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그리고 나 2부
제가 쓰는글이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로,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자 쓰는 글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경험했던 순간 순간을 놓치고 싶지도 안을뿐더러
이 게시판을 통해 다시 한번 기억을 더듬고 근친이라는 내죄를 조금이라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희석 시키고자 합니다. 그럼 ....
2부
큰아버지 생신이어서 큰집에 다모였다. 물론 고모두......
집에 모두 돌아가려고 했지만 큰아버지께서 주당 이시다보니 모두 술을 주거니 받거니 아무도 운전을 할 상황이 못되서 모두 자고 아침 일찍 모두 나서기로 했다.
나는 피곤해서 사촌형 방에 들어가 자려고 들어 갔는데 고모가 거기서 자고있는 것이 아닌가. 다시 내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고모는 큰어머니 흔히 집에서 잇는 가벼운 치마를 입고 자고 있었다. 술을 몇잔 마시더니 잠이 깊게 들었나 보다. 쌕 쌕 소리가난다.
고모 옆에 누웠다.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그런데 내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조절할 수 있었으나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미묘하기 만하다. 나는 자면서 뒤척이는척하며 손으로 고모의 허벅지위로 손을 놓았다.
긴장의 순간이였다. 독자여러분 중에 혹시 느껴보신 분?
손을 살금살금 옮겼다. 고모의 보지 둔덕으로 옮겼다. 그 부분이 볼록했다. 그러고는 한참을 있었다.
수분이 흐른뒤 손을 치마 밑으로 옮겼다. 살며시 치마속을 헤집고 가만히 가만히 올라갔다.
그런데 손이 가다가 어느 부분에 부딪치고 말았다. 고모의 보지에 부딪쳐서 더 이상 올라가지 못 하는곳이였다. 나는 너무 놀래서 손을 빼려다가 고모를 얼른 보고는 안심을 했다.
손가락을 움직여 고모의 보지 주위를 서성거렸다. 부드러운 팬티 위에 서성인지 수분후 이왕 이렇게 된거 갈때까지 가보자는 심산으로 과감히 고모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물론 위로 손을 넣을수가 없었다. 가랑이 사이에 있는 팬티로 헤집고 들어갔다.
고모보지 털의 감촉이 손에 느껴졌다. 그때까지 나보다 성인의 여자 보지를 만져볼 기회는 물론 없었다. 한참을 촉감을 느낀후 손가락을 보지 구멍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내가 그만 고모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지나가 고모가 움찔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놀래서 얼른 손을 빼려고 할때 고모가 내 손을 확 붙잡았다.
“그대로있어. 성호 니가 아까 손으로 치마위에 있을때부터 안자고있었어.”
그대로 침묵이 흘렀다. 머리가 복잡했다.
한참이 고모가 말했다.
“성호야 우리가 이런거 아무도 모를꺼야. 너랑 나랑 비밀이다”
그러면서 내 손을 고모 보지로 이끌었다.
“만져두 돼. 우리 이러면 절대 안되는데......”
그러면서 고모의 손이 내 자지위로 다가와서 그대로 내 체육복바지 속으로 밀고들어왔다.고모가 조용히 속삭였다.
“야...내가 생각했던 그 조그만녀석이 아니네... 뭐해..그렇게 가만히 있을꺼야?”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고모손이 한참을 내자지를 쓰다듬고 지나간뒤 나두 고모의 보지를 만져나가고 있었다.
보지 물이 흘러넘쳤고 고모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으...천천히....아..■...아....야......나 죽어....아...”
아직두 밖에서는 큰아버지를 비롯해 아버지, 삼촌까지 술을 드시고 있었다.
고모가 몸을 돌려 나에게 말했다.
“지금 나 나갈테니까 따라서 나와라”
대충는 무슨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놀랬다.
고모가 옷을 갈아입고는 큰아버지께 먼저 집에 가보겠다고 말하고는 얼른 나가는 것이였다.
약 5분 뒤에 잠을 잔 척 나는 눈을 비비며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모두 이야기에 눈이 팔려있을 때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현관을 나가면서도 고모가 한 말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아무도 모를꺼야! "
"아무도 모를꺼야!"
"아무도 모를꺼야"
그럼 3부에서...
이미 글은 모두 다 작성햇는데 글이 길뿐더러 한꺼 번에 올리면 지루하실것 같아서요....
