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 1부(유부녀 선생님 따 먹기)
저는 초등학교 교사인데...
사실적인 글을 씁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초등교사.

나는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한지 4년차가 되는 총각 선생님이다.
학교는 강남 B동에 위치 한 모 초등학교.
한 학년도가 끝나고 새로이 시작하는 신학기.
출근 첫날이지만 며칠 전에 이미 학교에 찾아가 담임이 될 학년과 반을 배정 받고 같은 동 학년 선생님들과는 인사를 나누고 점심식사까지 함께 했다.
학교 교무실에 도착 한 후에 교감선생님과 인사를 나눈 뒤 내가 맡은 4학년 교실이 있는 별관 3층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4학년 1반은 동 학년의 부장 선생님으로 나이는 50대 초반이다. 먼저 1반으로 가서 부장 선생님께 인사를 하고 내가 맡은 4학년에서 제일 마지막 반인 7반의 교실 열쇠를 받고 설레인 마음으로 교실로 향했다.
벌써부터 우리 반 아이들이 교실 앞에서 진을 치고 새로이 만나게 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첫날은 늘 그러하듯이 교실 청소하고 번호를 정하고 자리를 배치하고는 3교시 수업을 하고는 끝났다. 아이들은 모두 하교를 하고 4교시 때에는 약 20분간의 동 학년 선생님들의 회의가 있었다.
각반을 맡은 선생님들의 개인 소개를 하는 정도의 자리였다.
4학년을 배정 받은 선생님들은 나를 빼고는 모두 여 선생님들이었다.
1반은 50대 초반인 정선생님, 2반은 30대 초반으로 잘 알고 지내는 박선생님, 3반 역시 전 학년도에 같은 동 학년을 했던 30대 후반인 김선생님, 4반은 올해 처음으로 발령은 20대 중반의 처녀 김선생님, 5반은 40대 초반이면서 우리 학교로 4번째 발령은 받은 교육경력 16년 차인 성선생님, 6반은 작년에 다른 지방에서 발령 받아 온 30대 중반의 최선생님.
이렇게 간단히 본인들 소개를 마친 뒤 우리는 교무실로 향했다.

각 학년별로 선생님 소개와 특정과목 선생님들 소개가 있었다.
교장선생님의 인사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뒤 전체선생님들은 점심을 겸 한 회식 자리로 이동을 했다.
전체회식인 만큼 약 60명이 넘는 학교 임직원들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소란했다. 학교 부근의 상당히 큰 식당의 3층을 완전히 전세를 내고 마음껏 먹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 식사를 마치고 이야기들을 나눈 뒤, 2차는 원하는 사람들만 같은 동 학년선생님들끼리만 가기로 하고는 1차 회식 자리를 정리했다.
내 자리 옆에 앉아 있던 3반 김선생님이 나의 허벅지를 만지며 눈치를 보낸다. 2차를 함께 가자고 보내는 눈치다.
4학년에서는 한 명도 빠지는 사람 없이 모두 2차를 가기로 합의하고 자리를 정리하고 2차 장소인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사이에 영어가 담당인 30대 후반의 이선생님도 우리 학년에 함께 자리를 했다.
개학날인 토요일 오후에 1차로 간단히 소주와 맥주로 마시고 2차인 호프집에서 생맥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다. 부부교사인 부장선생님의 50대에 들어서면서 겪는 성생활. 겨울방학 동안에 낮에는 남편이 출근을 해서 심심해 죽는 줄 알았다는 2반 박선생님, 남편이 벌써부터 부실 해 졌다는 3반의 김선생님, 역시 남자는 나 혼자였고 또 나이도 20대 후반이고 미혼 이여서 별로 의식하지 않고 자기네들끼리 남편이 어쩌고 이웃집 여자는 어쩌고들 하면서 이상한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나는 혼자서 술잔만 기울이며 자리에 있었다. 화장실을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서는데 역시 남편이 부실하다는 3반의 김선생님이 따라 일어선다. 화장실로 가면서 김선생님이
"회식 끝나고 자기 집에 놀려 가두 돼?"
"하하하! 남편이 부실하다고 하면서 이야기 잘 하시데요! 그래요! 회식 끝나고 같이 가요."
"그럼 나 꼭 안아 줄 거지?"
"제가 안아만 주겠어요?"

