오..빠...."어느새 그녀의 누나에 이슬이 맺혀있다...
"자...식.... 왜 왔어...."
"오빠... 오늘 전역...하는...날이잖어..."
"그래... 수연아.. 부디...행복하고... 잘살아라...."우리 수연이...
어느듯 나의 눈에도 눈물이 가득 고였다.... 보이지 않을려고 고개를 들었다....
"오빠... 이거...."
"뭐니...."그게....
그녀가 뭔가를 내밀었다,,,, 조그만한 선물이었다....
"오빠... 줄려구... 만년필하고 시계 샀어...." 오빠......
수.....연....아.... 벌컥 안고 싶었지만 참았다...이를 악물며...
"나... 오빠... 떠나도... 나... 나중에.. 다른사람과.. 결혼을 할지라도..."
"오빠가 언제든지 들어올수 있도록... 나의 가슴 한곳은... 항상 비워둘거야..."
"오빠..... 나... 오빠,,,,, 사랑해....."그녀는 하염없이 울면서 뛰어갔다....

난 취기때문인지.. 그자리에 주저 않았다...
수..연아... 안돼... 그러면....
넌..나의 동생이야.....
순간 나는 뛰기 시작했다.... 수연아...수연아.......
뛰어가던 그녀는 나를 향해 돌아보더니... 그자리에 멈추어 선다...
헉헉헉.. 수연아.... 잠깐만.....
그녀의 얼굴은 온통 눈물범벅이다....
수연아.... "오빠............"
나는 나의 안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 들었다...
사진... 몇점 안되는 엄마의 사진....
그러고 보니 엄머와 수연이가 많이 닮았다...
"자...이거..." 그녀는 사진을 받아들고 유심히 본다...
"우리 엄마 사진이야......"
"이.....걸... 왜???"
"그...냥..."
"오빠에게 소중한 사진인데 왜.. 나를 줘...."
"응....저.... 내일.... 그사진... 할아버지... 드려...."
"할아버지......??????"
응... 그럼 알거야.... 그녀는 이해가 안된다는 듯 고개를 가우뚱한다...
나는 그녀의 뽈을 만졌다...
수연아... 부디...건강하고... 행복해야돼.... 우리..수연이....
나보다... 더...좋은사람...꼭 만날거야.... 수연아....
"오....빠....."

날이 밝았다....
더블백을 매고 터미널로 향했다...
서울행 버스.. 5분후면... 이... 청주를 떠난다.... 아..... 청.....주.....
그때였다....
수연이와... 수연이의 부모님과 삼촌..... 그리고 할아버지....
대거 터미널로 들어온다...
누구를 애타게 찾고있는 듯한....
나는 순간 고개를 숙였다...
차는 서서히 출발을 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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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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