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그리고 나 3부
대문 밖에서 나를 기다린 고모가 나를 불렀다.
천천히 걸어갔더니 고모랑 같이 걷자고 했다.
한참을 걸어 어느 여관 앞을 지나려하자 고모가 내 손을 끌고 여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조금은 예상하고있었지만 이렇게까지 고모가 나올 줄은 몰랐다.
고모는 얼른 돈을 지불하고 올라가자는 말 한마디에 내 손을 끌고 올라 3층까지 올라왔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방을 걸어 잠그고 옷을 하나씩 벗는 것이였다.
순간 이게 옳은 행동인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나는 이미 짐승이 되어있었다.
나도 어느 순가 알몸이 되어 고모의 몸을 안고 침대위로 뒹굴었다.
가슴을 빨아대고 손으로 보지를 농락하기를 몇 분 고모가 갑자기 내 자지를 고모 보지 부분으로 잡아끄는 것 이였다. 이미 고모와 나는 여자 대 남자로 서로 엉켜있었다.
자지가 보지 구멍 사르르 들어갔다. 뜨꺼웠다.
그때까진 흥분이란 걸 몰랐었다. 고모가 먼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챘다.
서로 흥분된 이상 한번은 질펀하게 빨리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았다.
점점 느낌이 다 달았다.
고모는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내 목을 감싸안고 나는 사정없이 흔들어댔다.
거의 절정에 다 달았을 무렵 갑자기 고모의 하체가 나와 동작을 같이했다. 같이 흥분해서 절정에 올라 움직이는 동작인 것 같았다.
“고모 나! 나오려고 하는데 안에다가 해두돼?”
“야! 안돼! 저번 주에 생리했어. 미안” 고모는 거의 소리 지르다시피 강하게 말했다.
“알았어”
한참 뒤에 우리는 절정에 올랐고 정액이 나오려는 순간 자지를 빼서 고모 배 위로 내어
그대로 사정을 했다.
나는 고모 옆에 가만이 누웠다.
“야~~~성호! 그러고 보니 선수네.”
고모가 한 말은 거짓말이다. 이렇게까지 한 건 단지 한남자의 동물의 본능에서 나온 행동이였다. 나는 빈 웃음만 지어 보냈다. 나는 사정을 한 후 모든 것이 허탈하게만 느껴졌다.
내 욕구를 물론 서로 좋아서했지만 채우고 나니 모든 것이 부질없는 짓인 것 같았다.
더군다나 내가 근친이라는 것을 했다는 자체가 나를 많이 힘들게 했다.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만의 비밀 이였지만 절대 남에게는 들어내고싶은 색각은 추호도 없었다. 가만히 고모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댔다.
무언가 고모 보지에 묻어났다. 가만 보니 하얀 액체가 고모 보지 밑으로 흘러있었다.
아마 여자들도 흥분하면 나온다는 그 액체인가보다. 가만히 고모 보지를 들여다 보니 애를 둘 낳은 보지가 아니 였다. 혹시나 하고 배를 보니 제왕 절개한 자국이 있었다.
“고모 괜찮아?”
“응. 성호 너 고모 애인할래?”
“어떻게 애인을 해....나는 조카고 고모는 고모인데”
“너는 이미 내 남자야. 너 끝내준다.”
고모 손이 다시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자 다시 성을 내며 일어났다.
“야~~ 역시 젊은게 좋구나...고모부는 10분은 걸리는데...”
화장지로 고모 배를 닦고 고모 위에 올라탔다. 가슴을 보니 젖꼭지가 아직까지 분홍빛을 띄었다. 가만히 입을 가져다 대고 빨았다.
한 손은 고모 보지를 다시 농락했다. 인간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방금 까지 사정을 한 후 허탈하던 나는 어느새 다시 굶주린 짐승으로 변해있었고 서로에 몸을 탐하고 있었다.
“고모 미안해....”
“미안하기는 서로 원한 거잖아...우리 앞으로 많이.........................”
내자지는 어느덧 고모 보지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성호야..안에다가 하면 안돼...큰일난다.”
“알았어요. 그렇게 생각 없는 줄 아세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으...아...야....처.■. 천 ..히.....아.....”
