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놈의 자위 이야기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첫글이네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하죠. 저는 올해 21살이구요
키는 183 , 몸무게는 78kg 입니다.
흠흠, 그럼 제 첫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그때가,
17살이었을 거에요, 고등학교 올라온지 딱 두달만에 일이었습니다.
조금 창피한 일이지만, 고등학생쯔음 되면,
모든 남자분들은 성욕이 강한 시기라서 자위를 많이 하실겁니다.
저처럼 조금 심했던 분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딸딸이를 치는데요.
저는 고등학생때 수업시간에 딸딸이를 쳐본적도 있죠-_-;;
아무튼 이번 이야기는 조금 황당한 이야기죠
제가 공고를 나왔는데, 학교를 마치고 어디 갈때 없나 싶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잇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들려 오는 음악소리..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니까 여자 두명이
신장개업한 갈비집 앞에서 도우미를 하는 것이었죠
섹시한 옷을 입고 춤을 추는데, 보통 도우미를 하시는 여자분들은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반반하잖습니까?
2명의 여자가 여름에 그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춤을 추는데
미치겠더라구요.
한 몇분쯤 그렇게 지켜보니까 제 밑엣놈이 힘을받아서
벌떡벌떡 일어날려고 하는겁니다-_-
사람이 그렇게 많은 곳에서, 발딱 서면 참 곤란하잖습니까?
것도 교복을 입은 상태에서 서면.. 참 눈에 잘 뜁니다-_-;;
전 한번 서면, 일을 처리해줘야 눕거든요..-_-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다가 갈비집의 옆쪽에
작은 샛길이 있더라구요
낼름 들어갔죠.. 쫌 깁더라구요..
한참 가다가 옆으로 꺽으니까, 사람도 아무도 없고,
딱좋더라구요..
우선 바지 자크를 스윽 내리고,
벌떡 슨 그놈을 한번 쳐다봤어요
그때 제 물건은 이십센치미터 쪼금 못 미치는 놈이었는데
그래도 얘들 사이에선 말-_-좆 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곤 했죠
검붉은 제 물건을 한번 잡고, 살짝 살짝 흔들면서
아직도 들리는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딸딸이를 쳤는데,
한 3분쯤 지났을까, 거의 절정을 맞이했고 점점 제 손놀림도 빨라지고..
근데 그때 들리는 소리,
" 아유 더워라. 이렇게 더운데 춤을 춰야하나. "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뚜벅뚜벅 분명 이쪽으로 오는 것이었죠_
닦지도 못하고 저는 얼른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입을려는데
" 어머나!! "
왜 간혹 그런 여자들 있잖습니까_
양 손바닥으로 눈을 막으면서 손가락 사이를 다 띄어놓고
볼건 다 보고..-_-;;
그 여자도 그러더라구요..-_-;;
당황..-0-..
저는 얼른 바지를 입고 가방으로 제 얼굴을 가리고 후다닥
나가려는데
" 너 고등학생이지? "
긴생머리의 여자가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까 춤췄던 그 여자였던것 같았어요..-_-;
" 네.. "
" 고등학생이 이런데서 자위나 하고, 너 이거 너희 부모님이 알면 얼마나
실망하겠냐, 그리고 하던건 마저해야지 사람이 왔다고 하던걸 그만하고
가버리면 어떡하니 호호 "
그 여자는 장난치듯이 말하면서 웃더라구요-_-;
쪽팔림..
" 방해 안할테니까 하던건 마저해, 아직도 니 물건은 성나있는걸?
뭐 그냥 못하겠으면 내가 도와라도 줄까? 호호 "
여전히 절 골려주려는 듯, 말하는 그여자..
그때 왜 화가났는지 전 대뜸 바지를 내리고-_-;
" 어떡케 도와주실래요!! "
그 여자 적지않게 당황했는지-_-,;
잠시 주춧하더라구요..
" 어..? 어.. 그게.. 나 바쁘거든, 나 가볼께, 열심히해 "
그러면서 홀랑 도망가버리는 그 여자..-_-,
그 여자가 간뒤에 저는 아주 당당히 하던걸 마져했죠-_-,;;
그 자위가..-_-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혹시 그 여자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건 아닌지..-_-,;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첫글이네요.
