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지내기-3-
화장실...역시 컷따..이거 말고두 화장실이 두개 더있다고한다...정말 부자..;;;부자집은 먼가 다르구나..으음..이거 잘 안지자나?;;;; 휴우..끈적거리네.;; 에..다졌다..^ ^
"얘..은주야..."
"아...네..아저씨..잠깐요..."
이제 아저씨가 얘. 라구두 하구 은주. 라고두 하는구나....음.. 아저씨가 있던 방으로 가 보니 온통 컴퓨터 투성이다..
"자..이게 니 주민등록번호다.. 흠....이 아저씨 솜씨지... 아.. 학교는 중앙중학교다..
남녀공학이더구나..."
"에? 학교는 다 남녀자나요.;;;;"
"아...한국에는 여학교 남학교 남녀공학있어..."
"아아....글애요?^ ^;; 잘댄건가아..."
"글쎄...그건 모르지.... 아..교복 와있을테니까 방 가서 입어보렴..."
아저씨....참 대단한 사람이다..그냥 헤커는 아닌거가튼데...음....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옷을 다 벗고 교복을 입기 시작했다.. 초록색 주름치마에..하얀 셔츠....마의랑..음..에..;; 스타킹두이짜나.;;; 음...입어바야지...
"엣...다 잘 입었나.. 아저씨~"
아저씨를 부르며 방으로 달려가자 아저씨는 또 호들갑.. 당황스러워하는거가탔다..
아저씨 왜그래? 응?
아...아냐..(여기부터" 생략.;; 지겨요...)아..예쁘네..
후훗..^ ^* 잘 입었어요?
응..글애..예쁘다..
넷..^ ^ 고마어요 아저씨..
음..내일 학교 갈꺼니까.... 책가튼건 걱정말구...오늘은 놀아...알찌?
네..아저씨...
학교는...어케..차로 데려다주까?
아녜요..그냥 가볼래요...아저씨차 넘 크다구요...+ . +
아...그래...그러렴..
글이구 아저씨...가구....그냥내가 말해줄께요...저기......
........
하아.....조타아.... 내가 말해준대로 아저씨는 주문을 해 주셔따...내 방에 있을께 다 생겨따 옷장이랑..거울이랑..오디오랑..컴퓨터랑...티비랑 전화기..비디오...음..화장대에..... 쿡쿡..^ ^ 조타아.. 음...교복....갠차는데...쫌 짧은거 아닌지 모르겠네..원래 짧은가.... 아..** 거울에 비치니까 진짜 여자다... 가슴두...볼록하구..엉덩이두..... 아..얼굴은...글케 예쁜건 아닌거같지만....귀여운 호감형이랄까...에.. 거기가 다시 커진다..*** 치마위루 볼록...아...이상해...... 나는 다시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거울을 보고.... 완전히 여자였다...그리고 나는... 그 여자 가슴을 만지고 싶었다...그건 내 가슴이었다..
아흠....조아..음.....
이상하게 신음소리도 막 났다..여자만 나는거 아니었나? 음...여자목소리..
하아....으....음.......학.
가슴 쥐는것도 이젠 요령이 생긴 것 같다 슬슬 주무르다가 꽉 쥐기도 하고 위로 모아 올리기도 하고..나는 마의를 벗고 셔츠도 벗었다.. 브래지어가 나왔다..
아,...아줌마가 골라준거...
신기하게 사이즈가 딱맞는 흰색 브라였다...음...브라를 벗으니 거울로 가슴이 드러났다.. 아...흰색 살의 유방에 연분홍색 유두가 달려있었다..
저번에는 쫌더 진한색이었는데... 커져서 그런가...
하고 살짝 만져보니 찌릿거렸다..
하읏...조아아......음....
만지작...만지작.. 유두를 살짝 쥐어보기두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밑을 보니 그것이 커져있었다..
하....하아..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저 아까처럼 멀 쌌을때 교복을 더럽히지 아느려고 얼른 치마를 벗었다..
아...흑..흐읏...아아....
입술에서 침이 한가닥 흘렸다. 보통때였음 더럽다며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을텐데.. 지금은 그런거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거울의 내가 막 흔들린다 나는 뒤의 침대로 쓰러졌다..
아,,,,하악..으....흐으응..앙......
내 몸중에 유일하게 바뀌지 않은 곳.... 바로 거기...자지이다....음.... 이제까지 내가 "남자"로서 살아온 이유이기도 했다... 잘은 모르지만 여자라면 보지가 있을텐데...갑자기 궁금해졌다...그러다가 아까처럼 또 먼가 나올법 했다..
