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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5 01:11 1,464회 0건
오픈 전날 생긴 일 2부

이 소리는 내가 본던 포로노 테입소리가 아닌가,불명히 정지 시켜놓고 나왔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에 살며시 귀를 기울려보니 거기에는 누군가가 있는것 같았다.
"누굴까?"
누군지가 궁금해 살며시 문을 열고 보니 거기에는 엄마 친구분증에 한분이였다.
경숙이 아줌마 였다.
"아니 경숙이 아줌마가 여기에 왜 있는거야 젠장...."
"엄마한테 말할텐데....에이..."

화면속에서는 한 백인 남자가 누워있고 흑인 여자는 위에서 좆을 잡고 살며시 내려앉아 방아를 찧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것을 보던 경숙이 아줌마의 입가에서는 희미한 신음소리가 났다.
"아..."

그러면서 한손은 어느새간 팬티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보지 둔덕을 비비고,한손은 브래지어 속에 감추어진 유방을 꺼내 만지면서 비틀고 입에서는 연신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런 아줌마를 보니 아까 딸을 치다만 좆이 아쉬운듯 금방 알아차리고 스스로 일어쓰고 있었다.
나는 참지못하고 살며시 문을 열고 안으로 조심스럽게 드러가 문을 잠갔다.
경숙이 아줌마는 내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도 모를것이다.왜냐며 이미 흥분한 상태였기 때문이었다.
그런 아줌마 뒤에서 보니 아줌마는 미치겠다며 유방을 만지던 손으로 팬티를 잡고 옆으로 재끼는게 아닌가,나머지 손으로는 이미 질뻑해질때로 질뻑해진 그녀의 질속으로 집어넣기 시작했다.
"헉.....허어억 누...누구라도..좋아.. .어어억...이럴수가.... 허어억....."

그녀 미치겠다는 시늉을 하며 쑤시던 손을 갑자기 빼더니 입에 넣고 빠는게 아닙니까.화면속에서도 남녀가 절정에 다달았는지 연신 가쁜숨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아...정말로 죽이는군..아..."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그녀의 뒤에서 힘있게 끌어안았다.그녀는 순간적으로 당황하는 모습이 연연했다.
"누...누구...?"
"아...아줌마..아..."
"지훈아 안돼...이러면 안돼...제발....?"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오로지 이순간에 욕정에 눈이 뒤집혔 있는 하나의 늑대일뿐이였다.
"아줌아..아..."
"아..안돼..응..."
"안돼긴 뭐가 안돼 이 씨발,니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으니 니가 책임져야 될것아니야안그래 아줌마...응...내말이 틀려..."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아줌마, 사랑 해."
"아.... 안...안돼는데....그것은 ."

그녀도 조금씩 자제력을 잃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너무나 사랑해, 아줌마."
나는 그녀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쏟으며 귀뿌리를 빨아들이고 혀를 꼿꼿하게 세워밀어 넣었다.가벼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아..... 안 돼. 정말 안 돼는데..."
그녀의 입에서는 계속 이런 말이 나왔다. 그러나 그녀는 나의 행동을 적극 적으로 거부 하지는 않고 있었다.
아마 이 갈등에 허덕이고 있는 증거였다. 그러나 그녀의 두 손은 어느새 내목을 끌어안고 있었다.
"아..... 안 돼. 이러먼 안 되는데...말이야...아..응 ..."

나는 양손을 뻗어 그녀의 유방을 꽉 움켜 잡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살결이 손에닿자 나는 깜짝 놀랐으며 유방을 꽉 쥐었다.
따라서 탄력있고 부드러운 그녀의 유방이 손안에 가득차자 내 자신의 몸이 붕뜨는 기분을 느꼈다.
그녀의 유방은 이미 성이 날때로 젖꼭지가 딱딱하게 굳어있었다.그녀의 유방을 가장자리 부터 감싸쥐며 정상을 향해 올라갔다.
두개의 손가락으로 세게 젖꼭지를 잡고 막구돌려 가며 애무했다.
"아흑, 미쳐..미치겠어 아흐응응..."

손바닥 가득히 전해오는 그녀의 유방감촉은 그 무엇보다도 부드러웠다.
내 손에 힘을 더욱 더 꽉주며 유방을 터트리기라도 하듯이 그렇게 사정없이 주물러 대었다.아줌마는 숨이 넘어갈듯 신음을 한다.
"아...아파,지훈아! 살려줘,아흑...아...아..제 발 살살....아...부드럽게...아 ...."

그녀는 그렇게 소리쳤지만 그 아픔은 곧이어 더욱 더한 쾌감으로 온 몸으로 퍼져가고 있었다.
본능적인 쾌감이 솟아오르는것이다.
이으고 그녀가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이제는 그녀가 원하고 있었다.
"더 좀...더 세게, 더세게 그렇게...제발.....어으흥.... 세게 주물러줘 부탁이야...아앙....."
"미치겠어...아...미처아..응. ..너무...좋아..아.아아악...응 ..."
그녀가 노골적으로 원하자 나는 실증이 났다.두손을 유방에서 손을 떼었다.

브래지어 위로 완전히 노출된 경숙이 아줌마의 풍만한 유방을 빨기위해 아줌마 앞으로 몸을 돌려 번갈아가며 빨기 시작하였다.
그때마다 양쪽 유방을 입안에 넣고 빨았으며 부드러운 혀로 살살 이곳 저곳을 핥아갔다.
젖꼭지을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기도 하였으며 입술로 물고는 당기기도 하고 혀를 움직여 유두을 세워서 동글동글하게 말아 튕기기도 하였다.
"아........ 앗......."
"아~..기분이....너..무..아~....제발.."

