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ex Story in Sixteen[DAY-4]
Day.4 : 洞級生 과의 섹스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아.. 제길.. 머리아퍼..."
일어나보니... 새벽2시... 14시간정도를 그냥 자버린것이었다.
그렇게자고도 머리가아프니 제길... 죽을것같았다.
"아 전화?! 이시간에 누가..."
"철컥"
"여보세요?"
"민호야?"
"예.. 누구세요?"
"나야 슬기"
"민슬기? 왠일? 전화를다하고...?"
민슬기... 학원같은반 여자아이다. 꽤 활달하고 성격좋고
얼굴도 이쁘다. 그런데 왜 나에게...?
"야... 나 너네집에서 잘수있냐?"
"뭐?!"
"나.. 집에서 쫓겨났어.. 며칠간만... 응? 갈데가 없어..."
"글쎄... 알았어 일단와"
"그래.. 고맙다~ 철컥"
"에... 집부터 치워야하나..."
새벽2시에 뭐하는짓인지... 투덜투덜거리며 집을 다 치워갈때쯤 초인종이 울렸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나..."
"잠깐만~"
`끼잉... 철컥`
"어 어서와 왠일이야?"
"미안하다.. 고맙고..."
"그 그래..."
"......"
"뭐해? 안들어오고?"
"으 응..."
정말 집나온 여자애같았다. 반팔 나시티에 약간 짧다싶은 스커트... 어라? 땀때문에 젖꼭지도 보이네?
"우선 앉아봐.."
"그 그래..."
"어떻게된거야?"
"그게... ....................."
그녀의 말은 이러했다.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하는데 말리다가 맞았고
홧김에 집을 나와버렸다는것이었다.
"후우... 며칠째야?"
"이틀째..."
"그동안은 어디서잤는데?"
"막돌아다니면서... 친구집에서 자기도하고 했지..."
"우선 자라... 졸리겠다. 침대에서자라 내방에있어"
"고마워..."
그렇게 생애 첫 이성 동급생과의 동거는 시작되었다.
@아침
"우움...? 아 졸려... 하암...... 일어났네?"
"응?? 으응..."
확실히 피곤한 모습이었다.
"아침먹어야지? 배고프지?"
"아 아니.. 별로..."
"그래.. 안먹어도되겠어?"
"응"
나야 더 좋았다. 아침같은건 원래 먹지 않는터라.
"저기.. 나 샤워해도 될까? 한참안했더니..."
"그래 목욕탕에서해"
"고맙다"
기회였다. 난 청소를 한다며 목욕탕 빨래 통에 디카를 넣었다.
문을닫고 청소하는척 하며 각도를 맞춘후 녹화버튼을 누르고
나왔다.
그리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채 목욕탕에 들어갔다.
잠시후옷을 벗는지 부시럭부시럭 소리가 나고
곧 쏴아 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생각만해도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우리반의 퀸카라고 하는 년의 알몸을 볼수있다니...
몇분후 그녀가 나왔다
"고맙다. 꽤시원하네"
"그래... 근데 옷 갈아입어야하지 않냐?"
"옷? 그렇긴한데.. 옷이 없잖아... 살 돈도 없고..."
"울 누나옷 입고있어. 대충 키랑 뭐 비슷하겠네"
"그럴까? 정말 고맙다..."
"아니 뭐.. 저기가 누나방이야. 들어가서 입고싶은대로 입어"
"알았어"
그녀가 누나방에 들어가 문을 닫자마자 난 카메라를 꺼내 내방으로와서
컴퓨터에 연결시켰다. 분명히 DCM_0145.MPG파일이 생성되어있었다.
스피커를 끄고 파일을 실행시키자 그녀의 알몸이 전부 보였다.
내 자지가 슬슬 발기되려 할때쯤 문소리가 들렸다.
"와 이쁜데?"
위에는 블라우스, 아래는 스판바지를 입었는데 정말 이뻤다.
생각같아선 그냥 덮쳐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다.
"고마워 후우... 이제 좀 편해졌다"
"그래... 이제.. 뭐하지?"
