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그리고 나 4부
글솜씨가 너무 없어서 미안하네요...
그래두 많은 검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4부 들어갑니다....
고모 그리고 나 4부
5월 어느 날 산에 등산을 같은과 선배들과 간 적이 있었다. 휴대폰으로 고모에게 전화가 왔다.
“지금 어디니?”
“고모...응. 산.....”
“산?”
“등산 왔어. 선배들이랑....고모 어딘데?”
“어...집인데 보고싶어서... 언제 오는데?”
“산 내려가면 같이 모여서 술 한잔 먹고 들어갈 것 같은데...”
“나두 산에 갈까? 응? 어디 산이야?”
목소리가 금방이라도 한 걸음에 올 심산 이였다.
“00산...이제 매표소 들어왔는데 과 선배들두 다있는데 어떻게 하려고?”
“훗! 너두..참.... 너무 멀다...빨리 와! 술 너무 많이 먹지말고..”
고모는 이미 내 애인 아닌 애인이 되 버렸다. 고모의 정부가 되어버렸다니 내 자신이 우스웠다.
“알았어요. 최대한 빨리 갈게요.”
산에서 내려와 선배들과 밤늦도록 술을 먹었다. 한 선배가 11시라고 말하며 먼저 일어나려고 하길래 같이 일어나자며 파장을 했다.
곧장 고모집으로 택시를 타고갔다.
‘딩동~딩~동’
초인종을 눌렀다. 잠시 후 굵직한 목소리 들려왔다. 고모부였다.
“어? 성호 웬일이냐? 이 밤중에....등산 갔다오는 길인가 보네? 어라 이것 봐라...술두 제법 먹었네...그런 술을 이 고모부 빼고 마시냐? 얼른 들어와라.”
고모가 혼자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난감했다.
“어! 고모부 오래간만이네요. 어디 다녀오셨어요?”
혀가 잠시 감긴 말로 말했더니 고모부가 웃으면서
“조금 취했다. 고모부랑 술 더 마실래?”
“네...고모부”
“안 돼!”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고모가 잘라 말했다.
“그건 그렇고 이 시간에 왠 일이니?”
고모의 연기가 시작됐다. 내 머리 속엔 내 손이 이미 고모의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고모두 참 아까 집에 뭐 가져갈 거 있다고 등산 갔다오면 집으로 가지말고 이리로 오라고 해놓구선!?”
“참! 그랬지! 내가 너한테 전화 안 했구나...아까 낮에 집에 갔다왔어...”
참으로 놀라운 연기력들 이였다.
“고모! 너무하네...오래간만에 고모부두 뵈고 그랬는데 술 한잔 하면 어때서요. 내 할 일 없어졌잖아.”
고모부가 맞짱구 친다.
“그래... 성호랑 술 한잔 언제하나 했는데 술 한 잔 하지 뭐....”
고모는 이미 나의 마음을 읽었다.
“성호 너! 술 더 마실 수 있어?”
“고모! 내가 누구야..우리아버지 자식인데 술 못 먹으면 바보지...”
“으이...이 술 웬수들....” 고모가 눈을 흘기는 척 나에게 윙크를 던졌다.
“고모 나 갈아입을 옷 좀 줘요. 잠깐 샤워 좀 해야겠다.”
“그래라...여보 집에 술 있어?”
고모부가 고모에게 말했다.
“집에 술은 무슨 자기가 보이는 족족이 병 바닥까지 다 빨아 드셨으면서...”
고모부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성호야...술 뭐 마실래? 너 샤워 할 동안 고모부가 얼른 사올게...”
“고모부 저 양주 아니면 안 마시는데...히히....소주두 좋고 맥주두 좋구요. 안주는 고모가 만들어 주실꺼고....히히”
고모랑 고모부를 번갈아 가며 웃고는 샤워 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현관 문 닫히는 소리가 난 후 샤워 실 문이 열리고 고모가 들어왔다. 나는 얼른 고모를 껴안았다. “보고 싶었어요..아니 고모 만지고 싶었어.”
