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지내기-2-
"얘.... 잠깐.. 얘.."
옆의 누나, 아.. 언니가 깨워서 일어났다..
"아..아웅...에.. 왜..그러시져?"
"음...그게..."
도착할때가 다 되어서 깨워준것 같다..음..푼수같은건지 착한건지...조금 남은거가튼데..
"아직 남지 않았어요?"
"아...이제 도착해..내가 알아.."
"어케요?"
"음....마니 다녀 봤거든? 너 여행 첨이니?"
"에...예에....그런데요..;; 음... 어쨌든 감사해요.."
"아....응...그래.."
염색한 단발머리에.... 오똑한코..(이게 제일 부러웠따...앗.;;내가 무슨.;;) 귀여운 눈... 도톰한 입술.... 거기다 이상한 매력... 글케 예쁜건 아닌데..자꾸 보게된다... 전갈자리일까? 음......앗. 나는 물고기자리이다...얼마 후 정말 도착했다..
"아..언니..고마워요..."
"아..그래.."
꾸벅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앞으로 나오는데..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비슷하게 생긴 아저씨 한 분이 계셨다. 검은 양복에...파란 넥타이...전형적인 회사원 스타일이랄까? 아앗..;; 나이스 그레이자나.;;;; 젊었을때 꽤 날렸을거가튼...에.."ㅅ" 어쨌뜬...아저씨가 먼저 손을 흔들었다...
"아..네가 은주니?"
"아아...네..."
"음...그래....말 많이 들었다..힘들지? 첫 여행이니까. 자...가자.."
아저씨는 내 목에 팔을 감았다.. 음... 왠지 따스했다... 공항 밖에는 차가 있었다..그런데...이게..보통차가 아니었다...검은색에..왠지 엄청 비싸보이는..음.. 거기다 운전기사까지..;;;; 말로만듣던...갑부?;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아저씨가 옆에서 손을 잡았다...
"나이가 몇이니?"
"아...한국에로 치면.....이제 열일곱인데...."
"아..그렇구나....우리나라말은 어서배웠니?"
"아줌마가... 알려줬어요..쓰기는 잘 못해요.."
"그렇구나...음..이 아저씨랑 그 동안 잘 지내자 알았지?"
"네에....***"
왠지 좋은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참이 지난 후 집에 도착했다... 혹시 했는데 역시였다... 엄청나게 큰 집... 아무도 마중나오지 않는걸 보면 혼자사시나보다...
"여기가 네 방이다.."
"아...네에.."
기대와는 다르게 텅 빈 큰 방이었다.. 음... """" 구두쇠신가?;;;
"여기 놓을 가구나 이런건 네가 골라보도록 해라.. 내가 애들을 잘 몰라서.."
"아..네에..^ ^;; 갠차나요 아저씨.."
"응...그래.....글엄 우선 좀 쉬어라... 침대는 있으니까.."
아저씨가 뭘 누르자 벽쪽에서 침대가 나왔고 아저씨는 문을 닫고 나가셨다.. 음.... 왠지 꿈같다 꿈..^ ^ 이정도면 한국 생활이 굉장히 편할것같은데... 아줌마가 고마웠다..아..아줌마.;;아줌마..마따..
"아줌마...저."아..은주에요..^ ^"
"잘 도착 했니? 아저씬 만났구?"
"예에.. 덕분에... 대게 부자네요 부자.."
"응..글애.. 쫌..^ ^;; 편지랑 멜...전화 자주 하고..아..마자...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사회생할을 해봐야 되겠다시는구나... 음...글에서 말인데...학교다니는건 어떻겠니?"
"에.;;아줌마..내가 왜 한국 왔는데여..ㅡ.ㅡ;;"
"음..그니까..여자로 다니는건 어때..응?"
"참.;;;못살아..글언게 어디써요? 외모는 그러타 치더라두..내 주민그거랑 신상명세 이런건요"
"그런건 아저씨랑 내가 다 해줄테니까..다녀라..연구진에서 그 결과가 필요하데..꼭 그러케 해라.. 앗..끈차.."
