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채팅에서 만난 오빠 - 3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0 1,143회 0건
채팅에서 만난 오빠 3부(마지막 편)

오빠는 외로운 사람이라고 했어요. 밤마다 전화기 앞에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 사람이 없어 멍하게 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했어요.저도 그맘은 이해하죠.사랑하는 사람이 없는 밤은 무엇보다 외롭구든요.... 특히나 사랑하는 사람과 밤을 지낸경험이 있는 사람은..더더욱..
그렇게 오빠와 전화 통화를 한지 한달..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오빠와 저는 밤 1시 부터 ..새벽 5시까지 통화를 했죠.오빠의 이야기는 자기가 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와 가족들이야기 , 살아온 인생이야기들....모두 순수하고 아름답게만 들렸어요..
. 전.........과연 이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의심마저 들었죠... 전 , 오빠와 메일을 통해서 아름다운 시를 보냈구요. 오빠도 좋을 글로써 우정을 쌓아나갔죠....
처음에 한번의 실패가 있었기에 신중했었지만 , 이번에는 좀더 무덤덤했죠.전 특이 오빠의 저음의 목소리가 맘에 들었어요.
저도 홰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마치면 2시 가 넘어요. 피곤한 몸에 오빠와 이야기를 하면 맘이 넘 편해졌어요. 그래서 매일 밤을 새면서 오빠와 이야기를 했죠.
저는 오빠의 목소리에 사랑에 빠져버렸어요. 그리고 오빠의 순수함에 사랑에 빠져버렸죠. 전 그날 오빠에게 울먹이며 오빠.....오빠를 만나고 싶어요..하고 고백을 했죠..
오빠는 말했어요..안돼......난 새로운 사랑을 하기가 싫어. 그리고 지금은 공부할때이고....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성욕을 내가 못참는거지..
아무리 내가 참으려고 해도..절제가 되지 못해...그래서 여자는 만나고 싶지가 않아....
전 오히려 이런 솔직한 말이 제 마음을 더욱 감동시켰어요.그래서 전.. 오빠가 원한다면 오빠의 모든것이 될수 있어요. 하고 애걸복걸 매달렸죠. 오빠가 절 원하면 전 오빠에게 다 줄수 있어요...하고 정말 눈물을 흘리면서 매달렸죠....
사실 저도 처음은 아니니..순결이 그리 중요하진 않고 ㅡ 중요한건 새로운 사랑을 찾는거였죠. 오빠는 ....아무말이 없었어요. 그리고 나선.... 말을 했죠. 넌 나를 보면 실망할꺼야.....난 그리 잘생긴것도 아니고 외모가 멋있는것도 아니야. 목소리만 듣고 만나면 후회 할꺼야.....
전 .............개의치 않았어요. 중요한것은 사람의 마음이라고 생각했죠....오빠 그런 걱정하지 말아요. 그냥 우리 순수하게 만나요...네? 오빠는 ...................많은 걱정과 결정끝에 ......... 지금 너와 내가 만나면....난 정말 성적인 것밖에 생각하지 않을것 같아서 걱정이야...... 정말....
저는 그말을 듣고...오빠 괜찮아요. 오빠......한번만 만나주세요. 저도 이런적은 처음이에요.목소리만 듣고 ,사랑에 빠진다는게 우습지만 , 이대로 연락을 끊기는 정말 싫어요......... 지금 택시 타고 갈께요...........오빠 나올꺼죠?
오빠는 잠시침묵후.......알았어 . 몇분쯤 도착하니? 물었을때..저는 기쁜 마음에 지금 당장 갈테니까 집앞에 나와있어요. 하고 말을 했죠. 그리고 옷도 이쁘게 갈아입고, 화장도 다시 그리구요. 머리도 한번 손질해보구요. 급히 택시를 타고 오빠를 향해 갔답니다.
드디어 도착................ 택시에 내려 오빠가 오길 기다렸죠.... 터벅터벅...누군가 걸어오고 있었어요. 머리가 얼굴에 가릴만큼 앞머리가 긴남자. 그리 잘생기지는 않았지만 왠지 가엽게 보이는 남자. 그런 사람이었어요..
수정이니? ..............춥지? 빨리 들어가자... 저는 아....이목소리구나...훗. 정말 목소리와 생긴것은 반비례더군요.... 그런 생각에 오빠의 뒤를 뚜벅뚜벅 따라갔죠.. 오빠는 집에 도착후.......... 녹차를 끓여주었고...... 좋은 음악으로 저의 기분을 풀어 주었죠...
그런후 .........30분 쯤 지나.....오빠와 저는 벽에 기대어 좀더 가까이 않았죠.... 오빠는 피곤하다면서 누웠고. 저보고 잠시 누워라고 했죠. 저는 오빠 옆에 조심스럽게 누웠어요. 오빠는 제게 팔베게를 해주었고. 불을 껐죠... 그러면서 .....이런 저런 애기로 애기꽃을 피웠죠.
