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전날 생긴 일 3부

위에서 우연히 그녀의 스커트가 허벅지 까지 올라가 있고 그 사이에는 깜찍한 팬티가 보였다. 그 팬티가 너무나 작아 그녀의 숲을 다가리지는 못하고 옆으로는 조금씩 비져나와 있었다.그러기를...... 갑자기 내손을 그녀가 잡더니 팬티 가랑이 쪽에 갖다 데었다. 그녀의 갈라진 곳에 닿는 순간 팬티는 이미 젖어있었다. "아....지훈아...응.... " 그녀는 신음 하면서 눈을 살며시 감는다. 그녀의 허리를 한 손으로 받치면서 바로 뉘여 살그며니 팬티 속으로 파고 들었다. 나의 손에는 다소 곱슬곱슬한 느낌을 주는 그녀의 부드러운 음모가 잡 혔다. 손바닥을 펴고서 전체적으로 그녀의 음부를 감싸자 그곳은 너무나 뜨거워져 있었다. 그녀의 숲은 너무나 무성했다.그런 그녀의 숲은 그 곳을 덮고도 모자라 옆으로가지 전해지고 있었다.그 털은 너무나 곱슬거렸다. 팬티위로 혀를 대고 입김을 불러넣었다. "아..으으..윽.." "아아야아아응...." 그녀는 죽겠다는듯 연신입에서는 알수없는 신음소리만 내고 있다. 나는 재빨리 젓 혀진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서서히 비벼 댔다. 엄청난 양의 샘물이 흘러 내렸다. 내 손에는 그녀의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그녀의 팬티위로 입을 대고 혀로 살살빨아 대었다. "아..아..아..아..아.....아..아." "아흐흥 아아..아흑 아흐흥...." "아...그만...더이상 못참겠어...팬티좀 벗겨줘...."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다시 그녀의 까칠한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의 꿀물을 핥아마시기 시작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잘뻗은 다리를 보자 아까보던 포로노속에 남자가 한 여자의 다리를 들어 양어깨에 실고 보지를 우왁스럽게 빨던 생각이나 나도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짊어지고 두손을 위로 뻗어올리자 무성한 숲속에 가려있던 빨간 조개살이 눈앞에 선명하게 보였고 살짝 벌어지던 보지속에서 흘러내리는 많은 양의 꿀물이 마치 샘솟듯 솟아나오고 있었다. 나는 혓바닥을 세워 그녀의 조개살을 마구 핥아 먹듯"쭉쭉"소리를 내어 빨자 그 쾌감에 그녀는 몸을 떨고 있었다. "아흑 아흥...아 흐흐흥 아아....." "조금만, 조금만 더 아..." "하윽...하학...으음...음 ...아흑...으...으윽...." "쭈우욱...쭉욱...." "아흑....아음....아으.... .욱....." "아....학.....아....아.... .더...세게...." "헉....헉.....으......으... ..헉....헉.....헉.....헉... 나는 혀를 곧게세워 조개살처럼 벌어진 양옆을 가르며 가운데를 찌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맑은 샘물이 붉은 꽃잎 사이로 헤집고 흘러 나왔다. " 음~~ 으~ 으 놔! 음. 음 ...으 " 또한번에 쾌감에 그녀는 몸을떨며 양어깨에 노여있던 다리가 갑자기 움질거리더니 양 허벅지를 오무려 내 얼굴을 사정없이 조이는게 아닌가. "아...악...경희..." "아....아....아....아....아. .....지훈아.....아......" 두 다리를 내려 놓고 뒤로 돌려 닫혀있는 보지문을 열고 보자 보짓물이 흘러나와 젖어있고 번들거리며 빛나고 있었다. 내 입술을 다시 그곳에 대자 또다시 까칠까칠한 촉감을 느껴졌다. 그녀의 검은 수풀에 도달한 것이었다. 그녀의 비릿한 보지향이 코로 들어옴을 느끼며 혀로 검은 숲을 헤치고 선명하게 갈라진 부위에 다달았다. 그녀의 붉게 물든 돌기를 혀로 내밀어 살살 간지러움을 태우기 시작하자 순간 몸이 움찔거렸다.. 그곳은 그녀에게 있었어 아주 예민한 곳인가보다. "아흑, 살살해요...미쳐...악...미치겠어...너무 좋아... 아음..." "경희...아.." "지훈씨...너...사랑해..." "사랑해요..." 그 소리에 나는 아랑곳 하지않고 더욱더 세게 애무 하면서 이제는 손가락으로는 보지구멍 입구를 문질러댔다. "아아... 미치겠네...조금만더...조금더어 ...아흑... 흑 흑 " 그녀의 계곡속 동굴에서는 맑고 개끗한 샘물을 계속해서 새어나오고 있었다. 손가락으로 보지 동굴을 무자비하게 쑤셨다. "아..아...악..아흑... 살살 아파요...살살하세요." "너무 좋아...아..악." 그녀는 순간 동작을 멈추더니 몸을 사시나무 떨더듯 그렇게 떨었다. 그녀의 깊고 깊은 응달샘에서는 굉장히 많은 샘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것을 나는 보았다. "아...음..." 잠시 그렇게 멍하니 있더니 짧은 신음소리에 그녀가 절정에 다달았다는것을 알았다. 그렇게 누워있는 그녀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괜찮아...경희..." "정말로 행복해...죽는줄 알아어..." "지훈아 정말로 고마워..." 살며시 그녀의 젖가슴을 손으로 쥔채 주물럭 걸렸다. 그러자 그녀가 내 좆을 잡더니 내 몸위로 올라와 하얀 엉덩이가 드러났으며,그 사이로 갈라진 틈사이로 속살이 보였다. 방금전의 흥분때문인지 그녀의 속살이 빨갛게 물들어 활짝 벌어져 있었으며, 그 사이로 샘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녀는 좆에 침을 잔뜩 묻쳐 핥더니 좆대가리를 자기의 보지입구에 닿게 하더니 좆으로 계곡 골짜기를 문질르며"으..음...."그러자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질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쑤욱.....