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2부.(이혼녀 선생님 따 먹기)
여러분의 평가 점수 너무도 감사 합니다.
그리고 메일에서 용기를 주신 여러분들께도 ㄳ
사실만을 쓰겠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늦잠을 자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영어 담당인 이선생님 이다.
"잘 잤어? 어제는 김선생하고 재미 좀 봤어?"
"아이... 쑥스럽게... 그냥 가볍게 한번만 하고 갔어요!"
"그래. 그럼 오늘은 나하고 한번 해야지? 우리 집으로 올래? 아님 내가 갈까?"
"누나가 와요! 저는 아직 씻지도 않아서..."
"그래! 그럼 내가 금방 갈게! 기다려..."
영어 담당인 이선생님은 결혼과 함께 신랑과 미국 유학을 갔는데 서로의 성격차이로 신혼 때 바로 이혼을 하고 지금은 혼자서 산다.
그녀 역시 38살이지만 미국 생활을 오래하고 개방적인 사고 방식 때문인지 그녀와 나는 금방 친해졌고 서로가 한 몸이 되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또한 김선생님과 관계도 알고 있어도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다. 역시 외국물을 먹어서 인지 성관계를 할 때에도 상상을 초월한다. 학교 교실에서 영어 어학실에서 심지어는 교직원화장실에서... . 나도 그런 이선생님이 싫지 않았고 자주 학교에서 관계를 갖으면서 둘이서 있을 때에는 누나 동생 사이가 되었다.
우리 집에 들어오자 바로 담배를 꺼내 문다.
"누나! 우리 집은 금연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또 담배 펴?"
"그럼! 밖에 나가서 피울까? 아직은 이 땅에서는 여자가 길에서 담배 피우기가 곤란하잖아! 그것도 교사가..."
"어휴... 저 골초...! 그럼, 나 화장실 가서 씻고 있을게."
"그래! 구석구석 잘 씻어! 김선생 냄새나지 않게!"
"알았어!"
욕실로 향한다.
그럭저럭 다 씻어 갈 때쯤 욕실 문이 열린다.
누나 역시 알몸으로 들어온다.
"어! 누나..."
"그냥! 너 씻는 것 좀 볼 까!"
"하! 하! 하! 보지만 말고 누나가 좀 씻겨 줘. 어제 김선생님이 너무 많은 곳을 빨고 핥아서..."
"오우... 그래? 알았어...!"
이선생님이 내 몸을 여기저기 보면서 비누거품을 다시 풀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씻겨준다. 특히 내 물건 쪽에는 더욱 더 정성을 들이면서 혼신에 힘을 쏟는다.
"어제도 김선생이 잘 빨아주든?"
"당근이지! 그 황홀함을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을까!"
"김선생은 주로 입으로 널 녹이지만 난 내 밑에 구멍으로 널 녹여주마!"
"그래? 기대되는데."
"너도 알잖아! 내 구멍 맛이 죽인다는 거. 타이밍을 맞춰서 알아서 조여주고 또 풀어주고... 하! 하! 하!"
"하! 하! 하! 맞아! 역시 누나 구멍은 대단해!"
이선생님의 그곳은 정말 연구의 대상인 듯 싶다. 나도 할 만큼 해 봤다지만 그 나이에 그렇게 예쁘고 신비한 마력을 지닌 구멍은 흔치 않다. 적당히 알아서 조이고 풀며 마치 구멍 속에 또 다른 구멍이 있는 듯 하다.
샤워를 마친 뒤 음료수를 한잔 마시기 위해 식탁 쪽으로 갔다.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는데 누나가 나를 냉장고 문 쪽으로 밀친다.
냉장고에 기대고 있는데 그녀가 내 입을 향해서 돌진한다.
"뭐야? 벌써부터 왜 그래?"
"몰라! 너 씻고 있을 때부터 하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특히 어제 김선생이 있었다고 하니까 더 흥분이 되던걸... 미칠 것 같아!"
"그래도 좀 천천히..."
그녀가 나에게 혀를 밀어 넣는다. 키스를 잠시 나눈 뒤 그녀가 갑자기 무릎을 꿇는다.