오빠는 이후....저를 꼭 껴안았어요. 그러면서 손을 제 가슴위로 올리더군요.... . 저는 눈을감았어요..어차피 이정도는 각오는 하고 왔으니까요... 오빠는 제 옷속으로 손을 넣었고, 제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그땐 겨울이라 저는 털스웨터를 입고 있었는데ㅡ 옷이 불편한지 오빠는 위로 올리기가 힘든지 그 부분에서 계속 놀고 있었죠.
저는 오빠.........잠깐 만 .....하고 옷을 벗었죠..... 왠지 그러고 싶었어요. 오빠는 제게 춥지 하고...꼭 껴안더니....부드럽게 혀로 저의 젖가슴을 빨았어요. 조금 큰 저의 가슴이 맘에 들었는지 오빠는 이렇게 만져보고 저렇게 만져보기도 하구..... 훗.
전 손이 남들보다 못생겼지만 오빠는 애써 제 손을 보지 않고 그런 말을 일체 하지 않아서 넘 고마웠어요. 제 몸은 일순간 뜨거워졌어요. 오빠는 제 몸의 반응을 알았는지 ,이제 제 치마를 벗겼고 저는 순수히 벗었죠.
이제 팬티와 브래지어만 남은 제목은 아직 겨울의 문턱이라 추운지 부들부들 떨렸어요. 오빠는 윗통을 벗더니 ....제몸을 하나하나 만지기 시작했죠. 혀로 온몸을 개가 새끼를 ?듯이 만져주었죠.
부드러운 손길로 제 온몸을 감싸듯이 만져주었죠. 저는 순간 경련이 일어나고 말았죠.헉...............아.... 가녀린 신음소리는 점점 새어나가고.....
저의 두손은 오빠의 등을 당기고 양다리로 오빠의 발을 연신 꼬아대고 있었죠.... 오빠는 얼굴을 제 허벅지로 다가가서 그 부분을 애무하기 시작했어요.........
살며시 때로 강하게 ...................그러다가 위로 올라와서 제 목에 키스를 하면서 이빨로 살짝 깨물었을때........저는 오빠...목에 키스하면 상처가 나.................하고 말하자...오빠 ....그러니? 하고 제 몸쪽으로 다시 내려왔죠........
오빠는 이제 제정신 아니었죠....무엇인가 급하게 먹는것처럼 말이죠..... 저의 감정도 최고조로 올랐는지 ..... 저는 온몸이 타오르는거 같았어요. 순간 저는 이렇게 첫날을 보내면 모든게 끝난다는 불길한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일어났죠....그리고서 옷을 추스려 입자... 오빠는 왜그래? 하면서 놀라는 눈으로 불을 켜려 하자...
저는 켜지마..오빠..부끄러워...미안해..... 나 가야겠어.....하고 전 나갔죠......
전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만남이 지속되기 힘들줄 알았구든요............ 다음날 오빠의 전화,,,,, 미안해...........난 역시 그런놈인가봐........ 저는 말했죠...아냐..오빠...나도 그정도는 예상하고 갔는데..........뭐 오늘 내가 갈께.........기다려.
그러자......오빠는 그래.....알바 마치고 막바로 와라....내가 맛있는거 준비할게...하면서 기뻐하더라구요... 전 알바를 마치고 택시를 잡고 ....오빠집을 향해 출발했죠. 오늘은 .............어찌 될줄은 모르지만......오빠에게로...
알바를 마친 시간은 새벽 2시... 오빠와 전화통화를 마친후 오빠의 집으로 갔죠.오빠는 마중나와있었어요. 우린 아무말없이 오빠의 자취방을 향해 묵묵히 걸어갔죠. 날씨가 싸늘해서 전 오빠의 팔짱을 꼈죠. 그리곤 마냥 눈을 감고 걸어갔답니다.
드뎌 오빠의 방........ 오빠는 날위해 준비했다고 녹차를 준비했어요. 향긋한 녹차향이 제 맘을 사르르 녹여주었죠. 우린 어느새 벌써 손을 잡고 있었고 오빠는 저를 살며시 뉘었죠.... 저는 눈을 감고 이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랬어요. 오빠는 저의 입술을 포개었어요. 꾸물거리는 혀가 제 입으로 들어와서...뱀의 혀처럼 빠른 속도로 돌릴때.... 저도 괭과리의 고수처럼 주거니 받거니 응답의 춤을 추었죠.