아후윽..하....하앗...
팬티를 급히 내리자마자 자지에서 먼가가 불끈불끈 솟았다..
하..항.......하아아...
아까랑 다르게...이상하게 힘이 쫘악...빠지는 느낌...... 힘들다...응.....아까 그 끈적거리는 정액이 배와 다리에 조금 묻었다.....다시 화장실로 가야하나........
복도를 한참 가고있는데 아저씨와 딱 마주쳤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말을 더듬어버렸다..
아..아저씨...왜?
참 바보같은 말인거같다...왜라니.;;; 한참 후회한거같다..
아.......응? 아아.. 그냥...
아저씨도 바보같은 말 한거같은데.... 그냥이라니... 참... 나는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고 아저씨는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돌아갔다... 왠지 화장실로 오고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벗고 걸은 다음 샤워를 하기로 했다... 쏴아아... 시원하다..... 역시 그건 잘 안없어졌지만 좀 씻으니 씻겨졌다... 그런데.. 이상하게 배도 좀 들어간거같다.. 예전에는 평평했는데...더 잘록해진것이다.. 이상하다...밥양은 그대론데.;;; 말리는 기계도 있었지만 그냥 수건으로 닦고 머리도 젖은채로 나왔다.. 상쾌했다.. 방에 돌아와서 교복을 정리하는데..이상하게 헝클어진 느낌이 든다...웅... 아까 하도 정신이 없었으니까... 교복을 정리하고 컴퓨터를 켰다... 아줌마가 한국어를 배우라고 알려준 세이클럽... 이상하게 바뀌어진 말이라도 얘기하면서 익히면 조을거라고 하셨다....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이 있었고 타키인가 그것도 컴퓨터에 설치했다. 그리고 메일을 검사했으나 아무한테서도 오지 않았다.. 게임CD 하나도 안가져왔는데... 갑자기 심심해졌다.. CD 라이터가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다 굽고...응.. 그러고 있는데 문에서 소리가 났다..
똑똑..
네에......아저씨?
들어온 사람은 흰 셔츠에 양복 바지를 입은 형? 아.;;; 오빠정도의 사람이었다..
아....안녕하세요?
그 오빠는 무뚝뚝하게 한무더기를 내 문 옆에다 놓아두고 나갔다..
치이.... 머야.....
갑자기 무시당한느낌..;; 머..미국에서 학교다닐때 쫌 노는 남자애들한테 인사했을때 기분이랄까..;; 왠지 찜찜했다..
에에...어디...
책이 엄청 많았다...이걸 다배운다니...;;; 중3? 에... 중3이면...응...;; 제대로 가는건지 몰겠네....;;;그리고 시간표는..... 에휴,,,귀차나... 내일은 그냥 네개만 가져가야지...음...찌거바야게따..
국어....체육......음악.....기술...
다 책이 작네.;;;머...그냥 가져가자... 첫날이니까 갠찬케찌.... 에? 이건..... 체육복이자나.;;; 이상하다.;;;;;; 음...약간 까칠한거같기두 하구...하아...글엄 어디..
나는 책가방에 내 책들이랑 체육복이랑 필통을 넣었다. 지금 입고있는 옷은 아줌마가 줬던 검은 셔츠, 이건 남자였을때도 마니 입었었다..그땐 헐렁했는데 이제는 가슴이 나와서 좀 조이는 편이다. 그리고.. 파란 반바지형 블루진... 미국에서도 다리가 예뻐서 여자애들한테까지 부러움을 샀지만 남자애들한테는 수난의 대상이었던....내 다리.... 음... 털도 하나도 안났다....... 아...... 미국에서 같은반 애가 커터칼로 장난치다가 베인 자국이 있다.. 나쁜놈.... 여자애들한테 인기조아서 시샘했던건가? 에휴... 이게 조은건지 나쁜건지...나두 잘 몰겠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다. 피곤하기두 하구.. 내일이면 학교 가는구나..... 애들도 다 착하구 그냥 편하게만 지냈음 조케따....하....
ps.어제 밤에 쓰다가 저두 제할일좀 하고..(어흠.;;;)오늘 마무리해서 올립니다. 다음편부터 학교생활 들어가는데요.... 음...지금 막 생각중..;;어케해야 재밌을까아..