누나 앞에는 내 물건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누난 어제 김선생님에게 지새랴, 내 물건을 빨면서 안달을 한다. 하지만 역시 빨고 핥는데에는 어제의 김선생님이 최고인 듯 싶다. 영어 담당인 이선생, 누난 아직 멀었다. 눈을 지긋이 감고 내 물건 앞에서 입으로 빨고는 있지만 별다른 느낌이 없다. 몸매는 좀 떨어져도 얼굴이 예쁘니 내 물건 빠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도 서서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열심히 빨고 핥는 누나의 얼굴을 보니 마치 꼭 몇 년은 못 해 본 사람처럼 느껴졌다. 김선생에게 지기 싫어서 열심히는 빨지만...
적당히 성이 난 내 성기를 빼고 자리를 바꿔 내가 무릎을 꿇고 누나의 신비한 음부 속으로 코와 입을 댄다. 누나의 음부에 혀를 넣고 살살 돌려본다. 다른 여자와는 달리 역시 애액에서 또 신비스로운 향기가 난다. 적당히 음부 속을 핥고 나는 음핵,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적당히 빨면서 혀끝으로 건들이기를 반복... . 고개를 들어 누나 얼굴을 보니 거의 정신이 없는 듯 하다. 일어서서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오른손 손가락으로는 신비한 음부 속을 관찰한다. 손끝으로도 느낌이 전해지는 조이면서 푸는 듯 한 환상적인 음부. 누나 역시 한 손으로 내 물건을 흔든다. 식탁에 있던 의자를 냉장고 옆으로 가져다 놓고는 누나의 다리 한쪽을 올리게 하고는 서로의 물건들이 하나가 된다. 벽치기가 아닌 냉장고 치기라... .
"헉... 헉... 헉..."
자세가 안나오니 영 불편하고 힘만 든다.
그래도 누난 좋은가 보다. 그 환상적이면서도 신비한 음부의 운동이 활발하다. 자세는 불편하지만 누나의 음부 맛에 길들여진 난 어느새 황홀감에 빠져든다. 음부의 깊은 곳에서 내 물건을 잠시 뺀다. 그리고 누나를 뒤로 돌려 냉장고를 보게 하면서 엉덩이 쪽을 내게 내 밀게 했다. 여전히 한쪽 다리는 올리고 있으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그 곳에 내 물건을 다시 집어넣는다.
"아! 아! 아! 자기야... 베리 굿."
난 계속 왕복 운동을 하면서
"뭐...? 베리 굿? 어긴 한국이야...! 영어 쓰지 마... 아... 아..."
"그래... 알았어... 아주 너무 좋아... 아... 아... 아... 으... 으..."
"그렇게 좋아?"
"응! 훌륭해. 이래서 김선생이 너에게 그 좋은 서비스를 늘 해 주는가봐! 으... 으... 아...!"
"그렇지? 근데 누난 나에게 무슨 서비스를 해 주는 거야? 헉.. 헉..."
"난... 아!!! 난... 아하... 난 내 보지 속에서 너 자지를 즐겁게 해 주잖니? 아... 하..."
"아... 으... 맞아... 누난... 누난... 이 보지로 나를 즐겁게 해 주지! 아하..."
누나와 난 직설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고 귀까지 즐겁게 하면서 섹스를 나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누나가 허리가 아픈 듯 눈치를 준다.
내가 물건을 빼자 누난 식탁을 잡으면서 조금은 편한 자세로 허리를 숙인다. 넘쳐나는 애액들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역시 냉장고 앞에 서서 자리를 잡고 하니 애액이 다리로 흘려 내린다. 흐르는 애액들을 보니 더 흥분이 된다. 다시 나의 성기를 음부로 밀어 넣는다. 다시 누나가 입을 연다.
"너... 김선생이랑 할 때가 좋아? 아님... 하... 아... 나... 나랑 할...때가 좋아?"
연신 피스톤 운동중인 나는
"당연히 누나랑 할... 할... 때가... 좋아!"
"정말? 아... 하... 으... 정말? 내... 이 누나... 보... 보지가... 더 좋아?"