볼일을 마치고는 자리에 앉는데 내 건너편에 자리 한 영어담당인 이선생님의 눈치가 이상하다. 내가 화장실을 가면서 김선생님과 대
화를 뻔히 알고 있는 듯 한 미소를 보낸다. 이선생님 역시 나하고 이미 많은 관계를 가진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왕성하면서도 적극적이며 개방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선생님이다.
"화장실 가면서 무슨 이야기했어? 회식 끝나고 만나자구해?"
"아니요. 그냥 남편이 부실하다면서 농담 한마디했어요."
옆에 있던 선생님들이 웃는다.
적당한 취기가 오르자 3차로 노래방을 가자는 선생님과 한잔 더 마시자는 선생님, 이젠 집으로 들어가자는 선생님. 여러 패로 나눠 있는 사이에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내가 먼저 몰래 자리를 빠져 나왔다.
눈에 띠지 않는 곳에서 선생님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윽고 김선생님이 무리들을 빠져 나온다. 잠시 뒤 핸드폰이 울린다. 김선생님이다.
"어디있어?"
"신호등 건너편 건물 계단에 있어요. 이쪽으로 오세요!"
잠시 뒤 모든 선생님들은 각자 흩어지고 마지막으로 이선생님과 김선생님이 짧은 대화를 나눈 뒤 김선생님이 내가 있는 쪽으로 온다.
김선생님과 함께 택시를 타고 우리 집으로 향한다.
나의 집은 학교에서 약 15분 정도 떨어져 있는 원룸에 혼자 살고 있다. 학교에서 너무 가까우며 주위의 눈들 때문에 행동이 자유롭지 못해서 좀 떨어진 곳에 집을 얻었다.
집에 도착 한 뒤에 우린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옷을 벗어 던진다.
속옷까지 완전히 다 벗은 상태에서 난 김선생님께 가벼운 키스를 한다. 약간의 술기운과 기장이 풀린 탓인지 그녀가 나의 혀를 완전히 받아들이고는 한참을 서서 키스를 나눈다. 그러는 동안에 당연히 나의 한 손은 그녀의 젖가슴에 그리고 다른 한 손은 그녀의 계곡 속 깊은 곳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있었다. 적당히 나오는 애액과 입

술과 입술 사이에서 나오는 신음소리... .
"오늘은 자기가 더욱 더 멋지게 보여!"
"언제는 안 그랬나요?"
"그래, 늘 젊은 자기는 항상 나를 즐겁게 해 주지! 우리 아저씬 요즘 너무 많이 허 해 졌단 말이야!"
"그래요, 오늘도 제가 즐겁게 해 드릴게요."
내 입을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가서는 혀끝으로 살짝 살짝 자극 주고 가끔은 이로 그녀의 유두를 가볍게 물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들려 오는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와 내 손가락에 맡겨 진 그녀의 계곡은 더욱 더 물을 쏟아 내고 있다. 그녀의 손끝도 어느새 나의 성난 성기를 잡고는 놓아주지를 않는다.
난 김선생님을 리드하면서 욕실로 향했다.
우린 함께 샤워를 하면서 서로의 알몸을 보면서 만지면서 씻겨 주면서 재미있는 샤워를 한다. 정당한 물놀이를 한 뒤에 서로의 물기를 닦아주면서 침대로 올랐다.
바르게 누워 있는 나의 몸에 그녀가 올라온다. 30대 후반이라고는 하지만 늘씬한 몸매와 정당한 크기의 가슴 그리고 탱탱한 ?은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녀가 내 몸 위에서 키스부터 목덜미, 가슴, 배, 그리고는 내 성기는 물론 항문에까지 입을 가져간다. 늘 할 때마다 받는 거지만 그녀의 빨고 핥는 실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한번은 내가 너무 궁금해서 물었더니 비디오를 보면서 배웠다고 한다. 그리고 아저씨께 비디오에서 본대로 해 줬더니 3분도 안 돼서 자기 입에다가 사정을 했다고 한다.
사실, 김선생님하고 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그녀의 계곡 속에서 내 성기가 노는 것보다는 그녀의 입안에서 놀 때가 더 즐겁다. 그래서 그녀가 생리기간이 되면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오랄의 선수인 그녀의 입에 내 성기를 마음껏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녀가 계속해서 내 성기와 그 주위를 핥고 빨아 준다.
난 잠시 뒤 그녀를 눕게 하고는 그녀가 나에게 해 준 것처럼 똑 같