고모는 까만색 원피스 얇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손을 치마 밑으로 넣으려고하자 고모가 손을 잡으며 먼저 씻으라고 했다. 내가 씻는 사이 고모는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고있었다.
나는 손을 고모 가랑이 사이에 넣고 고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졌다. 고모는 내 손을 잡았으나 이미 손가락이 고모 질 구멍 속으로 빠져들었다. 몇 번을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다 빼자 어느 사이 보지 사이에서 미끌미끌한 애액이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키스를 했다. 내가 혀를 고모 입 속에 넣자 고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힘차게 빨아댔다.
혀가 뽑아 나갈 지경 이였다. 그럴수록 내 손가락은 고모의 보지 속 더 깊은 곳을 향했고 손가락 하나, 두 개, 3개가 차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엄지로 고모보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건드렸다. 고모 가랑이가 내 팔뚝을 강하게 조이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고모를 일으키고 뒤로 엎드리게 했다. 흔히 말하는 뒷치기를 하려고 했다. 고모가 내 자지를 자기 보지로 이끌었다. 자지가 스르륵 하고 고모 보지 속에 몸을 숨겼다.
‘쑤욱..쯤! 쩍....퍽.퍽 쯤. 퍽 쯤...’
보지 구멍에서 해괴한 소리가 들려온다. 고모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넘져나고있었다.
잠시뒤 내 자지에 흰액들이 둥그렇게 원을 그렸다. 고모가 흥분을 한 것 같다.
내 피스톤 운동이 더 빨라진다. 좀더...좀더...안돼.....안돼.....아직은.......
“고모 나 나오려고 해....안에다 해두 돼..? 으...고모.....나온다....아...!”
“아~~! 안돼......하지마......하면 안도......■......너 한면 안~~돼.......아.....”
“아....고모..고모..고모..고모 안 에 다 하 고 싶어.....아.....”
“너...빼...빨리......이러면 안되......빨리.......악!.....”
“고모...고모..고모....나온~~~~~다!......아..!”
고모 질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지금까지 고모는 나에게 질 안에 사정하는걸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맨 날 하고 싶었다. 독자들 중에는 생리 때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위생적으로나, 보기에나 안 좋아 보인다.
고모가 난리가 났다.
“너 미쳤어? 애가지면 너 어떻할꺼야....어?”
`딩동...딩..동‘
고모부가 왔나보다. 고모가 얼른 화장지로 보지를 한번 닦더니 화장지 조금을 말아서 보지 구멍에 끼우는 것이 아닌가...그리고는 어른 뛰어나가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에이..뭐야....문을 잠그고 그래...?”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줄 모르세요?”
“그래두 바로 집앞인데....”
“바로 집앞에 있는 가계인데 인제 와요? 예?”
사실 할인마트는 걸어서만 6~7분이 걸린다.
“알았어..알았다구...성호 와있는데 진짜 딱딱거리네...조용히 해... 성호야! 멀었냐?”
“아뇨..다했어요. 고모부..”
“빨리와라...”
식탁에 앉자 고모가 나를 흘기며 화장실에 들어간다. 아마 아까 끼워넣은 화장지와 아직 보지 구멍 속에 남아있는 정액을 씻으러 들어갔을 것이다.
아까 산에서 먹은 동동주에 소주에 맥주를 섞어 마시니 술이 빨리 취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2시간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몸이 지쳐서 대충 술병이 끝을 보이기 시작했다.
“고모부 이거 막잔 마시고 이제 쉬시죠...조금 피곤하네.”
“그래...피곤하겠다..성호가 자주 놀러와라...너라두 같이 붙잡고 술 마셔야지...집에 여자들만 3명이니....자! 쭉 마시고 자자.”
잔을 부딪치자마자 한숨에 들이키고 고모부에게 인사하는 둥 마는 둥 인사하고 작은 방으로 들어왔다. 방에 부드러운 핑크빛 이불이 갈려있었다. 고모가 이부자리를 봐준 것 같다.
바로 이불 속에 들어갔다. 눈이 저절로 감겨왔다.
글솜씨가 너무 없어서 미안하네요...
그래두 많은 검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4부 들어갑니다....