고모의 신음소리는 계속 이어졌고 10여분을 고모 보지 속에서 한참을 머무른 후 거의 절정에 다다랐을 때
“아...야....어머...나 어떻해.....야....나 어떻게.....아....으..흑....”
고모가 절정에 다 달았나 보다. 비음 썩인 소리로 “어떻게”를 연발하다가 자지를 빼어 배에 사정하고 나니 긴 숨을 내쉬며 가만히 눈을 감았다.
“고모를 죽이는 구나...죽여...”
“훗”
또 다실 밀려오는 이 허탈함...실로 나만이 느끼는 감정 이였나 싶었다. 욕구를 서로 채워주고 채웠건만.......
고모와의 관계는 한동안 지속되었고 고모는 고모부가 밤을 비우는 시간에는 나를 집으로 불러드렸고 나도 은근히 내심 기다리는 시간들 이였다.
나의 행동은 날로만 페티쉬 해져만 갔다. 고모 집에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방으로 끌고 들어가 옷을 다 찢어 버리며 손가락으로 고모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시거나 이빨로 보지 살을 물고는 한참을 있다던가 고모에게는 치마만 입기만을 강요했고 팬티 역시 아주 섹시한 투명한 거나 아님 연보라 색를 입기를 요구했고 레이스 달린 팬티를 입기를 원했고 어떤때는 아예 입지말기를 강요했다. 그런 나를 고모는 스스럼없이 받아드렸고 서로에 만족하며 지냈다.
소파, 안방, 화장실, 식탁에서 섹스를 했고 영화 컬러오브나이트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제인 마치가 알몸에 앞치마만 하고 요리를 하는 모습처럼 고모를 그렇게 연출시키곤 했다.
긴치마를 입었을 땐 뒤로 살며시 다가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고모의 보지를 매만졌고 흥분이 다 달으면 그 자리에서 바닥에 눕히고 섹스를 했다.
3부 끝...
1부, 2부에 글을 너무 짧게 올린것 같아 조금 길게 올립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메일 주세요..[email protected]
대문 밖에서 나를 기다린 고모가 나를 불렀다.
천천히 걸어갔더니 고모랑 같이 걷자고 했다.
한참을 걸어 어느 여관 앞을 지나려하자 고모가 내 손을 끌고 여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조금은 예상하고있었지만 이렇게까지 고모가 나올 줄은 몰랐다.
고모는 얼른 돈을 지불하고 올라가자는 말 한마디에 내 손을 끌고 올라 3층까지 올라왔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방을 걸어 잠그고 옷을 하나씩 벗는 것이였다.
순간 이게 옳은 행동인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나는 이미 짐승이 되어있었다.
나도 어느 순가 알몸이 되어 고모의 몸을 안고 침대위로 뒹굴었다.
가슴을 빨아대고 손으로 보지를 농락하기를 몇 분 고모가 갑자기 내 자지를 고모 보지 부분으로 잡아끄는 것 이였다. 이미 고모와 나는 여자 대 남자로 서로 엉켜있었다.
자지가 보지 구멍 사르르 들어갔다. 뜨꺼웠다.
그때까진 흥분이란 걸 몰랐었다. 고모가 먼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챘다.
서로 흥분된 이상 한번은 질펀하게 빨리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았다.
점점 느낌이 다 달았다.
고모는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내 목을 감싸안고 나는 사정없이 흔들어댔다.
거의 절정에 다 달았을 무렵 갑자기 고모의 하체가 나와 동작을 같이했다. 같이 흥분해서 절정에 올라 움직이는 동작인 것 같았다.
“고모 나! 나오려고 하는데 안에다가 해두돼?”
“야! 안돼! 저번 주에 생리했어. 미안” 고모는 거의 소리 지르다시피 강하게 말했다.
“알았어”
한참 뒤에 우리는 절정에 올랐고 정액이 나오려는 순간 자지를 빼서 고모 배 위로 내어
그대로 사정을 했다.
나는 고모 옆에 가만이 누웠다.
“야~~~성호! 그러고 보니 선수네.”
