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한 중년 부인들-7/8
제가 경험한 8명의 중년 부인중 7번째 입니다.
역시 경어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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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도와 조안나
사실 이 아줌마는 시간적으로 볼 때 나의 중년부인 탐험기중 중간 부분에 속한다. 이 아줌마가 짜릿하게 생각이 많이 나서 이 아줌마 얘기를 먼저하고 싶다. 물론 이 아줌마의 이름또한 모른다. 99년도로 기억된다. 대학다닐때다. 내가 주로 중년부인과 인연을 엮어가는 방법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성인 나이트에서의 즉석 만남(3회)
2. PC통신(인터넷 아님) 채팅(1회)
3. 성인 유흥가 주변에서 한 잔한 아줌마들에게 말 걸어서(길거리 부킹-4회)
상기 내용이 내 전적의 전부이다. 별 볼일 없다. 부끄럽다. 이야기 계속한다.
이 부인은 3번 항목의 리스트중 순차로 3번째이다. 3번의 방법을 고수하게된 계기는 학생신분일 때, 술은 한잔 해서 정신은 없는데다 돈도 없을 때, 앞면 팍 깔고 한 번 해본게 소기의 성과가 있었고 그 이후론 돈이 있어도 이 방법이 주는 신선함땜에 자주 애용하게 되었다. 스릴도 아주 많다. 단, 성공확률은 거의 단 자리 숫자다. 혹시 잘못 이해하면 치한쯤으로 오해되기도 싶다. 나 스스로 부인들의 음기를 탐지하는 능력이 조금 있다고 자부하지만 간혹 잘 못 판단하여 아주 순진한 부인에게 밤 늦은 시간에 "저기~~초면에 죄송합니다. 시간 있으시면 술 한잔 같이 하실까요?"라고 물으면 순진한 부인들은 내가 치한인줄 알고 열나게 도망간다. 그러면 나는 존나게 미안하다. 이럴 경우 살살 웃으면서 야루는 중년부인도 있고, 얼씨구나 하는 중년부인도 있고(위의 4명이 그렇다), 앞서 말한 존나 도망가는 중년부인도 있다.
손가락 아프니까 성공한 얘기만 하겠다.
졸업하기전(99년도 쯤), 부산 남포동 옆 동네가 부평동이란 곳이다. 재래시장도 있고 성인 유흥장도 좀 있고 그렇고 그런 동네다. 아는 사람은 안다. 밤 12시경 술한잔 하고 그 쪽으로 지나다 또 발동이 걸렸다. 중년부인 두명이 지나 가더라. 두명다 키도 좀 큰 편이고 몸집도 적당하다. 차도에서 한 중년부인은 길을 건너 가고 나머지 중년부인은 다른 중년부인과 헤어져 가고 있었다. 길을 건너간 중년부인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으로 가길래 포기했다. 다른 중년부인을 따라 갔다. 몇 미터 정도 지나서 그 중년부인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죄송합니다. 괜챦으시다면 저랑 술한잔 안 하시겠어요?" 그 중년부인 웃는다. "용기가 되단하네. 젊은 총각이..." 근데 너무 늦었단다. 그럼 길커피나 한잔 하자고 했다. 좋단다. 커피를 두잔 뽑아 들고 부평동 재래시장 안쪽으로 갔다. 저녁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조용한 곳이 였다. 다만, 잘못하면 시비에 휘말릴 소지가 있는 곳이다. 어느 상점 좌판앞에 앉았다. 역시나 상투적인 얘기를 하다 그 중년 부인을 내 앞에 앉히고 나는 그 뒤에 앉는 형국이 되었다. 나의 경험상 여자가 남자의 앞에 앉아 있을 경우 작업하기가 훨 유리한 것 같더라. 그 만큼 여자도 경계를 푼다는 얘기도 될 것이다. 그 중년부인의 의중을 떠 보기 위해 살짝, 애교섞인 스킨쉽을 했다. 웃는다. 얘기는 끝났다. 주물럭 거렸다. 육중한 가슴을.....그 땐 아직 초보시절이라 순진해서 가슴만 만졌다. 근데 이 중년부인 갑자기 나보고 묻는다. "만지고 싶어?" 정확히 그렇게 말했다. 내가 더 당황했다. 이게 왠 잿수~~~~만지고 싶다고 했다. 그 중년부인 일어서더니 내 앞에 서서 바지 지퍼를 내려 주더라. 아이구야~~~그녀의 바지 지퍼속으로 손을 넣었다. 중년부인 특유의 배꼽근처까지 오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흰색이였던것 같다. 팬티를 젖혔다. 뭉실한 아랫배의 주름이 느껴졌다. 조금더 내려가니 까실한 털이 만져졌다. 그 밑에 음부까지 느낄 수 있었다. 잠시 그렇게 주무르다 여관으로 가자고 했다. 안 간단다. 여기까지 읽다가 독자들은 길에서 했나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다. 밤이 늦었다고 집에 가잰다. 낼 보잰다. 난 또한 번 여자들의 그 엄청난(?) 절제력을 느낄수 있었다. 스벌~~여차저차해서 낼 만나기로 하고 헤어 졌다.
아~~~시간이 없어 다음에 계속....
제가 경험한 8명의 중년 부인중 7번째 입니다.