"글쎄...... 아 물어딨어? 목마르다"
"저기 부엌에 있는 냉장고에"
그녀는 뒤돌아 부엌으로 걸어갔다.
스판으로 인해 탱탱해진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다.
그리고 냉장고를 열고 물을 찾으려 허리를 숙이자
스판바지에 착 달라붙은 그녀의 갈라진 보지가 선명해졌다.
자지는 그대로 발기해버렸고 난 컴퓨터를 하는척하며 힐끔힐끔 쳐다보았다.
"아.. 시원하다"
"그래 이제 뭐할래?"
"글쎄..."
"난 자련다 컴터할래?"
"그래..."
침대에 누웠따. 컴퓨터를 등지고 벽을 보고 누운뒤 살작 자지를 비볐따.
같은 나이의 여자가 바로 옆에 있따고 생각하자 느낌이 달랐다.
그러나.. 결국 잠들었다.
눈을떳다... 몸은돌리지 않았다.. 슬기가 컴퓨터 타자를 치는 소리보다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가
더 많이들렸다. 살짝 고개를 돌렸는데...
슬기가 보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야한 만화였다.
슬기도 야한것을 본다는 생각을하자 난 주체를 할수 없었고
난 결국 조용히 그리고 몰래 일어나 그녀의뒤로 다가갔다.
그리고손을 뻗쳐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목에 키스를 했다.
"쭈웁.. 쭙..."
"아... 봤구나... 아..."
"말을하지.. 쭙..."
"니가 날 미친년으로 생..아.... 생각할까봐.. 아.. 그랬...어... 아..."
"어때.. 사람인데... 쭙..."
그리고 한손을 뻗쳐 그녀의 보지에 대었다.
스판에 달라붙어 그녀의 갈라진 보지가 확실히 느껴졌다.
난 비비기 시작했다.
"아.. 거긴... 아..."
고개를 살짝들어 시계를 보았다. 밤 8시였다.
"아... 아... 더.. 아..."
"쭈웁.. 쭙..."
그녀의 고개를 돌리고 난 키스를했다.
혀가 상대의 입안을 돌아다닐만큼 진한키스였다.
우리는 누가뭐랄것도 없이 그상태를 유지하며 침대로 올라왔다.
이미 커텐은 쳐져있었고 방안은 컴퓨터 모니터의 빨간 빛으로 은은한 빛이 비추어져있었다.
난 침대에 누웠고 그녀는 내위에 앉았다.
말타기 자세였다.
"잠깐만..."
그녀는 블라우스를 벗었다. 노브라였다. 이미 가슴은 흥분을 나타내고있엇다.
이어서 바지를 벗었는데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와 내 자지위에 떨어병?
내가 옷을 벗으려고 하는순간...
"내가 벗겨줄께"
그러고는 내가 뭐라 말할 틈도 없이 내 티를 먼저 벗겼다.
그리고 내 가슴과 배에 키스를 해댔다.
처음느껴보는 황홀함이었다.
"아... 이 이느낌 첨이야.. 아..."
그리고 내 바지를 벗겼다. 내 자지는 이미 텐트를 치고있었다.
그녀가 내 마지막 팬티를 벗기고 나자 내 자지는 위로 솟았다.
그녀는 내 자지를 빨기시작함과 동시에 몸을돌려 69자세를 만들었다.
"아.. 쭈웁.. 쭙.. 쭙... 아..."
"아.. 쭈웁.. 쭙.. 아.. 아........."
우린 서로의 그곳을 빨아주었다. 난 내 혀를 넣어 마구 후볐다.
"아... 처 처음이야.. 그런느낌... 아..."
"아.. 너 아직 섹스안해f어? 아..."
"다.. 아.. 당연하지... 아... 자위밖엔... 아..."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처녀막이 보였다.
"야.. 그런데 보지마.. 부끄러워... 아..."
우리는 한참을 빨았고, 서로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살에 그녀의 심장박동이 느껴졌다.
"아... 이젠.. 참을수가... 아..."
"나 나도... 아... 자 이제..."
