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3) - 감 기 - 1부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다. 가족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고 성희는 배가 불러 병원을 쉬고 있는 상태였다. 미현만이 가게에 출근했다.
겨울이라 그런지 가족들은 나름대로 격식을 차리고서 둘러앉아 있었다. 주영은 상현의 귓밥을 파고 있었고 성희는 몸이 불편한지 쇼파에 비스듬히 기댄 체 TV를 보고 있었다. 주희는 심심한지 몸을 꼬고 있었다.
[ 얘들아 이모 왔다- ]
[ 어머- 이모? 오늘 일 없어요? ]
[ 호호- 너희들 보고 싶어서 땡땡이 치고 왔지... ]
[ 킥킥- 오빠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고? ]
미경이 주희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말했다.
[ 요게- 이모를 놀리고 있어.. 그래 상현이 좀 보러 오면 안되냐? ]
[ 피-- ]
[ 하하.. 그런데 이모- 손에 들고 있는 건 뭐죠? ]
[ 호호 이거? 성희 선물이지- ]
미경은 들고 있던 쇼핑백을 성희에게 건내주며 말을 이었다.
[ 별거 아니고.... 아이 옷하고 양말, 뭐 그런거야- ]
[ 고맙습니다. 이모님... ]
[ 호호.. 고맙긴∼ 그리고...... 자! 이건 주희꺼- ]
[ 어머 제꺼도 있어요? 호호 고마워라- ]
미경이 내미는 물건을 받아 든 주희는 포장지를 뜯자 비디오 테이프 몇 장이 나왔다.
[ 에잉? 이모- 이게 뭐야? ]
[ 호호- 재미있는거지- 심심할거 같아서 같이 보려고 몇 장 구해왔지 호호.. ]
[ 피- 이게 무슨 선물이라고- 이것도 이모 보려고 가지고 온거잖아? 히히- 어쨌든 심심했는데 잘됐다. ]
[ 하하하.... 호호호.... ]
주희는 후다닥거리며 테이프를 틀었고 주영도 재미있다는 듯이 자신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 있는 상현의 머리와 가슴을 쓰다듬으며 TV화면을 주시했다. 성희는 옆에서 미경이 사온 옷가지를 구경하였고 미경은 미현의 방으로 가더니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비디오가 시작되자 미경과 주희는 상현 곁에 앉았다.
[ 사장님- 어디 편찮으세요? ]
[ 으응? 괜찮아- 감기 기운이 조금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참을만해... 손님오셨다. ]
[ 어서 오세요∼ ]
바에 앉아 손님을 맞으러 가는 지숙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미현은 머리가 찌끈거려 이마에 손바닥을 대고서 열을 가늠해보았다. 며칠전부터 생기기 시작한 열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놔뒀더니 내려갈 생각은 않고 오히려 올라만 가는 것 같았다. 이제는 열뿐만이 아니고 머리도 아프고 몸도 으스스 떨려 왔다. 아무래도 일찍 퇴근해 쉬어야 할 것 같았다. 할 수 없이 직원들에게 가게를 맡기고 약국에 들러 약을 산 후 집으로 향했다.
- 빵!빵! -
미현은 차가 밀리자 신경질적으로 정적을 계속해서 울려 댔다. 지나가던 차의 운전자가 무슨 욕설을 퍼붓는 것 같은데 자신의 귀에는 웅웅 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가뜩이나 아픈 머리에 차까지 밀리니 짜증스럽기만 했다.
[ 아니 무슨 운전을 저렇게 하는거야? 에이- ]
미현은 투덜거리며 길이 빨리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 AHH-- Fuck me! HARDER! Yes, OH YES! ]
[ Oh- Good!- your pussy is so TIGHT! ]
화면에서 요란한 욕설?이 울려 퍼지자 주희가 킥킥 거리며 웃어댔다. 주영과 성희도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화면을 쳐다보았다. 미경은 거실 바닥에 앉아 두 다리를 주욱 뻗고서 쇼파 아랫부분에 기댄 체 느긋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다.
상현이 미경의 가슴을 문지르며 장난스레 말했다.
[ 이모- 미성년자도 있는데 이런거 보면 안되는거 아냐? 주희야 넌 올라가서 공부해라- ]
[ 오빠∼! ]
[ 어머∼ 쟤가 미성년자였니? 난 그 짓을 너무 잘 하길래 아닌줄 알았지∼ 호호 ]
[ 이모까지 왜 그래? 씨- ]
주영도 웃으며 맞장구 쳤다.
