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속 그대.. 1,
안녕하세요~ 어린놈입니다 ^^
뭐, 쓴글은 몇편 없지만, 오랜만에 쓰는것 같네요..
요즘엔, 통 경험이 없어서...
쓸 거리가 없었습니다..
이번 글은.. 실화가 아니라.. 제가 꾸민 야설, 즉 야한소설 입니다..
처음으로 허구적인 글을 쓰는데.. 쪼금 떨리네요..
처음부터 구상은 하고 있지만..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 ------------------------
내 나이 올해 열여섯, 벌써 중학교 3학년이다.
나는 다른 놈들에 비해, 사춘기가 늦었는지.. 요새 막 시작 되려 하는것 같다.
변성기가 오고, 이유없는 반항도 요즘에서야 시작榮?
특히나, 여자에겐 관심조차 없던 내가.. 점점 이성에 눈이 뜨기 시작한것이다..
...
" 철민아~ 너 이 만화책 읽어봤냐.?! 디게 재밌어.. 읽어봐라 "
내 친구 종철이놈.. 나보다 훨씬 일찍 성에 눈을 뜬 놈이다.
이번에도 성인만화이겠거니.. 하고 무시하려 했지만,
요즘 들어 계속, 그쪽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졌기에..
종철이 놈이 들고 있는 만화책을 뺏어 집으로 가져왔다.
" ..이거 뭐야..?.. 초능력자..?.. 제목 디게 유치하네.. "
침대에 누워 편안히 만화책을 잡았다.
제목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겉표지는 그냥 남자하나가
서있고, 옆에 작은 여자 몇명이 있는게 끝..
" 뭐야.. 성인만화가 아니었나..?.. 쳇, "
만화책 내용을 보지도 않고, 그냥 만화책을 냅따 던져 버렸다.
괜히 밀려오는 짜증..
이불을 뒤집어쓰고, 같은 반의 서기인 현정을 생각했다.
겨우 중학생이지만, 키가 168센치는 되었고, 저번 신체검사때
몰래 본 몸무게는, 겨우 42kg밖에 나가지 않았다.
빼빼 말랐지만, 커다란 가슴은 나를 설레이게 만들었고,
긴 생머리는 학교에서 묶지만, 가끔씩 풀어헤칠때마다 철민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했다. 현정은 너무나 예뻤다.
그때문에, 현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철민은 같은 반이면서도
대화 조차 못해본 사이였기에.. 매일밤 그녀의 벗은 몸을 상상하며
자위만 했다.
" 씨-발.. 아우~ 미치겠네.. "
너무 답답한 마음, 뭐라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옆방은 부모님이 계시기때문에,
차칫 자위행위를 하면서 나는 소리가 들릴지도 모르는 일이었기때문에
마음 놓고 할수조차 없었다.
" 할거 더럽게 없네.. "
철민은 갑자기 고개를 돌려,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만화책을 봤다.
할일이 없으니, 만화책이라도 보고 싶은 것이었다.
철민은 침대에 일어나 만화책을 집어 들고 다시 침대로 왔다.
한장, 두장..
철민은, 점점 흥분되었다. 그 만화책은 그냥 단순한 초능력자의
모험담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초능력자가 자신의 초능력으로
여자를 작게 만들어 들고 다니며 벌이는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
" 우 씨발.. 나도 초능력이나 써봤으면 좋겠다. "
철민은 만화책을 덮고, 옆에 있는 두루말이휴지를 쳐다봤다.
시선을 고정하고 한참을 쳐다보더니..
" 올라와라, 올라와라, 올라와라, "
하며 주술을 거는 듯했다..
" 픽.. 될리가 없잖아. 이런건 만화책에서나 되는 건데.. 뭐 "
철민은 침대에 누워 불을 끄고 잠을 청했다.
--------------------------------------------------- --------------------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편쯤에서 시작하겠군요...
