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목마르지않다 2부

누나가 빨아줌으로서 난 다시 커져가기 시작했다.
난 유두를 빨며젖도나오지 않는데빠난 누나가 신음 소리르 내가며 나의 손을 누나 보지로 가져갔다
누나는 "너 여기 처음 보지"하며 자기의 손으로 벌려주었다
보지에서는 시큼하 ㄴ냄새와 약간의 지랜내가 났지만 난 처음이라 누나가 벌려준 보지를 만져가며 구경했다 누나가 벌어진 대음순을 만져달라며 만지다가 난 대음순을 버려 구멍을 바라보며 누나의 신음 소리르 들었다
그러다가 누나가 나의 자지를 보지 쪽으로 향하게 했지만 난 처음이라 제대로 넣지 못했다 그래서 누나가 올라와서 나의 자지를 잡고 누나의 보지로 쑤셨다

난 들어가는 느낌이 화끈하다는 느낌을 받으며 누나가 위에서방아찍기를 했다
누나의 신음 소리를 들어가며 난 누나의 가슴을 만지려 하니깐 누나가 옆으로 돌아누워
유방을 만지게 해주었다
그러면서 난 누나와 호흡을 맞춰가며열을 오렸다
누나가 나의 압술을 빨다가 혀로 나의이빨을 부딪히며 나의립속을 유린하였다
나또한 누나의 혀와 마주치며입술을 빨았다 누나의 달콤한 혀
환상이었다
난 누나와 자세를 바궈가며 뒤치기도 했다
정말 개가 하는 교미와 비슷한체우ㅏ였다
난 누나의 뒷에서 정말힘주가며 열심이 박았다
드디어 절정기가 왔다 누나의 보지에서는 물이 흘렀는데 정말 하얀게 물같았다
그리고 나의 자지르 입으로 물며 빵ㄹ다가 폭발했다 나 ㄴ누나의 씹물을 빨았는데 맛이 좋지는 않았지만 또ㅓ흥분이되는 그런 기분이었다
누나와샤워하며 또한번 했는데 누나가 간후 난뻗어서 자버리고말았다
처음이라 너무피곤한것 같았다





처음쓰는 글이라 힘드내요 실화입니다약간의 각색도 있었지만
저와 비슷한 경험과아나면 근친의 경험있는분 저에게 격려메일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