[ 그래- 주희야 넌 올라 가는게 좋겠다. 그러다 나쁜길?로 빠질까 걱정된다 얘∼ ]
[ 호호 아가씨 그냥 성교육시간이라 생각하세요- ]
주희는 인상을 잔뜩 찌뿌리고서 막 쏘아 붙이려는데 성희가 이렇게 말하자 금새 안면을 바꾸고 아양을 떨었다.
[ 히히- 역시 새언니 뿐이야- 오빠 미워∼! ]
주희는 말과 함께 상현의 불룩한 사타구니를 이빨로 깨물었다.
[ 아이고- 얘가 사람잡네∼ ]
[ 호호호호..... 하하하하....... ]
주희도 따라 웃더니 상현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어 좆대가리를 물고서 할짝거리기 시작했다. 미경은 상의를 모두 벗어 상현이 가슴을 잘 만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주영은 손가락을 상현의 입속에 집어 넣어 빨게하고서 상현을 내려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성희는 몸상태가 안 좋아 네사람에게는 신경쓰지 않고 화면만을 주시했다.
미경은 옆에서 주희가 좆을 열심히 빨아대자 못 참겠는지 자신도 작업에 동참했다.
[ 호호- 주희야 이모하고 나눠 먹자- ]
주희는 이모가 다가오가 커다란 좆을 품에 안 듯 감추고선 능청스럽게 중얼거렸다.
[ 아까 누가 미성년자가 어쩌구 하던데 누구였더라?.... 어? 아줌만 누구세요? 누군데 우리 오빠 고추 같이 먹자 그러지? 우리 오빠 아세요? 저 아세요? ]
상현 등은 주희하는 양이 재미있어 킥킥거렸다. 그러면서 이모가 어떻게 반격?할지 궁금해 모두 이모를 쳐다보았다.
미경은 주희가 장난을 치자 얼굴 가득 울상을 짓고서 흐르지도 않는 눈물을 훔치며 맞장구 쳤다.
[ 흑흑,,, 과부 된 것도 서러운데... 흑흑,, 이제는 조카까지 이렇게 무시하고 괄시하니 살아서 무엇하리 흑흑,,, 하늘에 계신 엄마, 아부지 잠시만 기다리세요.... 흑흑,, 이제 곧 불쌍한 딸이.... 이 불쌍한 딸이.... 흑흑흑,,,, 엉엉,,,,,, ]
[ 아줌마∼ 아줌마∼ 울지 마세요- 이깟 고추 못 먹는다고 죽을 것 까진 없잖아요? 킥킥,, 제가 다른거 찾아 드릴게요∼ 그러니 울지 마세요- 킥킥,, ]
[ 흑흑,,,, 그렇게 먹음직한 고추는 구할 수 없을 거예요 흑흑,, 혼자 먹지 말고 나눠 먹으면 되잖아요... 흑흑,,, ]
주희가 손으로 입을 막고서 킥킥거리며 품안에 있던 좆을 내밀었다.
[ 휴-- 할 수 없죠- 아깝지만.... 목숨이 달린 일이니 이번 한번만 같이 먹어요....킥킥... ]
미경이 내밀어진 좆대가리를 입으로 베어 물더니 우물거리며 말했다.
[ 고압스니다. 즈알 고압스니다(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 하하하하...... 호호호호....... ]
사람들은 배를 잡고 뒤집어지며 연신 웃어댔다. 상현이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 그렇게 먹음직하다니 얼마나 잘 먹나 구경이나 해야겠다- 하하 ]
[ 마시게 머게스니다(맛있게 먹겠습니다.) ]
[ 호호호... 하하하..... ]
사람들은 다시 한번 한바탕 웃어 제꼈다. 주영과 성희는 상현의 말처럼 두사람이 얼마나 잘 먹는지 상현의 좌우에 앉아 비디오와 비교해 가며 감상했다.
미경은 눈웃음을 한번 치더니 물고 있던 좆대가리를 더욱 깊숙이 삼켜갔다. 주희도 상의를 모두 벗더니 한손으로 구슬을 어루만지며 뿌리에서부터 천천히 위로 핥아 갔다.
주희가 기둥을 할짝거리며 올라오자 미경은 물고 있던 좆대가리를 조금 뱉아내어 좆대가리 일부를 양보 했다. 또 손가락으로는 상현의 항문을 자극했다. 주희가 좆대가리를 완전히 장악하자 자신은 아래로 내려가 뿌리에서부터 핥아 올라갔다.