역시 경어는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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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도와 조안나
사실 이 아줌마는 시간적으로 볼 때 나의 중년부인 탐험기중 중간 부분에 속한다. 이 아줌마가 짜릿하게 생각이 많이 나서 이 아줌마 얘기를 먼저하고 싶다. 물론 이 아줌마의 이름또한 모른다. 99년도로 기억된다. 대학다닐때다. 내가 주로 중년부인과 인연을 엮어가는 방법은 대략 다음과 같다.
1. 성인 나이트에서의 즉석 만남(3회)
2. PC통신(인터넷 아님) 채팅(1회)
3. 성인 유흥가 주변에서 한 잔한 아줌마들에게 말 걸어서(길거리 부킹-4회)
상기 내용이 내 전적의 전부이다. 별 볼일 없다. 부끄럽다. 이야기 계속한다.
이 부인은 3번 항목의 리스트중 순차로 3번째이다. 3번의 방법을 고수하게된 계기는 학생신분일 때, 술은 한잔 해서 정신은 없는데다 돈도 없을 때, 앞면 팍 깔고 한 번 해본게 소기의 성과가 있었고 그 이후론 돈이 있어도 이 방법이 주는 신선함땜에 자주 애용하게 되었다. 스릴도 아주 많다. 단, 성공확률은 거의 단 자리 숫자다. 혹시 잘못 이해하면 치한쯤으로 오해되기도 싶다. 나 스스로 부인들의 음기를 탐지하는 능력이 조금 있다고 자부하지만 간혹 잘 못 판단하여 아주 순진한 부인에게 밤 늦은 시간에 "저기~~초면에 죄송합니다. 시간 있으시면 술 한잔 같이 하실까요?"라고 물으면 순진한 부인들은 내가 치한인줄 알고 열나게 도망간다. 그러면 나는 존나게 미안하다. 이럴 경우 살살 웃으면서 야루는 중년부인도 있고, 얼씨구나 하는 중년부인도 있고(위의 4명이 그렇다), 앞서 말한 존나 도망가는 중년부인도 있다.
손가락 아프니까 성공한 얘기만 하겠다.
졸업하기전(99년도 쯤), 부산 남포동 옆 동네가 부평동이란 곳이다. 재래시장도 있고 성인 유흥장도 좀 있고 그렇고 그런 동네다. 아는 사람은 안다. 밤 12시경 술한잔 하고 그 쪽으로 지나다 또 발동이 걸렸다. 중년부인 두명이 지나 가더라. 두명다 키도 좀 큰 편이고 몸집도 적당하다. 차도에서 한 중년부인은 길을 건너 가고 나머지 중년부인은 다른 중년부인과 헤어져 가고 있었다. 길을 건너간 중년부인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으로 가길래 포기했다. 다른 중년부인을 따라 갔다. 몇 미터 정도 지나서 그 중년부인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죄송합니다. 괜챦으시다면 저랑 술한잔 안 하시겠어요?" 그 중년부인 웃는다. "용기가 되단하네. 젊은 총각이..." 근데 너무 늦었단다. 그럼 길커피나 한잔 하자고 했다. 좋단다. 커피를 두잔 뽑아 들고 부평동 재래시장 안쪽으로 갔다. 저녁 늦은 시간이라 사람들의 왕래가 없는 조용한 곳이 였다. 다만, 잘못하면 시비에 휘말릴 소지가 있는 곳이다. 어느 상점 좌판앞에 앉았다. 역시나 상투적인 얘기를 하다 그 중년 부인을 내 앞에 앉히고 나는 그 뒤에 앉는 형국이 되었다. 나의 경험상 여자가 남자의 앞에 앉아 있을 경우 작업하기가 훨 유리한 것 같더라. 그 만큼 여자도 경계를 푼다는 얘기도 될 것이다. 그 중년부인의 의중을 떠 보기 위해 살짝, 애교섞인 스킨쉽을 했다. 웃는다. 얘기는 끝났다. 주물럭 거렸다. 육중한 가슴을.....그 땐 아직 초보시절이라 순진해서 가슴만 만졌다. 근데 이 중년부인 갑자기 나보고 묻는다. "만지고 싶어?" 정확히 그렇게 말했다. 내가 더 당황했다. 이게 왠 잿수~~~~만지고 싶다고 했다. 그 중년부인 일어서더니 내 앞에 서서 바지 지퍼를 내려 주더라. 아이구야~~~그녀의 바지 지퍼속으로 손을 넣었다. 중년부인 특유의 배꼽근처까지 오는 팬티를 입고 있었다. 흰색이였던것 같다. 팬티를 젖혔다. 뭉실한 아랫배의 주름이 느껴졌다. 조금더 내려가니 까실한 털이 만져졌다. 그 밑에 음부까지 느낄 수 있었다. 잠시 그렇게 주무르다 여관으로 가자고 했다. 안 간단다. 여기까지 읽다가 독자들은 길에서 했나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그게 아니다. 밤이 늦었다고 집에 가잰다. 낼 보잰다. 난 또한 번 여자들의 그 엄청난(?) 절제력을 느낄수 있었다. 스벌~~여차저차해서 낼 만나기로 하고 헤어 졌다.
아~~~시간이 없어 다음에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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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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