이후 오빠의 손은 제 가슴을 더듬고 제 브래지어를 벗겨내었죠. 그리고 나서 다시 숨가쁜 애무가 시작되었어요. 오빠는 아직 경험이 없는지..연신 저의 젖꼭지만 아프게 물어되었죠.... 오빠....아파....아. 아프단 말야.... 넘 꽉 깨물지마....헉..아. 아파. 오빠는 슬며시 눈을 치켜 올려보더니..다시 제 허벅지 밑으로ㅓ 침을 흘리면서 온몸을 침으로 발라놓았어요. 어느새 제 몸은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오빠의 손동장에 제 몸이 연신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계속되는 오빠의 30여분의 애무....더이상 전진이 없는 손동작. 제 몸은 이미 그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데.. 바보같은 오빠는 저의 온몸만 더듬고 있는거에요... ...치 바보같은 오빠.... 저는 벌떡 일어나 ..말했죠. 오빠 ....날 원해? ....? 응? 오빠는 어색한 말투로 ...응 .하고 싶어...... 저는 그럼.........우리 정식으로 해..하고 말했죠.
정신이 뭐야? 오빠의 물음에 ..저는 우리 일단 다 벗고 시작하자구.....하면서 저는 제 팬티를 벗고 알몸이 되어 눕자 , 오빠도 다 벗었죠. 저는 오빠의 위로 올라가서 혀로 살며시 애무를 시작했어요. 오빠는 움찔 놀란 살이 떨리듯 경련을 일으켰죠.
그리고 나서 오빠는 갑자기 위로 올라오더니 ..한다..하면서 자기의 심벌을 넣기 시작했어요. ......몇번 다른곳에서 삽입을 해서 넣더니 결국은 제 문을 찾아서 넣었죠...아....흑...아.야. 오빠는 갑자기 제가 꽉조우자... 흥분했는지 제 배위에서 깊이 넣기 위해 빠른 동작을 해되었죠..
오빠의 심벌이 들어오자 ...제 꽃입은 어느새 젖어서 들어오기가 무섭게 제 엉덩이가 들어올려지는거였어요. 오빠가 길게 여운을 가지고 훅하고 넣자..전 엉덩이를 들어서 쪼우기 시작했어요. 오빠는 어떤 말을 들었는지 1부터 100까지 숫자를 그려되었고 저도 거기에 마추어 .. 춤을 추었죠... 아...헙..........헉...아. 전 미칠것 같았어요.
제다리는 어느새 오빠의 뒷다리를 심하게 꼬아버렸고 제 두손은 오빠의 등을 당기고 있었죠. 오빠는 못참겠는지 제몸에서 떨어졌어요..그리고 나서 다시 숨을 가다음은 후....넣기 시작했어요. 저의 오르가즘이 이젠 극에 도달해서....우리의 움직임은 더욱 바빠졌어요. 옴몸이 땀에 젖었고.... 제 가슴은 오르락 내리락하기 시작했죠...
오빠는 급하게 몸을 숙이더니 제몸에서 몇번 강하게 넣더니... 휴.........하고 배출하고 말았죠....... 우린 끌어않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오빠는 담배를 피우고 전...그냥 오빠의 등을 바라본체....그냥 마냥 눈을 감고 있었죠.
오빠는 임신이 걱정이 되는지.............어떻게 하지.. 안에서 해버렸어....라고 말했어요. 저는 괜찮아....약멈음 돼...하고 위로를 했어요. 새벽 5시쯤 되자...전 옷을 여미고 오빠의 팔짱을 껴고 택시를 잡아서 ...집으로 향했죠. 다시는 이러지 않으리라....내몸을 이젠 사랑하리라..란 생각과 함께............. 결국은 허탈한 마음뿐인것을..................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383 페이지

번호 컨텐츠
8218 채팅에서 만난 오빠 - 1부 08-25   669 최고관리자
8217 친구 - 2부 HOT 08-25   1405 최고관리자
8216 타향살이 - 6부 HOT 08-25   1384 최고관리자
8215 타향살이 - 1부 HOT 08-25   1491 최고관리자
8214 오픈 전날 생긴 일 - 3부 HOT 08-25   1415 최고관리자
8213 오픈 전날 생긴 일 - 1부 08-25   828 최고관리자
8212 채팅에서 만난 오빠 - 2부 HOT 08-25   1301 최고관리자
8211 타향살이 - 2부 HOT 08-25   1413 최고관리자
8210 타향살이 - 7부 HOT 08-25   1287 최고관리자
8209 자취방 주인집 아들 - 단편 08-25   815 최고관리자
채팅에서 만난 오빠 - 3부 HOT 08-25   1144 최고관리자
8207 타향살이 - 3부 HOT 08-25   1139 최고관리자
8206 타향살이 - 8부 HOT 08-25   1411 최고관리자
8205 타향살이 - 4부 HOT 08-25   1476 최고관리자
8204 오픈 전날 생긴 일 - 4부 HOT 08-25   1432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