주영은 두사람을 웃으며 바라보다가 비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야릇한 교성과 분위기 때문인지 점점 몸이 달아 올라 상현의 두 뺨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 상현아 키스해줘-- ]
상현은 누나가 그윽한 눈길로 자신을 바라보며 애원하자 누나의 달콤한 입술을 핥아 갔다. 그리고 한손으로 누나의 상의를 헤집고 가슴을 어루만졌다.
성희는 네사람의 신음소리가 점점 짙어 가자 보지에서 십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자신은 몸이 무거워 작업에 동참할 수 없으니 상현을 그림의 떡인 양 그저 바라 볼 수밖에 없었다. 할 수 없이 입맛을 한번 다시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 식탁의자에 앉아 잡지책하나를 집어 들어 그것을 보면서 달아 오른 몸을 식힐 수 밖에 없었다.
주희와 미경은 좆대가리을 교환해가며 삼키더니 이번에는 기둥의 절반을 각각 베어 물고는 뿌리에서 좆대가리까지 왕복운동을 해댔다.
한참을 그러더니 주희가 한쪽 구슬을 살짝 물고서 말했다.
[ 아줌마∼ 맛있는 좆물을 많이 만들려면 여길 빠뜨리면 안돼요- ]
[ 맞아요∼ 여길 잘 달래?야 좆물을 실컷 먹을 수 있어요 - ]
주희 말에 미경이 맞장구치며 자신도 구슬을 입안에 넣고서 혀로 가지고 놀았다.
상현은 누나와 열심히 키스를 하고 있는데 주희와 이모가 서로 북치고 장구치는 모습이 우스워 키스에 집중 할 수 없었다. 주영도 우스운지 상현의 아랫입술을 물고서 킥킥거렸다.
[ 아가씨∼ 우리 이번에는 가슴으로 한번 해봐요- ]
[ 좋아요- 킥킥, ]
주희와 미경은 가슴으로 기둥을 움켜쥐더니 천천히 상하운동을 했다. 좆대가리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자 주희가 환호성을 질렀다.
[ 얏호! 꿀이다∼ ]
두사람은 가슴으로 상하운동을 하면서 꿀이 흘러 나올때면 번갈아 가며 그것을 할짝거렸다.
상현은 두사람하는 양이 우스워 오지 않을 것 같던 괘감이, 가슴과 혀로 계속 자극을 해대자 마침내 분출을 시작하였다.
4개의 가슴에 둘러 쌓인 기둥에서 분수대의 분수처럼 좆물을 쏟아내자 주희와 미경은 고개를 꺽어 떨어지는 좆물을 받아 마셨다.
먹는 양보다 흘리는 양이 더 많아 두사람의 얼굴과 가슴이 온통 좆물로 번벅이 되었다.
분출이 끝나자 주영은 좆대가리를 물고서 아직 남아 있는 좆물을 삼키기시작했다. 주희와 미경은 주영이 좆대가리를 차지하자 그것을 양보하고는 서로의 몸에 묻은 좆물로 장난을 쳤다.
[ 어머 아가씨∼ 그쪽에 더 많이 갔어요- ]
[ 아니.. 무슨 말이예요- 제가 더 적어요- ]
상현은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싸우는? 두사람을 보며 웃어 제꼈다. 두사람도 우스운지 배를 잡고 뒤집어지며 연신 웃어댔다. 멀찍이 떨어져 있던 성희도 따라 웃으며 미소 지었다.
작가의 말 : 게시판에 글을 올려 달다던 분이 계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게시판을 이용해 글을 올리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으로 글을 올리려면 회원등록을 해야 하더군요. 그래서 했죠!. 회원인증을 위해 기다리라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죠!. 하지만 함흥차사....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더군요. 혹시나 싶어서 게시판에 들어가 아이디 치고 비밀번호 넣고 해봤지만 역시나 더군요.... ㅠ.ㅠ.... 할 수 없이 글을 파일로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게시판에 질려선지 계속해서 메일로 글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인증이 되어 있을 것 같지만 글이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에서 게시판을 이용하려니 내키지가 않군요. 아직 계획은 없지만 후속작이 나오기 전 까지는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즐독하시길......
메일 : [email protected]
어느덧 겨울이 찾아왔다. 가족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고 성희는 배가 불러 병원을 쉬고 있는 상태였다. 미현만이 가게에 출근했다.
