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그리고 나 6부
얼마나 잤는지 모른다. 창가에 햇살이 가득했다. 아침이 됐다.
일어나서 보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 이였다. 팬티를 이리저리 찾아보니 아무데도 없었다.
“어디 갔지? 이상하네...”
이불을 들쳐봐도 아무것두 없었다. 그러고 보니 티셔츠도 없어졌고...
“고모! 고모!”
슬리퍼 끌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 일어났니? 속옷없지? 고모가 빨았어..여기있다.”
고모가 새벽에 일어나서 내 속옷 양말 모두 빨아서 말려놓았다.
“고모부는 출근했어요?” 시계 바늘이 9시 4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응..”
고모는 음흉한 눈길을 보냈다. 집안에 고모와 나 또 둘 뿐이였다.
“고모 안돼. 나 힘들어 죽겠어..내가 뭐 기계인가....”
그러나 나의 의지는 곳 무너 졌다. 고모가 무릎까지 오는 주름치마를 살짝 들어올리자 레이스 달린 흰 팬티가 보였고 고모의 보지 털이 보였다.
고모를 붙잡아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내 위에 올라타게 했다.
“야..치마 구겨져.....아.....”
내가 고모의 가슴을 주물렀다.....
고모가 내손을 잡고는 “잠시만...”
그러더니 고모는 일어나서 내가 보는 앞에서 팬티를 벗는 것이였다. 침이 꿀꺽 넘어갔다.
그러더니 다시 내 위로 올라왔다.
“아...~~나 출근 해야되는데....아~~~~”
방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보자 더 흥분이 된 나는 고모를 번쩍 들어올렸다.
“어맛! 뭐야.....뭐 하려고....?”
고모가 놀래서 물었다. 그래도 안고 큰방 침대로가 그대로 고모를 눕혔다.
“야~아 치마구겨져....치마 벗고..치마만 벗고.....아~~!”
치마 밸트를 풀고 치마를 잡아 댕겨 벗겨내자 고모의 무성한 보지털과 함께 흰 다리 살이 보였다. 윗도리는 연한 연두색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다시 한번 질펀한 섹스를 했고 고모는 밥 먹고 가라고 밥까지 차려주고는 출근을 했다.
밥을 먹고는 샤워실에 들어가다 말고 큰방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농 문을 열고 고모의 속옷 장을 열었다.
화려했다. 흰색, 엷은 오렌지색, 엷은 핑크색, 보라색, 빨간색, 검은색 온갖 화려한 속옷이 잘 포개어 정리되어 있었다.
팬티를 만져보자 흥분이 됐다. 페티쉬적인 행동이였다. 자위를 했고 정액을 보라색 팬티위에 쏟아냈다. 아까 한번 쏟아 낸지라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였다. 팬티를 세탁기에 던져 넣었다. 고모에게 전화를 했다.
“고모..나야...”
“어..그래..밥먹었어? 아직 집이니?”
“응 이제 씻고 나가려고....고모 팬티 예쁜거 많터라...?”
“야! 너 속옷장 열어 봤어?! 왜 그래....이상하게...”
고모가 놀라운 듯 웃으면서 말했다.
“고모...있잖아...팬티 하나 세탁기에 넣었거든?..그렇게 알고있어..”
“뭐? 왜?......너 뭐했지? 뭐 했구나! 아직두 남아있데? 너두 대단하다. 알았어..문잘 잠그고 가라.”
“알았어.”
11시가 돼서야 고모 집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는 집으로 향했다.
6부 끝.
오늘도 관심가져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요. 몇칠간 글을 못올리겠네요..
제가 이사를 가거든요. 다음주 토요일날에 인터넷을 사용 할 수가 있다고하네요..
물론 PC방에서 올리면 되지만 원래 PC방을 안가거든요... 아! 혹시 개인적으로만 그냥 글 받아 보시겠다는분은 연락주시면 드리지요. 연락은 알아서...
