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 그리고 나 1부
나는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는 28세된 청년이다.
사실 오랫동안 내 속에 품어두었던 나만의 비밀이지만 여기 서 많은 글을 접해보니 그렇게 나 혼자 간직하고 있을 나만의 비밀로만 두기에는 입이 근질거려 이렇게 적어본다.
조금은 과장일수 있으나 대부분이 진실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내가 14살쯤에 그때 고모는 (정확히 말하면 아버지 사촌동생) 24살 나하고 10살 차이가 났다. 사실 집안 일이지만 고모는 그렇게 행실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어쩌면 그런 모습들이 고모를 내가 가볍게 보았을 이유일수도 있었고 내 마음속에 다른 마음을 감히 가질 수 있게 한 동기였을지 모른다. 흰색 티셔츠에 짧은 청미니스커트, 흰색 농구화 다리는 희다못해 빛이 날 정도였다. 사실 나는 자위라는 것을 20살이 넘어서야 알게되었다. 흔히 말하는 모범생축에 끼어 여자, 잡지, 포느로테잎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딸딸이”라는 말과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알았지만 그렇게 하고싶진않았다. 때문에 군대다녀온 후 대학시절에 한꺼번에 분출되어 터져버린 것일지두 모른다. 잔말이 너무 많았네...
군대에서 전역한 뒤 얼마되지 않아 집에 쉬고 있을무렵이였다. 잠시 학교에 다녀온뒤 집에 돌아와보니 고모가 와있었다. 실로 오래간만에 보는 고모였다. 시집을 가서 이제 나이 33를 넘겼다. 사실 친고모가 아니여서 그러게 왕래는 많지 않지만 전에는 온가족이 같이 살아서 몇 년동안 같이 산적이 있었다. 우리 어머니가 시집왔더니 고모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인데 용돈 몇 번주고 하니 ‘새언니! 새언니!’ 하며 잘따르고 나를 낳았을 때 잘 업어주기도 하고 그래서 어머니는 그래두 고모 편을 많이 드는 편이였다.
“어 고모 왔네!”
내가 먼저 보고는 인사를 했다. 군대 갔다와서 처음 보는것이였다.
“야! 박성호! 많이 컸네..야! 멋있다. 내가 업어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언니! 나두 나이 많이 먹었다.”
“고모두! 혜진이랑 유진이 크는거 보면 나두 무서워!”
혜진이 유진이 모두 고모 딸들이다. 고모, 고모부 모두 일하시니 모두 시댁에 맡겨놓고 다닌다.
그래두 아무리 나이 먹었다고해두 33살 나이 보다 어려보이는건 고모였다. 사실 고모부는 그렇게 반듯한 직장인이 아니였다. 나두 들은 이야기이지만 형님 일을 돕고 있다고했다.
처음 집안에서 둘의 결혼을 무자게 반대를 했다. 직업이 일정치 못했기 때문이였다.
얼굴만 기생오라비였으니까.....
“고모 오늘 쉬는 날?”
옷차림이 장난이 아니였다.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그냥 안자서 보아두 팬티가 다 보일 정도였다.
“아니 이 근처에 왔다가 엄마 잠깐 보려고 왔어. 이제 복학해야겠다. 여자친구있니?”
“아니 없어. 왜 고모가 하나 소개시켜줄래?”
고모는 보험설계사를 한다.
“내가 눈여겨봤던 사람 소개시켜 줄수도 있지뭐....고모한테 잘해라..호호호”
웃는 모습이 남자 혼을 다 빼 놓을 지경이였다.
“고모 지금 어디 살어? ”
지금까지 한번두 안가 본 고모집이여서 물어보았다.
“응. 잠실. 송파동 알지? 00 아파트야. 언제 전화하고 놀러와...그런데 고모가 맨날 일 때문에 바빠서 만날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아~! 졸림네..언니 나 한숨만 자고 가야겠다.”
“그래 고모! 하루 일 안나간다고 아니 반나절이고 조금 있으면 저녁시간이야. 한숨 자고 저녁 먹고가요. 고모부 저녁에 늦게 들어올거 잖아.”
“그래...언니 나 조금만 잘 테니까 저녁 먹을 때 깨워줘요.”
그리고는 내방으로 들어갔면서 한마디 한다.
“성호야 고모 신경 쓰지 말고 공부할려면 해.”
“네”
잠깐 씻고 방에 들어갔다.