고모 그리고 나 4부
5월 어느 날 산에 등산을 같은과 선배들과 간 적이 있었다. 휴대폰으로 고모에게 전화가 왔다.
“지금 어디니?”
“고모...응. 산.....”
“산?”
“등산 왔어. 선배들이랑....고모 어딘데?”
“어...집인데 보고싶어서... 언제 오는데?”
“산 내려가면 같이 모여서 술 한잔 먹고 들어갈 것 같은데...”
“나두 산에 갈까? 응? 어디 산이야?”
목소리가 금방이라도 한 걸음에 올 심산 이였다.
“00산...이제 매표소 들어왔는데 과 선배들두 다있는데 어떻게 하려고?”
“훗! 너두..참.... 너무 멀다...빨리 와! 술 너무 많이 먹지말고..”
고모는 이미 내 애인 아닌 애인이 되 버렸다. 고모의 정부가 되어버렸다니 내 자신이 우스웠다.
“알았어요. 최대한 빨리 갈게요.”
산에서 내려와 선배들과 밤늦도록 술을 먹었다. 한 선배가 11시라고 말하며 먼저 일어나려고 하길래 같이 일어나자며 파장을 했다.
곧장 고모집으로 택시를 타고갔다.
‘딩동~딩~동’
초인종을 눌렀다. 잠시 후 굵직한 목소리 들려왔다. 고모부였다.
“어? 성호 웬일이냐? 이 밤중에....등산 갔다오는 길인가 보네? 어라 이것 봐라...술두 제법 먹었네...그런 술을 이 고모부 빼고 마시냐? 얼른 들어와라.”
고모가 혼자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난감했다.
“어! 고모부 오래간만이네요. 어디 다녀오셨어요?”
혀가 잠시 감긴 말로 말했더니 고모부가 웃으면서
“조금 취했다. 고모부랑 술 더 마실래?”
“네...고모부”
“안 돼!”
내 말이 끝나기도 전에 고모가 잘라 말했다.
“그건 그렇고 이 시간에 왠 일이니?”
고모의 연기가 시작됐다. 내 머리 속엔 내 손이 이미 고모의 보지 속에서 꿈틀거리고 있었다. “고모두 참 아까 집에 뭐 가져갈 거 있다고 등산 갔다오면 집으로 가지말고 이리로 오라고 해놓구선!?”
“참! 그랬지! 내가 너한테 전화 안 했구나...아까 낮에 집에 갔다왔어...”
참으로 놀라운 연기력들 이였다.
“고모! 너무하네...오래간만에 고모부두 뵈고 그랬는데 술 한잔 하면 어때서요. 내 할 일 없어졌잖아.”
고모부가 맞짱구 친다.
“그래... 성호랑 술 한잔 언제하나 했는데 술 한 잔 하지 뭐....”
고모는 이미 나의 마음을 읽었다.
“성호 너! 술 더 마실 수 있어?”
“고모! 내가 누구야..우리아버지 자식인데 술 못 먹으면 바보지...”
“으이...이 술 웬수들....” 고모가 눈을 흘기는 척 나에게 윙크를 던졌다.
“고모 나 갈아입을 옷 좀 줘요. 잠깐 샤워 좀 해야겠다.”
“그래라...여보 집에 술 있어?”
고모부가 고모에게 말했다.
“집에 술은 무슨 자기가 보이는 족족이 병 바닥까지 다 빨아 드셨으면서...”
고모부가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성호야...술 뭐 마실래? 너 샤워 할 동안 고모부가 얼른 사올게...”
“고모부 저 양주 아니면 안 마시는데...히히....소주두 좋고 맥주두 좋구요. 안주는 고모가 만들어 주실꺼고....히히”
고모랑 고모부를 번갈아 가며 웃고는 샤워 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현관 문 닫히는 소리가 난 후 샤워 실 문이 열리고 고모가 들어왔다. 나는 얼른 고모를 껴안았다. “보고 싶었어요..아니 고모 만지고 싶었어.”
고모는 까만색 원피스 얇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손을 치마 밑으로 넣으려고하자 고모가 손을 잡으며 먼저 씻으라고 했다. 내가 씻는 사이 고모는 변기에 앉아 소변을 보고있었다.