"그래요. 헉... 헉... 아... 누나의 보지 맛은... 아... 아... 일.. 일품 이예요."
"그래... 아... 아... 아..."
우리들의 대화와 함께 들려 오는 엉덩이와 내 하체가 부딪히는 소리까지 들리며 누나와 난 귀까지 즐거움을 느낀다.
계속 되는 음부 속 물건의 움직임에도 변함 없이 조이고 푸며 나를 녹이기 시작하는 누나의 음부는 대단하다.
계속 서서 했더니 다리가 아프다. 이젠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신비 한 음부가 나를 허락하지 않는다. 난 물건을 빼고 침대로 가서 누웠다.
"누나가 올라 와서 해 줘."
"그래..."
누나가 올라 와서는 더욱 더 완숙 미 넘치는 기교를 발휘하며 조인다.
"누난, 역... 역시... 대단... 해."
"고... 아... 아... 고마워!"
이렇게 조이고 풀고 하기를 한참 뒤에서야 나는 절정에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누나 역시 오르가즘을 느낀 뒤였다.
"누나... 나... 쌀 것 같아..."
"그래? 잠깐만..."
내 몸 위에서 내려 온 이선생님 즉 누나는 내 물건 쪽으로 손을 댄다. 흔들면서 입으로 빨려고 얼굴을 가져가는 순간 난 누나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있다. 누난 잽싸게 더 나 올 것들을 놓치기 싫은 듯 입으로 내 물건을 막는다. 그리고는 더 분출되는 정액을 받아들인다. 사실 먹지는 않고 잠시 뒤에 다시 빼어 내는데도 내가 사정을 할 때마다 입으로 받아 주니 어찌 생각하면 고마운 일이다.
일요일 한낮에 이렇게 한바탕을 뛰고 나서는 누나와 난 서로 꼭 안
고서 한참을 잤다. 물론 초저녁쯤에 신비스로운 음부탐험은 당연히 한차례 더 하고 이선생님은 집으로 향했다.
여러분의 평가 점수 너무도 감사 합니다.
그리고 메일에서 용기를 주신 여러분들께도 ㄳ
사실만을 쓰겠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늦잠을 자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린다.
영어 담당인 이선생님 이다.
"잘 잤어? 어제는 김선생하고 재미 좀 봤어?"
"아이... 쑥스럽게... 그냥 가볍게 한번만 하고 갔어요!"
"그래. 그럼 오늘은 나하고 한번 해야지? 우리 집으로 올래? 아님 내가 갈까?"
"누나가 와요! 저는 아직 씻지도 않아서..."
"그래! 그럼 내가 금방 갈게! 기다려..."
영어 담당인 이선생님은 결혼과 함께 신랑과 미국 유학을 갔는데 서로의 성격차이로 신혼 때 바로 이혼을 하고 지금은 혼자서 산다.
그녀 역시 38살이지만 미국 생활을 오래하고 개방적인 사고 방식 때문인지 그녀와 나는 금방 친해졌고 서로가 한 몸이 되는 것도 어렵지 않았다. 또한 김선생님과 관계도 알고 있어도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다. 역시 외국물을 먹어서 인지 성관계를 할 때에도 상상을 초월한다. 학교 교실에서 영어 어학실에서 심지어는 교직원화장실에서... . 나도 그런 이선생님이 싫지 않았고 자주 학교에서 관계를 갖으면서 둘이서 있을 때에는 누나 동생 사이가 되었다.
우리 집에 들어오자 바로 담배를 꺼내 문다.
"누나! 우리 집은 금연이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또 담배 펴?"
"그럼! 밖에 나가서 피울까? 아직은 이 땅에서는 여자가 길에서 담배 피우기가 곤란하잖아! 그것도 교사가..."
"어휴... 저 골초...! 그럼, 나 화장실 가서 씻고 있을게."
"그래! 구석구석 잘 씻어! 김선생 냄새나지 않게!"
"알았어!"
욕실로 향한다.
그럭저럭 다 씻어 갈 때쯤 욕실 문이 열린다.
누나 역시 알몸으로 들어온다.
"어! 누나..."
"그냥! 너 씻는 것 좀 볼 까!"
