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3부(학부모 따 먹기...)


신학기 초라서 이것저것 제출 할 서류들이 많다. 아이들이 2시 30분쯤 청소까지 마친 뒤, 모두 하교를 하고 교실에서 다음 주 교육안을 만들고 있는데 앞문이 열리면서 웬 젊은 아주머니가 들어선다. 직감적으로 "신학기라서 학부모가 인사차 오는구나!"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철호 엄마예요!"
가까이서 보니 30대 초반의 예쁜 아주머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철호엄마와 나는 철호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철호엄마는 가끔 나에 대해서도 물어 본다.
어디사냐? 결혼은 했냐? 하면서 이것저것을 물어 본다.
내가 혼자 살고 있다니까 철호엄마가 가끔 밑반찬 같은 것을 해서 드리고 싶다고 한다. 나는 싫다고는 했지만 속으로는 고마운 일이지. 약 2시간 정도의 상담이 이루어졌는데 철호엄마와는 금새 친해져서 상당히 친근감이 들 정도다. 인사를 하고는 돌아서는 뒷모습이
참 아름답고 우아하게 느껴졌다. 철호엄마가 간 뒤에 철호의 인적사항을 보니 아빠는 38살로 개인사업을 하고 철호엄만 34살 먹은 전업주부였다.
그로부터 며칠 뒤, 퇴근 시간에 맞춰 교실로 전화가 온다.
"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저 철호엄만데 밑반찬을 좀 했는데 전해 드리고 싶어서요."
"괜찮습니다. 잘 받고 맛있게 먹을 걸로 할게요. 성의만 받을게요."
"그럼 제가 섭섭하죠! 학교 앞에 소나타 쓰리 0000번이 제 차예요. 거기서 기다릴게요."
"안 그래도 되는데...네. 알겠습니다. 곧 나갈게요."
학교 앞에 철호엄마가 나를 반겨준다.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철호엄마가 집까지 태워 준다고 한다.

조수석에 앉은 나는 철호엄마의 짧은 스커트에 계속 시선이 머문다.
우리집 앞에까지 다 와서 반찬 통을 들고 내릴 여고 하는데 철호엄마가
"여기까지 왔는데 선생님 사시는 모습 좀 보고 싶은데 들어가서 차 한잔 얻어 마셔도 될까요?"
"집이 지저분한데..."
"뭐! 총각 혼자 사는 집이 다 그러겠죠!"
"그럼 반찬 주신 것도 감사한데 들어오셔서 차 한잔하고 가세요."
집으로 들어선 나와 철호엄마는 내가 커피 물을 준비하는 동안 만들어 온 반찬들을 냉장고에 넣어 주는 철호엄마. 허리를 숙이고는 냉장고 여기저기 치우면서 정리를 해 주는데 짧은 치마사이로 팬티가 보일 듯 보일 듯 하면서 나의 애간장을 녹인다.
"남자 혼자서 살아도 집이 참 깨끗하네요!"
"청소는 자주 해요. 근데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널기가 귀찮아서 다 돌린 빨래가 세탁기에 아마 그대로 있을 거예요!"
"어머! 그래요. 제가 널어 드릴게요."
괜찮다고 해도 구지 베란다로 철호엄마가 간다. 집에서 입는 옷부터 와이셔스 양말, 그리고 런닝 및 팬티까지 정성스럽게 널어준다.
기분이 참 이상하다. 내가 가르치는 아이의 엄마가 우리집까지 와서 내 속옷까지 넌다는게 좀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아무도 없는 집에 학부형과 단둘이 마주 앉아서 별 쓸 때 없는 소리까지 다 하면서 저녁이 깊어 간다. 의자에 앉은 다리 사이로 하얀 속살이 날 흥분시키고 있었다. 철호엄마와 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애인이 있냐. 주말이면 혼자 뭐하냐.등 내게 궁금한 것도 많은가보다.
"어머 시간 벌써 이렇게 됐네요."
"네. 재밌게 이야기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갔네요."
"그럼, 선생님! 토요일에 점심 같이 집에서 먹어요. 다 드시고 반찬 통 비워 두세요. 제가 또 만들어 드릴게요."
그렇게 작별인사를 하고는 철호엄마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 날 밤, 나는 "환장 할 청춘"을 외치면서 철호엄마의 하얀 속살을 생각하면 잔득 발기 된 성기를 만지자 거리며 자위를 하면서 정액을 쏟아 냈다.
이윽고 토요일,
김, 이선생님이 함께 하자고 해도 집에 손님이 온다고 하면서 그들의 유혹을 이기고 퇴근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 옷을 가라 입고 있는데 벨이 울린다. 철호엄마다.
점심을 해 준다면서 마트에서 장을 많이도 봐 왔다.
"선생님! 제가 해물탕 해 드릴게요."
"죄송해서 어떡해요."
"별 말씀을 다 하시네요. 선생님께서 건강하셔야 아이들을 잘 가르치시죠."
오늘도 역시 짧은 스커트에 긴 팔 남방만 입고 왔다. 앞치마를 찾는데 남자 혼자 사는 집에 그런게 있을 리 만무하다.
나보고는 침대에 앉아서 TV나 보고 있으란다. 잠시 뒤,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를 부른다.
"선생님, 식사 다 됐습니다."
"네. 어휴. 맛있어 보이는데요!"
"드셔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야. 이건 완전히 술안주 감인데요."
"하! 하! 하! 제가 술 찾으실 것 같아서 미리 알고 소주도 이렇게 사 왔답니다. 한잔하세요."
이런 맛있는 안주에 예쁜 학부형과 단 둘이 우리 집에서 그것도 낮술이라...
안 봐도 뻔한 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밥과 함께 반주로 한 두 잔씩 마시던 술이 벌써 한 병을 다 피우고는 술이 없다. 이런 소주를 한 병만 사 오신 것이다. 이럴 때를 대비해서 베란다에 소주와 맥주를 박스로 준비 해 둔 나다.
내가 베란다 깊숙한 곳에서 소주를 한 병 꺼내 오자 철호엄마도 그 술을 반긴다. 다시 시작되는 철호엄마와의 낮 술.