고모가 한 말은 거짓말이다. 이렇게까지 한 건 단지 한남자의 동물의 본능에서 나온 행동이였다. 나는 빈 웃음만 지어 보냈다. 나는 사정을 한 후 모든 것이 허탈하게만 느껴졌다.
내 욕구를 물론 서로 좋아서했지만 채우고 나니 모든 것이 부질없는 짓인 것 같았다.
더군다나 내가 근친이라는 것을 했다는 자체가 나를 많이 힘들게 했다.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만의 비밀 이였지만 절대 남에게는 들어내고싶은 색각은 추호도 없었다. 가만히 고모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댔다.
무언가 고모 보지에 묻어났다. 가만 보니 하얀 액체가 고모 보지 밑으로 흘러있었다.
아마 여자들도 흥분하면 나온다는 그 액체인가보다. 가만히 고모 보지를 들여다 보니 애를 둘 낳은 보지가 아니 였다. 혹시나 하고 배를 보니 제왕 절개한 자국이 있었다.
“고모 괜찮아?”
“응. 성호 너 고모 애인할래?”
“어떻게 애인을 해....나는 조카고 고모는 고모인데”
“너는 이미 내 남자야. 너 끝내준다.”
고모 손이 다시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자 다시 성을 내며 일어났다.
“야~~ 역시 젊은게 좋구나...고모부는 10분은 걸리는데...”
화장지로 고모 배를 닦고 고모 위에 올라탔다. 가슴을 보니 젖꼭지가 아직까지 분홍빛을 띄었다. 가만히 입을 가져다 대고 빨았다.
한 손은 고모 보지를 다시 농락했다. 인간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방금 까지 사정을 한 후 허탈하던 나는 어느새 다시 굶주린 짐승으로 변해있었고 서로에 몸을 탐하고 있었다.
“고모 미안해....”
“미안하기는 서로 원한 거잖아...우리 앞으로 많이.........................”
내자지는 어느덧 고모 보지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성호야..안에다가 하면 안돼...큰일난다.”
“알았어요. 그렇게 생각 없는 줄 아세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으...아...야....처.■. 천 ..히.....아.....”
고모의 신음소리는 계속 이어졌고 10여분을 고모 보지 속에서 한참을 머무른 후 거의 절정에 다다랐을 때
“아...야....어머...나 어떻해.....야....나 어떻게.....아....으..흑....”
고모가 절정에 다 달았나 보다. 비음 썩인 소리로 “어떻게”를 연발하다가 자지를 빼어 배에 사정하고 나니 긴 숨을 내쉬며 가만히 눈을 감았다.
“고모를 죽이는 구나...죽여...”
“훗”
또 다실 밀려오는 이 허탈함...실로 나만이 느끼는 감정 이였나 싶었다. 욕구를 서로 채워주고 채웠건만.......
고모와의 관계는 한동안 지속되었고 고모는 고모부가 밤을 비우는 시간에는 나를 집으로 불러드렸고 나도 은근히 내심 기다리는 시간들 이였다.
나의 행동은 날로만 페티쉬 해져만 갔다. 고모 집에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방으로 끌고 들어가 옷을 다 찢어 버리며 손가락으로 고모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시거나 이빨로 보지 살을 물고는 한참을 있다던가 고모에게는 치마만 입기만을 강요했고 팬티 역시 아주 섹시한 투명한 거나 아님 연보라 색를 입기를 요구했고 레이스 달린 팬티를 입기를 원했고 어떤때는 아예 입지말기를 강요했다. 그런 나를 고모는 스스럼없이 받아드렸고 서로에 만족하며 지냈다.
소파, 안방, 화장실, 식탁에서 섹스를 했고 영화 컬러오브나이트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제인 마치가 알몸에 앞치마만 하고 요리를 하는 모습처럼 고모를 그렇게 연출시키곤 했다.
긴치마를 입었을 땐 뒤로 살며시 다가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고모의 보지를 매만졌고 흥분이 다 달으면 그 자리에서 바닥에 눕히고 섹스를 했다.
3부 끝...
1부, 2부에 글을 너무 짧게 올린것 같아 조금 길게 올립니다..
궁금하신거 있으면 메일 주세요..[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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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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