얼마나 잤는지 모른다. 창가에 햇살이 가득했다. 아침이 됐다.
일어나서 보니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알몸 이였다. 팬티를 이리저리 찾아보니 아무데도 없었다.
“어디 갔지? 이상하네...”
이불을 들쳐봐도 아무것두 없었다. 그러고 보니 티셔츠도 없어졌고...
“고모! 고모!”
슬리퍼 끌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 일어났니? 속옷없지? 고모가 빨았어..여기있다.”
고모가 새벽에 일어나서 내 속옷 양말 모두 빨아서 말려놓았다.
“고모부는 출근했어요?” 시계 바늘이 9시 4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응..”
고모는 음흉한 눈길을 보냈다. 집안에 고모와 나 또 둘 뿐이였다.
“고모 안돼. 나 힘들어 죽겠어..내가 뭐 기계인가....”
그러나 나의 의지는 곳 무너 졌다. 고모가 무릎까지 오는 주름치마를 살짝 들어올리자 레이스 달린 흰 팬티가 보였고 고모의 보지 털이 보였다.
고모를 붙잡아 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 내 위에 올라타게 했다.
“야..치마 구겨져.....아.....”
내가 고모의 가슴을 주물렀다.....
고모가 내손을 잡고는 “잠시만...”
그러더니 고모는 일어나서 내가 보는 앞에서 팬티를 벗는 것이였다. 침이 꿀꺽 넘어갔다.
그러더니 다시 내 위로 올라왔다.
“아...~~나 출근 해야되는데....아~~~~”
방바닥에 떨어진 팬티를 보자 더 흥분이 된 나는 고모를 번쩍 들어올렸다.
“어맛! 뭐야.....뭐 하려고....?”
고모가 놀래서 물었다. 그래도 안고 큰방 침대로가 그대로 고모를 눕혔다.
“야~아 치마구겨져....치마 벗고..치마만 벗고.....아~~!”
치마 밸트를 풀고 치마를 잡아 댕겨 벗겨내자 고모의 무성한 보지털과 함께 흰 다리 살이 보였다. 윗도리는 연한 연두색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다시 한번 질펀한 섹스를 했고 고모는 밥 먹고 가라고 밥까지 차려주고는 출근을 했다.
밥을 먹고는 샤워실에 들어가다 말고 큰방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농 문을 열고 고모의 속옷 장을 열었다.
화려했다. 흰색, 엷은 오렌지색, 엷은 핑크색, 보라색, 빨간색, 검은색 온갖 화려한 속옷이 잘 포개어 정리되어 있었다.
팬티를 만져보자 흥분이 됐다. 페티쉬적인 행동이였다. 자위를 했고 정액을 보라색 팬티위에 쏟아냈다. 아까 한번 쏟아 낸지라 그렇게 많은 양은 아니였다. 팬티를 세탁기에 던져 넣었다. 고모에게 전화를 했다.
“고모..나야...”
“어..그래..밥먹었어? 아직 집이니?”
“응 이제 씻고 나가려고....고모 팬티 예쁜거 많터라...?”
“야! 너 속옷장 열어 봤어?! 왜 그래....이상하게...”
고모가 놀라운 듯 웃으면서 말했다.
“고모...있잖아...팬티 하나 세탁기에 넣었거든?..그렇게 알고있어..”
“뭐? 왜?......너 뭐했지? 뭐 했구나! 아직두 남아있데? 너두 대단하다. 알았어..문잘 잠그고 가라.”
“알았어.”
11시가 돼서야 고모 집에서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는 집으로 향했다.
6부 끝.
오늘도 관심가져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요. 몇칠간 글을 못올리겠네요..
제가 이사를 가거든요. 다음주 토요일날에 인터넷을 사용 할 수가 있다고하네요..
물론 PC방에서 올리면 되지만 원래 PC방을 안가거든요... 아! 혹시 개인적으로만 그냥 글 받아 보시겠다는분은 연락주시면 드리지요. 연락은 알아서...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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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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