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는 목마르지않다
난 초등학교 시절부터 그룹과외를 햇다 그래서인지 남들보다 놀면서도 과외의 힘을
받아서인지 놀아도 성적이 잘 나왔다.
내가 과외르 하는지모르는 애들은 내가 똑똑하고 공부잘하는 학생으로 인식되어 인기가많았었다.여자애들의 선물공세도 받았다.하지만 중하교 진학후 급속히떨어지는 성적으로부모님은 개인 과외를 시켰다. 나의 첫선생은 이모부의 여동생이었다.
그누난 보기전부터 많은 걸 알고있었다매일 데모하러다닌다고 집에서 걱정을 많이했었다
누나가 처음온날 그렇게예쁘지는 않았지만 볼륨감있는 몸매가 나의 사춘기시절에나의 그걸세우기에는 정말좋았다
첫수업은 나의 능력을 확인하기위해 테스트만하고 끝났다
그때난 스타킹에 매력을 느끼기시작했다.
그래서누나의 팬티스타킹을 신고돌아다녀 보기도 했다
하지만 자위는 어F게 하는지 몰라 자지만 그냥 바닥에 비비고 하곤 그랬다
매일 수업을 하다보니 친해지기시작했다
어느날 수업시간이지나도 오지 않았는데 갑자기 급하게뛰어들어오더니 화장시로 들어갔다
그 소리는 무척이나 급했던 모양이었다 .소리가 들렸다
누나가 문을 열면 서 팬티하나만 갖다주면 안되겠니 하는게 아닌가
그래서 난 나의 팬티를 주었다.
누나는 샤워를 하고 나와서 공부를 하려고하는데 누나가브라를 안했는지 가슴의 몽우리가 보이고 그근ㅊ로 검은게 비치는게아난가
난 나의 그것이 서면서반바지위로 만졌다
이상한감정이 느겼졌다
누나꺼한번만져봤으면 하는생각이 들었다
누나느 나의 얼굴을보며"왜그래"하며그랬다
난 떨리느 목소리로 "아니에요"했다
누나는 공부하지말까라고했다
난 누나에게 여자의신체를 물어가며 내가 모르는걸알게되었다
난 누나에게"누나 나 가슴한번만 보여주면 안돠"
난 누나에게 꿀밤을 맞았다그래서 난 오기가생겨
누나를 머리로갖다박으며
바닥에눕혀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누나가" 야 내가보고싶니"
그러면 서 누나가 옷을 벗는게아닌가
난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큰 유방의 흔들림을 느끼며 난 손을 떨며 입으로 꼭지를 빨고 그랬다 처음이라 가슴만 만지니깐 누나가 나의 ㅈ지를 만지기위해 옷을 벗길려고했다
난 그때 팬티스타킹을 신고있어 부끄러우ㅏ 안된다고 했다그러자
누나가 그럼 나 그만 둔다하길래 어쩔수없이 바지를 벗었다
누나가 나의모습을 보자 웃었다
나의자지는 자기혼자 커지기시작했다
누나느 스타킹을 벗기고 나의 자지를 만지며
"니 자지 그래도쫌 크네" 하면서 만지기시짝?다
누나는 나의자지를 가지고 만지기 시직했는데
막 나의 자지를 아래위로 흔드는게아닌가
그때난 처음으로 딸의 경험을 했다
조금흔들자 이상하 ㄴ기분이 들면 서 오줌이나오는거 ㄹ느끼기 시작했다
난 절제도 못하고 누나의 얼ㅜㄱ로 튀면서 난 쪽발렸다
누나가 너 남자네 하며 나의 자지를 입으ㄹ 가져가며 사탕빨듯이
빠는게아닌가
난 황홀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