그녀의 호흡소리가 거칠어졌다. 그녀가 서서이 나의 손에,입술에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
그녀의 몸이 이제는 모든것을 체념하는듯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었다.아니?
바다들인다는 표정을 지었다.
"아응...지훈아...너무나 좋군아..."
"아줌마 나도 너무나 좋아요...."
"아줌마가 뭐야...경희라고 불러줘...지훈씨..."
"알았어요...경희씨...아..."
"으으응....아아아....흐흐흐흑.. ."

그녀는 더이상 나의손길을 기다리지 않았고 그녀가 원하는것처럼 힘껏 껴 안으며 자연스럽게 키스했다.
그녀의 입술은 달콤하였다 그리고 뜨거웠다.
그녀의 내 입술을 빨았다.
내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달라 붙어있었다.
그녀는 이내 혀를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가늘고 물기가 많은 그녀의 혀,달콤한 혀가 내 입안 구석구석을 돌아 다녔다. 혀와 혀가 얽히면서 서로가 서로의 혀를 빨았다.
".....응....."

그녀는 목이 막힌 듯한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나의 입술을 핥고 빨곤 하였다.
입술을 겹쳐 빨자 한층 더 쾌감의 폭이 넓어졌다.
입속으로 들어오는 그녀의 따스한 혀를 나는 깊고 강하게 빨아 들였다.
때로는 살며시 이빨로 물고 촉촉한 혀를 서로 엉키게 하는가 하면 또는 깊이 빨아들였다. 서로의 가쁨숨소리와 거치른 코김이 서로의 볼을 자극했다.
숨이 넘어갈듯 신음을 한다.
"아..조금 더 쎄게...더 쎄게...으아..."
"경희,너무 좋아...나도 미칠것 같아..."
"으..으음...너무나 좋아....."
"아...음.....조금더 더 깊게 빨아줘....."

나는 대담하게 그녀의 입술을 핥으면서 부라우스 단추를 완전히 벗기고 말았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게속 해서 터져나오고 있었으며,그 뜨거운 열기를 받아 온 몸으로 발산하고 있었다.
"하..아아..아악 흐으응...아앙"
"헉...허어억, 쭉.....쭉.....쭈으으윽..."

이미 잔뜩 발기될대로 되어 바지 안에서 용틀림하고 있는 내 물건을 뚫어지게 보고 있던니 슬그머니 손으로 그것은 옷위로 밀어 올리고 있는게 아닌까.
자지와 불알을 감싸쥐고 살짝 주무르기 시작했다.
"성났네" 그녀가 놀리 듯 말했다."
"너무작지 않아요"
"안그래 괜찮아...이정도면..."

그러면서도 옷 위로 그것을 지긋이 누르면서 귀두부분을 자극하고 있었다.. 누르는 것만으로도 내 좆은 터질것만 같았다..
이제는 바지의 지퍼를 찾아 아래로 확 순식간에 내려버렸다. 팬티를 옆으로 제치자 자지가 마치 튕기듯 튀어 나와 인사라도 하는지 고개를 끄덕끄덕 거리고 있었다.
잔뜩 성난 좆을 조심스레 쥐고 있었다.
여전히 나는 두 눈을 감고 자신의 자지에 전해지는 쾌감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녀는 언제나 하던 그런 능숙한 솜씨로 좆대가리를 위아래로 흔들어 대며, 뜨겁게 달아오른 물건의 따뜻한 열기를 손으로 느끼며 자신의 온몸이 전률하는 것을 느끼고 있는것 같았다.
"으음.. .흐윽..."
"손으로 잡고 핥아 줘요"

좀 망설이던 그녀는 발기된 좆을 작은 입술에 갖다 대었다.
내 좆을 입속에 넣었다...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넣기 시작했다.
힘차게 뛰고 있는 좆대가리의 맛을 음미하는지 처음에는 가볍게 빨기 시작했다.
"우.....우.....우....우....."
"으..으...음.....음......"
"으음...쩝쩝아...으음...쩝쩝쩝.. ."
"아아악..."
"아아 좋아"

그녀는 온힘을 다해 입술과 혀, 그리고 이빨까지 동원해가면서 가장 민감한 좆대가리을 살짝 깨물었다가 혀로 핥았다가 하면서 그렇게 나를 기쁜게 애무해주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한 손으로 잡고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윽..아악..우웅..음..음..아아아 ..헉헉헉..."
"더 빨리...그래...아..악...."
"헉...허어억, 쭉.....쭉.....쭈으으윽...쩝쩝..."
"아아..학 학 아..아..앙..."
"아하..그.그만..저 쌀거 같아요..."
"아....!"

잠시후 그녀의 입안가득히 들어차다 못해서 목구멍속까지 들어가는지 그녀는"으...으...윽..."하는 소리를 내었다.
"아줌마...미안해요...그만..."
"너무 흥분했군아...아휴 귀여워라."
그러면서 좆을 다시 입에 넣고 마지막 남은 찍꺽이 까지 쭉쭉 빨아주었다.
"아줌마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바람에 그만 못슬짓을 했군아..."
"이 일을 엄마에게 말해서는 안돼...그렇지..."
"네,물론 당근이지요..."
"그래 나하고 지훈씨만의 비밀이야...응..."
"아줌마..아니 경희씨도 가끔은 엄마 일 도와주로 오는척 하면서 저에게 봉사를 해야해요 알아지..."
"그럼,그렇구말구...귀여운것 하구는...."
"경희씨! 당신의 입술은 최고였어..."
"어머 고마워라...경희씨가 뭐야 우리 둘이 있을때에는 경희라고 해..."
"경희 사랑해..."
"지훈아 고마워...."


2부끝입니다.
어떻게 읽어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많이 읽고 그 소감을 메일로 보내주세요...
그러면 참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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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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