겨울이라 그런지 가족들은 나름대로 격식을 차리고서 둘러앉아 있었다. 주영은 상현의 귓밥을 파고 있었고 성희는 몸이 불편한지 쇼파에 비스듬히 기댄 체 TV를 보고 있었다. 주희는 심심한지 몸을 꼬고 있었다.
[ 얘들아 이모 왔다- ]
[ 어머- 이모? 오늘 일 없어요? ]
[ 호호- 너희들 보고 싶어서 땡땡이 치고 왔지... ]
[ 킥킥- 오빠가 보고 싶어서가 아니고? ]
미경이 주희의 머리를 쥐어박으며 말했다.
[ 요게- 이모를 놀리고 있어.. 그래 상현이 좀 보러 오면 안되냐? ]
[ 피-- ]
[ 하하.. 그런데 이모- 손에 들고 있는 건 뭐죠? ]
[ 호호 이거? 성희 선물이지- ]
미경은 들고 있던 쇼핑백을 성희에게 건내주며 말을 이었다.
[ 별거 아니고.... 아이 옷하고 양말, 뭐 그런거야- ]
[ 고맙습니다. 이모님... ]
[ 호호.. 고맙긴∼ 그리고...... 자! 이건 주희꺼- ]
[ 어머 제꺼도 있어요? 호호 고마워라- ]
미경이 내미는 물건을 받아 든 주희는 포장지를 뜯자 비디오 테이프 몇 장이 나왔다.
[ 에잉? 이모- 이게 뭐야? ]
[ 호호- 재미있는거지- 심심할거 같아서 같이 보려고 몇 장 구해왔지 호호.. ]
[ 피- 이게 무슨 선물이라고- 이것도 이모 보려고 가지고 온거잖아? 히히- 어쨌든 심심했는데 잘됐다. ]
[ 하하하.... 호호호.... ]
주희는 후다닥거리며 테이프를 틀었고 주영도 재미있다는 듯이 자신의 허벅지를 베고 누워 있는 상현의 머리와 가슴을 쓰다듬으며 TV화면을 주시했다. 성희는 옆에서 미경이 사온 옷가지를 구경하였고 미경은 미현의 방으로 가더니 간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나왔다.
비디오가 시작되자 미경과 주희는 상현 곁에 앉았다.
[ 사장님- 어디 편찮으세요? ]
[ 으응? 괜찮아- 감기 기운이 조금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참을만해... 손님오셨다. ]
[ 어서 오세요∼ ]
바에 앉아 손님을 맞으러 가는 지숙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미현은 머리가 찌끈거려 이마에 손바닥을 대고서 열을 가늠해보았다. 며칠전부터 생기기 시작한 열이 괜찮아 지겠지 하고 놔뒀더니 내려갈 생각은 않고 오히려 올라만 가는 것 같았다. 이제는 열뿐만이 아니고 머리도 아프고 몸도 으스스 떨려 왔다. 아무래도 일찍 퇴근해 쉬어야 할 것 같았다. 할 수 없이 직원들에게 가게를 맡기고 약국에 들러 약을 산 후 집으로 향했다.
- 빵!빵! -
미현은 차가 밀리자 신경질적으로 정적을 계속해서 울려 댔다. 지나가던 차의 운전자가 무슨 욕설을 퍼붓는 것 같은데 자신의 귀에는 웅웅 거리는 소리만 들리고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다. 가뜩이나 아픈 머리에 차까지 밀리니 짜증스럽기만 했다.
[ 아니 무슨 운전을 저렇게 하는거야? 에이- ]
미현은 투덜거리며 길이 빨리 열리기만을 기다렸다.
[ AHH-- Fuck me! HARDER! Yes, OH YES! ]
[ Oh- Good!- your pussy is so TIGHT! ]
화면에서 요란한 욕설?이 울려 퍼지자 주희가 킥킥 거리며 웃어댔다. 주영과 성희도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화면을 쳐다보았다. 미경은 거실 바닥에 앉아 두 다리를 주욱 뻗고서 쇼파 아랫부분에 기댄 체 느긋하게 작품?을 감상하고 있었다.
상현이 미경의 가슴을 문지르며 장난스레 말했다.
[ 이모- 미성년자도 있는데 이런거 보면 안되는거 아냐? 주희야 넌 올라가서 공부해라- ]
[ 오빠∼! ]
[ 어머∼ 쟤가 미성년자였니? 난 그 짓을 너무 잘 하길래 아닌줄 알았지∼ 호호 ]
[ 이모까지 왜 그래? 씨- ]
주영도 웃으며 맞장구 쳤다.
