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근친 실화) 술취한 작은엄마 따먹기
한달여만에 소라 들어오는군요...아따~그동안 글들이 겁나게 올라와 있네요...
이글들 다 언제 읽을려나....^^;
보니깐 근친에 대한 글을 올려달라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그래서 간만에 손가락좀 놀려볼랍니다...
참고로 이글은 제가 격은 100% 실화 임을 미리 밝힙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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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군대를 제대하고 복학 준비도 하고 알바도 할겸 해서 시내에 있는 작은 아버

지 집에 잠시 얹혀 살게 돼었다....우리 집은 시골이라서 교통편이 안좋기도 했지만

그 당시 작은 아버지가 다른 곳으로 발령나 있어서 아파트에 작은 어머니(이하 그녀)

와 유치원 다니는 아들 하나만 살고 있었다...

짐을 정리 하고 있는데 그녀가 쥬스 마시고 하라고 부른다...

"군대 가기 전에 보고 처음이지?"

"예~그 동안 못 찾아 네요"

"제대 했으니깐 이젠 진짜 아자씨네.."

그녀는 군대 가기 전부터 날 보고 아자씨라고 불렀다...

"작은 아버지는 자주 와요?"

"멀어서 자주는 못오지...이주에 한번쯤...."

에유..불쌍하구만 .. 그 나이에 주말부부도 아니고 격주부부라니....

"그나저나 요즘에 알바 자리가 있을려나 모르겠다..잘 다니던 회사도 짤리는 판인

데..." "여기저기 찾아봐야죠..."

쥬스 다 마시고 방에 들어가서 남은 짐 정리 하고 있는데...그녀가 외출한다고 말하

고 나간다...정리 다하고 더워서 샤워하러 들어갔다...

집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베란다에 있는 세탁기에다 옷 벗어 집어 넣구 다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媛?났더니 갈아입을 반바지를 안 가져왔다걸 알았다...

에휴~그새 그녀가 돌아왔으면 좃될뻔했네..

닦고 좃 털털 거리면서 거실로 나갔다...

옷장에서 반바지 갈아입고 티뷔를 틀었다....

그녀는 저녁때가 돼서야 돌아왔다....

티뷔 보다가 문득 잠들었는지...그녀가 문 여는 소리를 듣고서야 잠을 깼다...

"다녀오셨요~"

"응~우리 아자씨~자고 있었어~이젠 밥 먹어야지.."하며 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

는다...갈아입고 나온 후 친정 집에다 아들 보내라고 전화 한다...

뭐 친정집이래봤자 바로 옆동네 아파트다...

셋이서 밥 먹고 티뷔 보다가 아들은 잠 자러 들어가고 막 제대한 젊은 총각과 30대

중반 아줌마 둘이서만 티뷔 보고 있으니 맴이 이상했다...

"아자씨 낼 아침에 도서관 간대면서 일찍 안자?"

"자야죠-작은엄마도 들어가서 주무세요"

방에 들어와서 버릇대로 팬티 벗고 반바지로만 갈아입었다..

하지만 잔다고 들어와서 누웠지만 잠이 안 왔다...

"에이씨~아까 자서 잠이 안오나...."

계속 누워만 있다가 오줌 마려워서 화장실 가는데 그녀 방문이 약간 열려 있었다.

돌어서 옆으로 누워 있는데...허리에서 엉덩이로 내려오는 곡선이 웬지모르게 좃꼴

리게 만들었다...화장실로 가서 바로 딸딸이를 치는데...오줌이 마려워서 인지 바로

나왔다...싸긴 쌓지만 웬지 모를 허무함이 밀려들었다...

방에 들어와서 잘려고 누웠는데 자꾸 그녀의 곡선이 머리에 떠 올랐다....

어쩔수 없이 자지만 주물럭 거리다가 새벽 늦게나 잠들었다...

누군가 흔들어 깨우는 바람에 눈을 떴다.

"젊은 사람이 왠 늦잠을 자~늦잠 자면 집에다 일른다...얼른 나와서 밥 먹어"

정신 차려보니 반바지 위에 텐트가 쳐져 있었다....

"아~씨알...봤을까?"

대충 세수하고 밥 먹을려구 앉았는데 웬지 서먹했다...