그녀는 다시 몸을 돌렷고 내 자지위에 앉았다.
자연히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 쑤욱 들어갔다.
내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깊히 밖혔다.
"아.. 어서... 아..."
"그럼... 아.. 아..."
"아... 아... 아 아프다.. 아..."
"처음이라서 그런가.. 뻑뻑하네... 아 잠깐만"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로 그녀를 안아 들고
아까 옆집 아줌마가 준 젤을 가져왔다.
그리고 잠시 뺀뒤 젤을 잘 바르고 다시 넣엇다.
느낌은 환상이었다.
"아.. 이런.. 이런느낌... 아... 너무좋다.. 아.."
"아.. 역시 다르네... 아..."
어려서그런지 아줌마나 선생님과는 조이는 정도가 차원이 틀렸다.
꽉 자지를 물고 놓지 않으려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웠고 다시 말타기 자세가 되었다.
"아.. 아... 좀더... 아.."
"아.......... 아.. 아.... 아... 야 야.. 쌀거같아"
보지가 내 자지를 점점 더 조인채로 섹스를 하자
흥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고 평소보다 몇배는 더 빨리 쌀거 같았다.
"아.... 상관없어..아.. 나 오늘 괜찮은 날이래... 아..."
"그 그럼.. 아... 아.. 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 후우..."
"아!!!!!!!!!!!!!!!!..................."
우린 서로 말이 없었고 그녀는 내위로 쓰러졌다.
우린 서로 꼭 껴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
"많이 아팠어?"
"글쎄.. 별로...... 그냥 자자..."
"그럴까..?"
그새 시계는 10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슬기는 금방 잠이 들었고 난 살짝 자지를 빼고 화장실에가서
자지를 씻고 그녀에게 이불을 덮어주었다.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감기에 걸릴것 같았다.
나도 소파에 누워 TV를 보다.. 결국 잠이들었다...
Day.4 : 洞級生 과의 섹스
`띠리리리리리~~ 띠리리리리리~`
"아.. 제길.. 머리아퍼..."
일어나보니... 새벽2시... 14시간정도를 그냥 자버린것이었다.
그렇게자고도 머리가아프니 제길... 죽을것같았다.
"아 전화?! 이시간에 누가..."
"철컥"
"여보세요?"
"민호야?"
"예.. 누구세요?"
"나야 슬기"
"민슬기? 왠일? 전화를다하고...?"
민슬기... 학원같은반 여자아이다. 꽤 활달하고 성격좋고
얼굴도 이쁘다. 그런데 왜 나에게...?
"야... 나 너네집에서 잘수있냐?"
"뭐?!"
"나.. 집에서 쫓겨났어.. 며칠간만... 응? 갈데가 없어..."
"글쎄... 알았어 일단와"
"그래.. 고맙다~ 철컥"
"에... 집부터 치워야하나..."
새벽2시에 뭐하는짓인지... 투덜투덜거리며 집을 다 치워갈때쯤 초인종이 울렸다.
`딩동~ 딩동~`
"누구세요~?"
"나..."
"잠깐만~"
`끼잉... 철컥`
"어 어서와 왠일이야?"
"미안하다.. 고맙고..."
"그 그래..."
"......"
"뭐해? 안들어오고?"
"으 응..."
정말 집나온 여자애같았다. 반팔 나시티에 약간 짧다싶은 스커트... 어라? 땀때문에 젖꼭지도 보이네?
"우선 앉아봐.."
"그 그래..."
"어떻게된거야?"
"그게... ....................."
그녀의 말은 이러했다.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하는데 말리다가 맞았고
홧김에 집을 나와버렸다는것이었다.
"후우... 며칠째야?"
"이틀째..."
"그동안은 어디서잤는데?"
"막돌아다니면서... 친구집에서 자기도하고 했지..."
"우선 자라... 졸리겠다. 침대에서자라 내방에있어"
"고마워..."
그렇게 생애 첫 이성 동급생과의 동거는 시작되었다.
@아침
"우움...? 아 졸려... 하암...... 일어났네?"
"응?? 으응..."
확실히 피곤한 모습이었다.