이 시작을 한다. 온 몸을 애무하면서 점점 그녀의 깊은 계곡 속으로 입을 가져간다. 촉촉이 젖어 있는 계곡 주위에서 그녀에 최대의 성감대인 클리토리스 발견하고는 부드럽고 조금은 감미롭게 그 음핵을 혀끝으로 가볍게 자극을 준다. 내 귓가에 들리는 그녀의 계속 되는 신음소리와 조금씩 미동을 하는 그녀의 몸.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69자세.
난 그녀의 클리토리스와 계곡을 계속해서 빨고 핥고 있다.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계곡 속에는 손가락도 넣어 본다. 미끈해진 그곳에 더욱 더 깊게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그럴 때마다 그녀 역시 내 성기 끝을 깨물어 기분 좋은 자극을 준다. 서로의 온 몸을 뜨겁게 달군 뒤에 그녀가 나를 바르게 눕힌 다음 자기의 계곡을 내 성기 쪽으로 가져온다. 흘러나올 때로 나온 애액 때문에 너무도 쉽게 계곡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성기.
"아, 너무 좋아! 자긴 그대로 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해 줄게."
"응! 선생님께서 알아서 해 줘봐요."
"그래! 아... 아... "
자유자제로 스스로 움직이면서 본인이 원하는 포인트에 맞추면서 섹스를 즐기는 김선생님은 역시 프로다.
자세를 바꿔서 이번에는 내 차례다. 다리를 마음껏 벌리고 내 어깨 위로 올린 뒤 더 깊숙이 내 물건이 삽입 될 수 있도록 힘껏 밀어 넣는다. 계속되는 반복운동에 계속해서 들러 오는 관능적인 그녀의 신음소리... .
"아... 젊은 총각이라서 역시 힘이 좋아. 경험도 많아서 그런지 관록도 있고... 아... 아... 넘 좋아!!!"
여러 자세로 바꾸고 얼마의 시간이 흐린 뒤에 절정으로 향하는 우리.
"아... 아... 나도 넘 좋아요!"
"그래... 나도 너무 너무 좋아!"
"아!!! 아!!! 나 이제 나올 것 같아요!"
"그래!!! 자기 오늘은 안에다 싸도 돼!"

"그래요! 아... 아..."
"아... 아... 이대로 죽어도 좋아... 넘 좋아..."
잠시 뒤 내가 그녀의 깊숙한 계곡 안에다 사정을 하는 순간 그녀는 끈임 없이 신음 소리를 토한 뒤 잠시 동안 미동조차 없이 조용하다.
그녀의 가슴 쪽에다 얼굴을 묻는다.
잠시 동안 그렇게 있으면서 가슴을 핥아 주며 한 손으로는 다른 쪽 가슴을 만진다.
내 성기가 차차 마법에서 풀리는 것이 느껴지는 순간 나는 김선생님께 화장지를 건네면서 그녀의 몸에서 분리가 된다. 김선생님이 자신의 계곡을 정리한 뒤에 내 성기를 닦아준다. 그것 역시 그녀의 입과 혀끝으로... . 김선생님은 집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개학날 첫날이 저물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