휴우......이제는 학교까지... 나는 우선 외투를 벗고 침대에 쓰러졌다.. 머리카락이 입에 걸쳐졌다.. 그래...나....여자... 여자같지...아니..몸은 거의 여자지.... 음.... 그래..연구라니까..필요하다니까 함 해보자...목소리두 갠찬케꾸 머.... 몸매두..이만하면..아..몸매.... 요즘에 유달리 커지고 있는 가슴..이제는 유방이라해야 알맞을거다... b컵..정도일까? 살짝..만져본다...찌릿거린다...이상해...... 나도모르게 쓰다듬다가.. 꽈악 쥐어본다....아...음...... 아...거기가 커져온다... 바지가... 팽팽해진다...아프다..꺼내본다..아...커져따..이게.. .성교육때배운..발기....아...나는 그..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기분이 조았다...몽롱하고...시원하고..오묘하게.... 이상하게 가슴이 얼얼해서 막 만진다...더 조아진다... 물렁..물렁..스윽 슥...꽈아아악....아...흣......아음....아......흐음. ...학.. 하앙! 내 거기에서 머가 나왔다... 에? 오줌? 아닌데....이건.....아..그..정액...이라는건가? 휴우...내가 자위를 한거였구나.... 자위였다..자위........항상 친구들한테 얘기로만..성교육시간에만 들어오던 자위를 내가 한 것이다...아아....어쩌지.....바지에 묻었네... 휴지도 업구....나는 얼른 브라우스를 빼내어 입구 얼룩을 감추었다.. 단추를 다시 단정히 채우구 화장실로 가보기 위해 나왔다..
"아저씨...아저씨이..."
"아..그래...은주야.."
아저씨는 내 옆쪽 방에서 호들갑스레 나왔다...얼굴이 빨갛다...음.. 아저씨두 옷이 나와있네? 아저씨두 자위한건가?
"저..화장실이 어디에요?"
"아..저기야.. 은주야...너...학교...다닐거니?"
"으..음...."
"??"
"네에....연구라니까요.."
"글애..나두 네 신체..음...그거 다 아니까..맘 편하게 하구.."
"네 알아요..아줌마가 알려준데쓰니까."
"그래..우리 말고는 다 비밀이다..알찌?"
"네...."
"음...당장 손을 써보마...학교 준비...해야게찌? 이따가 나가따 오기두 하고 그러렴.."
"네에..^ ^ 잘부탁해요 아저씨.."
나는 아저씨의 팔을 내 두손으로 잡아 올렸다 음...왠지 귀여운행동을 한거가튼 기분이 든다..끝의 내가 지은 미소두 그러쿠...진짜 여자가 대어가나..ㅡ.ㅡ;;; 나는 통통 튀며 화장실로 향해따...으음..왠지 굉장히 기분이 up된게 느낌이 좋다..
ps: 헤헷.. 쓰는 저는 재미있는데.여러분은 어떠실지....드디어 하나 나왔습니다만.....(자위라는!)음...아직 약하죠? 여러분들의 욕구?;;; 를 충족?""" 시키는 씬은 이후에 계속 나올 것이니 기대하시길.;;
"얘.... 잠깐.. 얘.."
옆의 누나, 아.. 언니가 깨워서 일어났다..
"아..아웅...에.. 왜..그러시져?"
"음...그게..."
도착할때가 다 되어서 깨워준것 같다..음..푼수같은건지 착한건지...조금 남은거가튼데..
"아직 남지 않았어요?"
"아...이제 도착해..내가 알아.."
"어케요?"
"음....마니 다녀 봤거든? 너 여행 첨이니?"
"에...예에....그런데요..;; 음... 어쨌든 감사해요.."
"아....응...그래.."
염색한 단발머리에.... 오똑한코..(이게 제일 부러웠따...앗.;;내가 무슨.;;) 귀여운 눈... 도톰한 입술.... 거기다 이상한 매력... 글케 예쁜건 아닌데..자꾸 보게된다... 전갈자리일까? 음......앗. 나는 물고기자리이다...얼마 후 정말 도착했다..
"아..언니..고마워요..."
"아..그래.."
꾸벅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앞으로 나오는데..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셨던 것과 비슷하게 생긴 아저씨 한 분이 계셨다. 검은 양복에...파란 넥타이...전형적인 회사원 스타일이랄까? 아앗..;; 나이스 그레이자나.;;;; 젊었을때 꽤 날렸을거가튼...에.."ㅅ" 어쨌뜬...아저씨가 먼저 손을 흔들었다...
"아..네가 은주니?"
"아아...네..."
"음...그래....말 많이 들었다..힘들지? 첫 여행이니까. 자...가자.."
아저씨는 내 목에 팔을 감았다.. 음... 왠지 따스했다... 공항 밖에는 차가 있었다..그런데...이게..보통차가 아니었다...검은색에..왠지 엄청 비싸보이는..음.. 거기다 운전기사까지..;;;; 말로만듣던...갑부?;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아저씨가 옆에서 손을 잡았다...
"나이가 몇이니?"
"아...한국에로 치면.....이제 열일곱인데...."
"아..그렇구나....우리나라말은 어서배웠니?"
"아줌마가... 알려줬어요..쓰기는 잘 못해요.."
"그렇구나...음..이 아저씨랑 그 동안 잘 지내자 알았지?"
"네에....***"
왠지 좋은분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참이 지난 후 집에 도착했다... 혹시 했는데 역시였다... 엄청나게 큰 집... 아무도 마중나오지 않는걸 보면 혼자사시나보다...
