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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하는 여자들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1:13 1,415회 0건
복수하는 여자들 2부

사무실에 도착하자미스박이 먼저 나와 있었다.

미스박 이름은 경희 아무도 오지 않을때는나는 경희라고 불렀다

경희에게 다가가 키스를 매일 그랬던것 처럼 키스를 하고 나서 립스틱을 발랐다 ,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 품에 꼭안겨 가만히 있었다 아침에 그녀가 황홀하게

빨아주던것이 여운이 남아 경희의 치마를 들어보았다 역시 경희는 내가 사다준

구멍이 뚫린 팬티를 입고 있었다 소파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경희의 구멍을 만졌다

지금 이시간엔 올 사람이 없다 경희는 벌써 젖어있다 경희는 경희의 모든것을

나에게 맡겼다,경희에겐 미안하지만 내좃은 경희의 보지의 구멍이며 항문 까지

자연 스럽게 들어간다 경희 역시 어느 남자와도 느끼지 못한다

경희는 나에게 털어 놓았다 다른 남자와 색스를 해봤는데 전혀 느끼지 못한단다,

경희와 난 서로 속이지 않는다 경희는 마음속에는 나와 결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보일때가 있다 겉으로는 다른 여자와 결혼 해도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한다,

난 그게 무슨 소리야 난 결혼 안해 하며 그녀에게 키스하곤 한다,

아침에 그렁게 하고서도 다시 또 좃은 벌떡 서있다 "경희야"" 하니

경희는 어느새 팬티를 벗고 책상 서럽에서 젤을 거내와 업드려 있다,

뒤구멍에다 해달라는 행동이다, 팬티에 항문구멍은 없기에 자연히 알게된 행동이다

""경희야 빨아줘""하니 경희는 자크를 내리고 쭉~쭉혀로 빨다가 젤을 짜서 내좃에다

묻히고 자기 항문에도 발랐다,엄청 커진좃은 경희의 손에따라 항문으로

가져가대었다 그녀의 가슴과 구멍을 손으로 만지며 항문으로 집어 넣었다경희의

애달픈 신음소리는 언제 들어도 나를 흥분 시킨다"

"아~으~응~ 여보~아~앙 ~ 흐~흥~

항문을 쑤시면서도 손으로 보지를 빠르게 애무한다경희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이제 경희는 나와 섹스를 통해 금새 오르가즘에 도달한다

마구 쑤셔대는 나의좃에 벌써 두번의 흥분을 하고있다

""아~으~경희야 나도 하려고 그래

아~아~흑 ~같이~해요~조금만 ~더~으~흐~흑~응~응 ~나~와~요~

싸~요~오~오~으~응~나 ~와~요~흐~흥~응

""그래 경~희~야~나도~나~온~? ?나와~으~으~윽

좃을 꽂은체로 소파위로 업어졌다, 끝났어도 나는 목덜미와 가슴을 애무 해주었다

경희는 바르르 떨며그대로 있다 난 티슈 몇장을 그녀의 항문에 꽂아주었다,

""고마워 오빠 어제는 정말 하고 싶었는데 """"오빠가 오지 말라고 해서 삐졌어""

""나를 만족 시켜주고 나를 이해해 주는 사람은 오빠 밖에 없어하며

내품에 안겨 흐느끼고 있다 ""알았어""나도 너 밖에 없어 이제 일 해야지,

벌써 10시야"하며 그녀를 일으켰다

"오늘은 경희 너와 함께 있을께 " 하니 "정말이야 하며 경희는 기뻐했다

아참 점심때 집에 가기로 했는데 전화 해줘야겠다 ,,

아니야 그냥 놔두자`생각이 들었다 그녀를 더욱더 애 타게 만 들기로 했다

퇴근 시간이 다 되서 경희의 집으로 갔다 아니 내가 얻어준 전세집 경희는 내가

이집에서 자주 와 있기를 원한다 결혼을 하지않아도 언제나 나와 같이 있고

싶어 한다, 경희는 나의 아이를 2번이나 지웠다,그때마다 그녀는 아이를 지웠고

나는 미안한 마음에 그녀를 달래주곤 했다 그리고 경희의 남자 친구를 꼬셨고

그녀를 배신 했던 친구 혜경이 한태도 복수를 하려고 했다,

혜경이는 경희의 남자 친구와 섹스할때 목격 한것을 모른다,

혜경이는 그저 경희의 남자친구를 섹스 상대로만 사겼었던것 같았다.