제가 쓰는글이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재미로,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자 쓰는 글은 아닙니다. 단지 제가 경험했던 순간 순간을 놓치고 싶지도 안을뿐더러
이 게시판을 통해 다시 한번 기억을 더듬고 근친이라는 내죄를 조금이라도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희석 시키고자 합니다. 그럼 ....
2부
큰아버지 생신이어서 큰집에 다모였다. 물론 고모두......
집에 모두 돌아가려고 했지만 큰아버지께서 주당 이시다보니 모두 술을 주거니 받거니 아무도 운전을 할 상황이 못되서 모두 자고 아침 일찍 모두 나서기로 했다.
나는 피곤해서 사촌형 방에 들어가 자려고 들어 갔는데 고모가 거기서 자고있는 것이 아닌가. 다시 내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고모는 큰어머니 흔히 집에서 잇는 가벼운 치마를 입고 자고 있었다. 술을 몇잔 마시더니 잠이 깊게 들었나 보다. 쌕 쌕 소리가난다.
고모 옆에 누웠다.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그런데 내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조절할 수 있었으나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미묘하기 만하다. 나는 자면서 뒤척이는척하며 손으로 고모의 허벅지위로 손을 놓았다.
긴장의 순간이였다. 독자여러분 중에 혹시 느껴보신 분?
손을 살금살금 옮겼다. 고모의 보지 둔덕으로 옮겼다. 그 부분이 볼록했다. 그러고는 한참을 있었다.
수분이 흐른뒤 손을 치마 밑으로 옮겼다. 살며시 치마속을 헤집고 가만히 가만히 올라갔다.
그런데 손이 가다가 어느 부분에 부딪치고 말았다. 고모의 보지에 부딪쳐서 더 이상 올라가지 못 하는곳이였다. 나는 너무 놀래서 손을 빼려다가 고모를 얼른 보고는 안심을 했다.
손가락을 움직여 고모의 보지 주위를 서성거렸다. 부드러운 팬티 위에 서성인지 수분후 이왕 이렇게 된거 갈때까지 가보자는 심산으로 과감히 고모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물론 위로 손을 넣을수가 없었다. 가랑이 사이에 있는 팬티로 헤집고 들어갔다.
고모보지 털의 감촉이 손에 느껴졌다. 그때까지 나보다 성인의 여자 보지를 만져볼 기회는 물론 없었다. 한참을 촉감을 느낀후 손가락을 보지 구멍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내가 그만 고모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지나가 고모가 움찔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놀래서 얼른 손을 빼려고 할때 고모가 내 손을 확 붙잡았다.
“그대로있어. 성호 니가 아까 손으로 치마위에 있을때부터 안자고있었어.”
그대로 침묵이 흘렀다. 머리가 복잡했다.
한참이 고모가 말했다.
“성호야 우리가 이런거 아무도 모를꺼야. 너랑 나랑 비밀이다”
그러면서 내 손을 고모 보지로 이끌었다.
“만져두 돼. 우리 이러면 절대 안되는데......”
그러면서 고모의 손이 내 자지위로 다가와서 그대로 내 체육복바지 속으로 밀고들어왔다.고모가 조용히 속삭였다.
“야...내가 생각했던 그 조그만녀석이 아니네... 뭐해..그렇게 가만히 있을꺼야?”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고모손이 한참을 내자지를 쓰다듬고 지나간뒤 나두 고모의 보지를 만져나가고 있었다.
보지 물이 흘러넘쳤고 고모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으...천천히....아..■...아....야......나 죽어....아...”
아직두 밖에서는 큰아버지를 비롯해 아버지, 삼촌까지 술을 드시고 있었다.
고모가 몸을 돌려 나에게 말했다.
“지금 나 나갈테니까 따라서 나와라”
대충는 무슨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놀랬다.
고모가 옷을 갈아입고는 큰아버지께 먼저 집에 가보겠다고 말하고는 얼른 나가는 것이였다.
약 5분 뒤에 잠을 잔 척 나는 눈을 비비며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모두 이야기에 눈이 팔려있을 때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현관을 나가면서도 고모가 한 말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아무도 모를꺼야! "
"아무도 모를꺼야!"
"아무도 모를꺼야"
그럼 3부에서...
이미 글은 모두 다 작성햇는데 글이 길뿐더러 한꺼 번에 올리면 지루하실것 같아서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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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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