우선 제 소개부터 하죠. 저는 올해 21살이구요
키는 183 , 몸무게는 78kg 입니다.
흠흠, 그럼 제 첫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그때가,
17살이었을 거에요, 고등학교 올라온지 딱 두달만에 일이었습니다.
조금 창피한 일이지만, 고등학생쯔음 되면,
모든 남자분들은 성욕이 강한 시기라서 자위를 많이 하실겁니다.
저처럼 조금 심했던 분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딸딸이를 치는데요.
저는 고등학생때 수업시간에 딸딸이를 쳐본적도 있죠-_-;;
아무튼 이번 이야기는 조금 황당한 이야기죠
제가 공고를 나왔는데, 학교를 마치고 어디 갈때 없나 싶어서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잇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들려 오는 음악소리..
그쪽으로 시선을 돌리니까 여자 두명이
신장개업한 갈비집 앞에서 도우미를 하는 것이었죠
섹시한 옷을 입고 춤을 추는데, 보통 도우미를 하시는 여자분들은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반반하잖습니까?
2명의 여자가 여름에 그렇게 짧은 치마를 입고 춤을 추는데
미치겠더라구요.
한 몇분쯤 그렇게 지켜보니까 제 밑엣놈이 힘을받아서
벌떡벌떡 일어날려고 하는겁니다-_-
사람이 그렇게 많은 곳에서, 발딱 서면 참 곤란하잖습니까?
것도 교복을 입은 상태에서 서면.. 참 눈에 잘 뜁니다-_-;;
전 한번 서면, 일을 처리해줘야 눕거든요..-_-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다가 갈비집의 옆쪽에
작은 샛길이 있더라구요
낼름 들어갔죠.. 쫌 깁더라구요..
한참 가다가 옆으로 꺽으니까, 사람도 아무도 없고,
딱좋더라구요..
우선 바지 자크를 스윽 내리고,
벌떡 슨 그놈을 한번 쳐다봤어요
그때 제 물건은 이십센치미터 쪼금 못 미치는 놈이었는데
그래도 얘들 사이에선 말-_-좆 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곤 했죠
검붉은 제 물건을 한번 잡고, 살짝 살짝 흔들면서
아직도 들리는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딸딸이를 쳤는데,
한 3분쯤 지났을까, 거의 절정을 맞이했고 점점 제 손놀림도 빨라지고..
근데 그때 들리는 소리,
" 아유 더워라. 이렇게 더운데 춤을 춰야하나. "
어떤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뚜벅뚜벅 분명 이쪽으로 오는 것이었죠_
닦지도 못하고 저는 얼른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입을려는데
" 어머나!! "
왜 간혹 그런 여자들 있잖습니까_
양 손바닥으로 눈을 막으면서 손가락 사이를 다 띄어놓고
볼건 다 보고..-_-;;
그 여자도 그러더라구요..-_-;;
당황..-0-..
저는 얼른 바지를 입고 가방으로 제 얼굴을 가리고 후다닥
나가려는데
" 너 고등학생이지? "
긴생머리의 여자가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아까 춤췄던 그 여자였던것 같았어요..-_-;
" 네.. "
" 고등학생이 이런데서 자위나 하고, 너 이거 너희 부모님이 알면 얼마나
실망하겠냐, 그리고 하던건 마저해야지 사람이 왔다고 하던걸 그만하고
가버리면 어떡하니 호호 "
그 여자는 장난치듯이 말하면서 웃더라구요-_-;
쪽팔림..
" 방해 안할테니까 하던건 마저해, 아직도 니 물건은 성나있는걸?
뭐 그냥 못하겠으면 내가 도와라도 줄까? 호호 "
여전히 절 골려주려는 듯, 말하는 그여자..
그때 왜 화가났는지 전 대뜸 바지를 내리고-_-;
" 어떡케 도와주실래요!! "
그 여자 적지않게 당황했는지-_-,;
잠시 주춧하더라구요..
" 어..? 어.. 그게.. 나 바쁘거든, 나 가볼께, 열심히해 "
그러면서 홀랑 도망가버리는 그 여자..-_-,
그 여자가 간뒤에 저는 아주 당당히 하던걸 마져했죠-_-,;;
그 자위가..-_-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혹시 그 여자가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건 아닌지..-_-,;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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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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