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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10 828회 0건
199X년X월X일
어느날 아버지의 사고로 우리 가족은 엄마와 나 단 두 식구만 남게 되었다.
아버지의 사고로 받은 보상금으로 무엇을 하며 어린자식 들을 대리고 살 가를 고민하던 차에 내 친구 엄마이자,엄마 친구인 건 영이 엄마로부터 여관을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게 느냐는 소리를 듣고 나서 얼마 안 있다가 여관을 운영하게 되었다.
아버지 사고로 받은 보상금과 작은 아파트를 처분하여 그렇게 작은 건물을 헐값에 사게 됐다.
5층짜리 건물로 조금은 허름하지만 이것저것 손 좀보고 페인트를 새로 칠하고 보니 완전히 새로 운 건물이 되었다.
엄마는 걱정하셨다.공부하는 나를 이런 곳에서 생활하게 했다는 것에 대해.....
그러고 보니 내가 지낼 방이 없는 거다.내방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1층 맨 끝쪽 화장실 옆으로 돌아서 들어가면 창고로 쓰던 작은방이 하나 있다.그것을 개조하여 내 방으로 꾸미게 되었다.
카운터에서는 보이질 않는다.그래서 나는 이곳을 택한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해도 남의 간섭도 받질 않아 좋았다.?
199X년X월X일 금일요일날....

드디어 오픈 전날,그 동안 도와주신 거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엄마는 가까운 친구분들 몇 분을 초대하였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건영이 엄마의 이름은 은미,은미는 키도 크고 얼굴도 무지 예쁘고,경숙이 아줌마는 키는 건영이 엄마에 비해 조금은 작지만 항상 웃는 모습이 매력적이며,지영이 아줌마는 아줌마들에 비해 너무나 젊게 보였고,지영이와는 같은 학교에 다니며 2학년때까지만 해도 같은 반이지만 지금은 서로가 다른반이다 보니 자주 어울리지 못하고,상호 엄마는 약간은 똥똥하며 건강한 모습이다.)
아...건 영이 엄마도 오셨다.
"안녕하세요."
"야,우리 지훈씨 잘 있었어?"
나는 얼굴을 붉히며...
"네,안녕하셨어요?"
"그래 엄마는."
"엄마 친구분들 오셨어요..."

그리고 내 방으로 올라왔다.
어제부터인간 내 친구 건 영이 엄마는 나를 볼 대마다 언제나 지훈씨 라고 한다.
언제가 나는 건 영이네 집에 놀러 간적이 있었다.그때 건영이는 없었고 건영이 엄마만 있었다.
건영이 네 식구와 우리 식구는 한 가족처럼 그렇게 자주 어울리며 보내는 사이였다.
그러다가 아버지 게서 사고를 당하시고 나서 부 터는 그런 기회가 적어졌다.
"띵동~띵동."
"누구 세요?"
"지 훈이에요."
"어서 오너라?"
"그래, 엄마도 잘 게시지?"
"네"

그녀는 역시 말하는 것부터 우리 엄마와는 비교될 정도로 성숙미가 느껴졌다. 나는 단지 그녀의 음성만을 들으면서도 묘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건영이는 어디에 갔습니까 요?"
"요 앞에 심부름 좀 갔단다"
"건영이 방에서 좀 기다리 거라."
"네."

그녀는 날씨가 더운지 얇은 나시 티 속엔 아무것도 입지를 안아 젖 봉오리가 다 들어 나 보였다.아래로는 얇고 투명한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다.그녀.....
그런 그녀의 모습만 보아도,그녀의 향기만 맡아도 내 아랫도리는 조금씩 조금씩 굼틀거리고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단순한 친구 엄마의 모습에서 하나의 이성으로 느껴질 무렵 부 터인가 건영이 엄마의 모습만 보아도 나의 좆은 하늘을 찌를 듯 그렇게 발기하기 시작해고,발기하기 시작할 무렵 부 터인가 딸이라는 것을 치기 시작했다.
비록 현실에서는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현재의 사항으로서는 이 걸로서 만족할 수밖에는 없었다.