고모가 침대에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다.
당시 복학 준비로 바빠던 나는 그때 한창 정신이 없었다.
고모가 잠들고 난 후 내 기억으로는 2시간쯤 고개가 무거워 뒤로 저치던 중 못볼걸 보고 말았다. 고모가 자세를 흐틀고 다리를 쫙 벌리고 자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 고모 눈을 쳐다 보았다. 아직 자고 있었다. 내가 가슴이 콩당콩당 요동치고 난리가 아니였다.
얼른 고개를 돌려 책상에 쳐박았으나 나도 남자인지라 인척인 것을 알면서도 고개를 다시 돌리니 이것이 동물에 본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가만히 고개를 돌려 고모 얼굴을 보니 몹시 피곤에 지쳐 깊이 잠이 든 것이였다.
시선을 밑으로 돌렸다. 아무리 33살의 나이라지만 조금도 군살이 없는 몸매였다.
고모가 다리를 뻣고있는 방향으로 내 컴퓨터가 있었다. 나는 컴퓨터를 할것처럼 자리를 옮겨고 고모의 하체를 살피기 시작했다. 스커트 밑으로 정확히 고모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연한 살색의 팬티가 보였고 스타킹은 가랑이 끝까지 올라와 있었다.
당장이라도 손을 뻣어 만지고 싶었지만 용기도 없었고 나중에 일이 더 두려웠다. 그러는 중에도 내마음은 요동이 그치지 않았다.
고모는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며 약 4시간을 자고 일어났다. 일어나는 기척이 보이자 얼른 고개를 돌리고 공부하는척하다가 고모가 일어나자 그때서야 고개를 돌려
“고모 잘잤어?”
고모는 아무렇치도 안게 옷매무새를 고치고 스커트 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도 자세를 고치지 않았다.
고모가 저녁을 먹고 간 뒤 나는 도통 고모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랐었다.
그 뒤로 고모는 우리집에 놀러 자주 왔고(전에부터 자주 왔지만 내가 군대가서 잘 몰랐었다) 나는 틈만나면 고모팬티를 훔쳐보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믿기지 않을 일이 일어났다.
조금 지루하고 재미없죠? 곧 2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나는 평범하게 회사에 다니는 28세된 청년이다.
사실 오랫동안 내 속에 품어두었던 나만의 비밀이지만 여기 서 많은 글을 접해보니 그렇게 나 혼자 간직하고 있을 나만의 비밀로만 두기에는 입이 근질거려 이렇게 적어본다.
조금은 과장일수 있으나 대부분이 진실을 가지고 이야기를 전개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내가 14살쯤에 그때 고모는 (정확히 말하면 아버지 사촌동생) 24살 나하고 10살 차이가 났다. 사실 집안 일이지만 고모는 그렇게 행실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어쩌면 그런 모습들이 고모를 내가 가볍게 보았을 이유일수도 있었고 내 마음속에 다른 마음을 감히 가질 수 있게 한 동기였을지 모른다. 흰색 티셔츠에 짧은 청미니스커트, 흰색 농구화 다리는 희다못해 빛이 날 정도였다. 사실 나는 자위라는 것을 20살이 넘어서야 알게되었다. 흔히 말하는 모범생축에 끼어 여자, 잡지, 포느로테잎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딸딸이”라는 말과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알았지만 그렇게 하고싶진않았다. 때문에 군대다녀온 후 대학시절에 한꺼번에 분출되어 터져버린 것일지두 모른다. 잔말이 너무 많았네...
군대에서 전역한 뒤 얼마되지 않아 집에 쉬고 있을무렵이였다. 잠시 학교에 다녀온뒤 집에 돌아와보니 고모가 와있었다. 실로 오래간만에 보는 고모였다. 시집을 가서 이제 나이 33를 넘겼다. 사실 친고모가 아니여서 그러게 왕래는 많지 않지만 전에는 온가족이 같이 살아서 몇 년동안 같이 산적이 있었다. 우리 어머니가 시집왔더니 고모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인데 용돈 몇 번주고 하니 ‘새언니! 새언니!’ 하며 잘따르고 나를 낳았을 때 잘 업어주기도 하고 그래서 어머니는 그래두 고모 편을 많이 드는 편이였다.
“어 고모 왔네!”
내가 먼저 보고는 인사를 했다. 군대 갔다와서 처음 보는것이였다.