그녀도 그걸 봤는지 아무말이 없었다...

ooooo그녀가 먼저 입을 열었다...

"도서관 나갈꺼야?"

"오전에 알바 자리 알아보고 오후에 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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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글 졸래 길어지네요....글 주변이 없다보니 에유 계속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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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알바자리가 없었다....당시 IMF상태라 긴말이 필요없으리라...

오후에 도서관 가봤더니..거기마저 에어콘 쐬러 온 사람들 때문에 빈자리가 없었다.

그렇다보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런 백수생활을 한달 좀 더 했을까....

토요일이라 친구만나서 놀다가 12시 쯤 들어왔더니 그녀 혼자 술 마시고 있었다..

"아니 웬 술을 마셔요...그것도 졸래 비싼 양주를...."

"어~토요일인데 벌써 들어와...."

"예~친구가 내일 아침에 일찍 볼일 있다고 해서요..XX는 자요?

"오늘 할머니가 데리고 잔다고 거기 갔어.....그나저나 한잔 하고 싶으면 와서 앉어"

"좋죠...그렇잖아요..어설프게 마셔서 션찮았는데...^^"

"근데 저는 양주 마시면 필름 끊기는데....양주는 많이 안 마셔봐서요...."

"맨~ 소주 맥주만 마셔? 가끔 양주도 마셔줘야지...."

"우리가 돈이 어딨어요....마시고 싶어도 못 마셔요...그나저나 오늘 작은아버지 오시

는 날 아닌가요? "

"응...근데 일이 밀려서 이번주 못오고 다음주에 온대...근데 아자씨는 애인 안만나?

군대 가기 전에 있었잖어..."

"갸랑 끝난지가 언젠데요....애인은 곧 만들어야죠....."

이런저런 얘기하다 보니 술한병이 똑 떨어졌다...

"오늘 간만에 아자씨랑 술 마시니깐 술빨 받네....^^ 한병 더 꺼낼까"

"좋죠...저도 간만에 작은엄마랑 마시니깐 잘 받네요"

술을 꺼내고 보니 안주도 좀 모자랐다....

"안주도 모자라네 .... 과일도 별로 없는데....뭘 꺼내나...? 오징어라도 구워야겠네."

가스렌지 쪽으로 돌아서 오징어 굽는데 얇은 하늘색 원피스에 살짝 비춘 엉덩이가

또 내 자지를 화나게 만들었다...

오징어 구워서 자리에 와서 앉았는데...그녀의 눈빛이 반쯤은 풀린 상태였다...

"많이 취한거 같은데...괜찮아요?"

"응...상관없어~"

술 주고바다가 그녀가 먼저 식탁에 머리를 박았다...

하긴 독한 양주를 혼자 한병 넘게 마신거니깐..물론 나도 거의 맛탱이가 간 상태였

다...화장실 가서 오줌싸고 베란다 가서 담배 한대 피우고 식탁으로 와서 그녀를 흔

들어 깨웠다..."작은엄마...들어가서 주무세요~작은 엄마~작은 엄마..."

"으응...들어가야지..." 말은 그렇게 했지만 몸만 조금 움직이고 말았다...

으~부축해 드릴께요...일어나요...

한손을 내 어깨에 걸치게 하고 내 왼손은 그녀의 등뒤로 해서 가슴쪽을 부축했다.

그렇게 부축하다 보니 내 외손가락에 그녀의 가슴이 살짝 만져졌다...또다시 내 자지

가 일어났다....그녀를 부축해서 침대에다 눕힌 후 난 샤워하러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하고 났더니 갈아입을 반바지를 갖고 들어오지 않았다....

그렇다고 땀냄새 나는 옷을 다시 입기도 꺼림칙하고 어차피 그녀도 못 일어날것 같

아서 그냥 옷벗고 나왔다...아파트에 필름 끊긴 그녀와 나 둘만 있다고 생각하니깐

웬지 흥분이 됐다...세탁기에 옷 집어넣고...그녀가 자고 있는 방에 살짝 들어갔다..