밥은 이미 다 먹었고 안주거리도 바탕을 보인다. 하지만 철호엄마의 술이 세다. 전혀 취하는 기색 없이 흩트려짐이 없다.
"우리 한잔 더 마실까요?"
"네! 술 더 있어요? 선생님하고 마시니까 취하지도 않고..."
"안주도 바닥나고 했으니까 우리 이제는 맥주로 마셔요!"
"네. 저는 다 좋아요."
철호엄마는 대단한 술꾼인가 보다.
맥주 3병과 냉장고에 있는 햄을 안주 삼아서 먹는다. 주로 철호와 학교이야기를 하는데 철호엄마가 갑자기 이상한 질문을 한다.
"남자들은 그 나이가 되면 여자랑 많이 하고 싶다고들 하던데 선생님은 어떻게 해결하세요?"
"부끄럽게... 뭐 저는 그냥 인터넷 성인 싸이트에 들어가서 야한 사진이나 동영상 보면서 혼자서 자위하죠. 아휴... 부끄럽네요."
"어머... 저는 컴맹이어서 그런거 컴퓨터로 한번도 본적인 없는데..."
"그럼 제가 한번 보여 드릴까요?" 농담 삼아 던져 본 말인데 철호엄마의 반응이 의외였다.
"네. 혹시 우리나라 사람 나오는 거 있나요?"
"당근이지! 이럴 때를 대비해서 이미 수많은 분량을 다운 받아놨지."
철호엄마와 난 컴퓨터 책상으로 자리를 옮기는데 철호엄마가 조금 비틀거린다. 아무리 술에 장사라고 하드래도 낮술에 소주, 맥주 짬봉을 했으니 어느 정도 취기가 오른게 사실이다.
모니터에서는 인터넷 방송에서 다운받았던 화면이 흘러나오는데 2쌍의 커플이 서로 돌아가면서 섹스를 즐기는 동영상이다.
화면에 열중하는 철호엄마의 모습이 진지하다. 스피커에서는 온갖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어머, 저거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맞네."
우리나라 젊은 남녀가 직접 성관계를 갖는 화면이 믿기지 않는 듯이 계속 중얼거린다.
"어머, 어머, 쟤들 파트너를 바꾸네... 어머..."
나도 몇 번은 봤다고 하지만 눈앞에서 그런 광경이 펼쳐지고 또