경희는 혜경이에게 똑같은 복수를 하려했다 결혼을 2주일 남겨 두고 ,,,

오늘도 경희가 내 품에서 단꿈을 꾸며 자고 있다 그저 이쁘기만 하다,

우리 둘이 있을때는 항상 우리는 옷을 입지 않고 지낸다 그것이 편하다

잠자고 있는 경희를 보며 예전 생각들이 스쳐 지나간다 ,,,

경희와 처음 섹스 아닌 섹스를 한 다음날 출근 했을때 경희는 내가

사무실에 들어 갔을때 경희는 얼굴이 뻘게져서 ""안녕하세요 ""하며 자리에 앉았다

약간 어색했지만"" 잘잤어"" 몸은 어때"하며말을 건냈다,

"예 잘잤어요 제가 어제 실수 많이 했죠 ""하며 슬쩍 나를쳐다보며 말했다,

얼굴을 보니 퉁퉁 부어 있었다, 잠을 못 잔 모양이다.

나는 커피를 달래서 소파에 앉히게 했다 ,

" 그래 어제일은 내가 미안해 어제 있었던 일은 우리 둘만의 일이니,,

""부담 갖지 말고 결혼 할때까지 나와서 일해줘 알았지"하며 그녀를 달랬다,

그녀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일을 하였고일주일쯤 지난 아침에 너무나 이쁘게

꾸미고 나왔다,

""오늘 무슨날이야" 물었더니""예 제 생일 이예요 " 하는것이다

잠깐 나는 속으로 생각하다

"그럼 내가 생일 선물 해줘도 돼"하니경희는 아무 대답이 없었다.

"아참 남자 친구가 있었지"

하며 말을 바꿨다,"" 아니요" 남자친구는 집에 일이 있어 시골에 내려 갔어요"한다

""응 그래 "" 그럼 내가 선물 해줘도 돼겠네 " 했더니

""그럼 조그만것으로 해주세요 비싸지 않은걸로요""하며 말끝을 흐렸다,

"응 알았어,, 하며 지금 나가봐야 하니까 전화할께""하며 사무실을 나섰다 ,

정말 오늘은 바빠서 점심도 건너 뛰고 다녔다

"아차 오늘 미스박 생일 이지 깜박 했네"하며 주위를 두리번 거리며

보석집을 찾아보았다 ,마침 앞쪽에 보석집이 보였다 들어가서 사파이어

목걸이와 반지 귀걸이 셋트를 사서 나왔다,

오늘 미스박이 남자 친구도 없는데 하며 갑자기 그녀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무실로 전화를 걸었다

" 미스박 ""난데 일이 조금더 있다가 끝나겠는데 """"미스박 줄 선물도 사서" 그런데

조금 기다릴수 있어 ""하니"예 오늘 약속 없어요"

"오실 때까지 기다릴께요 "" 하는 것이다,

그래 오늘 됐어 생각하며 차를 몰아 사무실로 향했다,사무실에 들어 서는 순간

""어머 일찍 오셨내요"활짝 웃는 얼굴로 반기었다,

""응 ,오늘 미스박 생일이라 내일로 미루고 왔지 " 저녁이라도 사줄려고""

하며 그녀를 대리고 나왔다, "" 우리 뭐 먹을까 "하니 "

"사장님 드시고 "싶은걸로 사주세요 "

그녀를 대리고 강남에 xxxxx 레스토랑으로 갔다,간단하게 와인과 식사를 시키고

선물을 꺼내어 그녀에게 걸어 주었다그녀의 기뻐하는 모습은 어떤 다른 날보다

이뻐 보였다,식사를 마치고 그녀를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그녀의 집에 거의 다왔다,