그녀는 완전히 골아 떨어졌다...술을 어찌나 마셨는지..?~후웃~코와 입에서 숨소리

가 크게 났다...그동안 바라보기만 했던 엉덩이나 만져볼까나...하고 엉덩이에 손을

댔다...처음엔 살짝 대기만 했는데 감질나서 좀 세게 문질렀다...

그녀는 몸만 살짝 뒤척일뿐 별 반응은 없었다..

난 오늘이 아니면 다음엔 이런 기회가 없을것 같아서 온몸을 샅샅히 훑어보기로 맘

먹었다...일단 등뒤에 있는 자크를 조심스레 내리고 팔을 뺀 후 밑으로 원피스를 잡

아 당겼다...얇은 원피스라 벗기기도 쉬웠다...브라자와 팬티마저 간단히 벗겼다..

가슴도 적당하고...하체에 살이 좀 있는 몸매라 몸이 풍만해 보였다..

꼭지에다 혀를 살짝 대봤다....아무 감각을 못 느끼나보다 싶어서 가슴 밑에서 부터

혀로 문질렀다...그래도 몸만 살짝 뒤척였다...오른 손을 그녀의 보지살에 대봤다..

집어 넣진 않고 겉에만 살짝 문지르기만 했는데..그녀가 몸을 뒤척이더니 엎어져 눠

버렸다...그녀의 엉덩이가 완전히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허벅지 사이 연한 살을 혀로 핥았다...

일어나서 왼손은 엉덩이를 만지고 오른손은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맛본지가 하도 오래돼선지 좀 문질러 주니깐 바로 물이 흠뻑 나왔다..

내 좃을 그녀의 엉덩이에 살짝 끼우고 등위로 엎어져 그녀의 가슴을 문질러 댔다..

엎어져 있는 상태라서 가슴이 잘 안 만져졌다...그녀를 다시 조심스레 눕히고 가슴

을 빨기 시작했다...취해서 자고 있는 데도 빨아주니깐 꼭지가 섰다...

물론 손은 그녀의 보지속을 탐구하고 있었다...

하다보니 기왕 이렇게 째?한번 넣어 보기나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리를 좀더 벌리고 그녀의 보지에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넣었다..

물이 많이 나와서 한번에 쑥-잘 들어갔다..

기왕에 넣은거 한번 움직여 보기로했다...

움직일때 마다 그녀의 숨소리가 달라진다...허-어~~허-어~~허-어~~

자세를 바꿔서 그녀를 옆으로 눕히고 그녀의 오른 다리는 깔고 앉고 왼쪽 다리는 내

오른쪽 허벅지 위에 올려놓은 자세로 좃박기를 하고 있는데...

"으음~~"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그녀가 눈을 살며시 뜨다가 내가 자기 몸에 올라 탄

걸 알았는지 갑자기 번쩍 눈을 떳다.

순간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

"야-!! 너 뭐하는거야"

"너 미쳤어"

눈앞이 깜깜해지는거 같았다....어찌할줄을 몰랐다...

뭐라 말도 안나오고....마셨던 술마저 확~깨버렸다.....

그녀도 황당하고 화가 나는지...아무말도 안하고 앉아서 한숨만 쉬고 있었다...

한 십여분이 그렇게 흘렀나....그녀가 먼저 말문을 열었다..

"그렇게 하고 싶니?"

"......................"

"말해봐바....하고 싶냐고?"

"예~"

대답을 듣더니 또 한참을 날 쳐다봤다....

"좋아..그럼 딱 이번 한번 만이다"

난 예상 외의 대답에 또 한번 심장이 뛰었다....

"이리와..작은 엄마 옆으로 와서 누워"

옆에 가서 누웠더니 그녀가 손으로 내 불알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나 역시 이렇게 된 이상 가만히 있을순 없어서 그녀를 발베게 해주면서 유방을 주물

럭 거렸다...그녀도 불알을 넘어서 내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내 손도 유방을 넘어서 그녀의 보지 속을 헤집기 시작했다...

이미 물이 나와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헤집는데 그리 큰 문제는 없었다...

"아~흐~으~~아~~"그녀의 입에서 환희의 싸운드가 나오기 시작했다...

순간 내 자지에서 좃물이 튀겨 나오기 시작했다...

이런 젠장....아까 하다 말아서 그런가...갑자기 졸래 쪽팔렸다...