"하! 하! 하! 보지만 말고 누나가 좀 씻겨 줘. 어제 김선생님이 너무 많은 곳을 빨고 핥아서..."
"오우... 그래? 알았어...!"
이선생님이 내 몸을 여기저기 보면서 비누거품을 다시 풀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깨끗이 씻겨준다. 특히 내 물건 쪽에는 더욱 더 정성을 들이면서 혼신에 힘을 쏟는다.
"어제도 김선생이 잘 빨아주든?"
"당근이지! 그 황홀함을 어찌 다 말로 할 수 있을까!"
"김선생은 주로 입으로 널 녹이지만 난 내 밑에 구멍으로 널 녹여주마!"
"그래? 기대되는데."
"너도 알잖아! 내 구멍 맛이 죽인다는 거. 타이밍을 맞춰서 알아서 조여주고 또 풀어주고... 하! 하! 하!"
"하! 하! 하! 맞아! 역시 누나 구멍은 대단해!"
이선생님의 그곳은 정말 연구의 대상인 듯 싶다. 나도 할 만큼 해 봤다지만 그 나이에 그렇게 예쁘고 신비한 마력을 지닌 구멍은 흔치 않다. 적당히 알아서 조이고 풀며 마치 구멍 속에 또 다른 구멍이 있는 듯 하다.
샤워를 마친 뒤 음료수를 한잔 마시기 위해 식탁 쪽으로 갔다. 냉장고에서 쥬스를 꺼내는데 누나가 나를 냉장고 문 쪽으로 밀친다.
냉장고에 기대고 있는데 그녀가 내 입을 향해서 돌진한다.
"뭐야? 벌써부터 왜 그래?"
"몰라! 너 씻고 있을 때부터 하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특히 어제 김선생이 있었다고 하니까 더 흥분이 되던걸... 미칠 것 같아!"
"그래도 좀 천천히..."
그녀가 나에게 혀를 밀어 넣는다. 키스를 잠시 나눈 뒤 그녀가 갑자기 무릎을 꿇는다.
누나 앞에는 내 물건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누난 어제 김선생님에게 지새랴, 내 물건을 빨면서 안달을 한다. 하지만 역시 빨고 핥는데에는 어제의 김선생님이 최고인 듯 싶다. 영어 담당인 이선생, 누난 아직 멀었다. 눈을 지긋이 감고 내 물건 앞에서 입으로 빨고는 있지만 별다른 느낌이 없다. 몸매는 좀 떨어져도 얼굴이 예쁘니 내 물건 빠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나도 서서히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열심히 빨고 핥는 누나의 얼굴을 보니 마치 꼭 몇 년은 못 해 본 사람처럼 느껴졌다. 김선생에게 지기 싫어서 열심히는 빨지만...
적당히 성이 난 내 성기를 빼고 자리를 바꿔 내가 무릎을 꿇고 누나의 신비한 음부 속으로 코와 입을 댄다. 누나의 음부에 혀를 넣고 살살 돌려본다. 다른 여자와는 달리 역시 애액에서 또 신비스로운 향기가 난다. 적당히 음부 속을 핥고 나는 음핵,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적당히 빨면서 혀끝으로 건들이기를 반복... . 고개를 들어 누나 얼굴을 보니 거의 정신이 없는 듯 하다. 일어서서 뜨거운 키스를 나눈다. 오른손 손가락으로는 신비한 음부 속을 관찰한다. 손끝으로도 느낌이 전해지는 조이면서 푸는 듯 한 환상적인 음부. 누나 역시 한 손으로 내 물건을 흔든다. 식탁에 있던 의자를 냉장고 옆으로 가져다 놓고는 누나의 다리 한쪽을 올리게 하고는 서로의 물건들이 하나가 된다. 벽치기가 아닌 냉장고 치기라... .
"헉... 헉... 헉..."
자세가 안나오니 영 불편하고 힘만 든다.