화장실...역시 컷따..이거 말고두 화장실이 두개 더있다고한다...정말 부자..;;;부자집은 먼가 다르구나..으음..이거 잘 안지자나?;;;; 휴우..끈적거리네.;; 에..다졌다..^ ^
"얘..은주야..."
"아...네..아저씨..잠깐요..."
이제 아저씨가 얘. 라구두 하구 은주. 라고두 하는구나....음.. 아저씨가 있던 방으로 가 보니 온통 컴퓨터 투성이다..
"자..이게 니 주민등록번호다.. 흠....이 아저씨 솜씨지... 아.. 학교는 중앙중학교다..
남녀공학이더구나..."
"에? 학교는 다 남녀자나요.;;;;"
"아...한국에는 여학교 남학교 남녀공학있어..."
"아아....글애요?^ ^;; 잘댄건가아..."
"글쎄...그건 모르지.... 아..교복 와있을테니까 방 가서 입어보렴..."
아저씨....참 대단한 사람이다..그냥 헤커는 아닌거가튼데...음....그런 생각을 하며 나는 옷을 다 벗고 교복을 입기 시작했다.. 초록색 주름치마에..하얀 셔츠....마의랑..음..에..;; 스타킹두이짜나.;;; 음...입어바야지...
"엣...다 잘 입었나.. 아저씨~"
아저씨를 부르며 방으로 달려가자 아저씨는 또 호들갑.. 당황스러워하는거가탔다..
아저씨 왜그래? 응?
아...아냐..(여기부터" 생략.;; 지겨요...)아..예쁘네..
후훗..^ ^* 잘 입었어요?
응..글애..예쁘다..
넷..^ ^ 고마어요 아저씨..
음..내일 학교 갈꺼니까.... 책가튼건 걱정말구...오늘은 놀아...알찌?
네..아저씨...
학교는...어케..차로 데려다주까?
아녜요..그냥 가볼래요...아저씨차 넘 크다구요...+ . +
아...그래...그러렴..
글이구 아저씨...가구....그냥내가 말해줄께요...저기......
........
하아.....조타아.... 내가 말해준대로 아저씨는 주문을 해 주셔따...내 방에 있을께 다 생겨따 옷장이랑..거울이랑..오디오랑..컴퓨터랑...티비랑 전화기..비디오...음..화장대에..... 쿡쿡..^ ^ 조타아.. 음...교복....갠차는데...쫌 짧은거 아닌지 모르겠네..원래 짧은가.... 아..** 거울에 비치니까 진짜 여자다... 가슴두...볼록하구..엉덩이두..... 아..얼굴은...글케 예쁜건 아닌거같지만....귀여운 호감형이랄까...에.. 거기가 다시 커진다..*** 치마위루 볼록...아...이상해...... 나는 다시 야릇한 느낌이 들었다 거울을 보고.... 완전히 여자였다...그리고 나는... 그 여자 가슴을 만지고 싶었다...그건 내 가슴이었다..
아흠....조아..음.....
이상하게 신음소리도 막 났다..여자만 나는거 아니었나? 음...여자목소리..
하아....으....음.......학.
가슴 쥐는것도 이젠 요령이 생긴 것 같다 슬슬 주무르다가 꽉 쥐기도 하고 위로 모아 올리기도 하고..나는 마의를 벗고 셔츠도 벗었다.. 브래지어가 나왔다..
아,...아줌마가 골라준거...
신기하게 사이즈가 딱맞는 흰색 브라였다...음...브라를 벗으니 거울로 가슴이 드러났다.. 아...흰색 살의 유방에 연분홍색 유두가 달려있었다..
저번에는 쫌더 진한색이었는데... 커져서 그런가...
하고 살짝 만져보니 찌릿거렸다..
하읏...조아아......음....
만지작...만지작.. 유두를 살짝 쥐어보기두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 밑을 보니 그것이 커져있었다..
하....하아..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저 아까처럼 멀 쌌을때 교복을 더럽히지 아느려고 얼른 치마를 벗었다..
아...흑..흐읏...아아....
입술에서 침이 한가닥 흘렸다. 보통때였음 더럽다며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을텐데.. 지금은 그런거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거울의 내가 막 흔들린다 나는 뒤의 침대로 쓰러졌다..
아,,,,하악..으....흐으응..앙......
내 몸중에 유일하게 바뀌지 않은 곳.... 바로 거기...자지이다....음.... 이제까지 내가 "남자"로서 살아온 이유이기도 했다... 잘은 모르지만 여자라면 보지가 있을텐데...갑자기 궁금해졌다...그러다가 아까처럼 또 먼가 나올법 했다..