"여기가 네 방이다.."
"아...네에.."
기대와는 다르게 텅 빈 큰 방이었다.. 음... """" 구두쇠신가?;;;
"여기 놓을 가구나 이런건 네가 골라보도록 해라.. 내가 애들을 잘 몰라서.."
"아..네에..^ ^;; 갠차나요 아저씨.."
"응...그래.....글엄 우선 좀 쉬어라... 침대는 있으니까.."
아저씨가 뭘 누르자 벽쪽에서 침대가 나왔고 아저씨는 문을 닫고 나가셨다.. 음.... 왠지 꿈같다 꿈..^ ^ 이정도면 한국 생활이 굉장히 편할것같은데... 아줌마가 고마웠다..아..아줌마.;;아줌마..마따..
"아줌마...저."아..은주에요..^ ^"
"잘 도착 했니? 아저씬 만났구?"
"예에.. 덕분에... 대게 부자네요 부자.."
"응..글애.. 쫌..^ ^;; 편지랑 멜...전화 자주 하고..아..마자...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는데.. 사회생할을 해봐야 되겠다시는구나... 음...글에서 말인데...학교다니는건 어떻겠니?"
"에.;;아줌마..내가 왜 한국 왔는데여..ㅡ.ㅡ;;"
"음..그니까..여자로 다니는건 어때..응?"
"참.;;;못살아..글언게 어디써요? 외모는 그러타 치더라두..내 주민그거랑 신상명세 이런건요"
"그런건 아저씨랑 내가 다 해줄테니까..다녀라..연구진에서 그 결과가 필요하데..꼭 그러케 해라.. 앗..끈차.."
휴우......이제는 학교까지... 나는 우선 외투를 벗고 침대에 쓰러졌다.. 머리카락이 입에 걸쳐졌다.. 그래...나....여자... 여자같지...아니..몸은 거의 여자지.... 음.... 그래..연구라니까..필요하다니까 함 해보자...목소리두 갠찬케꾸 머.... 몸매두..이만하면..아..몸매.... 요즘에 유달리 커지고 있는 가슴..이제는 유방이라해야 알맞을거다... b컵..정도일까? 살짝..만져본다...찌릿거린다...이상해...... 나도모르게 쓰다듬다가.. 꽈악 쥐어본다....아...음...... 아...거기가 커져온다... 바지가... 팽팽해진다...아프다..꺼내본다..아...커져따..이게.. .성교육때배운..발기....아...나는 그..내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기분이 조았다...몽롱하고...시원하고..오묘하게.... 이상하게 가슴이 얼얼해서 막 만진다...더 조아진다... 물렁..물렁..스윽 슥...꽈아아악....아...흣......아음....아......흐음. ...학.. 하앙! 내 거기에서 머가 나왔다... 에? 오줌? 아닌데....이건.....아..그..정액...이라는건가? 휴우...내가 자위를 한거였구나.... 자위였다..자위........항상 친구들한테 얘기로만..성교육시간에만 들어오던 자위를 내가 한 것이다...아아....어쩌지.....바지에 묻었네... 휴지도 업구....나는 얼른 브라우스를 빼내어 입구 얼룩을 감추었다.. 단추를 다시 단정히 채우구 화장실로 가보기 위해 나왔다..
"아저씨...아저씨이..."
"아..그래...은주야.."
아저씨는 내 옆쪽 방에서 호들갑스레 나왔다...얼굴이 빨갛다...음.. 아저씨두 옷이 나와있네? 아저씨두 자위한건가?
"저..화장실이 어디에요?"
"아..저기야.. 은주야...너...학교...다닐거니?"
"으..음...."
"??"
"네에....연구라니까요.."
"글애..나두 네 신체..음...그거 다 아니까..맘 편하게 하구.."
"네 알아요..아줌마가 알려준데쓰니까."
"그래..우리 말고는 다 비밀이다..알찌?"
"네...."
"음...당장 손을 써보마...학교 준비...해야게찌? 이따가 나가따 오기두 하고 그러렴.."
"네에..^ ^ 잘부탁해요 아저씨.."
나는 아저씨의 팔을 내 두손으로 잡아 올렸다 음...왠지 귀여운행동을 한거가튼 기분이 든다..끝의 내가 지은 미소두 그러쿠...진짜 여자가 대어가나..ㅡ.ㅡ;;; 나는 통통 튀며 화장실로 향해따...으음..왠지 굉장히 기분이 up된게 느낌이 좋다..
ps: 헤헷.. 쓰는 저는 재미있는데.여러분은 어떠실지....드디어 하나 나왔습니다만.....(자위라는!)음...아직 약하죠? 여러분들의 욕구?;;; 를 충족?""" 시키는 씬은 이후에 계속 나올 것이니 기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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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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