거리를 걷거나 잠을 자거나 나는 늘 그녀와의 달콤한 사랑과 섹스 하는 상상을 하게 되며 는 그날 저녁에는 틀림없이 언제나 웃는 모습으로 나의 곁으로 다가와 나의 좆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귀두부분을 부드러운 입으로 마치 아이스크림을 핥듯이 그렇게 빨아 주며 나는 금새 하얀 애 액을 그녀에 입 속에 분출하곤 했다.
틀림없이 꿈속에선 그녀의 입 속에 싼 것 같은데 이런 행복한 느낌으로 잠에서 깼어 났을 때에는 내 온몸은 흥분으로 들떠있었고, 팬티는 나의 애 액으로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나는 그녀를 힐끔 힐끔 쳐다보며 건영이 방으로 들어갔다.방에서 기다리다니 답답해서 책상 위에 있던 컴퓨터의 전원을 넣고 이곳 저곳을 보다 보니 야사와 야설이 가득한 한 폴더를 발견하고...."자식하.."야사를 한참 보다 보니 바지 속에서 꿈틀거리며,그 속이 좁다고 나에게 항변하듯이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그 녀석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 바지 지퍼를 열고 살며시 꺼내 한 손으로 좆을 꽉 움켜잡고 한 손으로는 마우스를 눌러가며 한참을 그렇게 하다 보니 그만 쌀 것 갖아 컴퓨터를 끄고 화장실로 향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다름 질 을 하고 계신 건영이 엄마의 모습을 보고는 순간적으로 "윽" 하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무슨 일이냐?"
"아니에요?"

건영이 엄마는 다름 질을 하며 한쪽 다리는 꿇어앉듯,다른 한쪽은 세우고 그러다 보니 건영이 엄마의 하얀 허벅지 속살이 다 보이는 게 아닌가?
"아..."

그녀의 얇고 선명한 팬티,그곳 옆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음모....
나의 온몸의 신경 세포들이 그곳을 응시하며 그렇게 멍하니 뚫어지게 바라만 보고 이었다.
그녀는 아는지 모르는지 다름 질을 하며 가끔은 힐끔 쳐 다만 볼뿐 이였다.
날씨가 더운 상태에서 다름 질을 하다 보니 이마에 땀이 송긋 맺혀있는 모습,그런 모습을 보니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그러던 중 그녀가 다른 옷을 다리기 위해 엉덩이를 움직일 때 얇고 선명한 팬티가 그녀의 움푹 파여 진 보지 살과 함께 맞물려 그녀의 갈라진 곳으로 들어가 있어다.
그런 모습이 마치 아무것도 걸치지 않는 그런 모습이 였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상한 상상을 하게 되고 상상 속에서는 그녀의 보지를 벌려 깊게 파인 질 속으로 혀를 집어넣고 "쭉욱쭉욱"빨았으며,그 녀의 입에 의해 행복 해하고 있는 나의 좆은 나의 의사와는 전혀 상간 없이 나의 좆에서는 하얀 애 액이 분출된 것이 였다.순간 당황이 되어 얼굴이 붉어졌다.

이 상황을 어떻게 모면해야 할지 몰라 일단은 화장실로 들어가 반바지를 벗어보니 엄청난 양의 정액이 묻어있었다.
반바지를 벗고 정액이 묻어있는 팬티를 벗어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옆을 살며시 보니 세탁할 옷들을 모아두는 곳을 보고 그 속에 보이지 않게 팬티를 벗어 넣었다.
그런데 분홍빛 팬티와 브래지어...아마도 그녀의 속옷 같았다.
그것을 살며시 잡고 입가에는 웃음을 먹음 고,팬티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는 숨을 크게 들이마 쉬며 그 냄새를 한껏 즐기고 있다.약간의 비릿한 냄새, 아!...그래도 나는 행복했다.그녀의 냄새이기 때문이다.

나는 보지둔덕이 닿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냄새 맡다가 입을가져가 혀로 낼름낼름 핥았다.
또다시 발기하기 시작한 좆을 잡고 그녀의 보지가 닿는 부위에 미친 듯이 문지르기 시작했다.
보지가 닿는 둔덕에 시뻘겆게 발기한 좆을 쥔 채 문지르고 마찰시키다보니 약간의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그래도 좋았다.
"아학~! 아학~! 어..은미씨...."