"아침먹어야지? 배고프지?"
"아 아니.. 별로..."
"그래.. 안먹어도되겠어?"
"응"
나야 더 좋았다. 아침같은건 원래 먹지 않는터라.
"저기.. 나 샤워해도 될까? 한참안했더니..."
"그래 목욕탕에서해"
"고맙다"
기회였다. 난 청소를 한다며 목욕탕 빨래 통에 디카를 넣었다.
문을닫고 청소하는척 하며 각도를 맞춘후 녹화버튼을 누르고
나왔다.
그리고 그녀는 아무것도 모른채 목욕탕에 들어갔다.
잠시후옷을 벗는지 부시럭부시럭 소리가 나고
곧 쏴아 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생각만해도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우리반의 퀸카라고 하는 년의 알몸을 볼수있다니...
몇분후 그녀가 나왔다
"고맙다. 꽤시원하네"
"그래... 근데 옷 갈아입어야하지 않냐?"
"옷? 그렇긴한데.. 옷이 없잖아... 살 돈도 없고..."
"울 누나옷 입고있어. 대충 키랑 뭐 비슷하겠네"
"그럴까? 정말 고맙다..."
"아니 뭐.. 저기가 누나방이야. 들어가서 입고싶은대로 입어"
"알았어"
그녀가 누나방에 들어가 문을 닫자마자 난 카메라를 꺼내 내방으로와서
컴퓨터에 연결시켰다. 분명히 DCM_0145.MPG파일이 생성되어있었다.
스피커를 끄고 파일을 실행시키자 그녀의 알몸이 전부 보였다.
내 자지가 슬슬 발기되려 할때쯤 문소리가 들렸다.
"와 이쁜데?"
위에는 블라우스, 아래는 스판바지를 입었는데 정말 이뻤다.
생각같아선 그냥 덮쳐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다.
"고마워 후우... 이제 좀 편해졌다"
"그래... 이제.. 뭐하지?"
"글쎄...... 아 물어딨어? 목마르다"
"저기 부엌에 있는 냉장고에"
그녀는 뒤돌아 부엌으로 걸어갔다.
스판으로 인해 탱탱해진 그녀의 엉덩이가 보였다.
그리고 냉장고를 열고 물을 찾으려 허리를 숙이자
스판바지에 착 달라붙은 그녀의 갈라진 보지가 선명해졌다.
자지는 그대로 발기해버렸고 난 컴퓨터를 하는척하며 힐끔힐끔 쳐다보았다.
"아.. 시원하다"
"그래 이제 뭐할래?"
"글쎄..."
"난 자련다 컴터할래?"
"그래..."
침대에 누웠따. 컴퓨터를 등지고 벽을 보고 누운뒤 살작 자지를 비볐따.
같은 나이의 여자가 바로 옆에 있따고 생각하자 느낌이 달랐다.
그러나.. 결국 잠들었다.
눈을떳다... 몸은돌리지 않았다.. 슬기가 컴퓨터 타자를 치는 소리보다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가
더 많이들렸다. 살짝 고개를 돌렸는데...
슬기가 보고있는것은 다름아닌 야한 만화였다.
슬기도 야한것을 본다는 생각을하자 난 주체를 할수 없었고
난 결국 조용히 그리고 몰래 일어나 그녀의뒤로 다가갔다.
그리고손을 뻗쳐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며 목에 키스를 했다.
"쭈웁.. 쭙..."
"아... 봤구나... 아..."
"말을하지.. 쭙..."
"니가 날 미친년으로 생..아.... 생각할까봐.. 아.. 그랬...어... 아..."
"어때.. 사람인데... 쭙..."
그리고 한손을 뻗쳐 그녀의 보지에 대었다.
스판에 달라붙어 그녀의 갈라진 보지가 확실히 느껴졌다.
난 비비기 시작했다.
"아.. 거긴... 아..."
고개를 살짝들어 시계를 보았다. 밤 8시였다.
"아... 아... 더.. 아..."
"쭈웁.. 쭙..."
그녀의 고개를 돌리고 난 키스를했다.