나는 손을 고모 가랑이 사이에 넣고 고모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졌다. 고모는 내 손을 잡았으나 이미 손가락이 고모 질 구멍 속으로 빠져들었다. 몇 번을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어다 빼자 어느 사이 보지 사이에서 미끌미끌한 애액이 넘쳐흐르기 시작했다.
키스를 했다. 내가 혀를 고모 입 속에 넣자 고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힘차게 빨아댔다.
혀가 뽑아 나갈 지경 이였다. 그럴수록 내 손가락은 고모의 보지 속 더 깊은 곳을 향했고 손가락 하나, 두 개, 3개가 차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엄지로 고모보지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건드렸다. 고모 가랑이가 내 팔뚝을 강하게 조이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고모를 일으키고 뒤로 엎드리게 했다. 흔히 말하는 뒷치기를 하려고 했다. 고모가 내 자지를 자기 보지로 이끌었다. 자지가 스르륵 하고 고모 보지 속에 몸을 숨겼다.
‘쑤욱..쯤! 쩍....퍽.퍽 쯤. 퍽 쯤...’
보지 구멍에서 해괴한 소리가 들려온다. 고모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 넘져나고있었다.
잠시뒤 내 자지에 흰액들이 둥그렇게 원을 그렸다. 고모가 흥분을 한 것 같다.
내 피스톤 운동이 더 빨라진다. 좀더...좀더...안돼.....안돼.....아직은.......
“고모 나 나오려고 해....안에다 해두 돼..? 으...고모.....나온다....아...!”
“아~~! 안돼......하지마......하면 안도......■......너 한면 안~~돼.......아.....”
“아....고모..고모..고모..고모 안 에 다 하 고 싶어.....아.....”
“너...빼...빨리......이러면 안되......빨리.......악!.....”
“고모...고모..고모....나온~~~~~다!......아..!”
고모 질 안에 사정을 해버렸다. 지금까지 고모는 나에게 질 안에 사정하는걸 허락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맨 날 하고 싶었다. 독자들 중에는 생리 때 하면 되지 않느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지만 위생적으로나, 보기에나 안 좋아 보인다.
고모가 난리가 났다.
“너 미쳤어? 애가지면 너 어떻할꺼야....어?”
`딩동...딩..동‘
고모부가 왔나보다. 고모가 얼른 화장지로 보지를 한번 닦더니 화장지 조금을 말아서 보지 구멍에 끼우는 것이 아닌가...그리고는 어른 뛰어나가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에이..뭐야....문을 잠그고 그래...?”
“요즘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줄 모르세요?”
“그래두 바로 집앞인데....”
“바로 집앞에 있는 가계인데 인제 와요? 예?”
사실 할인마트는 걸어서만 6~7분이 걸린다.
“알았어..알았다구...성호 와있는데 진짜 딱딱거리네...조용히 해... 성호야! 멀었냐?”
“아뇨..다했어요. 고모부..”
“빨리와라...”
식탁에 앉자 고모가 나를 흘기며 화장실에 들어간다. 아마 아까 끼워넣은 화장지와 아직 보지 구멍 속에 남아있는 정액을 씻으러 들어갔을 것이다.
아까 산에서 먹은 동동주에 소주에 맥주를 섞어 마시니 술이 빨리 취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2시간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몸이 지쳐서 대충 술병이 끝을 보이기 시작했다.
“고모부 이거 막잔 마시고 이제 쉬시죠...조금 피곤하네.”
“그래...피곤하겠다..성호가 자주 놀러와라...너라두 같이 붙잡고 술 마셔야지...집에 여자들만 3명이니....자! 쭉 마시고 자자.”
잔을 부딪치자마자 한숨에 들이키고 고모부에게 인사하는 둥 마는 둥 인사하고 작은 방으로 들어왔다. 방에 부드러운 핑크빛 이불이 갈려있었다. 고모가 이부자리를 봐준 것 같다.
바로 이불 속에 들어갔다. 눈이 저절로 감겨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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