나는 잠시 차를 세웠다,그녀에게 키스하고 싶다고 말하니 그녀는 나를 잠시

쳐다보며 눈을 감았다 그녀의 입을 덥었다 그리고 "미스박 오늘 너를 안고 싶다

꼭 "" 말하니 그녀는 아무말이 없다,

나는 다시 물어 보지 않고 차를 몰아 시외쪽으로 빠져나갔다,

모텔에 도착해서 그녀를 내리게 했다,

그녀는 순순히 따라왔다방에 들어서자 마자 그녀를 벽에 기대고 키스를 했다

그녀도 이젠 적극적으로 나의 키스를 받았다, 키스를 하며 그녀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웃 옷을 찢듯이 벗겼다 브레이져가 보였다,

그런데 어디서 본듯한 브레이져였다 , 혹시 하고 치마를 벗겨 내렸다,역시 내가

사다준 팬티와 브레이져였다, 브레이져는 살짝 걸친듯한 거였고 팬티는 구멍이

보이는 구멍난 팬티였다, 그녀는 오늘은 사장님 선물 해준것을 입고 싶었단다,

난 그 소리에 더흥분이 되었고 나의 옷을 벗고그녀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이내 그녀의 가슴을 혀로 핥으며 유두를 살짝 깨물었다,

그녀의 허리는활처럼 휘어지고 ""아~아~으~응 ~하며 신음이 더욱 커져갔다

아~아~으!~응~응~그녀의 다리 벌려 털이 나지 않은 그녀의 보지를 핥았다

""아~응~사~장~님~으~응~ 아~흑 ~사~장~님~몸을 뒤척였다

손으로 경희의 보지를 벌리고 혀로 쑤시며 핥았다,,

흐~~으~흑~으~으~응~아~앙 경희의 보지 에서는 물이 넘쳐 흘렀다,

나는 보지를 빨면서 몸을 돌려 내 좃을 그녀의 입으로 가져갔다,

으~흑 ~사~장~니~임~저번~보~다~더어~큰것~같아요,,

완전히 커져버린 내좃을 그녀는 귀두를 빨며 흔들어 대고있다,,

너무나 쪽쪽 빠는 바람에 그녀의 입에다 쌀뻔했다,

""미스박 아~아~흑~ 오늘은 ~보지에다~꼭~집어 넣을꺼야"" 하며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어 돌리며 최대한 벌렸다,