혀가 상대의 입안을 돌아다닐만큼 진한키스였다.
우리는 누가뭐랄것도 없이 그상태를 유지하며 침대로 올라왔다.
이미 커텐은 쳐져있었고 방안은 컴퓨터 모니터의 빨간 빛으로 은은한 빛이 비추어져있었다.
난 침대에 누웠고 그녀는 내위에 앉았다.
말타기 자세였다.
"잠깐만..."
그녀는 블라우스를 벗었다. 노브라였다. 이미 가슴은 흥분을 나타내고있엇다.
이어서 바지를 벗었는데 그녀의 애액이 흘러나와 내 자지위에 떨어병?
내가 옷을 벗으려고 하는순간...
"내가 벗겨줄께"
그러고는 내가 뭐라 말할 틈도 없이 내 티를 먼저 벗겼다.
그리고 내 가슴과 배에 키스를 해댔다.
처음느껴보는 황홀함이었다.
"아... 이 이느낌 첨이야.. 아..."
그리고 내 바지를 벗겼다. 내 자지는 이미 텐트를 치고있었다.
그녀가 내 마지막 팬티를 벗기고 나자 내 자지는 위로 솟았다.
그녀는 내 자지를 빨기시작함과 동시에 몸을돌려 69자세를 만들었다.
"아.. 쭈웁.. 쭙.. 쭙... 아..."
"아.. 쭈웁.. 쭙.. 아.. 아........."
우린 서로의 그곳을 빨아주었다. 난 내 혀를 넣어 마구 후볐다.
"아... 처 처음이야.. 그런느낌... 아..."
"아.. 너 아직 섹스안해f어? 아..."
"다.. 아.. 당연하지... 아... 자위밖엔... 아..."
나는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처녀막이 보였다.
"야.. 그런데 보지마.. 부끄러워... 아..."
우리는 한참을 빨았고, 서로 너무나 흥분한 나머지 살에 그녀의 심장박동이 느껴졌다.
"아... 이젠.. 참을수가... 아..."
"나 나도... 아... 자 이제..."
그녀는 다시 몸을 돌렷고 내 자지위에 앉았다.
자연히 내 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에 쑤욱 들어갔다.
내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깊히 밖혔다.
"아.. 어서... 아..."
"그럼... 아.. 아..."
"아... 아... 아 아프다.. 아..."
"처음이라서 그런가.. 뻑뻑하네... 아 잠깐만"
나는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끼운채로 그녀를 안아 들고
아까 옆집 아줌마가 준 젤을 가져왔다.
그리고 잠시 뺀뒤 젤을 잘 바르고 다시 넣엇다.
느낌은 환상이었다.
"아.. 이런.. 이런느낌... 아... 너무좋다.. 아.."
"아.. 역시 다르네... 아..."
어려서그런지 아줌마나 선생님과는 조이는 정도가 차원이 틀렸다.
꽉 자지를 물고 놓지 않으려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다시 침대에 누웠고 다시 말타기 자세가 되었다.
"아.. 아... 좀더... 아.."
"아.......... 아.. 아.... 아... 야 야.. 쌀거같아"
보지가 내 자지를 점점 더 조인채로 섹스를 하자
흥분은 말로 표현할수 없었고 평소보다 몇배는 더 빨리 쌀거 같았다.
"아.... 상관없어..아.. 나 오늘 괜찮은 날이래... 아..."
"그 그럼.. 아... 아.. 아~~~~~~~~"
"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 후우..."
"아!!!!!!!!!!!!!!!!..................."
우린 서로 말이 없었고 그녀는 내위로 쓰러졌다.
우린 서로 꼭 껴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
"많이 아팠어?"
"글쎄.. 별로...... 그냥 자자..."
"그럴까..?"
그새 시계는 10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슬기는 금방 잠이 들었고 난 살짝 자지를 빼고 화장실에가서
자지를 씻고 그녀에게 이불을 덮어주었다.
아무리 여름이라지만 감기에 걸릴것 같았다.
나도 소파에 누워 TV를 보다.. 결국 잠이들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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