[ 그래- 주희야 넌 올라 가는게 좋겠다. 그러다 나쁜길?로 빠질까 걱정된다 얘∼ ]
[ 호호 아가씨 그냥 성교육시간이라 생각하세요- ]
주희는 인상을 잔뜩 찌뿌리고서 막 쏘아 붙이려는데 성희가 이렇게 말하자 금새 안면을 바꾸고 아양을 떨었다.
[ 히히- 역시 새언니 뿐이야- 오빠 미워∼! ]
주희는 말과 함께 상현의 불룩한 사타구니를 이빨로 깨물었다.
[ 아이고- 얘가 사람잡네∼ ]
[ 호호호호..... 하하하하....... ]
주희도 따라 웃더니 상현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 내어 좆대가리를 물고서 할짝거리기 시작했다. 미경은 상의를 모두 벗어 상현이 가슴을 잘 만질 수 있도록 해주었다.
주영은 손가락을 상현의 입속에 집어 넣어 빨게하고서 상현을 내려다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성희는 몸상태가 안 좋아 네사람에게는 신경쓰지 않고 화면만을 주시했다.
미경은 옆에서 주희가 좆을 열심히 빨아대자 못 참겠는지 자신도 작업에 동참했다.
[ 호호- 주희야 이모하고 나눠 먹자- ]
주희는 이모가 다가오가 커다란 좆을 품에 안 듯 감추고선 능청스럽게 중얼거렸다.
[ 아까 누가 미성년자가 어쩌구 하던데 누구였더라?.... 어? 아줌만 누구세요? 누군데 우리 오빠 고추 같이 먹자 그러지? 우리 오빠 아세요? 저 아세요? ]
상현 등은 주희하는 양이 재미있어 킥킥거렸다. 그러면서 이모가 어떻게 반격?할지 궁금해 모두 이모를 쳐다보았다.
미경은 주희가 장난을 치자 얼굴 가득 울상을 짓고서 흐르지도 않는 눈물을 훔치며 맞장구 쳤다.
[ 흑흑,,, 과부 된 것도 서러운데... 흑흑,, 이제는 조카까지 이렇게 무시하고 괄시하니 살아서 무엇하리 흑흑,,, 하늘에 계신 엄마, 아부지 잠시만 기다리세요.... 흑흑,, 이제 곧 불쌍한 딸이.... 이 불쌍한 딸이.... 흑흑흑,,,, 엉엉,,,,,, ]
[ 아줌마∼ 아줌마∼ 울지 마세요- 이깟 고추 못 먹는다고 죽을 것 까진 없잖아요? 킥킥,, 제가 다른거 찾아 드릴게요∼ 그러니 울지 마세요- 킥킥,, ]
[ 흑흑,,,, 그렇게 먹음직한 고추는 구할 수 없을 거예요 흑흑,, 혼자 먹지 말고 나눠 먹으면 되잖아요... 흑흑,,, ]
주희가 손으로 입을 막고서 킥킥거리며 품안에 있던 좆을 내밀었다.
[ 휴-- 할 수 없죠- 아깝지만.... 목숨이 달린 일이니 이번 한번만 같이 먹어요....킥킥... ]
미경이 내밀어진 좆대가리를 입으로 베어 물더니 우물거리며 말했다.
[ 고압스니다. 즈알 고압스니다(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 하하하하...... 호호호호....... ]
사람들은 배를 잡고 뒤집어지며 연신 웃어댔다. 상현이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 그렇게 먹음직하다니 얼마나 잘 먹나 구경이나 해야겠다- 하하 ]
[ 마시게 머게스니다(맛있게 먹겠습니다.) ]
[ 호호호... 하하하..... ]
사람들은 다시 한번 한바탕 웃어 제꼈다. 주영과 성희는 상현의 말처럼 두사람이 얼마나 잘 먹는지 상현의 좌우에 앉아 비디오와 비교해 가며 감상했다.
미경은 눈웃음을 한번 치더니 물고 있던 좆대가리를 더욱 깊숙이 삼켜갔다. 주희도 상의를 모두 벗더니 한손으로 구슬을 어루만지며 뿌리에서부터 천천히 위로 핥아 갔다.
주희가 기둥을 할짝거리며 올라오자 미경은 물고 있던 좆대가리를 조금 뱉아내어 좆대가리 일부를 양보 했다. 또 손가락으로는 상현의 항문을 자극했다. 주희가 좆대가리를 완전히 장악하자 자신은 아래로 내려가 뿌리에서부터 핥아 올라갔다.