""아앙~흐흑~이상해요 ~어~엉~ 아~아~앙~나올~것~같아~요,

""우~으~으~응~사장~님~나~? 沽?~싸~요~아~아앙~앙

나는 손가락을 더 돌리며""그래 좀 더 느껴봐~더 느껴봐 ,,하며계속 돌렸다

혀로 음핵을 핥으며 손을 더빨리 움직였다 그녀의 보지에선 물이 더 흘렀고, 이때다

싶어 내좃을 보지에 갔다댔다 조금씩 밀어 넣었지만 그래도 들어가지 않았다,

우~으~사~장~님~아파~요~으응 ~응,

난 입술을 그녀의 젖꼭지를 빨며 가슴을 꽉 깨물었다

그녀는 너무 아픈듯이 손으로 가슴을 쥐었고 그순간내 좃을 밀어넣었다

사정없이 집어 넣었다 그녀는 가슴을 쥐고 있다가 내좃이 보지속으로 들어가니

깜짝 놀랬다 천천히 움직였다, 아프다고 말?못하고 그녀는 응응거렸다,

보짓 속을 꽉채운 내좃은 너무 뻑뻑해서 나또한 잘 움직이지못했다,,

나는 다시 혀로 가슴과 목덜미를 애무 하며 좃을 움직였다

그녀도 아픈것은 조금 사라졌는지 입을 벌리고 헉헉대고 있다,

좃을 조금 더 움직였다 그녀의 일그러진 표정이 서서히 바뀌고있다,

좃을 꽉잡은 보지는 움찔 움찔하며 움직이며 반응을 하고있다

움직이는 좃에 맞추어 허리가 들썩거리며 아~이~고~아~아~

아앙~좋아요~아아 으응~미~칠~것~가~탕~요~~후

아악~나와요~나~와~요~싸요~미 치겠어요~아앙~으으

""그래 ~계속 ~느껴봐~으~흑~나~도~미치겠다~ 아~ㅇㅇㅇ아

뭐가~ 막 ~나~와요~흐~흑~사장니~임~나 미쳐~버릴것~같아요

어~엉~계~속~나와~요~으~응~가~? ?좀~ 빨아~줘~요~으~응

그래~나도 나온~다으~으~윽 ~싼~으~윽~다

난 그대로 그녀의 가슴 위로 업어졌다 그녀는 축 늘어졌다,경희는 아직도 흥분이

가라않지 않은것 처럼 보지를 움찔 대며,,

""아앙~흐흥~ 아직도~나와요~""이런 기분 처음 이예요.

나의 목을 감싸 안았다" 내가 미스박과 섹스를 했다고 해서 미스박을 함부로

하지 않을 것이며,""미스박의 결혼에 걸림돌은 되지않을꺼야 걱정 하지마라 알았지""

""예 저도사장님을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알아요,, 그리고 둘이 있을때는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 그러는것이 편할것 같아요,,,

""그럼 경희도 나를 오빠라 불러, 알았지 약속"" 하며 손을 걸었다,

이상하게 경희의 보지속에 있는 내좃은 줄어들지 않았다,

""경희야 아프지 않니,,아직 내좃이 작아지질 않았는걸,,

""예 조금은 아픈데 기분이 이상하고 좋아요 남자친구와 할땐

""그저 좋긴 좋았는데 이런 기분은 전혀 아니었어요,ㅡ

"" 그래 넌 이제 섹스를 아는 여자로 다시 태어난거야,,

""아이 그런 말은 싫어요 ,,,하는

그녀를 껴안으며""이제 내좃을 뺄께""하며 그녀의 구멍에서 좃을 뺐다,,

"아~응~아파요..그녀는자기 보지에서 빠져나온 좃을 두 손으로 잡고,,,

""오빠 정말 이것이 내 구멍에 들어 갔었어요"" 우~와~ 정말 커요

내 좃을 잡고 놀라워 하던 경희를 생각하며 지금 내품에서 자고있는

경희의 자는 모습을 바라보며 볼에 뽀뽀를 해주고 나도 잠을 청했다,

아침에 눈을 떠보니 경희가 벌거벗은 몸에 앞치마만 걸친체 식사 준비를 하고있다

나는 경희 곁으로 가서 껴안았다 ,가슴을 움켜잡고 목에 키스를 했다,

""아잉 아직 아침 안 됐단 말야 "경희는 투정을 부렸다 벌써 내좃은 경희의

사타구니에서 기를 쓰고있다 경희는 사타구니를 오무리며 내좃을 더 성나게

만들었다,보지를 만져보니 경희의 보지도 축축해져있다,

가슴을 더욱 움켜잡고 보지의 공알을 비볐다,,"아~앙~ 오~빠 아침은

어떻하고~아~아~흥 경희는 다리를 벌려 내좃을 잡고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앙~오빠 ~어~허~헉 ~좋아~져요~조금~만 ~더~으응~하~학

벌써 경희는 느끼고 있다.""오빠~나~와요~ 아~아~허~헉~나와

경희를 돌려 세워 두다리를 잡고 들어올렸다, 매미처럼 매달린 경희는

내좃을 보지로 집어넣으며 들썩들썩 펌프질을 하며 ""오빠 나~또 나와요~허헝

""그래 조금만 ~더~나도 ~나와~으~으~나온다 ~으~윽

경희를 껴안은체 조금있다가 아침을 먹고 사무실로 출근하였다



---잘못쓰는 글이지만 용기 내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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