그녀의 이름 은미,그 이름을 나는 계속해서 부르며 보지를 마구 쑤시는 상상을 하며,"제 자지가 은미씨 보지 속에 있었요."
"헉~!헉~! 은미씨~!"
"더..더..꽉 조여 줘요."
"아..아..."
하얀 애 액을 팬티와 브래지어에 가득 뭇치고 말았다.
"사랑합니다.나의 첫 여인이여?"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그것도 그녀가 옆에 있다는 것에 대해서.....
나는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혹시 그녀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그녀를 한번쯤 실험하기로 했다.
그래서 내 팬티에 좆이 닿는 부분과 그녀의 보지를 감싸주는 부분을 서로 맞물려 닿게 하였다.
그리고 브래지어로 살며시 감아 다른 사람들 눈에 잘 보이지 못하도록 안쪽에 잘 숨겨두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영원히 이렇게 하고 싶습니다 라는 의미로.....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반바지를 입고 나왔다.
그리고는 곧바로 집으로 왔다....
그 흥분이 가시질 않아 야사진을 보며 다시 한번 딸을 쳤다....

나는 내 방에서 몰래 포로노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잔 주인이 소님들이 원할 테 언제나 틀어주려고 아마 가지고 있던 테입갔다.
카운터 밑에 작으만한 서랍 속에는 20개 정도 들어있었다.
나는 그것을 엄마 모르게 내 방에다 갖다 놓았다.
이 시간은 엄마도 나를 귀찮게 하지를 않게 다는 생각에 프테이를 보게 된 것이다.
그 하면 속에서는 백인남자 두 명이서 흑인여자 하나를 놓고 질퍽한 사랑행위에 서로가 열중하고 있었다.
나 또한 그 화면 속에 푹 빠져있었다.

흑인여자는 한 백인 남자의 좆을 입에 가득물고 "쭉 ~ ~쭉우욱 ~ ~쭉 ~" 소리가 나도록 빨아대었고 한 남자는 그 흑인여자의 뒤에서 똥구멍이 찢어질정도로 좆을 열심히 쳐박아대고 있었다.
그들은 질퍽한 사랑행위를 보자 나의몸에도 서서히 자극돼기 시작했다.
그러자 일순간에 온몸에 피가 미친듯이 한쪽으로 몰려오기 시작했고 그것을 잡고 마구 마구 위아래로 흔들어 됐다.
"은미씨...제발 네 좆좀 빨아줘..아..미치겠어.. .."
"아 미치겠어....씨발...."

나도 모르는새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좆이 까질정도로 흔들어 됐다.미친놈처럼 그 순간만을 위하여 사는 놈처럼 말이다.
그러기를 한 이십뿐 갑자기 인터폰벨이 울렸다.
순간 놀랬다.
(누구야...씨발...)
"네"
"엄마데 수퍼마켓에 갔어 맥주 좀 싸와라."
"에이...알았어요?"

다시 갔다와서 볼려는 마음에 정지 버튼만 눌러놓고 내려와서 보니까 엄마와 친구분들은 이미 취기가 어느정도 올라와 있었다.
건영이 엄마의 양쪽 볼도 어느새 붉그스러워져 있었다.
"지훈씨 미안해 공부하는데 심부름 시켰어?"
"아니에요."
(나는 속으로 공부는 무슨 공부 은미씨 생각하며 딸친걸....)
빨리 갔다와서 아까보던것 다시 볼 생각에 정신없이 갔다왔다.
"빨리도 갔다왔네?"
"응,엄마!조금만 드세요?"

그러자 건영이 엄마는 나를 보며서 알지 못할 미소를 살며시 짖었다.
나도 그녀의 알수없는 눈 웃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하얀이를 살짝 내보였다.그리곤 곧장 내방으로 와서 문을 열여고 하자 어디에서가 희미하게 남녀의 씹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오예...오야...야..."



1부 끝입니다.
여기까지가 일부입니다.
어떻게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부에서는 보다 나은 얘기로...조금은 야하게 이어질 것입니다.
읽어 보신 후 저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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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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