"에유....벌써 싸냐....가서 嫄?와~"

욕실로 가서 좃을 媛?물 마시고 있는데....그녀가 날 불렀다...

"얼른 안 들어오구 뭐해"

"또 해주실꺼에요?"

"그럼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얼른 옆에 와서 누워"

내가 옆에 가서 눕자 그녀가 올라 와서는 내 불알을 빨기 시작했다...

불알을 마지막으로 쪽~~빨고 나선 서서히 내 좃을 빨기 시작했다..

"에이..잘 좀 ?..아직 액이 나오잖아" 하면서 내 좃을 손가락으로 튕긴다...

그러면서 대가리부터 입에 넣더니 혀로 살살 문지르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머리와 얼굴을 만지다가 "작은 엄마 .... 나도 빨아줄께요..."

그녀는 아무 말없이 돌아서 69자세로 만들었다....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혀로 그녀의 보지를 다시한번 공략했다..

아까 나왔던 보지물이 오묘한 맛이 내 혀와 코를 자극했다....

혀로 보지를 핥을때마다 그녀의 콧소리가 내 불알을 자극했다...

그녀가 갑자기 내 자지에서 입을 떼더니 내 위로 올라타서 방아를 찧을 준비를 했다.

내 자지를 보지에 맞춰서 집어넣곤 엉덩이 좀 흔들더만 바로 내 위로 쓰려졌다...

"하아~하아~~하아~미치겠다...하아~" 내가 허리를 이용해서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

작하니깐 거의 미친다...."학-학-하악--" 입술이 내 입술을 빠는듯 싶더니 코를 빨

고..얼굴을 막 빨기 시작했다...

"작은 엄마 누워요...내가 올라탈께~"

엉덩이에 베게를 깔고 그녀의 보지에다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간만에 하는 지 넣을때 마다 미친듯 괴성이다...

"아~아~진짜~미치겠다....미쳤어...."

"작은엄마 이젠 돌아요...."

엉덩이를 올리고 그녀의 구멍을 찾아서 넣었다...

"아~아하~~좋아~~좋아~~"

내가 피스톤 운동을 약하게 했다가 강도를 높이면 거의 실신한다...

"아~~미치겠네...아~~좋아~좋아~~자기 사랑해~사랑해"연달아 괴성을 질러댔다..

이번엔 엉덩이를 바닥에다 붙이고 자지를 박았다...

그녀의 등뒤로 올라타서 손은 가슴을 비벼댔다....

다리를 개구리 헤엄치듯이 내둘러 주면서 가슴을 비비던 손을 땀에 흠뻑 젖은 엉덩

이와 후장에 대고 막 만지작 거렸다...뭐 오일이 필요 없었다...

"아~~자기-미치겠어..하아~하아~사랑해~~사랑해~하아~미?“岷?"

"흐으~흐으~작은 엄마....나 안에다 싸도 돼?"

"으응~~아~~아하~~"

"으~으~~후~~~"

"휴우~아자씨~오랜만에 하니깐 좋아~"

"흐-흐-흐--작은 엄마도 오랜만에 하는거 같던데요..뭘~"

어느새 동이 트고 있었다...

"아자씨~얼른 媛?같이 자자~"

욕실로 들어가서 같이 袁沮斂?그녀 옆에서 작은아버지 대신 옆에서 자줬다..

그 일이 있은 후 우린 틈만 나면 서로 살을 섞고 둘만 있는 장소에선 거의 부부와 같

은 생활을 했었다...

그녀는 지금 울산으로 남편따라 이사갔고 난 여기 남은 관계로 자주 만나진 못하지

만 명절때나 고향찾아 내려오면 옆동네 모텔에서 잠깐이나마 서로의 육체를 확인 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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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유...글재주가 없어서 재미나게 썼는가 모르겠네요..

길기만 오살라게 길고.....^^;

실환지 믿건 안 믿건 자기 맴이죠....내가 어찌 확인 시켜 줄것도 아니고....

저는 28살...올해말까지 휴직중인 회사원....

나이, 외모, 지역에 상관없이 엔조이 하실 여인은 멜 보내줘요....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그럼....후끈한 주말밤을 보내시길......