주영은 두사람을 웃으며 바라보다가 비디오에서 흘러 나오는 야릇한 교성과 분위기 때문인지 점점 몸이 달아 올라 상현의 두 뺨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 상현아 키스해줘-- ]
상현은 누나가 그윽한 눈길로 자신을 바라보며 애원하자 누나의 달콤한 입술을 핥아 갔다. 그리고 한손으로 누나의 상의를 헤집고 가슴을 어루만졌다.
성희는 네사람의 신음소리가 점점 짙어 가자 보지에서 십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게 느껴졌다. 하지만 자신은 몸이 무거워 작업에 동참할 수 없으니 상현을 그림의 떡인 양 그저 바라 볼 수밖에 없었다. 할 수 없이 입맛을 한번 다시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 식탁의자에 앉아 잡지책하나를 집어 들어 그것을 보면서 달아 오른 몸을 식힐 수 밖에 없었다.
주희와 미경은 좆대가리을 교환해가며 삼키더니 이번에는 기둥의 절반을 각각 베어 물고는 뿌리에서 좆대가리까지 왕복운동을 해댔다.
한참을 그러더니 주희가 한쪽 구슬을 살짝 물고서 말했다.
[ 아줌마∼ 맛있는 좆물을 많이 만들려면 여길 빠뜨리면 안돼요- ]
[ 맞아요∼ 여길 잘 달래?야 좆물을 실컷 먹을 수 있어요 - ]
주희 말에 미경이 맞장구치며 자신도 구슬을 입안에 넣고서 혀로 가지고 놀았다.
상현은 누나와 열심히 키스를 하고 있는데 주희와 이모가 서로 북치고 장구치는 모습이 우스워 키스에 집중 할 수 없었다. 주영도 우스운지 상현의 아랫입술을 물고서 킥킥거렸다.
[ 아가씨∼ 우리 이번에는 가슴으로 한번 해봐요- ]
[ 좋아요- 킥킥, ]
주희와 미경은 가슴으로 기둥을 움켜쥐더니 천천히 상하운동을 했다. 좆대가리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 나오자 주희가 환호성을 질렀다.
[ 얏호! 꿀이다∼ ]
두사람은 가슴으로 상하운동을 하면서 꿀이 흘러 나올때면 번갈아 가며 그것을 할짝거렸다.
상현은 두사람하는 양이 우스워 오지 않을 것 같던 괘감이, 가슴과 혀로 계속 자극을 해대자 마침내 분출을 시작하였다.
4개의 가슴에 둘러 쌓인 기둥에서 분수대의 분수처럼 좆물을 쏟아내자 주희와 미경은 고개를 꺽어 떨어지는 좆물을 받아 마셨다.
먹는 양보다 흘리는 양이 더 많아 두사람의 얼굴과 가슴이 온통 좆물로 번벅이 되었다.
분출이 끝나자 주영은 좆대가리를 물고서 아직 남아 있는 좆물을 삼키기시작했다. 주희와 미경은 주영이 좆대가리를 차지하자 그것을 양보하고는 서로의 몸에 묻은 좆물로 장난을 쳤다.
[ 어머 아가씨∼ 그쪽에 더 많이 갔어요- ]
[ 아니.. 무슨 말이예요- 제가 더 적어요- ]
상현은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싸우는? 두사람을 보며 웃어 제꼈다. 두사람도 우스운지 배를 잡고 뒤집어지며 연신 웃어댔다. 멀찍이 떨어져 있던 성희도 따라 웃으며 미소 지었다.
작가의 말 : 게시판에 글을 올려 달다던 분이 계셨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게시판을 이용해 글을 올리려 했었습니다. 그런데 게시판으로 글을 올리려면 회원등록을 해야 하더군요. 그래서 했죠!. 회원인증을 위해 기다리라 하더군요. 그래서 기다렸죠!. 하지만 함흥차사....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더군요. 혹시나 싶어서 게시판에 들어가 아이디 치고 비밀번호 넣고 해봤지만 역시나 더군요.... ㅠ.ㅠ.... 할 수 없이 글을 파일로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게시판에 질려선지 계속해서 메일로 글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인증이 되어 있을 것 같지만 글이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에서 게시판을 이용하려니 내키지가 않군요. 아직 계획은 없지만 후속작이 나오기 전 까지는 게시판을 이용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즐독하시길......
메일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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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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