안녕하세요~ 어린놈입니다 ^^
뭐, 쓴글은 몇편 없지만, 오랜만에 쓰는것 같네요..
요즘엔, 통 경험이 없어서...
쓸 거리가 없었습니다..
이번 글은.. 실화가 아니라.. 제가 꾸민 야설, 즉 야한소설 입니다..
처음으로 허구적인 글을 쓰는데.. 쪼금 떨리네요..
처음부터 구상은 하고 있지만..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 ------------------------
내 나이 올해 열여섯, 벌써 중학교 3학년이다.
나는 다른 놈들에 비해, 사춘기가 늦었는지.. 요새 막 시작 되려 하는것 같다.
변성기가 오고, 이유없는 반항도 요즘에서야 시작榮?
특히나, 여자에겐 관심조차 없던 내가.. 점점 이성에 눈이 뜨기 시작한것이다..
...
" 철민아~ 너 이 만화책 읽어봤냐.?! 디게 재밌어.. 읽어봐라 "
내 친구 종철이놈.. 나보다 훨씬 일찍 성에 눈을 뜬 놈이다.
이번에도 성인만화이겠거니.. 하고 무시하려 했지만,
요즘 들어 계속, 그쪽에 대해 궁금증이 많아졌기에..
종철이 놈이 들고 있는 만화책을 뺏어 집으로 가져왔다.
" ..이거 뭐야..?.. 초능력자..?.. 제목 디게 유치하네.. "
침대에 누워 편안히 만화책을 잡았다.
제목부터 맘에 들지 않았다. 겉표지는 그냥 남자하나가
서있고, 옆에 작은 여자 몇명이 있는게 끝..
" 뭐야.. 성인만화가 아니었나..?.. 쳇, "
만화책 내용을 보지도 않고, 그냥 만화책을 냅따 던져 버렸다.
괜히 밀려오는 짜증..
이불을 뒤집어쓰고, 같은 반의 서기인 현정을 생각했다.
겨우 중학생이지만, 키가 168센치는 되었고, 저번 신체검사때
몰래 본 몸무게는, 겨우 42kg밖에 나가지 않았다.
빼빼 말랐지만, 커다란 가슴은 나를 설레이게 만들었고,
긴 생머리는 학교에서 묶지만, 가끔씩 풀어헤칠때마다 철민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했다. 현정은 너무나 예뻤다.
그때문에, 현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철민은 같은 반이면서도
대화 조차 못해본 사이였기에.. 매일밤 그녀의 벗은 몸을 상상하며
자위만 했다.
" 씨-발.. 아우~ 미치겠네.. "
너무 답답한 마음, 뭐라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옆방은 부모님이 계시기때문에,
차칫 자위행위를 하면서 나는 소리가 들릴지도 모르는 일이었기때문에
마음 놓고 할수조차 없었다.
" 할거 더럽게 없네.. "
철민은 갑자기 고개를 돌려, 땅바닥에 떨어져있는 만화책을 봤다.
할일이 없으니, 만화책이라도 보고 싶은 것이었다.
철민은 침대에 일어나 만화책을 집어 들고 다시 침대로 왔다.
한장, 두장..
철민은, 점점 흥분되었다. 그 만화책은 그냥 단순한 초능력자의
모험담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초능력자가 자신의 초능력으로
여자를 작게 만들어 들고 다니며 벌이는 성관계에 대한 이야기였다.
" 우 씨발.. 나도 초능력이나 써봤으면 좋겠다. "
철민은 만화책을 덮고, 옆에 있는 두루말이휴지를 쳐다봤다.
시선을 고정하고 한참을 쳐다보더니..
" 올라와라, 올라와라, 올라와라, "
하며 주술을 거는 듯했다..
" 픽.. 될리가 없잖아. 이런건 만화책에서나 되는 건데.. 뭐 "
철민은 침대에 누워 불을 끄고 잠을 청했다.
--------------------------------------------------- --------------------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편쯤에서 시작하겠군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