“야! 박성호! 많이 컸네..야! 멋있다. 내가 업어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언니! 나두 나이 많이 먹었다.”
“고모두! 혜진이랑 유진이 크는거 보면 나두 무서워!”
혜진이 유진이 모두 고모 딸들이다. 고모, 고모부 모두 일하시니 모두 시댁에 맡겨놓고 다닌다.
그래두 아무리 나이 먹었다고해두 33살 나이 보다 어려보이는건 고모였다. 사실 고모부는 그렇게 반듯한 직장인이 아니였다. 나두 들은 이야기이지만 형님 일을 돕고 있다고했다.
처음 집안에서 둘의 결혼을 무자게 반대를 했다. 직업이 일정치 못했기 때문이였다.
얼굴만 기생오라비였으니까.....
“고모 오늘 쉬는 날?”
옷차림이 장난이 아니였다.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그냥 안자서 보아두 팬티가 다 보일 정도였다.
“아니 이 근처에 왔다가 엄마 잠깐 보려고 왔어. 이제 복학해야겠다. 여자친구있니?”
“아니 없어. 왜 고모가 하나 소개시켜줄래?”
고모는 보험설계사를 한다.
“내가 눈여겨봤던 사람 소개시켜 줄수도 있지뭐....고모한테 잘해라..호호호”
웃는 모습이 남자 혼을 다 빼 놓을 지경이였다.
“고모 지금 어디 살어? ”
지금까지 한번두 안가 본 고모집이여서 물어보았다.
“응. 잠실. 송파동 알지? 00 아파트야. 언제 전화하고 놀러와...그런데 고모가 맨날 일 때문에 바빠서 만날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아~! 졸림네..언니 나 한숨만 자고 가야겠다.”
“그래 고모! 하루 일 안나간다고 아니 반나절이고 조금 있으면 저녁시간이야. 한숨 자고 저녁 먹고가요. 고모부 저녁에 늦게 들어올거 잖아.”
“그래...언니 나 조금만 잘 테니까 저녁 먹을 때 깨워줘요.”
그리고는 내방으로 들어갔면서 한마디 한다.
“성호야 고모 신경 쓰지 말고 공부할려면 해.”
“네”
잠깐 씻고 방에 들어갔다.
고모가 침대에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다.
당시 복학 준비로 바빠던 나는 그때 한창 정신이 없었다.
고모가 잠들고 난 후 내 기억으로는 2시간쯤 고개가 무거워 뒤로 저치던 중 못볼걸 보고 말았다. 고모가 자세를 흐틀고 다리를 쫙 벌리고 자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 고모 눈을 쳐다 보았다. 아직 자고 있었다. 내가 가슴이 콩당콩당 요동치고 난리가 아니였다.
얼른 고개를 돌려 책상에 쳐박았으나 나도 남자인지라 인척인 것을 알면서도 고개를 다시 돌리니 이것이 동물에 본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가만히 고개를 돌려 고모 얼굴을 보니 몹시 피곤에 지쳐 깊이 잠이 든 것이였다.
시선을 밑으로 돌렸다. 아무리 33살의 나이라지만 조금도 군살이 없는 몸매였다.
고모가 다리를 뻣고있는 방향으로 내 컴퓨터가 있었다. 나는 컴퓨터를 할것처럼 자리를 옮겨고 고모의 하체를 살피기 시작했다. 스커트 밑으로 정확히 고모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연한 살색의 팬티가 보였고 스타킹은 가랑이 끝까지 올라와 있었다.
당장이라도 손을 뻣어 만지고 싶었지만 용기도 없었고 나중에 일이 더 두려웠다. 그러는 중에도 내마음은 요동이 그치지 않았다.
고모는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며 약 4시간을 자고 일어났다. 일어나는 기척이 보이자 얼른 고개를 돌리고 공부하는척하다가 고모가 일어나자 그때서야 고개를 돌려
“고모 잘잤어?”
고모는 아무렇치도 안게 옷매무새를 고치고 스커트 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도 자세를 고치지 않았다.
고모가 저녁을 먹고 간 뒤 나는 도통 고모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랐었다.
그 뒤로 고모는 우리집에 놀러 자주 왔고(전에부터 자주 왔지만 내가 군대가서 잘 몰랐었다) 나는 틈만나면 고모팬티를 훔쳐보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믿기지 않을 일이 일어났다.
조금 지루하고 재미없죠? 곧 2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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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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