아후윽..하....하앗...
팬티를 급히 내리자마자 자지에서 먼가가 불끈불끈 솟았다..
하..항.......하아아...
아까랑 다르게...이상하게 힘이 쫘악...빠지는 느낌...... 힘들다...응.....아까 그 끈적거리는 정액이 배와 다리에 조금 묻었다.....다시 화장실로 가야하나........
복도를 한참 가고있는데 아저씨와 딱 마주쳤다.... 나는 순간 당황해서 말을 더듬어버렸다..
아..아저씨...왜?
참 바보같은 말인거같다...왜라니.;;; 한참 후회한거같다..
아.......응? 아아.. 그냥...
아저씨도 바보같은 말 한거같은데.... 그냥이라니... 참... 나는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고 아저씨는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돌아갔다... 왠지 화장실로 오고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옷을 벗고 걸은 다음 샤워를 하기로 했다... 쏴아아... 시원하다..... 역시 그건 잘 안없어졌지만 좀 씻으니 씻겨졌다... 그런데.. 이상하게 배도 좀 들어간거같다.. 예전에는 평평했는데...더 잘록해진것이다.. 이상하다...밥양은 그대론데.;;; 말리는 기계도 있었지만 그냥 수건으로 닦고 머리도 젖은채로 나왔다.. 상쾌했다.. 방에 돌아와서 교복을 정리하는데..이상하게 헝클어진 느낌이 든다...웅... 아까 하도 정신이 없었으니까... 교복을 정리하고 컴퓨터를 켰다... 아줌마가 한국어를 배우라고 알려준 세이클럽... 이상하게 바뀌어진 말이라도 얘기하면서 익히면 조을거라고 하셨다.... 들어가 보니 많은 사람이 있었고 타키인가 그것도 컴퓨터에 설치했다. 그리고 메일을 검사했으나 아무한테서도 오지 않았다.. 게임CD 하나도 안가져왔는데... 갑자기 심심해졌다.. CD 라이터가 있어서 내가 좋아하는 노래도 다 굽고...응.. 그러고 있는데 문에서 소리가 났다..
똑똑..
네에......아저씨?
들어온 사람은 흰 셔츠에 양복 바지를 입은 형? 아.;;; 오빠정도의 사람이었다..
아....안녕하세요?
그 오빠는 무뚝뚝하게 한무더기를 내 문 옆에다 놓아두고 나갔다..
치이.... 머야.....
갑자기 무시당한느낌..;; 머..미국에서 학교다닐때 쫌 노는 남자애들한테 인사했을때 기분이랄까..;; 왠지 찜찜했다..
에에...어디...
책이 엄청 많았다...이걸 다배운다니...;;; 중3? 에... 중3이면...응...;; 제대로 가는건지 몰겠네....;;;그리고 시간표는..... 에휴,,,귀차나... 내일은 그냥 네개만 가져가야지...음...찌거바야게따..
국어....체육......음악.....기술...
다 책이 작네.;;;머...그냥 가져가자... 첫날이니까 갠찬케찌.... 에? 이건..... 체육복이자나.;;; 이상하다.;;;;;; 음...약간 까칠한거같기두 하구...하아...글엄 어디..
나는 책가방에 내 책들이랑 체육복이랑 필통을 넣었다. 지금 입고있는 옷은 아줌마가 줬던 검은 셔츠, 이건 남자였을때도 마니 입었었다..그땐 헐렁했는데 이제는 가슴이 나와서 좀 조이는 편이다. 그리고.. 파란 반바지형 블루진... 미국에서도 다리가 예뻐서 여자애들한테까지 부러움을 샀지만 남자애들한테는 수난의 대상이었던....내 다리.... 음... 털도 하나도 안났다....... 아...... 미국에서 같은반 애가 커터칼로 장난치다가 베인 자국이 있다.. 나쁜놈.... 여자애들한테 인기조아서 시샘했던건가? 에휴... 이게 조은건지 나쁜건지...나두 잘 몰겠네...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다. 피곤하기두 하구.. 내일이면 학교 가는구나..... 애들도 다 착하구 그냥 편하게만 지냈음 조케따....하....
ps.어제 밤에 쓰다가 저두 제할일좀 하고..(어흠.;;;)오늘 마무리해서 올립니다. 다음편부터 학교생활 들어가는데요.... 음...지금 막 생각중..;;어케해야 재밌을까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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