그래도 누난 좋은가 보다. 그 환상적이면서도 신비한 음부의 운동이 활발하다. 자세는 불편하지만 누나의 음부 맛에 길들여진 난 어느새 황홀감에 빠져든다. 음부의 깊은 곳에서 내 물건을 잠시 뺀다. 그리고 누나를 뒤로 돌려 냉장고를 보게 하면서 엉덩이 쪽을 내게 내 밀게 했다. 여전히 한쪽 다리는 올리고 있으며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누나의 그 곳에 내 물건을 다시 집어넣는다.
"아! 아! 아! 자기야... 베리 굿."
난 계속 왕복 운동을 하면서
"뭐...? 베리 굿? 어긴 한국이야...! 영어 쓰지 마... 아... 아..."
"그래... 알았어... 아주 너무 좋아... 아... 아... 아... 으... 으..."
"그렇게 좋아?"
"응! 훌륭해. 이래서 김선생이 너에게 그 좋은 서비스를 늘 해 주는가봐! 으... 으... 아...!"
"그렇지? 근데 누난 나에게 무슨 서비스를 해 주는 거야? 헉.. 헉..."
"난... 아!!! 난... 아하... 난 내 보지 속에서 너 자지를 즐겁게 해 주잖니? 아... 하..."
"아... 으... 맞아... 누난... 누난... 이 보지로 나를 즐겁게 해 주지! 아하..."
누나와 난 직설적인 표현을 아끼지 않고 귀까지 즐겁게 하면서 섹스를 나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자 누나가 허리가 아픈 듯 눈치를 준다.
내가 물건을 빼자 누난 식탁을 잡으면서 조금은 편한 자세로 허리를 숙인다. 넘쳐나는 애액들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역시 냉장고 앞에 서서 자리를 잡고 하니 애액이 다리로 흘려 내린다. 흐르는 애액들을 보니 더 흥분이 된다. 다시 나의 성기를 음부로 밀어 넣는다. 다시 누나가 입을 연다.
"너... 김선생이랑 할 때가 좋아? 아님... 하... 아... 나... 나랑 할...때가 좋아?"
연신 피스톤 운동중인 나는
"당연히 누나랑 할... 할... 때가... 좋아!"
"정말? 아... 하... 으... 정말? 내... 이 누나... 보... 보지가... 더 좋아?"
"그래요. 헉... 헉... 아... 누나의 보지 맛은... 아... 아... 일.. 일품 이예요."
"그래... 아... 아... 아..."
우리들의 대화와 함께 들려 오는 엉덩이와 내 하체가 부딪히는 소리까지 들리며 누나와 난 귀까지 즐거움을 느낀다.
계속 되는 음부 속 물건의 움직임에도 변함 없이 조이고 푸며 나를 녹이기 시작하는 누나의 음부는 대단하다.
계속 서서 했더니 다리가 아프다. 이젠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신비 한 음부가 나를 허락하지 않는다. 난 물건을 빼고 침대로 가서 누웠다.
"누나가 올라 와서 해 줘."
"그래..."
누나가 올라 와서는 더욱 더 완숙 미 넘치는 기교를 발휘하며 조인다.
"누난, 역... 역시... 대단... 해."
"고... 아... 아... 고마워!"
이렇게 조이고 풀고 하기를 한참 뒤에서야 나는 절정에 순간을 맞이하고 있었다. 누나 역시 오르가즘을 느낀 뒤였다.
"누나... 나... 쌀 것 같아..."
"그래? 잠깐만..."
내 몸 위에서 내려 온 이선생님 즉 누나는 내 물건 쪽으로 손을 댄다. 흔들면서 입으로 빨려고 얼굴을 가져가는 순간 난 누나의 얼굴에 사정을 하고있다. 누난 잽싸게 더 나 올 것들을 놓치기 싫은 듯 입으로 내 물건을 막는다. 그리고는 더 분출되는 정액을 받아들인다. 사실 먹지는 않고 잠시 뒤에 다시 빼어 내는데도 내가 사정을 할 때마다 입으로 받아 주니 어찌 생각하면 고마운 일이다.
일요일 한낮에 이렇게 한바탕을 뛰고 나서는 누나와 난 서로 꼭 안
고서 한참을 잤다. 물론 초저녁쯤에 신비스로운 음부탐험은 당연히 한차례 더 하고 이선생님은 집으로 향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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