옆에는 아름다운 철호엄마가 있는데 어찌 밑에 부분에 힘이 안들어 가겠나. 내가 이미 이 정도라면 철호엄마의 보지에서도 아마 보지물이 나오고 있을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철호엄마의 다리와 얼굴을 번갈아 가면서 보고 있다. 순간 철호엄마의 다리가 점점 벌어지면서 손을 책상 밑으로 내린다. 이런 절호의 찬스를 놓칠 내가 아니다.
"철호어머니, 우리 그만 침대에 누워서 볼까요? 술도 마시고 좀 피곤한데..."
"선생님 혼자 누우세요. 저는 좀 더 볼게요."
"누워서 같이 편하게 봐요. 화면을 제가 더 키워 드릴게요."
"그래요... 그럼."
철호엄마가 드디어 내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현실이 왔다. 요 며칠동안 "환장 할 청춘"만 외치면서 철호엄마의 보지만 생각하면서 자위를 했으니 역시 꿈은 이루어진다.
난 슬그머니 손을 철호엄마의 가슴 쪽으로 올렸다. 처음에는 내 손을 잡고 더 이상의 진행을 막더니 이내 가슴을 허락한다. 비록 겉옷위로 만지는 가슴이지만 상당히 탄력이 좋은 젖가슴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오른쪽 왼쪽 젖무덤을 만지는 도중에 동영상 한편이 벌써 끝났다. 나는 컴퓨터 책상으로 가서 다시 다른 동영상을 틀어 주었다. 이번에는 남자 두 명에 여자 한 명이다. 다시 침대 속으로 들어가서는 이번에는 손을 윗옷 안쪽으로 넣었다. 남방이 밖으로 나와 있는 상태여서 손쉽게 들어갔다.
"선생님. 가슴까지만 만지세요. 더 이상은 안돼요"
"네."
모니터에서는 벌써부터 여자 인터넷자키가 보지에 자지를 받고 입으로도 다른 자지를 받고 있었다. 철호엄마는 화면이 흥분이 되는지 계속해서 아랫도리를 들썩인다. 나는 연신 가슴을 만지다가 슬슬 남방의 단추를 하나 둘 풀기 시작했다. 단추가 다 열린 뒤 브레지어를 풀고는 가슴에다 얼굴을 묻었다.
"선생님... 화면이 안보여요."
이런... 가슴을 빨고 싶었는데 화면이 안 보인다고 하니 치워 줄 수

밖에 없었다. 잠시 가슴을 더 만지작거리다가 철호엄마의 스커트 속으로 손을 넣었다. 철호엄마가 다리를 모으면서도 별다른 이야기가 없다. 무언의 허락이다. 스커트를 완전히 올린 후에 팬티 위로 손을 가져갔다. 너무도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팬티 위까지 삐져 나오는 보지털, 옆 라인까지 넘어선 보지털이 나를 놀라게 했는데 그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미 팬티 가운데 부분이 흔건하게 젖어 있었다.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가자 이윽고 철호엄마가 눈을 감는다. 나는 울창한 숲을 헤지고 애액이 흐르는 계곡을 지나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아주 부드럽게 넣었다 뺏다가를 반복하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가운데 손가락으로 살살 애액을 발라 가면서 만져 주었다. 눈을 감고 있는 철호엄마를 보면서 목 밑으로 나의 왼쪽 팔로 팔베개를 해주면서 왼쪽 팔로 왼쪽 젖가슴을 만지면서 오른손은 계속 음핵을 집중 공략했더니 속으로만 삼키던 신음소리를 드디어 겉으로 토해낸다. 다리는 이미 벌어질 만큼 벌어 졌고 애액은 흘러 넘치며 내 성기도 이미 화가 나 있는 상태였다. 철호엄마의 손이 내 성기 쪽으로 온다. 바지 위로 만지는 손을 잡아서 내 팬티 속으로 친절하게 안내 해 주었다. 나는 다시 클리토리스를 오른손에 왼손에는 젖가슴을 그리고 오른쪽 가슴을 혀로 애무했더니 죽는 듯한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더 이상은 못 참겠어. 넣어 줘."
난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 됐다.
"뭘? 어디다가 넣어 줘?"
"... ... 아... 아... 빨리 더 못 참겠어... 아...어서 넣어 줘!"
"그러니까. 뭘 어디다가 넣냐구?"
"네... ... 자지를 내 보지에 넣어 줘. 아... 아... 빨리..."
"내 자지를 보지에 넣어 달라구...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 알아듣지. 그런데 이 표현보다는 더 직설적인 표현을 해 줬으면 해. 따라 해 봐. 네 좆을 내 씹구멍에 빨리 넣어 줘. 한번 해 봐."
"아... 아... 네... 네 좆을... 내 씹... 씹구멍에... 빨리 넣어 줘...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