퍽......."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엉덩이를 붙잡고 리듬에 맞게 위아래로 흔들어댔다. 빠른 속도로 움지며 그녀의 몸속으로 들락거렸다.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받쳐들고 일을 도와주고 있었다. "아앙.....앙....아....앙...아앙 ....." "아.아.아악....아으윽....아앙... 헉.." 그녀는 엉덩이를 돌리며 또는 흔들어 댈대마다 좆대가리는 참지를 못하게다는듯 그렇게 조금씩 절정에 다달았다. 그녀또한 다시 한번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을 밑에서 보았다. "뻑..뻑뻑...철썩...철썩...."하는 소리가 방안을 메아리쳤으며 신음소리를 내었다."아악...아악...너무좋아... 아...아...아....악...." "악....." "아....학.....아....아..." "헉....헉.....으......으.....헉... .헉.....헉.....헉..."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 서로의 거친 숨소리,소리가 밖으로 들릴까봐 손으로 입을 막았다.그래도 그녀의 신음소리는 계속되었다. "아앙......정우야.....아아아.....앙 .....아..." "헉...헉..." "경희 너무나 좋아..아..." "아..아...아.앙..." "퍽..퍽..퍽...척..척.처억...첩...척. ..척..." 그녀가 뱉어내는 소리만이 방안을 매웠다. "아....아....아앙....헉....아....아.. ..허..억....아...." 그녀는 마치 암사자가 흥분할때 내는 그런 울먹이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녀와나 사정의 순간이 임박해옴을 서로가 느낄수가 있었다. "더이상은..으....으...아.....헉....... " "흡...으읍 아...아앙..." "허어억 헉...흡 흡 흐읍...흐읍...오...에....응" 불알 깊은곳의 정액까지나오려는듯 나의 자지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활화산 처럼 뜨거운 좆물을 모았다가 일순간 폭발하듯 힘찬 줄기를 그녀의 몸속에 뿌리자 그녀의 입에서는 그 쾌감에 도취되어 그대로 내 가슴에 안기듯 쓰러졌다. "아.....아....지훈아...아..........아.. .." "허허...헉...하..하..." 그녀와 나는 결합한 상태로 그 쾌감에 전율했으며 우리는 서로를 꼭 껴안고 그렇게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녀는 아무말없이 가볍게 키스를 해주었다. "내가 너무 무리했나봐...허..헉..." 그런 그녀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더니 갸날픈 목에 이빨로 물어버렸다. "아아...악..."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맺혀있었다. "경희...미안해...순간 너무나 사랑스러워서...그만..." "그래도 그렇지...몰라...응...응응..." "울지마 내가 미안하잔아...응..." 그녀는 이제 내 여인이 된것이다.누가 뭐라고 해도 이 순간만큼은 내 아내요.내 여자일뿐이다. "한 가지 물어도 돼?" "네..." "여자 친구와 이런 적 있었니?" "여자친구는 있어도 아직은 그런질 못해서요." "그럼 한 번도 여자와 이런 관계를 가져 본 적이 없어?" "없어." "그럼 진짜 숫총각 그대로야?" "응,부끄럽지만...100%." "어머, 그래 부끄럽긴..." 그녀는 기분이 좋은 모양이다.첫 동정을 자기한테 준것에 대해서... "지훈씨의 동정을 내게 주었으니까 내가 어떻게 하면 좋지...." "아줌마,사랑해..." "나도...사랑한다..." 그러면서 내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하는 순간 밖에서 경희아줌마를 부르는 소리가 났다. "경희야..." 아줌마는 순간 놀란 얼굴이 대었다. "어머...!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갔어...난 몰라..." 엄마가 아줌마를 찾고 계셨다. "도대체 화장실 간다는 애가 어디로 간거야..."엄마 혼자하는 말이 내 방까지 들려왔다. 그녀가 서둘러 옷을 입고 아쉬운듯 내 좆을 한번 꼭 쥐어본후 나를 일으켜 세웠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꼭안아 주었고 입술을 빨았다. "지훈씨 오늘일은 둘만의 비밀이야...알았지?" "응...걱정하지 말고 자주 놀러와야해..." "나가봐야지...의심받겠다...안그래..." 그러면서 나가려는 아줌마의 손을 잡고 놓아주질 않았다. "안돼,그럼 의심 받는단 말이야...그럼 우리는 못만나...응..." 경희는 거울에서서 옷 매무새를 보고 나갔다.그녀를 뒤따라가 보았다. 그러자 엄마가....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술을 너무 많이 마신것 같아 비어있는 방에서 나도 모르게 그만 잠이 들었나봐..." "애도 ..걱정해잖아..." "아이구...그래어..."하며 아줌마는 엄마의 가슴을 만지자... "어머 애봐..누구라도 보면은 이상하게 생각하겠다...호호호..." "호..호..호..호....." 너무 피곤이 몰려와 그대로 잠이 들었다.

3부끝입니다.

어떻게 읽어는지 잘모르겠습니다. 너무 야하지는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이 읽고 그 소감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러면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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